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8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발언대] 출입규제 하는 진주시청, 존재이유는 무엇인가?
요즘 진주시민들 사이에 논란의 중심에 있는 문제점인 시민의 '시청사출입통제시스템'에 관해 답변자에게 본질적 질문을 던지고 싶다. 진주시 청사의 존재이유, 공무원의 존재이유, 시의원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관해 묻고 싶다.진주시 청사는 35만...
박홍서/50·진주시 신안동  2016-04-05
[기고] 유전자와 어울리지 않는 식생활과 호모사피엔스의 운명
요리혁명 즉, 불을 이용한 식생활의 변화는 첫 등장 이후 천천히 진행됐다.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인류가 그것에 적응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수렵 채집의 시기에 인류는 주식과 부식의 구분이 없었으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에서 골고루 ...
황규민 객원기자/한빛약국 약사  2016-04-05
[기고] [발언대]형평운동기념탑 이전 논란에 부쳐
"형평운동이 뭐꼬?"1992년에 형평운동을 기념하자고 처음 제안하였을 때 많은 진주 시민이 보인 첫 반응이었다. 그렇구나, 우리는 오랫동안 형평운동을 잊고 있었다. 1923년 4월 진주의 선각자들은 형평사를 창립하였다. 그 목적은 조선의 신분제에서 가...
경남도민일보 제휴=김중섭 경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2016-04-04
[기고] [강민아 칼럼] 무상급식이 분노라면 진주의료원은 설움
동네 맥주집에서 부부간에 말다툼이 났습니다.“진주의료원 강성노조 때문에 폐업한 거라던데… 홍지사가 잘 한거 아이가.” 남편 말이 끝나자마자 아내가 면박을 줍니다.“남자들이 머 안다꼬 그래쌌노. 아픈 사람 데꼬 병원을 가보기를 했나, 병원비...
강민아 진주시의원/진주시의회 복지산업위원장  2016-04-03
[기고] [황규민의 에나로] 농업혁명이 우리 식생활에 미친 영향
오스트랄로피테쿠스나 호모하빌리스 즉, 호모에렉투스와 호모사피엔스의 앞 세대 인류는 과일이나 뿌리, 채소를 주로 먹고 벌레 곤충 또는 간혹 썩은 고기를 훔쳐 먹는 정도였다.호모에렉투스 이후부터 도구와 불을 이용하고 사냥이 가능했으며 요리를 통해 고기를 ...
황규민 객원기자/한빛약국 약사  2016-03-24
[기고] [기고] 유등축제 '가림막 논의'... 민주주의는 없었다
진주시에서 벌어지는 요즘 일들은 시민들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 같다.축제가 돈벌이로 전락한 것 아닌가 하는 가림막 논란이 벌어졌고, 수탁계약 공정성 시비가 불거진 장애인복지관 문제가 있었고, 자의적 학생 선정으로 논란이 된 진주아카데미 사태가 있었다....
이종관 정의당 진주지역위 사무국장  2016-03-18
[기고] 역사를 바꾸기 가장 쉬운 방법은?
"과거를 바꾸면 현재와 미래도 바뀐다."시그널이라는 드라마에 나왔다는 문장이다. 드라마를 안봤으니 이게 무슨 의미로 쓰였는지 정확히 알기 어려워 그 적정성을 판단하기 어렵다.그래서 드라마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문장의 의미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하겠다. 이...
심인경 객원기자  2016-03-13
[기고] [황규민의 에나로] 불의 사용,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인류진화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발명과 발견을 들라면 나는 도구, 불, 언어, 농경, 문명을 말하고 싶다.인류의 역사는 적응과 생존을 위한 진화의 과정이다. 이 과정은 인체의 생물학적 변화를 수반했고, 그 변화된 생물학적 토대 위에서 인간의 환경...
황규민 객원기자/한빛약국 약사  2016-03-10
[기고] [황규민의 에나로] 유전자와 조화를 이루는 식생활
건강한 식생활 즉, 올바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유전자와 싸워서 억지로 이상적 체중과 체형을 만들고 그것을 유지하려 해서는 안 된다. 유전자와 조화를 이루는 식생활을 통해서만 체중조절과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그렇다면 유전자와 조화를 이루...
황규민 객원기자/한빛약국 약사  2016-02-27
[기고] 예비중 학부모교실...나는 어떤 ‘중학생 부모’가 될 것인가?
“아이들은 자신의 ‘다름’을 ‘틀림’으로 매도당하지 않고, 존중받고 격려 받을 때, 깊고 아름답게 성장합니다.” “자신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하여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은 아무...
김중희  2016-02-19
[기고] [기고] 진주아카데미 사태, 가장 비교육적인 교육 결과
진주시가 2016년 진주아카데미 1기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특정 초등학교 학생들을 고의적으로 수강 대상에서 배제한 사실에 해당 학부모와 학생들은 그야말로 ‘멘붕’ 상태가 되었다.2012년 5월 개관한 진주아카데미는 진주시 4대 복지 사업 중 교육복지사업...
이상현/ 진주 진서고등학교 교사  2016-02-19
[기고] [황규민의 에나로] 아침식사는 필수, 똥은 모닝~똥!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바쁘기 때문이다. 아니, 게으르기 때문이라 말하고 싶다. 30분만 일찍 일어나자. 건강한 아침식사를 하면 체중이 변하고 체형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아침식사(breakfast)'는 '굶주림(fa...
황규민 객원기자/한빛약국 약사  2016-02-18
[기고] 좋은세상은 증세없는 복지? 자발적 참여?
복지 이슈가 주변이슈에서 주요 정치 이슈로 전환된 지는 극히 최근의 일이다.참여연대는 2016년 예산(안)에 비추어 박근혜 정부의 복지 공약을 점검하며, 지난 8년 동안 보수정부 하의 복지 잔여주의의 핵심(선별적, 시장화, 공공책임성 방기)으로의 기조...
이종관 정의당 진주지역위 사무국장  2016-02-15
[기고] 나는 진통제 자주 먹지 말라고 감히 말하지 못한다
가장 많이 소비되는 비처방약 중 하나가 진통제이다. 일반적으로 접하는 진통제는 해열진통제와 소염진통제로 구분된다.해열진통제는 아스피린과 타이레놀이 대표적이다. 말 그대로 열을 내리고 두통을 없애는 약이다. 소염진통제는 염증을 가라앉히면서 통증을 없애는...
황규민 객원기자/한빛약국 약사  2016-01-28
[기고] [서성룡의 단디소리] 분노를 정조준하라
"카톡".지인으로부터 '긴급사항'이라는 머리글을 단 카톡문자 한 통이 들어온다."010-○○○○-○○○○번으로 걸려온 전화는 받지 마세요. 받자마자 125만 원이 차감되는 새로운 형태의 사기라 합니다. … 주위에서도 1000...
경남도민일보 제휴  2016-01-21
[기고] [황규민의 에나로] 똥과 식이섬유 이야기
평생 똥을 연구한 사람이 있었다."육식을 주로 하는 서구인은 곡물과 야채의 섭취량이 적어서 대변의 양이 적으며 따라서 변비와 대장암에 많이 걸린다. 반면, 아프리카인은 곡물이나 야채 위주의 식사를 하기 때문에 대변의 양이 많고 변비와 대장암도 적게 발...
황규민 객원기자/한빛약국 약사  2016-01-21
[기고] 주민소환과 내부자들
11일 오전 8시, 경남교육청 월요간부회의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마무리 발언으로 주민소환 문제를 정리했다. 주민소환 청구 서명부 마감 시한(12일)을 하루 앞두고 당사자로서 신상 발언이었다.박 교육감은 "주민소환은 제도적으로 선출직 직위를 박탈하는, 선...
경남도민일보 제휴=정봉화 기자  2016-01-13
[기고] 단원고 10개 교실을 그대로 놔두라...'통곡하며 기억하라'
단원고는, 별보다 밝은, 샛노랗고 화사한 빛깔을 눈부시게 빚으면서, 빛을 낸다.세월호의 진실을 찾기 위한 모임이 매월 첫 째 토요일, 진주 시내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리고 있고, 매달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서로가 위로의 말을 주고받는다.10일 그 모임원...
이종관  2016-01-12
[기고] 안녕들 하십니까?
2013년 12월 10일. 약 2년 전, 고려대학교에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가 붙었었지요.철도 민영화, 불법 대선 개입, 밀양 주민 자살 등 사회문제에 무관심한 청년들에게 '여전히 안녕한지'를 묻는 대자보였습니다. ...
강재훈  2015-12-17
[기고] [김중희의 학교이야기] 제 빛깔과 향기와 울림을 찾아
지난 11월 26일 제4회 교내 토론대회가 열렸다.토론대회 참가자들은 3인 1조가 되어 ‘폭력 방관자를 처벌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의견을 적어 제출하는 형식의 예선 시험을 거쳐 8팀이 뽑혔고, '남을 위한 거짓말은 해도 된다‘라는 주제로...
김중희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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