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4월 10일 경상대서 열려
참여기관 70여개 확대... 취업특강,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가 오는 4월 10일 경상대학교 GNU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지역인재 채용 및 취업정보 제공 확대를 위해 기존에 11개 공공기관 위주로 한정됐던 설명회를 대기업, 중견기업 등 민간기업까지 참여기관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이번 설명회 참여기관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11개, 지방공기업 12개, 대기업 및 중견
진주 3.1운동의 의미 밝히는 토론회 열린다
역사시민모임 22일 진주교회서 학술토론회 개최
역사진주시민모임은 오는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진주교회 비전관(봉래동)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주 3.1운동을 다시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진주 3.1운동이 1920년 전국 최초의 소년회와 1922년 소작인대회, 1923년 형평사 창립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되짚어 본다.이번 행
‘김장하 장학생’ 문형배 판사, 헌법재판관 후보 지명
“강자에게 강하게, 약자에게 약하게” 진보성향 판사로 분류
문형배 부산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됐다. 문 후보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결과 보고서가 채택되면 국회 동의 없이 헌법재판관으로 임명된다.그는 1965년 하동에서 태어나 진주 대아고,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4학년에 사법고시에 합격, 사법연수원 18기로 판사에 임용됐다. 이후 줄곧 부산·
시립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오는 5월부터 추진
장애인 승강기, 북카페, 독서토론방 등 편의시설 확충
연암도서관과 서부도서관 등 진주시립도서관의 리모델링 공사가 추진된다. 진주시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위해 오는 5월부터 약 6개월간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공사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위해 연암도서관, 서부도서관 순으로 실시된다. 도서관 공사는 크게 석면제거, 내진시설보강, 도서관 내부
삼성교통 파업사태 해결위한 특위구성 난항
시의회 “철탑농성까지 해결되면 가능” VS 삼성교통노조 “실효성있는 특위구성이 먼저”
삼성교통 노조가 파업 유보 결정을 하게 된 전제조건이었던 시의회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구성이 불투명해져 의회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진주시의회 209회 임시회가 20일 열렸지만 특위구성을 위한 안건이 상정되지 않았고, 회기 내 안건 상정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삼성교통 노조는 시민소통위원회가 중재하는 진주시와의 협상이 더 이상
진주시의회 209회 임시회 열려, 5분 발언도 이어져
임기향 의원 “음이온 이용 미세먼지 중화해야”, 강묘영 “공공공간 중심으로 구도심 활성화 필요”
진주시의회는 3월20일 제209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이번 회기에 다룰 안건 등을 결정했다. 또한 이날 임기향 의원(자유한국당), 강묘영 의원(자유한국당)은 각각 ‘미세먼지 대비’, ‘구도심 활성화에 따른 도시계획조례 재정비 필요성’을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임기향 의원은 자치단체마다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있지
6년째 이어온 형평문학제, 예산 축소로 행사 축소 불가피
[인터뷰] 장만호 부회장, “지역중심 문학제로 의미 있어, 현상유지만이라도...”
제6회 형평문학제가 오는 4월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지난해 8천만 원이던 예산이 올해 6천만 원으로 줄어들면서 행사는 소폭 축소된다. 특히 지역 문인간의 소통을 위해 반기마다 발행하던 ‘형평문학 무크 통’이 더 이상 발행되지 않는다. 이에 장만호 형평문학선양사업회 부회장(경상대 국문과 교수)은 아쉬움을 표했다. ”지역 문인들이 작품을 실을 수 있는
큰들문화예술센터, 130명 풍물놀이 참가자모집
오는 4월 2일부터 연습, 6월 29일 공연예정
진주 큰들문화예술센터가 35주년 정기공연을 맞이해 ‘130명 풍물놀이’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130명 풍물놀이에 참여한 시민들은 큰들 단원과 함께 3개월간 교육을 받고,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규모 풍물놀이 공연을 펼치게 된다. 큰들 35주년 정기공연은 마당극, 초청공연, 130명 풍물놀이 등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오는 6월 29일(토) 3시, 7
“대학 자율성 침해하는 사무국장 파견제 폐지해야”
“국립대 사무국장 교육부가 파견 말고, 대학에서 임명, 권한 부여토록 해야”
경상대학교 교수회는 20일 “대학 자율성 침해하는 사무국장 파견제도를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립대학교 사무국장은 교육부가 파견한 ‘통감’같이 행세한다”고 주장했다. 국립대학 사무국장이 국립대학 소속 직원임에도 교육부 장관에 의해 임용돼, 총장의 명령을 거부하고 교육부의 지시를 각 대학 총장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들은 이 같은 사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률 20.2% 달성, 과제도..
지역인재 의무채용 예외기준 축소, 의무채용 범위 확대 필요
정부가 지난해 도입한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 덕에 지난해 진주혁신도시(진주 충무공동)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평균 20.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국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인 23.4%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이나, 정부의 목표치였던 18%는 초과한 것이다.진주혁신도시 내 입주한 11개 이전 공공기관
진주교방문화, 경남도 문화예술 공모사업 선정
전통문화의 현대화로 지역문화 브랜드 육성 이바지
진주교방문화(조선시대 진주 기녀의 전통 춤 문화)를 주제로 구성한 ‘진주풍류노리 교방 락(樂)’이 경남도 문화예술 기획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을 주최하는 한국예총진주지회는 진주교방문화가 진주를 대표하는 지역문화 브랜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이 사업에 응모한 6개 분야 18개 단체를 심사해, 3개 분야(시각, 연극, 전통
개인택시 면허신청 수차례 반려한 진주시에 국가유공자 ‘분통’
면허신청 당시 국가유공자 가산제도 미비... 양도·양수제 번호판 프리미엄 부담 커
20년 무사고 운전 경력을 가진 국가유공자의 개인택시 면허 신청이 번번이 반려돼 진주시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김도룡(하대동· 68) 씨는 지난 1972년 월남전에 참전했다 한쪽 신장을 상실해 국가 유공자로 지정됐다. 의가사 제대 후 20년 이상 운전직으로 일한 그는 경력을 살려 개인택시 면허를 취득하기 위한 절차를 밟았다.
진주혁신도시 주민등록인수 2만 명 넘어서
30대 24.3%로 가장 많아... 평균연령 37세로 전국평균보다 5년 낮아
진주혁신도시 주민등록인구가 2만 명을 넘어섰다. 경남도는 진주혁신도시의 지난해 정주여건 통계조사 결과와 올해 추진할 주요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지난 18일 발표했다.지난해 말 진주혁신도시 인구는 2만 571명이다. 이는 지난 2017년 말 대비 1년 만에 4996명이 증가한 수치다. 연령대별 인구분포는 30대가 24.3%로 가장 많았다. 0~9세 인구는 19
진주경찰서, 차량 상습절도 혐의 30대 구속
도로변 주차 차량 3회 걸쳐 188만 원 상당 금품 훔쳐
진주경찰서는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현금 등을 훔친 A(39)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A씨는 지난 5일 진주시 장대동의 한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현금 100만 원을 훔친 것을 비롯해 지난달 23일부터 최근까지 총 3회에 걸쳐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액은 188만 원 상당의 금품이다. A씨는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상습
진주시민미디어센터, ‘미디어센터 대상’ 수상
전국 40여 개 미디어센터 가운데 지역영상문화 증진에 가장 큰 기여
진주시민미디어센터가 시민영상문화체전에서 미디어센터 대상(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디어센터 대상은 전국 40여 개의 미디어센터 가운데 지역영상문화 증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곳에 주어지는 상이다. 수상자는 영화진흥위원회,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의 사업 참여 및 성과, 미디어센터 운영 및 사업 성공 사례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진주시민미디어센터는 2018년 한
100년 전 진주서 일어난 ‘삼일만세운동 재현행사’ 열려
1919년 3월 18일 시작된 진주 삼일만세운동, 서울 외 전국 최대수준으로 알려져
100년 전 경남도청이 있었던 진주에서 일어난 삼일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지난 17일 진주 도심에서 열렸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와 진주문화사랑 모임이 주관하는 ‘진주 걸인·기생 독립단 만세운동 재현행사’이다. 이들은 1919년 만세 의거에 나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는 국가보훈
도내 18개 시군, 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 신청 받아
대상자 선정 시 5월부터 4개월 간 매월 50만원 씩, 총 200만원 지원
청년들의 취업활동 지원을 위한 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드림카드 사업’)이 경남도에서도 실시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5월부터 4개월 간 월 50만원 씩 총 2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은 경상남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함께 추진한다. 진주시도 포함.사업 목적은 청년들의 취업활동에 따르는 비용 부담을 덜어줘 이들이 빠른 시간 내 사회에 진출토록
경상대 도서관, 에나몰 휴게공간에 800여권 ‘책 나눔’
‘대학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경상대학교 도서관은 진주시, 에나몰 상인회와 함께 ‘대학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세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도서관 자료 및 시설 상호이용 △자료 및 학술정보 공동개발 △진주지역민을 위한 자료기증 △출판물 및 정보 상호교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대도서관은 지난 9일, 도서 800여 권을 에나몰 상인
진주시 대형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 실시
대형경유차량 7대, 저감장치 부착비용 1500만 원·유지비200만 원 등 지원
진주시는 최근 대기오염의 주요물질인 미세먼지(PM)와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하기 위해 노후된 경차의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경유차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도 실시한다.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진주시에 등록된 차량 중 △연식(2002년~2007년) △배기량(5800~1만7000cc) △출력(240~460ps)인 대형경유차량 7
멸종위기종 2급 ‘흰목물떼새’, 진주 충무공동에 서식
임시 야외주차장에서 알 3개도 발견... 보존 목소리 높아
전세계에 1만마리 정도만 남아있는 멸종위기종 2급의 ‘흰목물떼새’의 알 3개가 진주 충무공동에서 발견됐다. 높은 나무 위에 알을 놓는 일반 새와는 달리, 물떼새는 하천 주변 자갈밭에 알을 낳는다. 진주서 물떼새 알이 발견된 곳은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빈번한 충무공동 야외 임시 주차장이다. 따라서 위험에 노출된 새 알 보존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
주차된 차량 창문 파손 후 현금 등 훔친 50대 구속
11회 걸쳐 1000만 원 상당 금품 훔쳐
진주경찰서는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의 창문을 파손해 가방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A씨(59)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9시 25분께 상봉동 소재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의 창문을 파손하고, 가방과 현금 50만 원 등을 훔쳤다. A씨는 지난해 8월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1000만 원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서은애 의원 선거법 위반 두 번째 공판에서 ‘배즙’ 공방
증인 나선 70대, 검경 진술서와는 달리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은애 진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의 두 번째 공판이 14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201호 법정에서 열렸다. 서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평거동 소재 경로당에 배즙 한 상자를, 지역 행사 장소에 3만5천 원 상당의 케이크를 두고 온 혐의로 기소됐다. 이날 공판은 서 의원이 평거동 소재 경로당에 배즙 한 상자를 가져다 둔 혐의를 밝
경상남도수목원 ‘한반도 희귀 특산식물 특별전’ 개최
3월14일부터 31일까지 경남수목원 방문자 센터에서, 희귀작물 만나볼 수 있어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이 희귀작물을 선보이는 ‘한반도 희귀 특산식물 특별전’을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경남수목원(진주시 반성면) 방문자 센터에서 개최한다.특별전에서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Red List에 등재된 미선나무, 금강초롱꽃 등 우리나무 12종, 우리풀 21종 등 한반도 희귀·특산식물 이미지와 설명자료 30여점을 볼 수 있다. 새끼노루귀, 께묵
“완전 파업 철회해야 적극 대화, 실무자 대화는 할 것"
이경규 삼성교통 대표 “지난 1월 교통발전위원 위촉하고도 3월 와 고의적 배제”
삼성교통이 지난 13일 “전면파업을 철회했으니 대화를 시작하자”는 제안을 진주시에 건넸지만, 시는 고공농성 등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파업이 완전 철회된 후 적극적인 대화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으로 이날 삼성교통 이경규 대표이사는 진주시 교통발전위원회에서 제명됐다며 이 같은 조치에 불만을 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위원으로 위촉된 지 두 달도 지
‘청년내일채움공제’ 중소기업 혜택위한 제도개선 절실
자산총액 5조원 이상 대기업 급 중견기업도 혜택... 5인 미만 소규모 중소기업은 미 대상
5인 미만의 소규모 출판업체 A사에 신입사원으로 취업한 이모 씨(32)는 입사 후 청년내일채움공제(이하 채움공제)에 가입하기위해 회사에 문의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이 3년 간 6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2400만 원을 보태 총 3000만 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알짜배기 혜택이다. 이 제도의 목적은 청년의 중소기업 취업 기피현상을 완화하고
제 157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식 수곡 광장서 열려
진주농민항쟁의 뜻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에 100여 명 몰려 성황
진주농민회와 진주여성농민회가 주최한 제 157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식’이 14일 수곡면 진주농민항쟁 기념광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진주농민항쟁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진주시가 지원한 최초의 행사로 그 의의가 컸다. 이날 행사는 시관계자를 비롯한 진주농민회원과 수곡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큰들문화예술센터’ 회원 30여
“현업 복귀에도 대화하지 않겠다는 진주시, ‘갑질행정’”
"대화 않으면 다시 행동 나설 수밖에 없어”
지난 11일 현업에 복귀한 삼성교통 노조가 그들의 현업복귀에도 불구, 적극적인 대화에 나서지 않는 진주시를 성토했다.삼성교통 노조는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전면파업을 철회하고 현업에 복귀했지만 진주시장은 여전히 일체의 쟁의행위를 중단해야 대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며 “이는 기존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시정 책임자인 진주시장이 할 행동이 아니”라고
"서부청사 본청에 재 통합" 발언에 지역 의원들 반발
"경남 전체 균형 발전 위해 반드시 필요" 한 목소리
“서부경남 지역민들은 서부청사의 본청 통합에 강력히 반대한다. 서부청사는 동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경남의 발전을 도모하고, 경남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해 개청했기 때문이다”진주관내 도의원 및 시의원 25명 전원은 지난 7일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서부청사의 본청 통합을 묻는 더불어민주당(김해시) 신영욱 도의원의 도정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12일 경남도
6년만에 경남 택시 기본요금 3천3백 원으로 인상
- 4월부터.. 거리요금 133미터 당 백 원, 사업구역 외 할증요금도 30% 인상
택시요금이 6년 만에 인상된다.경상남도는 지난 11일 소비자정책심의회를 열고 택시 기본요금을 2천8백 원에서 5백 원 인상된 3천3백 원으로 확정했다. 거리요금은 143미터 당 백 원에서 133미터 당 백 원으로 바뀐다. 시간요금은 34초당 백 원으로 변동이 없다. 사업구역 외 할증요금은 20%에서 30%로 인상되며, 심야할증은 현행과 같은 20%를 유지한
[인터뷰] "최저임금 보장 약속해야 철탑 내려갈 것"
7일 간 고공농성 이어가고 있는 삼성교통 노조원 김영식 씨
삼성교통이 50여일 간의 파업 끝에 현업에 복귀한 11일, 아직 진주IC 부근 45미터 철탑 위에서는 삼성교통 노조원 김영식, 문정식 씨가 고공농성을 펼치고 있다. 파업은 끝나지 않았지만, 삼성교통은 일단 현업에 복귀한 채 부분 파업, 선전전 등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한 상황.파업의 최전선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지금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을까. <단디뉴스>는
공정무역마을 만들기 추진위, '시민강사 양성과정 시작'
3월12일부터 4월2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아이쿱생협 신안평거점
진주를 공정무역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작년에 조직된 ‘진주시 공정무역마을 만들기 추진위’가 ‘공정무역 시민강사 양성과정’을 개최한다. 시민들에게 공정무역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공정무역을 실천토록 하기 위해서다. 시민강사 양성과정은 3월12일부터 4월2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진주아이쿱생협(신안/평거점)에서 열린다. 공정무역이란 경제선
시민 참여로 지역 바꾸는 ‘진주사회혁신가네트워크’ 창립
김경수 도지사 인수위에서 논의, 자치단체 공기업 연계해 지역 혁신과제 추진 목표
시민들의 참여 속에 아이디어를 모으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지역사회를 바꾸기 위한 ‘진주사회혁신가네트워크’가 12일 창립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자치단체, 공기업 등과 연계해 지역을 혁신하는 작업에 나선다.사회혁신가네트워크는 김경수 도지사 당선 후 인수위에서부터 논의됐다. 애초 경남전역을 대상으로 한 조직을 만들려고 했지만, 난항을 겪었다. 지난 11월
삼성교통 현업복귀 했으나 시와 입장차 커 ‘불씨’ 여전
진주시 "파업 완전철회가 먼저" vs 삼성교통 “표준운송원가 적정성 검토가 핵심”
장기간 파업을 이어갔던 삼성교통 노조가 11일부터 현업에 복귀했지만 표준운송원가 적정성 검토 등을 두고 진주시와의 입장차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또한 시민소통위원회(이하 소통위)의 중재노력이 사실상 실패한 가운데, 시가 소통위의 중재안을 중심으로 삼성교통과 대화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삼성교통은 “시가 표준운송원가 적정성검토에 대
LH, 서부경남 고교졸업생 74명에 장학금 전달
장학금지원 사업으로 지역인재 성장과 지역상생 발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올해 서부경남 관내 74개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LH는 총 74명의 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 총 37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다.LH의 고교 졸업생 장학금 지원 사업은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사업의 실시목적은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고
탈핵진주시민행동, “핵발전소 중단하라”
“핵폐기물 10만년 이상 봉인해야, 미래세대에 부담”
“핵발전소 중단 없이 핵폐기물 대안도 없다. 핵 발전을 멈춰 미래세대에게 10만년 이상 가는 핵폐기물 봉인을 책임지게 하는 재앙을 멈춰야 한다” 탈핵진주시민행동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8주기를 맞아 11일 경남과기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촉구했다. 집회에는 유치원생 아이들도 함께하며 핵발전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 이들은
삼성교통 노조 "11일 업무 복귀, 파업 푸는 건 아냐"
"단식농성은 풀지만, 철탑 위 고공농성은 한동안 유지"
삼성교통 노조가 오는 11일 업무에 복귀한다. 47일간 이어진 파업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노동자들 또한 생계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 하지만 파업이 완전히 풀린 건 아니다. 삼성교통은 “업무에 복귀하겠다는 것이지, 파업을 전면 해제하는 것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전면 파업도, 부분 파업도 다시 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호탄동 철탑 위
시민행동 촛불집회 열어 “시장은 협상에 나서라” 요구
고공농성 노동자 아내 “그들이 내려올 수 있도록 다시 힘을 모아 달라” 호소
“진주시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 삼성교통 파업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철탑 위에 올라있는 저 두 명의 노동자가 하루라도 빨리 내려올 수 있도록 진주시민 여러분들이 도와주십시오” 이는 지난 7일 열린 ‘시내버스 파업투쟁 촛불집회’에서 한 시민이 한 말이다. 삼성교통 파업사태를 두고 진주시와 삼성교통의 입장차가 극명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무서운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완벽 예방법
피부노출 최소화·야외 활동 후 샤워·기피제 사용 등 필수
봄을 맞아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질병 발생이 우려된다. 이에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분포한다. 주로 4~11월,
세계 여성의 날 여성단체 "성평등이 민주주의 완성"
"성평등한 세상 위해 연대하고 행동할 것"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진주 여성단체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들은 우리사회가 조금씩 변해가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이 살기 힘든 구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18년 세계 젠더 격차보고서에서 한국은 149개국 가운데 115위를 차지, 여성은 여전히 사회 각 영역에서 배제․소외되고 있다
경상대 도서관, 에나몰 휴게공간에 800여권 ‘책 나눔’
‘대학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경상대학교 도서관은 진주시, 에나몰 상인회와 함께 ‘대학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세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도서관 자료 및 시설 상호이용 △자료 및 학술정보 공동개발 △진주지역민을 위한 자료기증 △출판물 및 정보 상호교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대도서관은 지난 9일, 도서 800여 권을 에나몰 상인
경상대 연구팀 ‘썩는 플라스틱’ 상용화 가능성 열었다.
미생물학과 윤성철 교수, 토양세균의 고분자 화합물 분해 기작 밝혀
썩지 않는 석유플라스틱이 심각한 환경오염과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문제의 대안인 ‘썩는 플라스틱’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경상대학교 윤성철 전 석좌교수는 ‘토양세균의 PHA(세포 내에서 썩는 플라스틱 성분의 일종인 폴리에스터 유형의 고분자물질 중합체) 구조 및 생리적 기능’에 대한 연구 성과를 지난 5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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