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녹색상상] 내가 바라는 미래
한 나라의 경제력 지표라는 1인당 GDP 수준을 보면 우리나라는 2018년 3만2천 달러 수준으로 4만 달러의 일본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지 않으며 유럽의 스페인보다도 높다. 역사상 가장 높은 국민소득을 자랑하는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행복 수준은 그...
김장락 진주 녹색당원  2019-07-22
[기고] [백승대의 술딴지] 일본맥주 불매운동의 딜레마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일본제품은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자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일본맥주를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사람들, 자신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일본제품을 진열대에서 치우는 업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일본맥주를 마...
백승대 450 대표  2019-07-17
[기고] [유근종의 EASY 클래식] 냉면같은 음악 -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 2번
여름이면 생각나는 음식을 꼽으라할 때, 보통 주저 없이 냉면을 꼽는다.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에도 냉면같은 음악이 있다. 여름에도 서늘한 느낌이 나는 북유럽의 음악들인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곡이 아마 시벨리우스의 곡들이 아닌가 싶다. 핀란드의 작...
유근종  2019-07-16
[기고] [사과문]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사과문]지난 2019년 7월10일 에 실린 “아이들에게 더 많은 여성 서사가 필요하다”는 제목의 이장원 씨 칼럼은 원 저작자인 박한아 씨가 온라인 매체 ‘브런치’에 기재한 3편의 글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이 일로 인해 정신적인...
단디뉴스  2019-07-15
[기고] 나는, 귀걸이 달고 치마입을 줄 아는 남자를 마음에 품고 산다.
의령으로 장 마실을 나섰다. 날은 맑고 좋았다. 일요일 흥건한 낮술에 취해볼 계산을 하며 나선 이들도 있다. 얼굴엔 기대감이 번득거린다. 술을 좋아하는 회원들이다. 이해가 된다. 주 중의 매일, 12시간 이상 몸을 빼지 못하고 자영업에 종사하는 그 답...
이정옥 진주같이 마실모임 회원  2019-07-12
[기고] [황규민의 먹고싸는 얘기] '불맛'이라는 것에 대하여
골뱅이무침은 오이 당근 양파 삶은 오징어 등을 양념과 버무려 내오는 음식이다. 물론 골뱅이가 당연히 들어가고 소면이 얹혀 나온다. 골뱅이는 요즘 캔 형태로 준비된 것을 사용한다. 얼마 전 평거동 주점 장터목, 경상대 비정규교수 파업 지지방문 다녀온 진...
황규민 약사  2019-07-12
[기고] [황규민의 먹고싸는 얘기] 내가 커피를 맛보고 이해하고 소비하는 방식
나의 커피에 대한 기억은 80년대 중반 대학을 입학한 지 얼마 안 된 3월 어느 날 오전 실험실습과 관련된 악몽으로 시작된다. 생맥주와 마찬가지로 대학 입학 전까지 나는 커피를 마셔본 기억이 없다. 객지 생활에 적응 안 된 20대 초반의 깡마른 남학생...
황규민 약사  2019-07-01
[기고] [기고] 민주주의 유월항쟁, 이름 없는 영웅들
경상대 법학과 84학번 김종찬. 그가 지난 6월 18일 오후 10시 49분 삼천포에서 쓸쓸히 생을 마쳤다. 그에게 그날은 허영자 시인의 ‘어떤 날’보다 더 “아주 쓸쓸한 날”이어서 그가 벌판을 넘어 강변에서 머물지 못하고 기어이 생의 강을 건넌 것일 ...
진홍근 경남유월민주항쟁정신계승시민연대 이사  2019-06-28
[기고] [황규민의 먹고싸는 얘기] 몇 년 후, 우리는 바나나를 먹지 못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인류 먹거리 확보 투쟁의 역사, 농업의 역사는 먹거리 다양성과 먹거리 유전자풀의 다양성을 상실해가는 과정의 역사였다.내년에는 삼겹살 가격이 폭등할지도 모른다. 아니 아예 돼지고기를 먹지 못할 수도 있다. 치사율 100%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
황규민 약사  2019-06-24
[기고] [황규민의 먹고싸는 얘기] 인류 최대의 사기극, 농업혁명
먹거리와 먹거리 획득 방식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거기에 맞게 몸이 만들어지고 사회조직이 재편된다. 채식을 하는 동물은 창자가 길어지고 어금니가 많아진다. 반면 육식을 하는 동물은 창자가 짧아지고 날카로운 송곳니가 발달한다. 잡식 동물인 인간은 대략 ...
황규민 약사  2019-06-17
[기고] [황규민의 먹고싸는 얘기] 먹는 것이 바뀌니 몸도 바뀌고...
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에너지를 얻기 위해,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을 얻기 위해. 그리고 세포를 구성하는 지방이나 단백질을 얻기 위해. 그래서 모든 동물은 살기 위해 먹는다.그러나 인간은 약간 예외적인 듯 보인다. 먹기 위해 사는 듯한 모습...
황규민 약사  2019-05-15
[기고] [유근종의 Easy 클래식] 프리츠 분덜리히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오월에“
이제 봄이 지나 여름의 문턱이다.다행스럽게도 올 봄은 예상외로 황사도 미세먼지도 많지 않아 오월을 즐기기에 딱 좋다.해마다 오월이면 빼 놓지 않고 듣는 음반이 있다.독일의 명 테너 프리츠 분덜리히(Fritz Wunderlich)가 부른 슈만의 연가곡집...
유근종  2019-05-15
[기고] [이장원 칼럼] 우리에게는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언제부턴지 나는 이나 같은 예능 프로그램을, 남성 중심의 시각으로 권력과 어둠의 세계를 계속 자가 복제해 그려 내고 있는 한국 영화를, ‘한국의 자랑스러운 수출품’ 중 하나가 된 K-POP을 예전처럼 무심하고 편안하게 보거나 듣거나 즐길 수 없게 되...
이장원 자유기고가  2019-05-10
[기고] [황규민의 먹고싸는 얘기] 울트라 슈퍼 초잡식성 동물 호모 사피엔스
한 때 포장마차에 자주 간 적이 있었다. 무심코 진열된 안주를 살펴보았는데 생선 구이도 있었지만 닭똥집, 돼지껍데기, 닭발 등 종류가 무척 다양했다. 뿐만 아니라 식재료들이 참으로 독특하다 생각했다. 문득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것들을 먹을까, 우리가 ...
황규민 객원기자  2019-05-03
[기고] [숲샘의 지리산 초록걸음] 아름다운 마을 숲과 꽃비에 취하다
다시 4월, 초록걸음의 4월도 마냥 초록 길만은 아니었다. 노란 리본으로 우리들 곁에 자리한 세월호의 4월이기 때문이다. 시와 음악이 있는 초록걸음, 반칠환 시인의 시 ‘봄꽃의 주소’와 함께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의미로 양희은의 ‘4월’과 전인권의...
최세현 지리산초록걸음 대표  2019-04-29
[기고] [이윤호의 숨어 있는 책 한권] '소설처럼' (다니엘 페나크)
책하나 소개하려 합니다. 이 책은 저희 서점에 근무하는 젊은 문학청년이 환한 눈빛으로 열정적으로 안내한 책입니다. 다니엘 페나크의 [소설처럼]. 당신들도 그렇겠지만 저도 종종 ‘우리 아이에게 무슨 책을 읽게 해야’하는지 하는 질문을 받곤 합니다. 대부...
이윤호 진주문고 스토리텔러  2019-04-15
[기고] [황규민의 먹고싸는 얘기] 가족이 둘러앉아 즐기는 바베큐 파티의 역사가 시작되다.
호모 에렉투스는 불을 사용한 최초의 인류였다. 불은 사냥의 효율성을 높이고 추위를 쫓아주고 맹수를 물리칠 수 있게 해주었다.그래서 아프리카 너머까지 생활 무대를 넓힐 수 있었다. 호모 에렉투스의 후손들은 3개 지역으로 옮겨갔는데 유럽과 지중해 지역으로...
황규민 약사  2019-04-08
[기고] [백승대의 술딴지] 출고가 5.3% 인상의 비밀
OB맥주가 카스와 카프리의 출고가를 4월4일자로 5.3% 인상한다고 기습 발표했다. 500ml 카스 기준으로 기존 1,147원이던 것이 1,203.22원으로 56.22원이 오르는 셈이다. OB맥주는 2016년 11월 이후 2년 5개월 만에 출고가를 인...
백승대 450 대표  2019-04-05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최초의 저탄고지 다이어트 실천자들.
호모 에렉투스 시대는 말 그대로 본격적인 수렵채집의 시대이다. 수렵채집이라는 먹거리 획득방식은 식단을 결정한다. 사냥해 육식하고 뿌리나 줄기 잎 과일 등을 채집해 채식을 했다는 의미이다.오늘 날 이 식단은 술안주에 그대로 반영돼 있다. 과메기 안주나 ...
황규민 약사  2019-03-28
[기고] [숲샘의 지리산 초록걸음] 봄이 오는 백두대간을 걷다
새봄과 함께 ‘초록걸음’도 첫발을 내디뎠다. ‘지리산 초록걸음’은 진주환경운동연합 부설기구이다. 지리산 둘레길이 국민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위안과 치유의 길이 되고, 둘레길 걷기가 공정하고 착한 여행이 되길 바라면서, 2013년부터 시작했다. 매달 ...
최세현 지리산초록걸음 대표  2019-03-26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UPDATE : 2019.7.22 월 17:57
경남 진주시 남강로 691-1, 3층  |  대표전화 : 055-763-0501  |  팩스 : 055-763-0591  |   전자우편 dandinews@hanmail.net
제호 : 인터넷신문 단디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0230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 : 2015년 3월 3일 
발행인 : 강문순  |  편집인 : 서성룡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순종
Copyright © 2019 단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