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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초짜 애식가의 레시피 탐구]제철 맞은 멍게 요리 두 가지
봄이 제철인 식재료는 맛과 향이 강렬한 게 많다. 멍게·미더덕이 그렇고 미나리·쑥·냉이 등 채소류도 그렇다.물속이든 땅속이든 긴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버티느라 그만큼 주변의 기운을 많이 빨아들였기 때문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이번 달 주인공은 멍게...
경남도민일보 제휴=고동우 기자  2016-05-15
[맛집] [맥주, 알면 더 맛있다] 봄날, 맥주 한 모금
자고로 맥주란 한 여름 아사 직전에 이 부서지도록 시원한 생맥주 따서 콸콸 따라 마시는 게 제일이라 여긴다. 물론 맥주 마니아들이야 사계절에 상관없이 밤마다 맥주병을 따겠지만 한 겨울은 흔히 맥주 비수기다. 바야흐로 봄이다. 대학가는 새 학기가 시작되...
이가람 객원기자  2016-03-18
[맛집]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답게 핀 진주 교방 음식
바람이 분다. 살랑살랑 분다. 바람과 함께 사람들 마음에 따사로운 봄 햇살이 든다. 향기로운 꽃향기 그리운 시간에 직장 팀 회식으로 우리는 꽃밭으로 갔다.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다운 경남 진주 교방 음식을 찾아 3월 9일 진주 신안동 아리랑 한정식집으로...
김종신 객원기자  2016-03-10
[맛집] [맥주, 알면 더 맛있다] 당신은 어떤 취향인가?
맥주애호가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창의적인 맥주의 향연과일에서 단맛을 수치로 표현할 때 브릭스(Brix) 단위를 쓰듯, 맥주에서 쓴맛을 수치로 표현한 단위가 IBU(International Bitterness Units)이다. 일반 맥주들의 IBU가 1...
이가람 객원기자  2016-03-03
[맛집] [전재훈의 진주맛집] 추위를 녹이는 한 뚝배기, 순대국밥
경칩이 오기 전 마지막 꽃샘추위, 삼일절의 바람은 매서웠고, 그 순리에 대항하기 위해 돼지국밥집에 방문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손님이 만원이다.메뉴는 돼지, 순대, 내장국밥 등 몇 가지 국밥류와 수육백밥, 그리고 모듬수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기엔...
전재훈 객원기자  2016-03-03
[맛집] 욕망으로 탄생한 '악마의 맛'
맥덕들 사이에서는 ‘이파’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맥주가 있다. 인디아 페일 에일(India Pale Ale) 이 그것인데 ‘에일’ 맥주의 한 종류이다. 이 맥주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특유의 쓴맛 때문인데 이 맛은 맥주에서 쇠의 냄새 같은 다소 비...
이가람 객원기자  2016-02-27
[맛집] 맛있는 술은 안주가 필요없다
잘 만든 술은 안주가 필요 없다. 그 자체로 완성된 맛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안주와 함께 마신다는 건 고유의 맛을 해치는 일이다. 그래서 새로운 맥주를 마실 때에는 안주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맥주 체험 관광 시설을 목표로'맥아더'에서...
이가람 객원기자  2016-01-24
[맛집] [전재훈의 진주맛집] 매콤한 생아귀 맛이 소주를 부른다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과 대한 사이. 신년회라고 하기엔 조금 늦은 1월에 지인들과 다녀온 곳이다.이 곳에서 사용되는 아귀는 삼천포에서 아침마다 공수되어 온다고 하신다. 메뉴 중 가장 추천하시던 꽃게아구찜을 시켜두고, 작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이...
전재훈 객원기자  2016-01-20
[맛집] [진주 맛집] 그 옛날 고향의 맛 청국장
따뜻한 방에 도란도란 앉아서 건강한 밥상을 마주할 수 있는 곳. 진주시 칠암동 '남가람청국장마을'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인근에 있는 이곳은 지난 2003년 시작됐다. 13년간 한자리에서 구수한 청국장을 내놓고 있다. 허인숙(55) 대표에...
경남도민일보 제휴=우귀화 기자  2016-01-19
[맛집] 맥주 맛은 '첫 모금'이다
라거와 에일을 구분했다면 이제 신선한 생맥주의 맛을 경험해보자. 병이나 캔에 든 과일주스보다 바로 만든 생과일주스가 맛있는 것은 당연하듯, 맥주도 생맥주가 훨씬 풍미가 깊다. 그러므로 집 가까이에 잘 다룬 생맥주를 파는 곳이 있다면 축복받은 일이다. ...
이가람 객원기자  2016-01-15
[맛집] [전재훈의 진주맛집] 매콤달콤 쫄깃한 이 맛!
“어무이, 비빔국수 곱빼기 하나예~”“오야~ 좀만 기다리쇼잉~”강의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왠지 비빔국수가 당겨서 발길을 돌렸다. 탁자는 6여개 정도로 식당 자체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줄을 서서 먹지 않아도 될만한 순환 속도지만 식사 시간인지...
전재훈 객원기자  2016-01-06
[맛집] [맥주, 알면 더 맛있다] 당신 취향은 에일 혹은 라거?
뇌리에 박히는 강력한 맛을 경험했다면 가장 기본적인 맥주의 종류를 구분하겠다. 와인이 산지, 품종, 배합 그리고 빈티지, 제조자 등 알아야할 것이 산더미 같아서 다소 골치 아픈 술이라면 맥주는 그 정도로 복잡하지는 않다.물론 맥주도 모든 사람이 성격이...
이가람  2015-12-24
[맛집] [전재훈의 진주맛집] 흑돼지 생고기에 후추를 뿌려 굽다
“이모~ 여기 생고기 4인분이요~”문을 열자마자 뜨거운 기운이 스친다. 왁자지껄한 풍경이 마치 잔칫집 못지아니하다. 5~10분 정도 불판을 달구며 기다리고 있으면 파절임, 쌈무, 묵은지, 두부, 양파무침, 등 상차림이 준비된다.준비되는 동안 양파무침을...
전재훈  2015-12-18
[맛집] [맥주, 알면 더 맛있다] 한국 맥주도 원탑 주연으로?
대학에 갓 입학했을 무렵 신입생 환영회를 잊지 못한다. 태어나 처음, 선배가 건네 준 소주잔을 들고 ‘원샷’을 외치던 찰나, 걸걸한 목소리에 커트 머리 여자 동기가 말했다. “전, 소맥으로 마시겠습니다.”그 순간 나에게 그 친구는 범접할 수 없는 어른...
이가람  2015-12-17
[맛집] [전재훈의 진주맛집] 천연조미료로 볶은 나물... '비빔밥'
뭘 먹을까 메뉴를 고르는데 머리 속에서 계속 비빔밥이 맴돈다. ‘이왕 비빔밥 먹을거면 오랜만에 거기에 가볼까?‘ 싶어서 향한다.“재훈 씨 오랜만이네요~ 요새 뭐하고 지냈어요?”들어서자마자 사장님께 들은 첫 마디, 후자는 항상 올 때 마다 듣는 말이기도...
전재훈  2015-12-04
[맛집] [전재훈의 진주맛집] 순두부찌개 속 고기가 씹힐 때
커피포트에 물을 올려두고, 끓는 동안 원두를 갈아서 까페 핀에 다져 넣는다. 물이 끓으면 재빨리 핀에 붓고 커피가 방울방울 맺히길 기다린다. 이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목욕재계를 하며 오늘의 코스를 구상한다.완성된 커피를 보온병에 넣는 순간, 홀로 출사...
전재훈  2015-11-25
[맛집] [전재훈의 부엌] 크림 없는 까르보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림이 들어간 흰색의 까르보나라를 만들어 먹지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크림이 들어가지 않는 이태리식 까르보나라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재료 (3인분 기준)물 1L, 스파게티면 250g, 베이컨 150g, 파마산치...
전재훈  2015-11-17
[맛집] [전재훈의 진주맛집] 연어덮밥 한 그릇
하루 일과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저녁. 조그마한 식당에 불이 켜져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출퇴근길에 항상 공사작업이 한창인 곳이었는데 식당이 들어왔네요.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담하면서 느긋하게 요리를 즐기면 좋을 듯 한 느낌이에요. 메뉴는 우동, 연어덮...
단디뉴스 = 전재훈  2015-11-11
[맛집] 가을 품은 경호강서 어탕국수 후루룩
민물고기 요리로 유명한 산청군 생초면 어서리. 생초IC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지난해 산청군은 물고기가 하늘을 헤엄쳐 오르는 듯한 물고기 조형물을 이곳에 세웠다.올해는 생초면 주민들이 민물고기 고장을 알리고자 생초면 어서리에 민물고기 고장 표지석...
경남도민일보 제휴=우귀화 기자  2015-11-05
[맛집] 우리 엄마 손맛, 진주 칠암동 'She 樂 국'
"이곳에 혼자서 저렴한 가격에 밥 한 그릇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엄마한테 해보시라고 권했어요.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나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힘든 일을 하시는 분들이 든든한 밥 한 끼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했어요...
경남도민일보 제휴  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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