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단디시론] [발행인 칼럼] 충격, 국정감사장에 나온 리얼돌
얼마 전 TV에서 희한한 장면을 목격했다. 국정감사 장면을 보여주는 영상이었는데, 질의하는 한 국회의원 옆자리에 여성 전신 인형이 조신하게(?) 앉아 있는 장면이었다. 안경을 쓴 모습은 더 가관이었다. 이 인형은 섹스토이로 분류되는 리얼돌이라는 것이었...
강문순 발행인  2019-10-30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아침을 몰고 오는 어린 분에게
돌고 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나간다고 했다. 하루가 쉬우면 다음은 어려운 법. 하루 먹으면 다음 하루는 굶는 법. 수십 번, 아니 수백 번 그리 하면 죽을 때가 온다고 했다. 세상이 다 그렇다고 했다. 무어 그리 아쉬울 것도, 무어 그리 애달파할 것...
박흥준  2019-10-23
[단디시론] [홍창신의 단디시론] 죽을 때까지 찌르기
“검찰개혁 문제는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중요한 문제가 되는데 첫째는 검찰과 손잡지 않는, 검찰을 이용하지 않겠다는 정권이 있어야 하겠죠. 두 번째,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계획을 가지고 실행할 수 있는 법무부 장관 같은 경우는 법무부 장관이 그걸...
홍창신 칼럼니스트  2019-10-18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그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한 때는 막걸리로 살았다. 편의점에 천원만 내면 하루 2통씩 공급됐는데 “조금만 줄이시죠 교수님.” “교수님은 아이고오. 그것 비슷하기는 한데... 교수는 아임미더” “그러면 어디서 퇴직하셨는지요.” “말공장인 거는 비슷함미더.” “하여튼 선생님. 조...
박흥준  2019-10-16
[단디시론] [최용익 칼럼] 섣부른 개혁 시도는 반드시 역풍을 부른다
1. 지난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전격 사퇴하면서 약 2개월여 동안 온 나라를 뒤흔들어놓은 이른바 ‘조국 사태’가 막을 내렸다. 지난 8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했고, 우여곡절 끝에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직에...
최용익 전 MBC논설위원  2019-10-16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그들도 우리처럼
지금으로부터 60년 전 최인훈 선생이 선지자 자격으로 말씀하셨던 ‘광장’은 신분에 관계없이 주인이 되는 장이었다. 누구나 말할 수 있고, 모여서 동질감을 느끼며, 누구도 억압받지 않는 공간. 그게 광장이었다. 광장은 밀실의 대척점에 있는, 도달할 할 ...
박흥준 상임고문  2019-10-04
[단디시론] [데스크칼럼] 천만 촛불의 나라
다른 주제를 고르고 싶었지만, 조국 법무부장관과 그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와 검찰개혁 주제를 모르는 듯 그냥 넘기기가 힘들어 한마디 보탠다.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윤석열과 검찰이 조국 가족에 대한 수사를 멈춤 없이 끝까지 잘 마무리하기를 바란다. 아...
서성룡 편집장  2019-09-30
[단디시론] [홍창신의 단디시론] 호숫가 배롱나무
지리산을 타고 내려온 덕천강은 덕유산에서 넘어온 경호강과 만나 진양호서 잠시 머물러 서로 어루만지다 이윽고 삼계 다리 아래로 흘러 바다에 안긴다. 더위의 시작은 진양호 ‘물’공원 너머 삼계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돌면 시작되는 진양호반의 배롱나무로부터...
홍창신 칼럼니스트  2019-09-20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강남좌파 연대기1
측은지심(惻隱之心)이라는 게 있다. 나보다 현저히 없어 보이는 누군가를 만났을 때 일단은 나보다 아래로 보되 약간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내가 가진 것 가운데 당장은 필요 없고 지니기에도 버거운, 가장 값싼 그 무엇을 던져주는 행위의 동인(動因)을 ...
박흥준 상임고문  2019-09-18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노래는 힘이 세다
과거제를 처음으로 시행한 고려 광종은 아마 우리 역사에서 별 볼 일 없는 가문의 자제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뿌린 최초의 왕이자 대책 없는 사람이었지 싶다. 수많은 선비들에게 정책의 책임은 지지 않은 까닭이다. 예나 지금이나 기득권 또는 기성사회로 들...
박흥준 상임고문  2019-09-08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그땐 그랬지"
동대문구 창신동 ‘언덕 위의 검은 집’. 산비탈 루핑이 너덜거리는 골목길에서 6살 어린이는 노래를 부르며 뛰어놀았다. “네가 좋으면 내가 싫고 내가 좋으면 네가 싫고... 비 오는 날이면 공(空)치는 날이고 달 밝은 날이면 별 따러 간다. 에헤야 데헤...
박흥준 상임고문  2019-08-23
[단디시론] [홍창신의 단디시론] '말빨'은 북한산이 죽인다.
아베의 “안 팔겠다”에 그럼 “안 사겠다”로 시중의 여론이 형성되자 우선 불매운동에 대한 부정적 된소리가 안팎에서 일었다. “일본 기업들의 한국 매출 비중이 낮으니 해봤자 효과도 없다.”라거나 저쪽도 우리 물건을 안 사겠다 맞불 놓으면 우리 농산물 경...
홍창신 칼럼니스트  2019-08-21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KBS진주, 절대 필요하다
요즘처럼 더위에 부대끼던 74년 여름의 어느 날로 기억한다. 철거민들이 모여 가쁜 숨 내쉬던 부산시 사하구 어느 동네 어느 지저분한 골목에서 웃통을 벗어부친 40대 초반의 남자 어른과 꾀죄죄한 몸뻬의 30대 후반 여자 어른이 마치 오늘 당장 세상이 끝...
박흥준 상임고문  2019-08-14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무릇 ‘존심’이란 이런 것이다
오랜 세월 지나 지금 생각해 보니 어머니는 그 옛날 일일일식(一日一食)을 자식들에게 철저하게 가르치신 거였다. 돌멩이도 삭일 나이의 자식들에게 어머니는 아침 한 끼만 차려주셨다. 나머지는 알아서 먹든지 말든지 하라는 건지, 내일 아침까지 참으라는 건지...
박흥준 상임고문  2019-08-06
[단디시론] [데스크 칼럼] 한국-일본간 전쟁이 아니라, 아베와 반아베의 전쟁
내일 우리집엔 일본에서 온 초등학생이 한 명 입주한다. 우리가족은 국제 언어교류를하는 단체 히포클럽 멤버라 매년 여름 방학이면 이렇게 홈스테이를 받는다. 8월에는 경상대학교에서 진행하는 교류프로그램에 참가한 일본 대학생을 3일간 받는다.이번에 오는 학...
서성룡 편집장  2019-07-26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우리는 절대 저러지 말자
귀감(龜鑑)과 타산지석(他山之石)의 차이는 사실 그렇게 크지 않다. 내용적으로도 그렇고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정도를 따져 봐도 그렇다는 얘기이다. 귀감도 필요하고 타산지석도 필요하다는 결론을 웬만큼 나이를 먹으면, 그리고 바보가 아닌 다음에는 쉽게 얻을...
박흥준 상임고문  2019-07-24
[단디시론] [최용익 칼럼] 언론계에 똬리 튼 ‘토착왜구’ 세력, 본색 드러나다
요즘 ‘토착왜구’라는 말이 유행이다. 역사학자 전우용이 SNS에서 처음 소개한 이 말은 1910년 조선이 일본에 강제로 병탄되는 혼란스런 정국에서 나왔다. 전우용에 따르면 1910년 대한매일신보에 실린 ‘토왜천지(土倭天地)’라는 글에서 토왜를 ‘나라를...
최용익 전 MBC논설위원  2019-07-19
[단디시론] [홍창신의 단디시론] 이참에 아퀴를 짓자
쿠데타로 집권한 전두환이 부정적 여론을 덮고 민초의 환심을 사려는 꿍심으로 여러 유화책을 내놓는데 그중 통행금지 해제는 약발 받는 특효의 처방이었다. 일 년에 오직 하루 크리스마스 전날 밤을 제하고는 야간 통행을 금지하는 이 조치는 해방되던 해 맥아더...
홍창신 칼럼니스트  2019-07-19
[단디시론] [발행인 칼럼] 진주에 대한 짧은 생각
남편의 직장을 따라 진주로 삶의 터전을 옮겨 살아 온 지 올해로 서른다섯 해 째이다. 내 삶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진주에서 보냈다. 진주에서 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을 꼽으라면 저 바쁜 대도시에서보다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 같아서 매사에 마음이 조금...
강문순 발행인  2019-07-17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당신들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연기 자욱한 주방. 열기 가득한 지옥. 온 몸의 근육과 온 몸의 기력을 다 쏟아 부어야 하는 열사의 공간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야 했던 당신들, 사흘이라는 짧은 투쟁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당신들. 앞으로도 당분간은 더 견뎌야 하는 당신들. 지켜질지 모르는...
박흥준 상임고문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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