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취재수첩] [취재수첩] 진주시에 끝장토론을 제안한다
2018년 진주시 공보관 예산안에 지역신문 발전지원 예산이 1억 원 편성되어 있다. 진주시는 지역신문발전지원 조례를 추진했지만, 의회에서 지난 24일 ‘심사 보류’로 결론이 났다. 진주시는 조례안이 확정되기 전에 미리 예산 1억을 편성해 올렸다. 김칫...
장명욱 기자  2017-12-07
[취재수첩] [취재수첩] "지역의 작은 언론에도 지켜야 할 윤리는 있다."
언론을 지칭하는 말 가운데 ‘제4부’라는 표현이 있다. 입법, 행정, 사법부에 이은 4번째 권력기관이라는 뜻이다. 언론이 권력이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언론은 여론을 형성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는 방향에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
김순종 기자  2017-12-06
[취재수첩] [취재수첩] 낙태죄 폐지 논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낙태죄 폐지 문제가 화제다. 20만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에 오른 낙태죄 폐지 청원에 참여하면서다. 청와대는 임신중절 실태조사에 나서겠다는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간 불법행위였던 임신중절이 합법화될 지 관심이 쏠린다.낙태...
김순종 기자  2017-11-28
[취재수첩] [취재수첩] 시의원들이 조례안을 심의하는 자세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위원장 강길선)는 24일 10시 상임위를 열고 '진주시 지역신문 발전 지원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는 22일 보도에서 진주시 지역신문 발전 지원조례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기사 클릭) 진주시의 개입과 통제가 가...
장명욱 기자  2017-11-23
[취재수첩] [취재수첩] 진주시가 단디뉴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전화번호를 확인하신 후 다시 걸어주세요”처음엔 전화번호를 잘못 눌렀다고 생각했다. 전화번호를 종이에 받아쓰고 다시 걸었다. 같은 안내가 나왔다.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대표전화 749-2119는 ‘없는 번호’였다.1...
장명욱 기자  2017-11-17
[취재수첩] [취재수첩] 말은 평등의 요체다.
세계를 언어로 명제화할 수 있다고 믿었던 비트겐슈타인은 이런 말을 했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사랑, 우정과 같은 형이상학적 문제는 언어와 논리로 명제화할 수 없다는, 세계를 언어로 규정할 수 없다는 깨달음이자 고백이었다. 그는 후...
김순종 기자  2017-11-16
[취재수첩] [『브리핑룸 이전하라』 관련 반론보도문]
『브리핑룸 이전하라』 관련 반론보도문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10월12일자 에나소리>취재수첩 면 『브리핑룸 이전하라』 제목의 기사에서 “진주시 브리핑룸이 시민들은 배제한 채 관공서, 정당, 시민단체, 기자들만의 공간이 되고 있고, 좁고 은폐되어 시민들과...
김순종 기자  2017-11-15
[취재수첩] [취재수첩] 김장겸 사장 해임 "끝이 아닌 시작이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가 파업에 들어간 지 71일만에 김장겸 MBC사장이 해임됐다. 노조는 15일부터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한다. 9년여 만에 방송 정상화의 전기를 맞은 오늘 문화방송 조합원들은 큰 기쁨을 맛보고 있을 것이 분명하지만, 상황은 녹...
김순종 기자  2017-11-14
[취재수첩] [취재수첩] 촛불의 행진은 계속된다.
손과 손을 넘어 불길이 번져갔다. 사람들은 손 위의 작은 불길을 옆 사람에게 건네며 추위를 녹였다. 추위는 비단 날씨 때문만은 아니었다.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고도 무죄를 강변하는 집권세력의 몰염치가 엄동설한을 만들었다. 손에서 손으로 전해진 불길은 1...
김순종 기자  2017-10-31
[취재수첩] [취재수첩] 오늘은 '독도의 날'입니다.
오늘은 ‘독도의 날’입니다. 독도의 날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가 반포된 1900년 10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지난 2005년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한 후 이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가 ...
김순종 기자  2017-10-25
[취재수첩] "공사가 시작되면 맹꽁이는 절멸한다"
최근 맹꽁이 연구 발표 “15.6℃ 이하의 온도에서 맹꽁이는 활동 안 해”진주시 10월 평균 온도 14.5℃, 맹꽁이 모두 포획은 불가능지식산업센터 공사 늦추자는 주장 맞아는 지난 17일 ‘멸종위기종 맹꽁이 보호대책 마련이 우선’ 이라는 기사를 내보냈...
장명욱 기자  2017-10-19
[취재수첩] '브리핑룸' 이전하라.
브리핑은 시민에게 정보를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관공서든 정당이든 시민단체든 그들이 브리핑을 하는 것은 지역 내 소식을 알리기 위해서다. 브리핑을 지켜보고 기사로 만드는 언론의 목적도 다르지 않다.문제는 브리핑룸이 시민들은 배제한 채 관공서, 정...
김순종 기자  2017-10-12
[취재수첩] 개천예술제는 ‘잊혀진 계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1980년대 가수 이용이 불렀던 ‘잊혀진 계절’이다. 이별의 밤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노래이다. 요즘도 많은 사람들이 10월이면 이 노래를 떠올리고 라디오에서는 ...
장명욱 기자  2017-10-06
[취재수첩] 시민 90%는 반대, 공무원 90%는 찬성
진주시 공무원은 행복하다?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진주시는 축제 준비로 한창이다. 이 시기가 되면 시청 공무원들은 직·간접적으로 ‘남강유등축제’에 관여한다. 남강유등축제는 진주시가 자랑하는 최고 브랜드다. 일년 농사 중 가장 중요...
장명욱 기자  2017-09-27
[취재수첩] 용역보고서 실종사건의 씁쓸한 결말
-실종되었던 사본 1부 찾아-14개 과제만 문서보존기간 설정돼, 다른 자치단체는 3000~5000개겨우 찾은 용역보고서 사본는 지난 18일 ‘진주대첩광장 용역보고서 실종’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2006년 8천만 원을 들여 발주한 용역보고서를 발주...
장명욱 기자  2017-09-27
[취재수첩] 온라인으로 직접민주주의 실현하는 시대
2012년 당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었던 문성근 씨는 경상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민주주의 구현 방안'을 언급했다. 설명은 간단했다. 아래로부터의 여론 수렴을 위해 정부나 정당이...
김순종 기자  2017-09-24
[취재수첩] 단디뉴스 '속간'을 맞이하며..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자존심)가 없냐”영화 에서 기자 역을 열연한 배우 황정민의 대사입니다. 극 중 황정민이 이야기한 기자의 가오란 권력과 자본의 억압에 굴종하지 않고 그들을 견제하는 언론의 자세를 의미합니다.그렇습니다. 언론은 시민을 위해 사실...
김순종 기자  2017-09-24
[취재수첩] 지방 분권에 걸맞은 견제와 감시가 필요하다
“대통령이 바뀌면 좀 달라질 줄 알았는데..”20년 가까이 지역운동을 해 온 한 활동가의 탄식이다. 지방자치의 현 주소를 지적하는 그의 표정은 무거웠다. 지역의 변화는 시장이나 시의원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데, 사람들은 대통령에게 지역의 변화를 기대한...
김순종 기자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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