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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시론] [데스크 칼럼] 국회의원 선거는 ‘한일’전이 아니다
‘한일’전이라 하면 흑백 텔레비전으로 보던 ‘프로레슬링’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박정희가 경찰과 군인, 공무원 조직으로도 모자라 깡패까지 동원해 폭압적인 공포정치를 펼치던 그 시절, 사람들의 눈과 귀를 정치로부터 멀어지게 만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프...
서성룡 편집장  2020-04-08
[기고] [특별기고] 학교 개학연기로 학생들의 건강관리 필요
개학 연기로 학생 간 코로나 감염 전파를 억제하고자 하는 노력은 바람직하다. 하지만 장기간의 학교 개학 연기와 가정 내 생활(격리(?), 사회적 거리두기)은 아동의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새로운 관심이 필요하다.(예: ...
박기수 경상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2020-04-07
[기고] [류기정의 생활법률] 비정한 부모의 상속권
지난해 11월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고(故) 구하라 씨가 사망하였는데, 구씨가 남긴 재산의 상속을 두고 법적 분쟁이 발생하였다. 구씨의 친오빠 A씨가 20년 넘게 교류가 없다 공동상속인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하며 나타난 친어머니 B씨를 상대로 "어릴 적...
류기정 변호사  2020-04-06
[기고] [박홍서의 인권 말하기] 15가지 장애의 유형과 특성
우리나라 장애인복지법에 의하면 장애인이란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 이다. 다시 말해 몸과 마음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 하는데 불편한 사람을 말한다.그렇다면 장애인 인구는 얼마나 될까? 2017년 ...
박홍서 장애인식개선 강사  2020-04-06
[단디시론] [홍창신의 단디시론] 포노싸피엔스
수목원의 오른편 들머리 연못가 홍매는 환장할 정도로 매혹적이다. 그이가 언제 피어나나 하고 2월 말께부터 조바심치다가 코로나 비상이 걸린 와중에 달려가 텅 빈 수목원을 한가롭게 만끽했다. 다음은 목련 차례인지라 움트기 전의 목련원을 잠시 기웃거리며 까...
홍창신 칼럼니스트  2020-04-02
[기고] [유근종의 Easy 클래식]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춤곡을 얘기하면 보통 왈츠나 탱고를 많이 떠올릴 것이다. 춤곡을 쓴 작곡가에는 누가 있을까? 요한 쉬트라우스와 아스토르 피아졸라 외에도 떠오르는 춤곡 작곡가로는 독일의 요하네스 브람스와 체코의 안토닌 드보르작이 있다. 관현악단의 앙코르곡으로 특히 잘 ...
유근종 작가  2020-04-02
[단디시론] [발행인 칼럼] 또 다른 N번방을 막아야 한다.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의 상황과 처지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성노예’라는 단어를 2020년 현재를 보도하는 미디어에서 발견하게 될 줄은 몰랐다. 최대 26만 명으로 추정되는 가담자들, 피해자들을 노예 혹은 물건처럼 다루며 온갖 학대와 요구를 ...
강문순 발행인  2020-03-30
[기고] [특별기고] 사회적 거리두기, 노인 건강관리는 어떻게?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주말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4월 5일까지 반강제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하면서, 좀 더 빨리 이러한 것이 실시됐으면 하는 아쉬움도 생긴다.2월말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로...
박기수 경상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2020-03-26
[단디시론] [최용익 칼럼] 이전투구판으로 전락한 비례대표 위성정당
참으로 점입가경이요, 갈수록 태산이다. 무법‧탈법‧불법의 종합판이며, 체면이고 원칙이고 내팽개친 지 오래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자한당)에서 이름을 바꾼 미래통합당(이하 통합당)이 준연동형비례대표 정당을 두고 ...
최용익 전 MBC논설위원  2020-03-25
[단디시론] [데스크 칼럼] 텔레그램 ‘n’번 방의 실제 범인은 누구인가?
1995년에 개봉돼 세상에 파문을 일으킨 란 영화가 있다. 당시 대학 4년생이던 나는 지역에서 가장 시설이 좋았던 진주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는데, 이후 며칠간 악몽에 시달릴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영화는 말을 못하는 주인공이 우연히 촬영을 끝낸 세트...
서성룡 편집장  2020-03-24
[기고] [파나코테크의 그림들] 성과 속의 변주곡
가슴을 드러내 놓고 있는 다나에가 다소 에로틱하다. 성(聖)과 속(俗)의 이중적 알레고리가 깔려있는 이 그림의 주인공 ‘다나에’는 많은 화가들에 의해 묘사되었다. 특히 중세와 르네상스를 거치면서 다나에의 에로틱한 모습들은 종교적 금기의 경계선에 있는 ...
김준식 지수중학교 교장  2020-03-23
[기고] [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춘녀 씨의 2만평 고사리밭 농사기
농산물 가공법인 운영을 앞두고서 농업기술센터에서 법인설립 교육을 여러 날 동안 진행했습니다. 사실 법인이라는 것이 5인 이상 구성만 해놓고서는 운영은 개인이 알아서 하면서 형식적인 이사회 운영구조가 허다하니 설립에서부터 운영 전반에서 그 의미를 제대로...
구점숙  2020-03-23
[기고] [특별기고] ‘재난기본소득’을 한시라도 빨리 시행해야 하는 이유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의 공포에서 조금은 벗어났다는 느낌이다. 그 공포란 단순히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은 아니었다. 나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는 저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가 도무지 정체불명이라는 데서 공포감은 유래한다. 죽지 않으려면 어...
김공회 경상대 경제학과 교수  2020-03-19
[기고] [특별기고]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방법들
학생들에게 난데없는 기나긴 겨울 방학이 생기고, 야외 활동시(산책을 포함하여) 마스크를 하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처럼 여겨지는 현 상황에서 다시 한번 시민의 힘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기고 활기찬 대한민국을 만들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코로나 19가 ...
박기수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2020-03-17
[기고] [녹색상상] 대한민국, 물 부족 국가?
[필자 주] 코로나19 예방수칙 1번이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손 씻기’이다. 평소보다 손을 씻는 시간이 길어야 하고 더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는 말이다. 물이 더 많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물을 물 쓰듯이 해...
이영균 녹색당원  2020-03-17
[기고] [백승대의 술딴지] 알콜은 바이러스를 이긴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의 대사처럼 속에서 천불이 끓어오른다. 통과의례처럼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를 겪어 왔는데 그때 나는, 그리고 우리는 바이러스에 맞서 무엇을 했는지, 그 난리를 어떻게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왔는지, ...
백승대 450 대표  2020-03-17
[기고] [김성대와 강인실의 음악레시피] 허밍 어반 스테레오 '샐러드 기념일'
Music 세대를 초월한 역설적 감성어느 시대, 어느 지역에서나 그 시간과 장소를 지배한 음악 장르가 있었게 마련이다. 국내로 치자면 60년대 트위스트와 록, 70년대 포크, 80년대 발라드와 댄스, 90년대엔 랩댄스와 인디음악, 그리고 2000년대와...
김성대 강인실  2020-03-09
[기고] [박홍서의 인권말하기] 혐오와 표현의 자유, 무엇이 중헌디?
혐오의 사전적 의미는 싫어하고 미워함을 뜻하며, 가끔 어떤 집단에 속하는 사람들의 고유한 정체성을 부정하거나 차별하고 배제할 때 쓰인다. 그렇다보니 혐오의 전제는 혐오표현에 담길 약자의 존재이다. 지난 23일 오전, 권영진 대구 시장이 브리핑룸에서 코...
박홍서 장애인식개선 강사  2020-03-09
[단디시론] [장상환 칼럼] 민주당의 위성정당 활용은 소탐대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일각에서 비례 위성정당 활용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중앙일보는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윤호중 사무총장 등 5명이 26일 저녁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비례대표 위성정당 창당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중앙선관위가 지난달 13일 비례한국...
장상환 경상대 명예교수  2020-03-04
[기고] [기고] 희망교 -남강댐 구간 자전거 도로 계획 철회를 요구합니다
조규일 시장님, 희망교-남강댐 자전거도로 조성 사업 추진을 중지해 주십시오.첫째, 진주시는 사업 추진 기대효과에서“천혜의 자연환경인 남강을 활용한 생활형 자전거 인프라 구축”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희망교-남강댐 조성사업 추진 예정 구간은 시내 남강둔치...
오광석 관봉초 교사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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