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줍기' 등의 명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경남도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8일부터 올해 첫 기획전으로 2전시실에서 '한 시간에 보는 명화 속 인문학전'을 하고 있다. 교육용 전시로, 복제 그림을 통해 유명 작가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신화, 역사, 종교, 철학, 과학, 심리학, 경제, 정치, 예술 등의 분야로 주제를 나눠서, 기원전 라스코 동굴벽화부터 1800
문화
경남도민일보 제휴 = 우귀화 기자
2017.01.25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