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여행] 배운 바를 실천에 옮긴 지식인의 흔적이 깃든 부사정
모두가 지식인인 요즘. 참된 지식인은 누굴까. 아는 것을 실천에 옮긴 지식인을 찾아 뜨거운 여름의 햇살을 동무 삼아 집을 나섰다. 실천하는 학자였던 남명 조식 선생의 제자로 배운 바를 실천에 옮긴 부사(浮査) 성여신(成汝信, 1546~1623) 선생의...
김종신 객원기자  2018-08-18
[여행] 공간에 담긴 역사를 듣다- ‘진주 옛 건축의 자취를 찾아서’
에어컨 밑의 피서만을 꿈꾸게 하는 요즘이다. 잦은 비와 맞물려 더운 날씨는 기분마저 축축하게 만든다. 지난 6월 17일 진주문화연구소에서 마련한 ‘진주 옛 건축의 자취를 찾아서’ 문화기행에서 고영훈 경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와...
김종신 객원기자  2018-07-10
[여행] [유근종의 Easy 클래식]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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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종  2018-07-07
[여행] [유근종의 EASY 클래식] 월드컵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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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종 칼럼니스트  2018-06-18
[여행] 다양한 표정으로 내게 다가온 오늘 만난 과거
설렜다. 2월 21일 문을 열었다는데 꼭 가보고 싶었다. 역사와 미래가 만나는 곳을 나는 박물관이라 부른다. 경상대학교 중앙도서관에 더부살이하던 박물관이 새로 건물을 지어 옮겼다. 더구나 박물관에는 고문헌 도서관도 함께 있다. 마치 대학 ...
김종신 기자  2018-03-25
[여행] [이우기의 미음완보] 돼지국밥 이야기
어제 수요일 점심 때 학생 둘과 돼지국밥을 먹었다. 진눈깨비가 찬바람에 흩날리는 날씨여서 국밥 한 그릇 하기 딱 좋았던 것이다. 에 전화했더니 자리가 없단다. 전화기 너머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온다. 그럴 줄 짐작했지만. 으로 가서 국밥을 향한 애정을...
이우기 칼럼니스트  2018-03-23
[여행] 아스라이 쌓인 시간의 풍경을 엿본, 시간을 담다
겨울 지나 봄으로 가는 길. 묵은 겨울을 털어내고 봄을 보고 싶었다. 지나온 세월의 더께만큼 넉넉한 풍경이 품어주는 공간에서 느긋하게 즐기고 싶었다. 봄 햇살을 길동무 삼아 3월 12일, 천 년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랐다.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김종신 기자  2018-03-15
[여행] [이우기의 미음완보] 가야 할 까닭이 있는 길은 힘들지 않다
아침에 집을 나설 때 다짐했다. 오후 5시 정각 퇴근하여 5시20분쯤 집에 차 대 놓고 이것저것 준비하여 5시30분쯤 출발하리라. 석갑산! 준비랄 것도 없다. 옷 갈아입고 물병 하나 챙기고 이어폰만 귀에 꽂으면 끝이다. 하루 종일 설레었다. 어렴풋이 ...
이우기 칼럼니스트  2018-02-23
[여행]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상봉아파트’의 노을
상봉서동 진주여고 네거리에서 진주보건대학 가는 중간에 ‘술 익는 마을’이라는 술집이 있다. 주인장이 직접 빚은 동동주가 입맛을 당긴다. 약간 시금한 게 제대로다. 어지간히 마셔도 뒷날 머리가 아프지 않다고들 한다. 동동주 맞춤형 안주들도 싸다. 이 집...
이우기 칼럼니스트  2018-02-09
[여행] [유근종의 Easy 클래식] 드보르작 교향곡 제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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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종 칼럼니스트  2018-02-08
[여행] 파란 하늘을 향한 횃불을 닮은 석탑, 내 안을 뜨겁게 달군다
바람이 차다 못해 살을 엔다. 잠바 뒤편에 있는 모자로 머리를 푹 덮어도 차가운 바람을 제대로 막지 못한다. 그런 추위에 2월 5일, 진주시 수곡면으로 떠났다. 가는 동안 만난 진양호 덕분에 마음은 차분해졌다. 지나온 일상들을 가는 동안 곱게 접어두었...
김종신 기자  2018-02-07
[여행] 점수 자판기 ‘도덕’을 몸소 실천한 조선 선비를 찾아
점수 주기 위한 ‘점수 자판기’로 알았다. 누워서 떡 먹다 체할까 도덕 과목은 공부하지 않아도 점수는 많이 나왔다. 한 때는 도덕 과목을 만만하게 보기도 했다. 그러나 안다.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는 얼마나 어려운지를. 조선시대 도덕 교과서와 같았...
김종신 객원기자  2018-02-07
[여행] [이우기의 미음완보] 민선 시장이라고 대동공업 붙들 수 있었을까
진주시 가좌동 석류공원에서 칠암동 고려병원까지 오 리 남짓한 길에는 추억이 흩어져 있다. 추억은 아름답다. 하지만 아름답지 않을 수도 있다. 추억인가 생각하며 가만히 돌이켜보면 그건 역사이고 삶이고 반성과 후회이다. 왜 그런가. 걸어가자니 바람이 차고...
이우기 칼럼니스트  2018-02-01
[여행] [이우기의 미음완보] 백만년 만의 석갑산
대한이다. 큰 대(大), 추울 한(寒)이다. 일년 가운데 가장 추운 날이라서 붙인 이름이다. 꼭 그렇지만은 않은 듯하다. ‘대한이 소한(小寒)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다. 실제 소한은 1월 5일이었는데 매우 추웠다. 대한인 1월 2...
이우기 칼럼니스트  2018-01-25
[여행] [이우기의 미음완보] '숯골마을'은 어째서 '숯골마을'일까.
‘숯골마을’이 있다. 지리산 아래가 아니다. 집현산 아래도 아니다. 진주시 신안동이다. 진주시 신안동이라면 진주에서는 알아주는 주거단지다. 고층 고급 아파트들이 줄 지어 있고 법원과 검찰청이 있는 곳이다. 그런 신안동에 숯을 굽는 숯골마을이라니. ‘국...
이우기 칼럼니스트  2018-01-19
[여행] [이우기의 미음완보] 눈 내린 날의 잡생각
눈이 내렸다. 내린 시간은 짧았다. 하늘은 시커멓고 땅은 하얬다. 눈은 얇았지만 자동차 바퀴는 두꺼웠다. 땅윗것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눈들은 납작 엎드렸다. 얼어붙었다. 미끄러웠다. 사람들은 종종걸음을 놓았다. 운전대 잡은 사람들은 두 눈을 부릅떴다...
이우기 칼럼니스트  2018-01-12
[여행] 평화로운 오후 풍경 너머로 의(義)를 실천한 사람들을 만나다
희망이 넘치는 1월이다. 지난 해보다 더 나은 한 해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되새기고 싶어진다. 지나온 세월의 두께만큼 넉넉한 인심으로 품어주는 공간에서 느긋한 여유 속에 몸을 맡겨보고 싶었다. 1월 5일, 경상남도 합천군 삼가면에서 어슬렁거리며 시간 사...
김종신 기자  2018-01-09
[여행] 공무원과 언론인이 되기 전에 먼저 이곳을 찾아 읽자
2666대 1. 올해 중국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다. 우리나라도 지난 해 9급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에 17만 명이 몰려 역대 최다 응시인원 신기록을 이뤘다. 나 역시 아이들의 장래 희망과 자질을 고려하지 않고 ‘밥벌이’ 수단으로 아이들에게 슬며시 권...
김종신 기자  2018-01-08
[여행] [이우기의 미음완보] 새해 첫날 다솔사로 간 까닭은?
2018년 1월 1일 첫날 다솔사로 간다. 집 근처 석갑산에서 해맞이를 하고 돌아온 아내는 부지런히 떡국을 끓였다. 목욕 갔다온 아들도 옷을 갈아 입고 신발을 신었다. 다솔사 갔다가 진주 어디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오기로 예정하고 나선 길이다. 하늘은 ...
이우기 칼럼니스트  2018-01-05
[여행] [이우기의 미음완보] 동부시장, 자유시장 근처를 기웃거리다.
홈플러스에서 옛 법원 앞으로 걸어간다. 법원 근처에서는 진양교를 건너기도 하고 뒤벼리를 지나기도 한다. 약속 장소가 법원 앞에 있기도 하고 진양교 건너 경남과기대 건너편에 있기도 하고 시내에 있기도 한 때문이다. 아무도 살지 않는 빈집 옛 법원과 검찰...
이우기 칼럼니스트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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