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취재수첩] [취재수첩] 징벌적 대체복무제 도입 주장은 '인권후진국' 자처하는 것
-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아닌 비양심적 병역기피자가 문제- 4급이상 고위공직자 병역 면제 비율 일반인의 33배병역거부로 연간 6백여 명의 청년이 교도소에 수감되던 일이 곧 과거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헌법재판소가 양심적 병역거부 처벌 규정은 ...
김순종 기자  2018-08-22
[취재수첩] [취재수첩] 극단적 사고는 민주주의의 '적'이다.
"여러분은 제가 대통령 되고 나면 무엇을 해야지요?" "감시, 감시" 2002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결정되던 날 노사모와 나눴던 대화 일부이다. 경선 초기만 해도 지지도가 낮았던 노 전 대통령을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대통령...
김순종 기자  2018-08-14
[취재수첩] [취재수첩] 민주주의를 최선의 체제로 만드는 투표
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은 일찍이 “민주주의는 최고의 체제는 아니지만 최선의 체제”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민주주의는 이제까지 등장한 정치체제 가운데 최선의 체제이다. 집단지성을 필두로 사회를 이끌어 가기 때문이다.집단지성은 엘리트들의 지성을 ...
김순종 기자  2018-06-13
[취재수첩] [취재수첩] 시장의 막말과 기자의 침묵
“지금 녹취하고 있는 거 아니죠?”한국국제대 비리 의혹 취재 당시 반론을 듣기 위해 간 자리에서 들었던 말이다. 반론의 당사자 가운데 한 사람은 이 말을 하며 녹취에 대한 두려움을 피력했다. 이처럼 사람들은 자신의 허물이 드러날 때 그것이 기록에 남을...
김순종 기자  2018-04-06
[취재수첩] [취재수첩] 경남도의회 선거구 획정, '무지의 베일'은 없었다.
공정한 게임의 룰을 만드려면 게임의 룰을 정하는 자가 자신의 이해관계를 떠나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과 그 주변의 이해관계에 입각해 게임의 룰을 정하다보면 그 룰이 특정세력에게 유리하게 짜이곤 하는 이유다.이 때문에 의 저자인 존 롤즈는 공정으로...
김순종 기자  2018-03-22
[취재수첩] [취재수첩] 이것이 ‘민주주의’다.
진짜 민주주의를 보는 것 같았다. 진주시민 130명은 경청하고, 토론하며, 양질의 대안을 마련해갔다. ‘숙의(熟議)’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진주에 있었다.지난 24일 '2018희망진주시민의길'이 주최한 '말하는대로 613...
장명욱 기자  2018-01-30
[취재수첩] 진주시 공무원 여러분, 올해는 분발 좀 하세요
진주시가 ‘안전’, ‘경제’ 분야에 대한 성적표를 받았다. ‘F학점’이다.2017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두 가지 유의미한 통계자료가 발표되었다. 하나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기업 8천7백여 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별 기업...
장명욱 기자  2018-01-04
[취재수첩] [취재수첩] "이창희 시장의 부인은 공인이 아니다"
언론이 사안을 바라보는 입장은 각기 다르다.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며 한편으로는 권장되어야 할 일이다. 한 사안에 대해 여러 관점을 가진 언론이 존재해야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전해질 수 있으며, 여러 논의도 가능해진다. 동시에 이는 민주주의 확립에도...
김순종 기자  2017-12-20
[취재수첩] [취재수첩] 진주시에 끝장토론을 제안한다
2018년 진주시 공보관 예산안에 지역신문 발전지원 예산이 1억 원 편성되어 있다. 진주시는 지역신문발전지원 조례를 추진했지만, 의회에서 지난 24일 ‘심사 보류’로 결론이 났다. 진주시는 조례안이 확정되기 전에 미리 예산 1억을 편성해 올렸다. 김칫...
장명욱 기자  2017-12-07
[취재수첩] [취재수첩] "지역의 작은 언론에도 지켜야 할 윤리는 있다."
언론을 지칭하는 말 가운데 ‘제4부’라는 표현이 있다. 입법, 행정, 사법부에 이은 4번째 권력기관이라는 뜻이다. 언론이 권력이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언론은 여론을 형성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는 방향에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
김순종 기자  2017-12-06
[취재수첩] [취재수첩] 낙태죄 폐지 논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낙태죄 폐지 문제가 화제다. 20만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에 오른 낙태죄 폐지 청원에 참여하면서다. 청와대는 임신중절 실태조사에 나서겠다는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간 불법행위였던 임신중절이 합법화될 지 관심이 쏠린다.낙태...
김순종 기자  2017-11-28
[취재수첩] [취재수첩] 시의원들이 조례안을 심의하는 자세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위원장 강길선)는 24일 10시 상임위를 열고 '진주시 지역신문 발전 지원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는 22일 보도에서 진주시 지역신문 발전 지원조례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기사 클릭) 진주시의 개입과 통제가 가...
장명욱 기자  2017-11-23
[취재수첩] [취재수첩] 진주시가 단디뉴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전화번호를 확인하신 후 다시 걸어주세요”처음엔 전화번호를 잘못 눌렀다고 생각했다. 전화번호를 종이에 받아쓰고 다시 걸었다. 같은 안내가 나왔다.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대표전화 749-2119는 ‘없는 번호’였다.1...
장명욱 기자  2017-11-17
[취재수첩] [취재수첩] 말은 평등의 요체다.
세계를 언어로 명제화할 수 있다고 믿었던 비트겐슈타인은 이런 말을 했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사랑, 우정과 같은 형이상학적 문제는 언어와 논리로 명제화할 수 없다는, 세계를 언어로 규정할 수 없다는 깨달음이자 고백이었다. 그는 후...
김순종 기자  2017-11-16
[취재수첩] [『브리핑룸 이전하라』 관련 반론보도문]
『브리핑룸 이전하라』 관련 반론보도문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10월12일자 에나소리>취재수첩 면 『브리핑룸 이전하라』 제목의 기사에서 “진주시 브리핑룸이 시민들은 배제한 채 관공서, 정당, 시민단체, 기자들만의 공간이 되고 있고, 좁고 은폐되어 시민들과...
김순종 기자  2017-11-15
[취재수첩] [취재수첩] 김장겸 사장 해임 "끝이 아닌 시작이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가 파업에 들어간 지 71일만에 김장겸 MBC사장이 해임됐다. 노조는 15일부터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한다. 9년여 만에 방송 정상화의 전기를 맞은 오늘 문화방송 조합원들은 큰 기쁨을 맛보고 있을 것이 분명하지만, 상황은 녹...
김순종 기자  2017-11-14
[취재수첩] [취재수첩] 촛불의 행진은 계속된다.
손과 손을 넘어 불길이 번져갔다. 사람들은 손 위의 작은 불길을 옆 사람에게 건네며 추위를 녹였다. 추위는 비단 날씨 때문만은 아니었다.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고도 무죄를 강변하는 집권세력의 몰염치가 엄동설한을 만들었다. 손에서 손으로 전해진 불길은 1...
김순종 기자  2017-10-31
[취재수첩] [취재수첩] 오늘은 '독도의 날'입니다.
오늘은 ‘독도의 날’입니다. 독도의 날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가 반포된 1900년 10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지난 2005년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한 후 이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가 ...
김순종 기자  2017-10-25
[취재수첩] "공사가 시작되면 맹꽁이는 절멸한다"
최근 맹꽁이 연구 발표 “15.6℃ 이하의 온도에서 맹꽁이는 활동 안 해”진주시 10월 평균 온도 14.5℃, 맹꽁이 모두 포획은 불가능지식산업센터 공사 늦추자는 주장 맞아는 지난 17일 ‘멸종위기종 맹꽁이 보호대책 마련이 우선’ 이라는 기사를 내보냈...
장명욱 기자  2017-10-19
[취재수첩] '브리핑룸' 이전하라.
브리핑은 시민에게 정보를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관공서든 정당이든 시민단체든 그들이 브리핑을 하는 것은 지역 내 소식을 알리기 위해서다. 브리핑을 지켜보고 기사로 만드는 언론의 목적도 다르지 않다.문제는 브리핑룸이 시민들은 배제한 채 관공서, 정...
김순종 기자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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