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2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녹색상상] 내가 바라는 미래
한 나라의 경제력 지표라는 1인당 GDP 수준을 보면 우리나라는 2018년 3만2천 달러 수준으로 4만 달러의 일본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지 않으며 유럽의 스페인보다도 높다. 역사상 가장 높은 국민소득을 자랑하는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행복 수준은 그...
김장락 진주 녹색당원  2019-07-22
[단디시론] [최용익 칼럼] 언론계에 똬리 튼 ‘토착왜구’ 세력, 본색 드러나다
요즘 ‘토착왜구’라는 말이 유행이다. 역사학자 전우용이 SNS에서 처음 소개한 이 말은 1910년 조선이 일본에 강제로 병탄되는 혼란스런 정국에서 나왔다. 전우용에 따르면 1910년 대한매일신보에 실린 ‘토왜천지(土倭天地)’라는 글에서 토왜를 ‘나라를...
최용익 전 MBC논설위원  2019-07-19
[단디시론] [홍창신의 단디시론] 이참에 아퀴를 짓자
쿠데타로 집권한 전두환이 부정적 여론을 덮고 민초의 환심을 사려는 꿍심으로 여러 유화책을 내놓는데 그중 통행금지 해제는 약발 받는 특효의 처방이었다. 일 년에 오직 하루 크리스마스 전날 밤을 제하고는 야간 통행을 금지하는 이 조치는 해방되던 해 맥아더...
홍창신 칼럼니스트  2019-07-19
[단디시론] [발행인 칼럼] 진주에 대한 짧은 생각
남편의 직장을 따라 진주로 삶의 터전을 옮겨 살아 온 지 올해로 서른다섯 해 째이다. 내 삶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진주에서 보냈다. 진주에서 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을 꼽으라면 저 바쁜 대도시에서보다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 같아서 매사에 마음이 조금...
강문순 발행인  2019-07-17
[기고] [백승대의 술딴지] 일본맥주 불매운동의 딜레마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일본제품은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자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일본맥주를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사람들, 자신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일본제품을 진열대에서 치우는 업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일본맥주를 마...
백승대 450 대표  2019-07-17
[기고] [유근종의 EASY 클래식] 냉면같은 음악 -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 2번
여름이면 생각나는 음식을 꼽으라할 때, 보통 주저 없이 냉면을 꼽는다.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에도 냉면같은 음악이 있다. 여름에도 서늘한 느낌이 나는 북유럽의 음악들인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곡이 아마 시벨리우스의 곡들이 아닌가 싶다. 핀란드의 작...
유근종  2019-07-16
[기고] [사과문]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사과문]지난 2019년 7월10일 에 실린 “아이들에게 더 많은 여성 서사가 필요하다”는 제목의 이장원 씨 칼럼은 원 저작자인 박한아 씨가 온라인 매체 ‘브런치’에 기재한 3편의 글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이 일로 인해 정신적인...
단디뉴스  2019-07-15
[기고] 나는, 귀걸이 달고 치마입을 줄 아는 남자를 마음에 품고 산다.
의령으로 장 마실을 나섰다. 날은 맑고 좋았다. 일요일 흥건한 낮술에 취해볼 계산을 하며 나선 이들도 있다. 얼굴엔 기대감이 번득거린다. 술을 좋아하는 회원들이다. 이해가 된다. 주 중의 매일, 12시간 이상 몸을 빼지 못하고 자영업에 종사하는 그 답...
이정옥 진주같이 마실모임 회원  2019-07-12
[기고] [황규민의 먹고싸는 얘기] '불맛'이라는 것에 대하여
골뱅이무침은 오이 당근 양파 삶은 오징어 등을 양념과 버무려 내오는 음식이다. 물론 골뱅이가 당연히 들어가고 소면이 얹혀 나온다. 골뱅이는 요즘 캔 형태로 준비된 것을 사용한다. 얼마 전 평거동 주점 장터목, 경상대 비정규교수 파업 지지방문 다녀온 진...
황규민 약사  2019-07-12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당신들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연기 자욱한 주방. 열기 가득한 지옥. 온 몸의 근육과 온 몸의 기력을 다 쏟아 부어야 하는 열사의 공간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야 했던 당신들, 사흘이라는 짧은 투쟁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당신들. 앞으로도 당분간은 더 견뎌야 하는 당신들. 지켜질지 모르는...
박흥준 상임고문  2019-07-07
[취재수첩] [취재수첩] '세계최대' 공룡발자국 화석을 진주시가 '쉬쉬'하는 이유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현장공개는 불가합니다. 문화재청 전문가 검토회의는 연기됐습니다. 그만 나가주세요” 진주에서 발견된 ‘세계최대’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배경이다. 뿌리산단측은 화석산지 현장 취재에 나선 기자를 막아섰다.진주 정촌에서 공룡발자국 ...
이은상 기자  2019-07-03
[기고] [황규민의 먹고싸는 얘기] 내가 커피를 맛보고 이해하고 소비하는 방식
나의 커피에 대한 기억은 80년대 중반 대학을 입학한 지 얼마 안 된 3월 어느 날 오전 실험실습과 관련된 악몽으로 시작된다. 생맥주와 마찬가지로 대학 입학 전까지 나는 커피를 마셔본 기억이 없다. 객지 생활에 적응 안 된 20대 초반의 깡마른 남학생...
황규민 약사  2019-07-01
[기고] [기고] 민주주의 유월항쟁, 이름 없는 영웅들
경상대 법학과 84학번 김종찬. 그가 지난 6월 18일 오후 10시 49분 삼천포에서 쓸쓸히 생을 마쳤다. 그에게 그날은 허영자 시인의 ‘어떤 날’보다 더 “아주 쓸쓸한 날”이어서 그가 벌판을 넘어 강변에서 머물지 못하고 기어이 생의 강을 건넌 것일 ...
진홍근 경남유월민주항쟁정신계승시민연대 이사  2019-06-28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보훈의 달 끝자락에 서서
약산 김원봉 선생은 내가 존경하는 분 가운데 최상위에 위치하시는 분이다. 칼 같은 외모의 장엄한 기품도 그렇거니와 평생을 항일 항제 투쟁으로 일관하신 분. 일신을 초개같이 여겨 풍찬노숙을 수십 년 즐겨 하신 분. 일제로 하여금 최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게...
박흥준 상임고문  2019-06-25
[기고] [황규민의 먹고싸는 얘기] 몇 년 후, 우리는 바나나를 먹지 못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인류 먹거리 확보 투쟁의 역사, 농업의 역사는 먹거리 다양성과 먹거리 유전자풀의 다양성을 상실해가는 과정의 역사였다.내년에는 삼겹살 가격이 폭등할지도 모른다. 아니 아예 돼지고기를 먹지 못할 수도 있다. 치사율 100%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
황규민 약사  2019-06-24
[단디시론] [홍창신의 단디시론] 벤치를 지킨 그들에게
그때 이후의 한국 축구는 그만저만했다. 그러므로 애어른 할 것 없이 그저 붉은 티 한 장씩 걸치고 팔짝팔짝 뛰던 2002년의 성취는 다만 ‘기적적’이었음을 증명해주는 듯했다. 크고 작은 대회마다 4강이 원대한 목표였으나 4강이란 것이 한번 해봤다고 단...
홍창신 칼럼니스트  2019-06-18
[기고] [황규민의 먹고싸는 얘기] 인류 최대의 사기극, 농업혁명
먹거리와 먹거리 획득 방식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거기에 맞게 몸이 만들어지고 사회조직이 재편된다. 채식을 하는 동물은 창자가 길어지고 어금니가 많아진다. 반면 육식을 하는 동물은 창자가 짧아지고 날카로운 송곳니가 발달한다. 잡식 동물인 인간은 대략 ...
황규민 약사  2019-06-17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어떤 조건에 관한 일 고찰(一 考察)
쌍욕(차명진)과 빈정거림(이언주)에 개무시(김문수)까지 당한다면 드디어 그건 당하고 당해서 한 없이 쭈그러든 몸에 모욕의 오물을 마침내 끓어 퍼붓는 것이 될 터. 청정한 마음과 티끌 하나 안 묻은 신체와 정신을 유지하려 그렇게 애써 왔는데 세월의 더께...
박흥준 상임고문  2019-06-12
[단디시론] [최용익 칼럼] 독립투사 매도로 정체 드러낸 자유당과 조선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6일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맹렬한 의열단 활동으로 일제의 군경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약산 김원봉 선생을 평가한데 대해 자유한국당(이하 자유당)과 그 기관지 역할을 하는 조선일보 등 수구신문이 일제히 비난을 퍼붓고 나섰다. ...
최용익 전 MBC논설위원  2019-06-10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저희는 알지 못 합니다
봄여름이 가면가을겨울이 온다는 걸저희는 알지 못 합니다 시간은 지남도 없고멈춤도 없고세월은 흐르지도 않고흐르기도 하는 까닭을저희는 알지 못 합니다 오늘 먹으면 내일은 굶고내일의 양식은오늘의 양식이 아닐진대그 아님을저희는 알지 못 합니다. 이 놈이 잡아...
박흥준 상임고문  2019-06-02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UPDATE : 2019.7.22 월 17:57
경남 진주시 남강로 691-1, 3층  |  대표전화 : 055-763-0501  |  팩스 : 055-763-0591  |   전자우편 dandinews@hanmail.net
제호 : 인터넷신문 단디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0230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 : 2015년 3월 3일 
발행인 : 강문순  |  편집인 : 서성룡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순종
Copyright © 2019 단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