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9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유근종의 Easy 클래식] 왈츠 스케이트 타는 사람
겨울이면 떠오르는 음악이 있을까? 나의 경우는 아주 오래 전 컴퓨터 게임에서 듣고 알게 된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이란 왈츠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시골에서 자란 나는, 어린 시절 겨울방학이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마을 앞 개울에 썰매를 타...
유근종  2020-01-23
[기고] [파나코테크의 그림들] 트롱프뢰유(눈 속임)
생명 없는 것들이나 이미 죽어 버린 것들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고대시절부터 있어 왔을 터이지만 서양 회화에서 본격적으로 이러한 사물들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16세기경부터로 알려져 있다. 우리말 ‘정물화’라는 이름은 아마도 지나온 일제강점기 시절...
김준식 지수중학교 교장  2020-01-23
[단디시론] [장상환 칼럼] 총선 공약과 부동산 문제 해결
21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당들이 부동산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실패했다. 서울 집값은 크게 오른 반면 지역 집값은 하락하는 양극화를 초래했다. 한국감정원에 의하면 서울 아파트가격은 2017년 6월부터 20...
장상환 경상대 명예교수  2020-01-21
[기고] [녹색상상] 쓰레기 이야기 1
#밤참단풍이 지고 겨울이 자리를 잡으면 찬바람과 함께 밤 골목을 누비는 외침이 있었다. “찹쌀떡!” “메밀묵!” 동지섣달 겨울밤은 길기도 하여 외치는 소리 한 번만으로 하룻밤이 지나가는 게 아니다. 같은 목소리도 있고, 다른 목소리도 있다. 소년은 입...
이영균 녹색당원  2020-01-20
[기고] [백승대의 술딴지] 병, 캔, 페트
얼마 전 장수막걸리가 그동안 계속해서 써오던 녹색 페트(PET)병 대신 투명한 막걸리 페트병을 시장에 출시하였다. 지난 달 25일에 시행된 소위 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른 결정인데 늦은 감이 있지만 법의 강제성에 기대더라도 막걸리 용기의 투명화는 상당히...
백승대 450 대표  2020-01-17
[기고] [진주교육 숨‘결’] 진주의 교육생태계, 건강한 변화의 바람을....
맞벌이 부모의 아이가 방학을 했습니다. 이제 초등학생인 아이는 학교 대신 아이를 안전하게 돌봐줄 더 많은 학원을 이어가며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아이도 마찬가집니다. 좀 더 컸기 때문에 조금 자율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지만, 대학...
정헌민 진주교육공동체 결 운영위원/수곡초 교사  2020-01-07
[기고] [파나코테크의 그림들] 장면의 순간포착
19세기 초, 유럽의 정세는 그야말로 ‘격동' 그 자체였다. 민족주의의 등장으로 지금까지 강대국의 식민지로 있던 여러 나라들이 독립 전쟁을 일으켰고, 이러한 움직임을 두려워한 선진 열강들은 그들의 요구를 일부는 수용하고 또 일부는 군사력으로 진...
김준식 지수중학교 교장  2020-01-07
[기고] [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밥 먹고 가세요.
사람은 같이 생활하며 많은 것을 나누게 되면, 서로 어울리기가 쉬워지잖아요? 멀리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도 가까이서 겪게 되면 절로 알아차리게 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이 짐작으로도 납득이 되는 것처럼요. 그렇지만 요즘은 남들과 섞여서 평등하게 일...
구점숙  2020-01-02
[단디시론] [데스크 칼럼] 중력과 부력 그리고 인간계
하늘을 나는 새는 언뜻 보기에는 편하고 자유롭다. 하지만 중력을 이기는 양력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부단한 날갯짓으로 추진력을 내야만 한다. 뼛속을 비워서 몸을 가볍게 하고 온 몸을 덮은 비늘을 가벼운 깃털로 변환시키는 유전자적인 변형 없이는 육지 동물...
서성룡 편집장  2020-01-02
[기고] [피나코테크의 그림들] 말없이 통하는 성스러운 대화
폭 74cm, 길이 2m인 좁고 긴 두 개의 패널에 네 명의 사도(Apostle)들이 그려져 있다. 각 패널에 각각 두 명씩 자리하고 있는데, 전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보기에 따라 매우 비좁게 느껴진다. 알 수 없는 미래처럼 어두운 배경을 뒤로하...
김준식 지수중학교 교장  2019-12-30
[단디시론] [홍창신의 단디시론] 바둑 이야기
신문이 ‘문’이라는 검약한 칭호로 날만 새면 대통령을 조져대도 누구 하나 잡혀가거나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말짱한 것이 요새 세상이다. 언감생심 대통령을 마른 명태 두드리듯 사사건건 다듬이질이라니 이승만 이래 처참한 통제의 시절을 보아온 터로선 격세지...
홍창신 칼럼니스트  2019-12-27
[기고] [유근종의 Easy 클래식] 버라이어티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날씨가 추워지면 추운 나라의 음악이 더 어울릴 것 같은 묘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러시아 작곡가 드미뜨리 쇼스타꼬비치의 '버라이어티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을 한 번 들어보면 어떨까 싶다.한 때 이 곡은 '...
유근종  2019-12-20
[기고] [피나코테크의 그림들] 영웅적 풍경
Joseph Anton Koch(요셉 안톤 코흐, 1768~1839)는 1768년 오스트리아 Tirol(티롤) 지방의 Elbigenalp(엘비게날프)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그를 '티롤'의 화가라고 부른다. '코흐'는 이름 ...
김준식 지수중학교 교장  2019-12-20
[단디시론] [장상환 칼럼] 정부·지자체 예산 심사 의결 과정 유감
정부와 경남도, 진주시의 내년 예산이 확정되었다.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한 중앙정부 내년 예산은 512조 원으로 지난해 대비 9.1% 증가했다. 경남도의회는 지난해 대비 14.8% 증가한 9조 4748억 원, 진주시의회는 12.7% 증가한 1조 472...
장상환 경상대 명예교수  2019-12-18
[기고] [백승대의 술딴지] 라떼와 GD
라떼와 GD의 공통점을 아는가? 라떼는 ‘나 때는 말이야~’ 라며 자신의 과거 경험담을 눈치 없이 아랫사람이나 어린 사람에게 설교하듯 말하는 걸 희화화하여 ‘라떼는 말이야~’라고 쓰는 것이고, GD는 빅뱅의 지드래곤이 아니라 “GgonDae” 꼰대의 ...
백승대 450 대표  2019-12-16
[기고] [녹색상상] 영화 <삽질>, ‘이명박의 삽질’을 삽질하다
영화 을 간략히 소개한 글을 옮기면 이렇다. “대한민국 모두를 잘 살게 해주겠다는 새빨간 거짓말로 국민들의 뒤통수를 친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을 12년간 밀착 취재해 그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 추적 다큐멘터리이다.”11월 14일에 개봉한 영화를 12...
이영균 녹색당원  2019-12-16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적반하장도 가끔은 절실히 필요하다
살다 보면 어리둥절할 때가 가끔 있다. 누군가의 앞뒤 안 맞는 행동을 볼 때. 평소의 말과 이 순간의 행동이 사뭇 다를 때. ‘내’가 화를 내야 하는데 ‘네’가 화를 낼 때. 배고파 미치겠는데 “배부르니 그 따위 소리나 하지”라는 지청구를 들을 때. ...
박흥준  2019-12-11
[기고] [기고] 수능 만점자 기사에 대한 유감
교사인 나 자신도 당연히 그렇지만 교사를 오래 하다 보면 아이들의 한계치와 능력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즉 적정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보다는 적정 범위 안의 아이들이 대부분이라는 이야기다. 몇 년 전 우리 반의 어떤 아이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아...
김준식 지수중학교 교장  2019-12-06
[단디시론] [발행인 칼럼] 갑자기 문희상 안이라니?
최근 문희상 국회의장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하여 시민사회의 반대가 거세다. G20 의회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공식방문한 문희상 국회의장이 와세다 대학에서 뜬금없이 ‘1+1(일본기업 + 한국기업의 자발적 출연금)...
강문순 발행인  2019-12-06
[기고] [피나코테크의 그림들] 색채와 형상의 융합
[편집자주] 지수중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김준식 교사는 세계적인 미술관을 방문해 그림들을 직접 촬영하고 설명을 곁들여 책으로 펴내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김준식 교사가 방문한 미술관들 중 독일 뮌헨에 있는 알코 피나코테크(Alte Pinakothe...
김준식 지수중학교 교장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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