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6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단디시론] [최용익 칼럼] 국민이 믿을만한 공직자를 찾아보기 어렵다.
온 나라를 2년 째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사법농단의 원흉’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곧 결정된다. 상고법원을 추진한다면서 박근혜 청와대와 직간접적인 재판거래를 해온 ‘사법사상 초유의 사고’를 친 그 양승태 말이다. 양승태의 개인 조직...
최용익 전 MBC논설위원  2019-01-23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인간은 요리하는 잡식동물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이다.” 여기서 역사란 기록된 역사 즉 문자와 문명이 발명된 이후의 역사이다. 인류사의 대부분은 문자로 기록되지 않았다. 일부가 화석에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 화석으로 문자 이전 시대 인류의 몸과 생활...
황규민 약사  2019-01-15
[기고] [백승대의 술딴지] 막걸리, 아는 만큼 맛있다.
우선 간단한 질문 하나, 우리가 막걸리를 마셔서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는? 막걸리를 즐기는 사람도 즐기지 않는 사람도 막걸리의 효능에 대해서는 대부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저렴한 가격, 음용 후 포만감, 숙변제거 등등 여러 가지 긍정적 기대효과가 있...
백승대 450 대표  2019-01-09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마약, 정제 농축 합성이 더 문제다.
''마약 환각 상태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간혹 사회면에 나오는 마약 관련 뉴스이다. 여기서 언급한 마약은 환각 마약의 끝판왕 'LSD'를 말한다.1974년 11...
황규민 약사  2019-01-04
[취재수첩] [취재수첩] “지금 서로 '신뢰'하고 있나요?”
“지금 혹시 녹취하고 있나요?”지난해 진주 정촌면 소재 대경파미르 아파트 취재 당시 있었던 일이다. 11월에 입주할 것으로 예상했던 1465세대의 사람들이 입주를 못해 민원이 빗발쳤다. 그 이유를 알기위해 취재에 착수했다. 반복된 취재요청에도 불구하고...
이은상 기자  2019-01-03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음식에 관한 지루하고 맛없는 생각
음식이란 화학반응으로 축적된 태양에너지와 탄소 칼슘 철 같은 지구 구성 물질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전달자이다. 우리는 그것을 소화 흡수하여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같은 에너지 영양과 세포 구성 물질을 얻는다. 에너지는 태양에서 오는 것이고 ...
황규민 약사  2018-12-28
[기고] [기고 시] '반지의 제왕'
□ 반지의 제왕 □꽃은 졌네 그 꿈 채 피어보지도 못한 채하루만 하루만 더 일찍 보냈더라면 반지의 제왕이 될 수 있었을텐데 자식 앞세운 어미는 통곡한다하루만 하루만 더 살았더라면 반지의 제왕과 조우했을텐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어린아이 응석...
이시랑 시인  2018-12-21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답방을 기다리며
고왔던 내 청춘은기다림에 애 태우고지나간 세월은 어이 보내고손마디만 거칠었구려 - 장계현 노래 ‘돌아온 당신 그건 끝내 기다림이었지. 애(愛)와 증(憎)이 교차하면서 싸우다가 마침내 애가 증을 이겼지. 애가 증을 제압한 동력은 나도 모르는 그리움(情)...
박흥준 상임고문  2018-12-20
[단디시론] [데스크 칼럼] 통일 트랙터, 발상의 전환
미 트럼프 행정부의 죽끓듯 하는 대북 정책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사실상 물건너 가는 등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책이 답보상태에 빠졌다. 이를 타계할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남한 농민회를 중심으로 최근 트랙터 보내기 운동이 추진되고 ...
서성룡 편집장  2018-12-20
[기고] 죽음의 외주화
24세 비정규직 청년의 사망사고 보도를 접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비감을 느꼈다.태안화력발전소의 영업이익이 3분기까지만 무려 1800억원이라고 한다. 그 막대한 이익을 남기는 회사가 노동자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위험천만한 안전관리는 나몰라라 하고 하청업...
이시랑  2018-12-14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그 아름다운 이름, '김수영'
김수영 선생의 이름을 처음 접한 건 지난 76년이었다. 재수를 할 때였고 시인이라면 김영랑, 김소월, 박두진, 서정주, 그리고 강은교 정도만 알 때였다. 박목월 신동엽도 있었다. 김영랑 김소월 박두진 박목월 서정주 등등은 고3 국어시간에 알았고 강은교...
박흥준 상임고문  2018-12-13
[단디시론] [최용익 칼럼] ‘연동형 비례대표제’ 외면한 거대 양당의 ‘기득권 동맹’
야 3당이 표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선거구제 개편을 요구했을 때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하 자유당) 등 거대 정당들은 ‘예산안’ 처리가 급하다며 이를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였다. 그 결과는 참담했다. 새해 예산안은 밀실과 졸속 심사...
최용익 전 MBC논설위원  2018-12-11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장은 제2의 뇌다.
체하면 머리가 아픈 사람이있다. 편두통과 체한 증상이 함께 오기도 한다. 어느 것이 먼저인지 구분이 쉽지 않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머리가 아프거나 속이 메스껍기도 하고 우울증이나 위장병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이미그란’ 같은 편두통약과 ‘가스모틴’...
황규민 객원기자  2018-12-10
[기고] [기고] 잔류농약검사 시행 제도를 보면서..
정확한 명칭은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이다. 식품위생법 제7조에 따른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의거하여 지난 2016년 12월 도입됐다. 1차 시행은 견과종실류 및 열대과일류로 한정했던 잔류농약허용기준이 2019년 1월부터는 모든 농산물에 적용된...
이문환 씨앤디(C&D) 의료생협 이사장  2018-12-05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도대체 무엇인지는 알면서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무엇인가를 지킨다는 것. 지금 생각해 봐도 정말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 무엇이 무엇이어도 말이지요. 사람을 해치는 일과 그녀를 힘들게 하는 일만 제외하고요. 우리 조상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킬 것’은 지킨다는 심정으로 그 힘든 시절을 살아 내거나...
박흥준 상임고문  2018-12-04
[단디시론] [최용익 칼럼] 선거구제 약속위반은 민주당의 소탐대실이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의 기득권을 고수하려는 무리한 행보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이해찬 당대표는 여야 5당 대표 간 월례 모임에서 야 3당의 선거구제 개편과 예산안 처리 연계 지침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해찬은 “연계할 것을 갖고 연계해야...
최용익 전 MBC논설위원  2018-12-04
[단디시론] [홍창신의 단디시론] 알쓸신잡 '진주'
그저 번드르르한 말로 입술을 나불거린다고 그런 칭호를 얻을 수 있으랴. 처음엔 유수같이 흐르는 쉼 없는 ‘말빨’에 질려 찬탄 반 조롱 반으로 부른 별호였을 터. 그러나 백기완 방배추 황석영 선생을 ‘조선 3대 구라’라고 일컫고 그게 전설처럼 굳어져 회...
홍창신 자유기고가  2018-11-27
[단디시론] [데스크칼럼] 인권 때문에 망할 학교라면 진작에 망해야 한다
중학생인 큰 딸은 지난 여름 방학 동안 머리를 노랗게 염색 했다. 미용실에 가서 염색 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 친구 몇몇이 어울려 인터넷으로 염색약을 구입해 한날 우리집에 모여 서로의 머리를 각자 원하는 색으로 물들였다.나와 아내는 샛노랗게 변한 ...
서성룡 편집장  2018-11-26
[기고] [백승대의 술딴지] '국뽕'에 하이킥
‘국뽕’은 '국'가+히로'뽕'이 합쳐진 말이다. 국수주의, 민족주의가 심하며 타민족에 배타적이고 자국만이 최고라고 여기는 행위나 사람을 일컫는다.‘국뽕’. 언젠가부터 심심치 않게 쓰는 말이다. 굳이 좋게 설명하자면 ‘애국심...
백승대 450 대표  2018-11-26
[단디시론] [박흥준 칼럼] "유치원 비리 인정하라. 인정하라. 인정하라!!!”
***시작은 순수했지. 물려받은 묵정밭 농사 짓기는 죽기보다 싫었고 취직도 하기 싫어서 저기에 뭐를 해야 하지? 하다가 그걸 생각해 냈지. 엊그제 뉴스데스크에 나오신 이순자 여사께서 마침 유아교육이라는 화두를 던지셨지. 잘 하면 돈을 불리겠다 싶었지....
박흥준 상임고문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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