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황규민의 먹고싸는 얘기] 먹는 것이 바뀌니 몸도 바뀌고...
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에너지를 얻기 위해,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을 얻기 위해. 그리고 세포를 구성하는 지방이나 단백질을 얻기 위해. 그래서 모든 동물은 살기 위해 먹는다.그러나 인간은 약간 예외적인 듯 보인다. 먹기 위해 사는 듯한 모습...
황규민 약사  2019-05-15
[기고] [유근종의 Easy 클래식] 프리츠 분덜리히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오월에“
이제 봄이 지나 여름의 문턱이다.다행스럽게도 올 봄은 예상외로 황사도 미세먼지도 많지 않아 오월을 즐기기에 딱 좋다.해마다 오월이면 빼 놓지 않고 듣는 음반이 있다.독일의 명 테너 프리츠 분덜리히(Fritz Wunderlich)가 부른 슈만의 연가곡집...
유근종  2019-05-15
[기고] [이장원 칼럼] 우리에게는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언제부턴지 나는 이나 같은 예능 프로그램을, 남성 중심의 시각으로 권력과 어둠의 세계를 계속 자가 복제해 그려 내고 있는 한국 영화를, ‘한국의 자랑스러운 수출품’ 중 하나가 된 K-POP을 예전처럼 무심하고 편안하게 보거나 듣거나 즐길 수 없게 되...
이장원 자유기고가  2019-05-10
[기고] [황규민의 먹고싸는 얘기] 울트라 슈퍼 초잡식성 동물 호모 사피엔스
한 때 포장마차에 자주 간 적이 있었다. 무심코 진열된 안주를 살펴보았는데 생선 구이도 있었지만 닭똥집, 돼지껍데기, 닭발 등 종류가 무척 다양했다. 뿐만 아니라 식재료들이 참으로 독특하다 생각했다. 문득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것들을 먹을까, 우리가 ...
황규민 객원기자  2019-05-03
[기고] [숲샘의 지리산 초록걸음] 아름다운 마을 숲과 꽃비에 취하다
다시 4월, 초록걸음의 4월도 마냥 초록 길만은 아니었다. 노란 리본으로 우리들 곁에 자리한 세월호의 4월이기 때문이다. 시와 음악이 있는 초록걸음, 반칠환 시인의 시 ‘봄꽃의 주소’와 함께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의미로 양희은의 ‘4월’과 전인권의...
최세현 지리산초록걸음 대표  2019-04-29
[기고] [이윤호의 숨어 있는 책 한권] '소설처럼' (다니엘 페나크)
책하나 소개하려 합니다. 이 책은 저희 서점에 근무하는 젊은 문학청년이 환한 눈빛으로 열정적으로 안내한 책입니다. 다니엘 페나크의 [소설처럼]. 당신들도 그렇겠지만 저도 종종 ‘우리 아이에게 무슨 책을 읽게 해야’하는지 하는 질문을 받곤 합니다. 대부...
이윤호 진주문고 스토리텔러  2019-04-15
[기고] [황규민의 먹고싸는 얘기] 가족이 둘러앉아 즐기는 바베큐 파티의 역사가 시작되다.
호모 에렉투스는 불을 사용한 최초의 인류였다. 불은 사냥의 효율성을 높이고 추위를 쫓아주고 맹수를 물리칠 수 있게 해주었다.그래서 아프리카 너머까지 생활 무대를 넓힐 수 있었다. 호모 에렉투스의 후손들은 3개 지역으로 옮겨갔는데 유럽과 지중해 지역으로...
황규민 약사  2019-04-08
[기고] [백승대의 술딴지] 출고가 5.3% 인상의 비밀
OB맥주가 카스와 카프리의 출고가를 4월4일자로 5.3% 인상한다고 기습 발표했다. 500ml 카스 기준으로 기존 1,147원이던 것이 1,203.22원으로 56.22원이 오르는 셈이다. OB맥주는 2016년 11월 이후 2년 5개월 만에 출고가를 인...
백승대 450 대표  2019-04-05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최초의 저탄고지 다이어트 실천자들.
호모 에렉투스 시대는 말 그대로 본격적인 수렵채집의 시대이다. 수렵채집이라는 먹거리 획득방식은 식단을 결정한다. 사냥해 육식하고 뿌리나 줄기 잎 과일 등을 채집해 채식을 했다는 의미이다.오늘 날 이 식단은 술안주에 그대로 반영돼 있다. 과메기 안주나 ...
황규민 약사  2019-03-28
[기고] [숲샘의 지리산 초록걸음] 봄이 오는 백두대간을 걷다
새봄과 함께 ‘초록걸음’도 첫발을 내디뎠다. ‘지리산 초록걸음’은 진주환경운동연합 부설기구이다. 지리산 둘레길이 국민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위안과 치유의 길이 되고, 둘레길 걷기가 공정하고 착한 여행이 되길 바라면서, 2013년부터 시작했다. 매달 ...
최세현 지리산초록걸음 대표  2019-03-26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인류, 횃불 치켜들고 돌도끼 움켜쥐고 사냥에 나서다.
호모 에렉투스는 사냥을 주요 생존 수단으로 삼은 최초의 인류이다. 우리처럼 달릴 수 있는 최초의 인류이기도 했다. 호모(Homo)는 사람, 에렉투스(erectus)는 ‘세우다’ ‘일어서다’의 의미로 호모 에렉투스는 허리를 펴고 똑바로 선 사람이라는 뜻...
황규민 약사  2019-02-27
[기고] [백승대의 술딴지] 코르크 차지와 BYOB
설날이 지났다. 명절이 지나면 우리에겐 명절증후군과 함께 부담스러운 양의 카놀라유와 캔 햄, 샴푸와 린스, 비누들이 남는다. 거기에 한 가지 더 남는 것이 있으니 바로 선물로 들어온 각종 술들이다. 집에서 혼자 마시기엔 아까운 것들이거나 평소 내가 즐...
백승대 450 대표  2019-02-21
[기고] 깜장굴의 주산지 서포, 그리고 비극의 섬 비토
뭍에는 우유, 바다에는 꿀(서포 사람들은 굴을 꿀로 발음한다). 흔히 우유와 굴은 그 풍부한 영양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종종 함께 비교된다. 서포는 이 굴이 많이 생산되는 곳이다. 매년 11월 찬바람이 불 때부터 다음해 설이 지난 2월 말까지가 주...
정원각 진주같이 마실모임 회원  2019-01-29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우리는 왜 바삭한 음식에 끌리는가?
우리는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온 조상들의 몸과 마음의 특성을 DNA에 반영하고 있다. 맛도 그렇게 형성되었다. 맛은 음식물에서 느끼는 혀의 화학적 감각, 씹을 때의 느낌과 소리, 음식물의 온도와 색깔 등 모든 감각을 뇌가 종합하고 해석하여 판단하는 것으...
황규민 약사  2019-01-28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인간은 왜 육식을 선호할까?
학자들 간에 약간의 의견차가 있을 수 있지만 인류 진화는 대체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 순이다. ‘호모 하빌리스’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사피엔스 사이에 있어서 대중적 관심이 덜하고 덜 중요하게 ...
황규민 약사  2019-01-25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인간은 요리하는 잡식동물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이다.” 여기서 역사란 기록된 역사 즉 문자와 문명이 발명된 이후의 역사이다. 인류사의 대부분은 문자로 기록되지 않았다. 일부가 화석에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 화석으로 문자 이전 시대 인류의 몸과 생활...
황규민 약사  2019-01-15
[기고] [백승대의 술딴지] 막걸리, 아는 만큼 맛있다.
우선 간단한 질문 하나, 우리가 막걸리를 마셔서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는? 막걸리를 즐기는 사람도 즐기지 않는 사람도 막걸리의 효능에 대해서는 대부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저렴한 가격, 음용 후 포만감, 숙변제거 등등 여러 가지 긍정적 기대효과가 있...
백승대 450 대표  2019-01-09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마약, 정제 농축 합성이 더 문제다.
''마약 환각 상태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간혹 사회면에 나오는 마약 관련 뉴스이다. 여기서 언급한 마약은 환각 마약의 끝판왕 'LSD'를 말한다.1974년 11...
황규민 약사  2019-01-04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음식에 관한 지루하고 맛없는 생각
음식이란 화학반응으로 축적된 태양에너지와 탄소 칼슘 철 같은 지구 구성 물질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전달자이다. 우리는 그것을 소화 흡수하여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같은 에너지 영양과 세포 구성 물질을 얻는다. 에너지는 태양에서 오는 것이고 ...
황규민 약사  2018-12-28
[기고] [기고 시] '반지의 제왕'
□ 반지의 제왕 □꽃은 졌네 그 꿈 채 피어보지도 못한 채하루만 하루만 더 일찍 보냈더라면 반지의 제왕이 될 수 있었을텐데 자식 앞세운 어미는 통곡한다하루만 하루만 더 살았더라면 반지의 제왕과 조우했을텐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어린아이 응석...
이시랑 시인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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