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내년도 의정비 인상률 '2.6%'로 결정
임기내 의정비 인상률 '공무원 보수인상률' 적용키로
진주시 의정심의위원회는 10일 최종 회의(3차)를 열고 제8대 진주시의회 의정비 인상률을 결정했다.회의 결과 2019년도 진주시의원 월정수당 인상률은 공무원 보수인상률과 같은 2.6%로 결정됐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매년 전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이 적용된다.따라서 진주시의원들이 내년에 받게 될 의정비는 올해(3백12만1천원) 대비 5만3천 원 정
인사동 골동품 거리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주민지킴이 사업, 주민쉼터 환경정비 등 순차 진행'
진주시 인사동 골동품거리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18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진주시는 10일 인사동 골동품거리가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3천5백만 원 등 총 사업비 2억 7천만 원을 확보해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인사동 골동품거리는 주변에 역사자원인 진주성이 있지만, 오히
시민단체 예산안 혹평에 진주시 “예산서 오해한 것"
"내년도 교육 예산 전년 대비 0.4% 증가, 묻지마 예산 없어"
진주시는 지난 7일 진주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와 일부 정당이 2019년 진주시 당초예산안을 혹평하자 같은 날 오후 해명자료를 내놨다. 진주시는 해명자료에서 진주참여연대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관련기사 : 진주지역 시민단체 “일부 묻지마 예산 삭감해야”) 진주시는 참여연대가 진주시 중기지방재정계획 교육부분 예산 증가율은 전체 예산 증가율 1.7%에도
진주서도 ‘공정무역 마을 운동’ 시작된다
지역 협동조합, LH와 함께 공정무역 마을 포럼 열어
‘공정무역 마을’을 만들기 위한 포럼이 6일 진주시 충무공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감동(박물관) 3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공정무역 마을 운동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정무역 상품의 판매량을 증가시키는 캠페인이다. 주최 측은 ‘공정무역 마을 만들기 운동’이 공정무역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
진주지역 시민단체 "일부 묻지마 예산 삭감해야”
'농업 공익형 직불졔 예산 확대' 등 제안
2019년 진주시 당초예산안을 진주시의회가 심의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6일 당초예산안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당초예산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농업 공익형 직불제 예산 확대’등을 제안했다.이들은 특히 △ 변칙적인 방법으로 의원포괄사업비가 부활한 점 △ 묻지마 예산이 일부 발견된 점 △ 민간개발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가좌R
벚꽃 730주 심은 산책명소, 진주 혁신도시에 들어서
진주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것"
진주혁신도시 이성자미술관 옆 영천강변에 왕벚나무 730주가 심어져 진주시에 새로운 산책명소가 조성됐다. 진주시와 LH는 지난 4일 이성자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영천강변 왕벚나무길 개장식을 열고 “왕벚나무길 산책로 조성으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영천강변 왕벚나무길은 LH가 추진하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사업과 연계한 1단계 사업으로, ‘영
경상대, 베트남 유학생 30명 사라지자 해명
사라진 학생들 '불법취업'하려 했던 것으로 추정, 출입국 사무소 소재 파악 나서
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에 유학 온 베트남 유학생 30여 명이 연락을 끊고 잠적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5일 경상대학교는 해명자료를 냈다.4일 국립 경상대학교에 유학을 왔다 사라진 베트남 학생이 30여 명에 달한다는 기사가 나오며 경상대학교는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홍역을 치렀다. 경상대에서 어학연수 과정을 밟거나 학부에 진학한 베트남 학생
진주성 외성 길 찾으려 광장부지 조사구역, 기간 늘려
진주시 “유적 잘 보존해, 역사가치 높이고 관광자원화 하겠다”
진주시가 진주대첩광장조성부지의 문화재 발굴조사 구역과 기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곳에서 조선시대 외성벽과 고려시대 토성 흔적, 통일신라시대 배수로와 고려시대 우물 등이 발견되면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특히 추가 조사구역으로 지정된 촉석문 동측과 진주교 서측은 진주성 외성벽이 지나던 길을 알 수 있게 할 것이란 기대가 크다.
상평산단 재생사업지구 지정, 현대화 가속될 듯
지구단위계획 수립하고, LH와 협약 맺어 개발 추진
진주시 상평일반산업단지(이하 ‘상평산단) 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진주시는 5일 경남도의 승인을 받아 상평산단을 재생사업지구로 고시한다고 밝혔다.상평산단은 2014년 3월 국토부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진주시는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재생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5일 상평산단이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받으며 상평산단 재생사
사천 돼지농장서 어린 돼지 '망치'로 때려 죽여 동물학대 논란
비숙련자가 상시적으로 마구잡이 도살, '검찰 고발할 것'
사천에 있는 한 돼지농장에서 어린 돼지들을 망치로 내려쳐 죽이고 그 사체를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파묻어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행동 카라가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농장직원으로 보이는 남성 A씨는 40여 마리의 돼지를 좁은 공간에 몰아넣고 발버둥치는 돼지들의 머리를 망치로 내려쳐 죽음에 이르게 했다. 이에 동물자유연대 등은 “해당 농장
'공정무역 마을 만들기운동' 포럼, 오는 6일 LH에서..
"불공정한 세계무역 시스템 타파하고, 평등한 무역시스템 만들자는 것"
진주아이쿱생협은 오는 6일 오후2시30분 진주시 충무공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감동(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주시 공정무역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이날 포럼에서는 신명직 구마모토 카쿠엔대학 교수와 이영희 인천공정무역협의회 감사가 각각 ‘일본 공정무역 도시현황’, ‘한국 공정무역 도시 현황과 추진 절차’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
‘남북교류협력 조례’ 치열한 공방 끝 11대10으로 통과
반대 측 이현욱 의원, 고성 지르며 의석 박차고 나가 ‘빈축’
“여기는 진주시의회입니다. 진주시민을 보고 진주시의회가 이루어진 거지, 북한 주민을 보고 진주시의회가 이루어진 겁니까?” 3일 진주시의회 본회의에서 ‘남북교류 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되자 이현욱 진주시의원(자유한국당)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이 같이 말하고 본회의장 밖으로 퇴장했다. 이현욱 의원의 퇴장에 일부 의원들은 “표결로 통과
실족사고 시민 천전구급대원에게 "구조해줘 고마워"
진주소방서 천전119구급대원 칭찬 글 '국민신문고' 올라
진주시 망경동에 위치한 망경산을 등반하다 실족한 환자를 구조한 진주소방서 천전119구급대원을 칭찬하는 글이 국민신문고에 올라왔다. 글은 환자의 아들 A씨가 남긴 것이다.A씨의 어머니 조 씨는 지난달 12일 망경산을 오르다 실족,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소방위 최상백 외 4명)와 천전 119안전센터 구급대(소방장
서은애 "6년된 진주시 인권조례 실효성 담보해달라"
조규일 시장 "경남도, 타시군 사례 검토해 추진해야.."
서은애 의원은 3일 열린 진주시의회 20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나서 제정된 지 6년이 지났지만 사실상 사문화된 ‘진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의 실효성을 담보해달라고 촉구했다.그는 이날 “인권은 국가와 지자체가 국민에게 보장해줘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 가운데 하나”라며 △ 진주시 인권위원회 구성 △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분야
'지리산댐백지화대책위' .. 제10회 SBS 물 환경 '대상'
"이제 그간의 갈등은 잊고 평화로운 공동체 만들어가야 할 때"
지난 20여 년간 지리산댐 건설 계획에 맞서 댐 건설 백지화를 주장해온 ‘지리산댐백지화함양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제10회 SBS 물 환경 대상을 수상했다. 20여 명의 함양주민들로 구성된 대책위는 국가기관이 추진해온 댐 건설계획에 맞서 댐 백지화 운동을 펼쳐 지리산댐을 비롯한 국가주도 댐 건설 중단 결정에 이바지 했다. 대책위 소속 인사들은 수상소감을
정인후 '혁신도서관 확대' 김경숙 '중앙시장 어시장 이전'
3일 진주시의회 본회의 5분발언에서 주장
3일 진주시의회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정인후(더불어민주당), 김경숙(자유한국당) 의원은 5분 발언에 나서 혁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교육·문화 복합도서관 확대 건립, 혁신도시지원센터 내실화와 중앙시장 내 생선도매 어시장 이전을 촉구했다. 정인후 의원은 이날 혁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교육·문화 복합도서관을 기존 계획보다 전면 확대할 것을 주장했다. 아울러 혁신도
신진주 역세권 감정평가서 '국토부에 타당성 조사 의뢰'
층수 높은 아파트 열세 평가, 철탑 영향 반영 안 된 점이 쟁점
진주시가 지난 28일 신진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감정평가서의 타당성 조사를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진주시의 이번 조치는 진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류재수)가 신진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지난달 3일부터 13일까지 행정사무조사를 편 후 내놓은 결과보고서를 따른 것이다.진주시는 공문에서 “진주시의회 행정사무조사 결과 ‘신진주 역세권
"배드민턴 클럽 연습장 대여비 지원, 전용구장 만든다"
배드민턴 동호회 환영 분위기, 전용구장은 신안 복합스포츠 타운 내
진주시가 3천여 명에 달하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위해 배드민턴 클럽 연습장 대여비 절반을 지원하고 조속한 시일 내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설립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2일 열린 진주시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막식에서다.조규일 시장은 이날 “배드민턴 클럽 회원들의 연습장 대여비 절반을 진주시가 지원하고, 조속한 시일 내 예산을 마련해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설립토록 할
"화려한 빛 뽐내며".. 진주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2일 개막
오는 31일까지 대안동 로데오거리 일원서.. 각종 문화행사와 볼거리 제공
제3회 진주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가 ‘희망의 참빛을 밝히자’는 주제로 2일 개막했다. 축제는 오는 31일까지 진주시 대안동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거리 구간에 성탄트리를 달아 겨울밤을 밝히는 겨울빛 문화축제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볼거리를 제공한다.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는 지난 2일 오후5시 개막 점등식을 갖고 축제 시작을 알렸다. 로데오
내년 하반기 시내버스 간선, 지선 체제로 '전면 재개편'
통학버스, 소외지역에 '브라보택시'도 운영
내년 하반기 시내버스 노선이 재개편된다. 29일 진주시는 지난 7월부터 시행해온 노선 개편 용역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간선·지선 체제 도입, 통학버스 운영, 브라보 택시 도입 등의 계획을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6월1일 진주시가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을 단행한 후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가중되며 시행된 것이다. 진주시는 지난 7월부터 2천
검찰, 책임당원 모집 사건과 조규일 진주시장 관련 없어 ‘무혐의’
장대시장 가림막 설치 정책도 ‘정상적’
6.13 지방선거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던 조규일 진주시장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조규일 시장은 당내 경선을 다투던 오태완 전 후보에 의해 고발된 바 있다. 오 전 후보는 조 시장이 선거를 유리하게 치르기 위해 친척이 운영하는 부산교통 직원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무더기 입당시켰다며 그를 고발했다.오 전 후보
"강사법 국회 통과되면 처우 개선은 되겠지만 문제는...."
지역 시간강사들 수도권 대학 정원축소 영향 미칠까 우려
“경상대는 아직 시간강사 정원을 줄인다는 이야기가 없지만, 서울 지역 일부 대학은 시간강사 정원을 줄이고 있잖아요. 그럼 결국 그 사람들이 지역으로, 특히 사립대보다 임금이 높은 국립대로 몰려 올 건데 어떻게 걱정이 안 되겠어요. 사실 그들은 논문 실적이라든지 이런 게 지방대 강사들보다 좋은 편이기도 한데...”고등교육법 개정안(일명 ‘강사법’) 통과가 유
공연 유치 어려운 학교서 '카툰마임쇼' 펼치는 극단 현장
카툰마임쇼, 마치 카툰만화를 보는 것과 같은 공연
극단 현장이 공연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교를 방문,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들은 올해 7월9일부터 8개 학교를 방문 ‘카툰마임쇼’를 펼쳐왔다. 앞으로도 2개 학교를 방문해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극단현장이 진행하는 ‘카툰마임쇼’는 마이미스트 고재경 시의 위트와 재치를 담은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대표적인 에피소드로
"세상과 사람, 고향을 사랑했던 고 허수경 시인"
27일 진주문고 여서재에서 고 허수경 시인 추모행사
시인은 떠났지만 시인의 시, 그와의 추억은 오롯이 남았다. 27일 진주문고 여서재(평거동)에서는 고 허수경 시인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 시인의 대학 선후배와 지인, 독자 등 100여 명이 모였다. 이들은 이날 시인의 시를 이야기하고, 그와의 추억을 나누며 시인을 애도했다.양일동 경남작가협회장은 “한국의 여성시인들은 그간 수동적인 시를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발전하길"
진주국제페스티벌 출연자 및 관계자 인터뷰(1)
[편집자 주] 오는 12월 4·6·7·8일,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에서 제1회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이 시작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대한민국 대표 재즈보컬리스트 웅산밴드(6일)와 한국 최고의 디바 인순이(7일), 재즈계의 떠오르는 샛별 마리아킴&허성밴드(8일) 등 국내 뮤지션과 세계적 뮤지션인 벨라루스 6인조 뮤즈아트, 국내 음반시장에서 인정받은 독일 3인조
피해자 폭행 후 558만원 훔쳐 달아난 피의자 2명 검거
특수강도죄 적용,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형
퇴근 중인 피해자 A씨(39, 여)를 폭행한 후 체크카드 2매를 강취해 현금 558만원을 인출하고 달아난 피의자 2명이 검거됐다.진주경찰서는 지난 23일 18시쯤 진주시 OO면 소재 OO 사무실에서 퇴근하기 위해 자신의 차량에 접근하던 피해자를 폭행하고 차량에 태운 뒤 휴대폰과 체크카드 2매를 강취, OO은행 현금인출기에서 558만 원을 인출한 후 달아난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서명부 국가균형발전위에 제출
"혁신도시, 국가항공산단과 더불어 진주발전 동력될 것"
조규일 진주시장과 박성도 진주시의회 의장은 27일 정부서울청사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 서부경남 KTX조기착공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4만9232명의 서명부를 송재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전달했다.조 시장은 이날 서명부를 전달하며 “이번 서명부 전달이 서부경남 KTX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정부 재정사업을 통한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으로 이어져 낙후
진주가을문예 당선자, 김세희 시인과 오성은 소설가
진주가을문예 1995년 시작 24회 맞아, 옛 진주신문에서 출발
올해로 24회를 맞은 ‘진주가을문예’ 당선자가 가려졌다. 시 분야에서는 <경야(經夜)> 외 9편을 낸 김세희 시인(46, 김해), 소설 분야에서는 중편 <런 웨이>를 낸 오성은 소설가(34, 부산)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시 분야 당선자에게는 5백만 원, 소설 분야 당선자에게는 천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12월15일 오후4시 진주 ‘현장아
“서부경남공공병원 사천 유치” 발언에 경남도 “사실무근”
공공병원설립운동본부, "정치 논리 아닌 여론 수렴 통해 결정해야"
보건복지부가 지난 10월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서부경남 공공거점병원 설립이 가시화된 가운데, 공공병원 설립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제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서부경남공공병원이 사천지역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지만, 경남도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공공병원설립 운동본부 측은 경남도가 12월쯤 추진할 예정인 연
'재즈의 도시' 진주를 꿈꾸며 '2018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오는 4일 개최
웅산밴드, 인순이, 마리아킴&허성밴드와 실력파 유로 재즈 뮤지션 참여
2018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이 12월4일부터 8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웅산밴드, 인순이, 마리아킴&허성밴드 등 국내 뮤지션을 비롯해 실력파 유로 재즈 뮤지션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진주국제패스티벌은 지역적 한계로 수준 높은 재즈 공연을 즐기기 힘들었던 경남도민들에게 재즈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재공하고 손목인, 이봉조와
고 허수경 시인 고향 진주서 고인 '추모 모임' 열린다.
고인의 미발표 시 '진주라는 곳' 공개
고 허수경 시인을 기리기 위한 추모모임이 27일 저녁 7시 진주문고 여서재(평거점)에서 열린다. 독일에 살던 허수경 시인은 지난 10월3일 암 투병 끝에 별세한 바 있다. 그는 진주가 낳은 대표시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이날 모임에서는 고 허수경 시인의 모습을 기억하는 지인과 독자가 모여 허 시인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고 고인과의 일화를 나눈다. 고인의 시 세
진주시, '도시재생과' 신설 담은 행정기구 개편안 제출
"원도심 활성화 등 시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것"
진주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과’를 신설하고, 기존의 5국 체제를 6국 체제로 개편하는 행정기구 전부개정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는 이 안을 심사, 내달 3일 진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할 방침이다.조례안에 따르면 진주시 행정기구는 기존 5국에서 6국으로 개편된다. 기존에 없던 교통환경국이 신설되고 일부 부서의 병칭
천릿길 마다치 않고 스승 찾아온, 그 스승의 그 제자
<남명 조식 선생 발자취를 따라서>
서울에서 진주는 천릿길이다. 지금이야 교통수단과 길이 좋아서 3시간 30분이면 올 수 있지만 조선 시대는 머나먼 길이었다. 서울에서 촉망받던 최영경(崔永慶1529~1590)은 일가족 모두를 데리고 진주로 내려온 까닭이 궁금했다. 남명선생이 돌아가시자 뜻을 잇기 위해 천릿길을 주저하지 않았다. 진주 도동 만죽산 기슭 대나무 숲속에 집을 지어 수우당(守愚堂)이
위안부정의경남연대, "화해치유재단 해산 환영, 피해자 의사 반하는 합의는 무효"
2015한일합의 폐기하고, 일본에 진정어린 사과와 법적배상 요구해야"
여성가족부가 지난 21일 화해치유재단 해산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정의실현경남연대‘는 23일 이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협상할 것을 촉구했다. 화해치유재단은 ’2015한일합의‘에 기초해 박근혜 정부가 설립한 단체이다.‘일본군 위안부 정의실현 경남연대’는 이
열무 삼십단 이고 울엄마 가신 그 곳 '옥종장터'
'진주같이'와 함께 떠나는 두번째 마실 후기
열무 삼십 단을 이고시장에 간 우리 엄마안 오시네, 해는 시든 지 오래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엄마 안 오시네, 배추잎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안 들리네, 어둡고 무서워금간 창 틈으로 고요히 빗소리빈방에 혼자 엎드려 훌쩍거리던 아주 먼 옛날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그 시절, 내 유년의 윗목- 기형도의 시, <엄마걱정> -어머니 배추
정촌 뿌리산단서 신라 말~고려초 쌓은 '강주 토성' 발견돼
경상문화재연구원, "군사. 행정적 역할을 겸했던 시설로 짐작"
정촌면 뿌리산단 부지에서 통일신라 후기~고려 초기(9~10세기) 쌓여진 것으로 추정되는 토성이 발굴됐다. 토성은 최근 진주대첩광장 부지에서 발견된 토성보다 훨씬 이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토성발굴 작업을 추진한 경상문화재연구원은 진주의 옛 지명을 따 이 성을 ‘강주토성’이라 명명했다. 강주토성은 전체 둘레 450m규모로 성벽의 최대 폭은 6m, 최대
바람이 머물고 햇살이 멈춘 선학산 전망대에서..
진주 사는 순간순간 행복함을 느끼는 건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진주 사는 순간순간 행복하다고 느낄 때가 많다. 그중 하나는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전망을 구경하는 즐거움이다. 시내에서 걸어서 20분 이내 거리에 선학산 전망대에 올라 바라보는 경치는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맑게 한다. 지리산에서 출발한 산세는 남강과 함께 힘차게 내달려 진주에 이르러 숨을 고르며 산세가 부드러워진다. 마치 가야 시대 고분군을 닮은 모습들은
조현신 운영위원장 "2020년부터 진주시의회 모든 회의 인터넷 생중계"
의정모니터단 간담회서 밝혀, “예산확보, 규칙 변경 등 시간 필요”
진주시의회의 모든 회의가 2020년부터 인터넷 생중계될 전망이다. 진주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21일 조현신 진주시의회 운영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진주시의회에서 열리는 모든 회의의 인터넷 생중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신 위원장은 이날 “현재 인터넷 생중계를 위한 기본 작업에 들어간 상황”이라며 “내년 1월 중 조사단을 꾸려 타 시군의회의
진주경찰서, 차량 훔치고 체크카드 사용한 A씨 구속
주점 등에서 23회에 걸쳐 340여 만 원 사용
진주경찰서는 시동을 걸어둔 채 도로변에 주차돼있던 승합차를 훔치고, 운전자의 지갑에 있던 체크카드로 340여만 원을 사용한 혐의로 A씨(47)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30분쯤 장대동 시외버스터미널 도로변에서 승합차를 훔치고, 차량에 있던 운전자의 체크카드로 주점 등에서 23회에 걸쳐 340만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아
내년 진주시 예산 17% 증액, “시민 행복 위해”
당초예산 1조4339억원, 사회복지, 환경, 지역개발 분야 20% 이상 증액
“내년에는 서부경남KTX 착공,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2차 이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등 진주시에 중요한 사업들이 많다. 도전의지와 열정으로 이들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조규일 진주시장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2019년 시정운영 방향 및 예산안 편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내년 시정운영방향은 △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발
선거법 위반 혐의 고소당했던 임재용 씨, '무혐의'로 결론
검찰, "객관적으로 진정한 의지 담긴 약속 아니었다"
6.13 지방선거 당시 진주시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조영득 씨에게 후보사퇴, 선거비용 보전 등을 권유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한 임재용 전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지역구 사무국장이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20일 임재용 전 국장에게 불기소이유통지서를 발송,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조영득 씨는 그간 자신에 대한 좋지 못한 소문이
진주시의회 정례회 시작, 시의원 5분 발언 이어져
"초장지역 복합문화센터 건립' '도지재상사업 전문부서 설립' '등교길 차량 통행제한' 등 촉구
21일 제207회 진주시의회 정례회가 열린 가운데 서정인, 이현욱, 제상희 의원은 5분 발언에 나서 각각 ‘금산, 초장 북부권 지역 복합문화센터 건립(제상희 의원)’,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조직 개편(이현욱 의원)’, ‘등교길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제도 시행(서정인 의원)’등을 촉구했다.제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금산 갈전리 벚꽃길 도로 확장공사로 사라질판
수령 40년 이상돼 이식 어려워, “사업 후 벚꽃길 재조성”
벚꽃길로 유명한 금산면 갈전리 일원에 경남도가 도로 확·포장사업 및 하천재해예방사업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 이곳에서 벚꽃을 볼 수 없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경남도는 금산면 갈전리 헛제삿밥 삼거리에서 갈전마을 입구에 이르는 1KM 구간에 도로확포장 공사 및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공군교육사령부로부터 갈전마을까지 이어지는 하천을 정비하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단디TV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UPDATE : 2018.12.10 월 17:41
경남 진주시 남강로 691-1, 3층  |  대표전화 : 055-763-0501  |  팩스 : 055-763-0591  |   전자우편 dandinews@hanmail.net
제호 : 인터넷신문 단디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0230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 : 2015년 3월 3일 
발행인 : 박흥준  |  편집인 : 서성룡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순종
Copyright © 2018 단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