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인간은 요리하는 잡식동물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이다.” 여기서 역사란 기록된 역사 즉 문자와 문명이 발명된 이후의 역사이다. 인류사의 대부분은 문자로 기록되지 않았다. 일부가 화석에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 화석으로 문자 이전 시대 인류의 몸과 생활...
황규민 약사  2019-01-15
[기고] [백승대의 술딴지] 막걸리, 아는 만큼 맛있다.
우선 간단한 질문 하나, 우리가 막걸리를 마셔서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는? 막걸리를 즐기는 사람도 즐기지 않는 사람도 막걸리의 효능에 대해서는 대부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저렴한 가격, 음용 후 포만감, 숙변제거 등등 여러 가지 긍정적 기대효과가 있...
백승대 450 대표  2019-01-09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마약, 정제 농축 합성이 더 문제다.
''마약 환각 상태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간혹 사회면에 나오는 마약 관련 뉴스이다. 여기서 언급한 마약은 환각 마약의 끝판왕 'LSD'를 말한다.1974년 11...
황규민 약사  2019-01-04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음식에 관한 지루하고 맛없는 생각
음식이란 화학반응으로 축적된 태양에너지와 탄소 칼슘 철 같은 지구 구성 물질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전달자이다. 우리는 그것을 소화 흡수하여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같은 에너지 영양과 세포 구성 물질을 얻는다. 에너지는 태양에서 오는 것이고 ...
황규민 약사  2018-12-28
[기고] [기고 시] '반지의 제왕'
□ 반지의 제왕 □꽃은 졌네 그 꿈 채 피어보지도 못한 채하루만 하루만 더 일찍 보냈더라면 반지의 제왕이 될 수 있었을텐데 자식 앞세운 어미는 통곡한다하루만 하루만 더 살았더라면 반지의 제왕과 조우했을텐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어린아이 응석...
이시랑 시인  2018-12-21
[기고] 죽음의 외주화
24세 비정규직 청년의 사망사고 보도를 접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비감을 느꼈다.태안화력발전소의 영업이익이 3분기까지만 무려 1800억원이라고 한다. 그 막대한 이익을 남기는 회사가 노동자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위험천만한 안전관리는 나몰라라 하고 하청업...
이시랑  2018-12-14
[기고] [황규민의 먹고 싸는 얘기] 장은 제2의 뇌다.
체하면 머리가 아픈 사람이있다. 편두통과 체한 증상이 함께 오기도 한다. 어느 것이 먼저인지 구분이 쉽지 않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머리가 아프거나 속이 메스껍기도 하고 우울증이나 위장병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이미그란’ 같은 편두통약과 ‘가스모틴’...
황규민 객원기자  2018-12-10
[기고] [기고] 잔류농약검사 시행 제도를 보면서..
정확한 명칭은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이다. 식품위생법 제7조에 따른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의거하여 지난 2016년 12월 도입됐다. 1차 시행은 견과종실류 및 열대과일류로 한정했던 잔류농약허용기준이 2019년 1월부터는 모든 농산물에 적용된...
이문환 씨앤디(C&D) 의료생협 이사장  2018-12-05
[기고] [백승대의 술딴지] '국뽕'에 하이킥
‘국뽕’은 '국'가+히로'뽕'이 합쳐진 말이다. 국수주의, 민족주의가 심하며 타민족에 배타적이고 자국만이 최고라고 여기는 행위나 사람을 일컫는다.‘국뽕’. 언젠가부터 심심치 않게 쓰는 말이다. 굳이 좋게 설명하자면 ‘애국심...
백승대 450 대표  2018-11-26
[기고] [황규민의 먹고싸는 얘기] 왜 우리는 단 음식에 끌리는가?
역치(threshold)라는 개념이 있다. 생물체가 자극에 반응하는데 필요한 최소 자극 세기를 나타내는 것이다. 양적변화가 질적변화로 전환되는 지점을 말한다. 약학에서는 효과를 나타내기 위한 최소 혈중농도(약의 용량)를 말한다.약물이 효과를 나타내기 ...
황규민 약사  2018-11-21
[기고] [조창래의 역사산책] 진주성 이야기(8)
젊은 시절에 함께 근무했던 선배들로부터 들었던 말의 영향으로 ‘서장대’하면 ‘놀기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남강과 망진산, 들말을 훤하게 볼 수 있고 그 분위기 또한 고즈넉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진주성에 관심을 가지고 조사...
조창래 역사진주시민모임 공동대표  2018-11-19
[기고] [기고] 노인성 뇌질환, 치매에 대해 이야기하다.
노인성 질환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치매가 아닐까? 필자 역시 50대에 근접해가고 있으니 마냥 남의 이야기로 들리지만은 않는다. 이런 내가 어느 날 ‘치매에 걸리는 이유가 뭘까?’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었고, 일종의 발상 전환이랄...
이문환 씨앤디(C&D) 의료생협 이사장  2018-11-16
[기고] [조창래의 역사산책] 진주성 이야기(7)
진주성 내에는 1604년 경상우병영이 설치된 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건물이 몇몇 있다. 그 가운데 일부가 북장대와 원문일 것이다.북장대와 원문이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다. 대개 한...
조창래 역사진주시민모임 공동대표  2018-11-12
[기고] [기고] 의료생협에 대한 건보공단의 칼춤이 언제쯤 멈춰질까!
‘의료생협의 사무장병원’ 뉴스를 접할 때마다 의료생협을 책임지고 있는 대표로서 늘 가슴이 아프다.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은 국민건강보험공단직원들의 무단난입으로 시작되는 의료생협 내부조사. 그리고 이어지는 경찰조사와 검찰기소.지리한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
이문환 씨앤디(C&D) 의료생협 이사장  2018-11-12
[기고] 진주같이 소모임 ‘마실’에서 완사장을 가다
‘생활정치를 지향하는 네트워크 ’의 소모임이었던 ‘마실’을 재건하기 위해 ‘장날 찾아가기’를 제안했다. 복잡한 속내는 이야기 하지 않고 그냥 ‘재미있지 않겠냐?’, ‘장에서 거래되는 상품, 동네의 유래, 특산물, 장의 특징, 어떤 사람들이 오는가를 알...
정원각 진주같이 마실모임 회원  2018-11-08
[기고] [조창래의 역사산책] 진주성 이야기(6)
처음에 촉석성 또는 촉석산성이라 불리던 진주성은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여러 가지 역사적 상황을 고려해 봤을 때, 진주성은 삼국 시대 이전부터 존재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그러나 이를 입증할 자료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진주성 축성에 관해 ...
조창래 역사진주시민모임 공동대표  2018-11-02
[기고] 현 진주신문 논란에 대한 답변
현 진주신문은 지난해 6월 경남도로부터 진주신문 제호를 합법적인 절차로 등록, 지면과 인터넷 신문을 함께 하고 있는 언론사로서 지난 8월 창간 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지역 언론으로서 품위를 지키고 역할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다하고 있다.현재 본지...
진주신문 이민순 대표  2018-10-31
[기고] "장날엔 장터에 가야 한다."
“장날엔 장터에 가야 한다.”“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Are you going to Scarborough Fair...”“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장터, 장날은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남녀 가릴 것 없이 모두에게 흥미롭고 재...
정원각 진주같이 마실모임 회원  2018-10-31
[기고] [강문순 칼럼] 여성을 호명하고 기억하는 방식에 대한 짧은 생각
얼마 전 한 모임에서 ‘안수산’이라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안수산에 대한 연구로 학위논문을 쓴 연구자에게서 들은 그의 삶의 여정, 그리고 그의 도전과 성취는 잔잔하게 감동을 일으켰다. 그리고 여러 가지 생각을 불러 일으켰다...
강문순 칼럼니스트  2018-10-29
[기고] [조창래의 역사산책] 진주성 이야기(5)
진주 사람들 가운데, 옛날 진주에 도청(감영)이 있었다는 사실은 알지만 어디에 있었는지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도청은 진주성의 영남포정사 안쪽, 즉 북장대의 아래쪽에 있었다. 그러니까 영남포정사는 도청(감영)의 정문이었던 셈이다.원래 이곳에...
조창래 역사진주시민모임 공동대표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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