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00만개 생산된 마스크, 어디로 갔을까?
대기업·관공서 선점, 해외수출량 급증, 마스크 사재기 등 원인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네. 농협 하나로마트입니다. 아직까지 입고된 마스크는 없고, 재고가 언제 들어올지도 아직 불투명합니다.” 25일 마스크를 구매하기위한 시민들의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경남도가 정부방침에 따라 마스크 유통량의 50%를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한 공급 방식으로 도내 18개 시·군에 골고루 공급하겠다는 방침을 25일 발표하면서다.마스크 품귀
간절한 마음, 간절한 기도와 함께 떠나다
조경국이 달린 유라시아 38,000km #2
*이 여행기는 <경북매일>에 함께 연재하고 있습니다.블라디보스토크 행 페리를 타기 이틀 전 아침, 소파에 앉아 가족사진을 찍었다. 매번 긴 여행을 떠날 때마다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 몇 개월 동안 보지 못할 테니 사진 한 장쯤 남겨두는 편이 좋다고, 말은 하지 않았지만 자연스레 사진을 찍었다. 그리곤 평소처럼 아내와 아이들은 집을 나섰고, 홀로 남아 집안
코로나19로 4.15총선 진주 예비후보들 ‘난감’
온라인 홍보에 집중, '현역의원 유리' 목소리도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4.15총선을 50여일 앞두고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진주지역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시민들은 외출을 자제한다. 낮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특히 군소정당이나 무소속 후보, 인지도가 낮은 후보들은 고민이 많다. 한 명이라도 많은 시민들을 만나야 하지만, 그럴
진주 코로나19, ‘유증상자 6명’ 늘어 검사 진행 중
합천지역 확진자 진주 다녀간 소식은 정확한 시기 파악 중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24일 경남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늘어 22명이 됐지만, 진주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을 유지했다. 다만 유증상자 6명이 추가돼 오후 4시 현재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3일 발생한 유증상자 48명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시는 이날 합천지역 추가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이 지난 15일 진주를 다녀갔다는 소식을
진주(晉州) 속 진주(珍珠) 같은 예인 김수악을 만나다
<진주같이> 소모임 '아는만큼' 주최 '예인 김수악과의 만남'
아는 듯 모르고 지나쳐온 이가 있습니다. 김수악(金壽岳‧1926~2009) 선생이 그렇습니다. 함양 안의에서 태어나 6세 때부터 진주에서 생활하며 전통 예술을 배우고 돌아가신 예인입니다. 오히려 진주 사람보다 다른 지역 사람들이 더 알아주는 예술인입니다. 그런 까닭에 선생을 알아가는 공부모임이 반가웠습니다. 2월 17일 생활정치시민네트워크 <진주
[우리동네 사회적기업] “문화예술 나눔으로 보람”
새노리, “문화취약계층에 즐거움 주며 우리도 힘을 얻는다”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문화예술로 나눔을 실천하고, 문화취약계층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어요. 특히 섬사람들, 고령층, 장애인들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1년에 한 번 문화공연을 접하기도 힘듭니다. 그들을 찾아가 즐거움을 드리고 보람을 얻고 있습니다”1989년 5월 창단돼 2011년 예비 사회적기업, 2013년 9월 인증 사회적기업이 된 새노리는 문화향유권을
진주 코로나19 유증상자 48명 모두 ‘음성’ 판정
초중고 개학 3월 9일까지 늦추기로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 코로나19 유증상자 48명 모두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시는 23일 6시쯤 이같이 발표했다. 유증상자 48명은 경남 3번 확진자와 접촉가능성이 높은 234명의 자가격리자 중 기침, 발열 증상이 있는 사람이다.48명의 유증상자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른 공포는 다소 줄었다. 다만 신
23일 4시, 진주 코로나 확진자 2명, 유증상자 ‘48명’
유증상자 48명 가운데 27명 ‘음성’, 21명은 검사 진행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23일 오후 4시 현재, 진주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234명으로 큰 변동이 없지만, 유증상자는 48명으로 늘었다. 유증상자 48명 가운데 27명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1명은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검사 결과는 오늘 밤늦게나 내일 새벽 나올 것으로 보인다.시는 신천지 교회
22일 진주 코로나 확진자 추가 없지만, 자가격리 210명
신천지 신도 절반 정도 조사 진행, 절반은 연락처 확보 중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22일 오후 5시 현재, 진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으로 전날에 비해 늘지 않았다. 다만 자가격리 조치자는 9명에서 210명으로 대폭 늘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3번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시민 다수를 자가격리했다. 또 신천지 신도 1127명 가운데 절반의 연락처를 확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나머지 절반은 연락처
혹시나 확진자 더 나올까 ‘전전긍긍’, 문화예술계 ‘꽁꽁’
지역사회 소비심리 위축, 음압병상 부족, 마스크 품귀현상 등 발생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경남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2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늘어나면서 지역사회 확산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지역문화예술계와 생활경제가 발이 묶였다. 감염증 전파 우려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대형마트를 찾는 구매자의 수가 확연히 줄어든 것. 반면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들의 발길은 약국이나 마트로
코로나19 의심되면 병원가지 말고 1339․보건소 연락
손 씻기 가장 중요, 비누로 1분 이상, 손 소독제 20초 이상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21일 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두명 나오면서 지역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앞날 풍경과 달리 길거리를 지나는 시민 대부분은 감염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주변사람이 헛기침이라도 하면 모두의 시선이 주목된다. 식당가는 손님이 없어 문제다. 일부 시민들은 외출 자제를 위한 음식 사재기를 시작했다.코로나19 사망률은 메르스(34
진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나왔다.
9명 자가격리 조치, 230여명 자가격리 권고
- 경남 3번 확진자 동선 선학사거리-261번 버스-진주기계공고 앞-상대동 디럭스 빌딩-상대동 삼겹살집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 코로나 바이러스-19 확진자 두 명의 동선이 나왔다. 경남 3번 확진자(18)는 17일 100여명의 시민들과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4번 확진자(13)는 16일 대구 신천지 교회 방문 뒤 별다른 외출을 하지 않았다.3번 확진
더불어민주당 진주을 지역에 ‘한경호’ 단수추천
진주갑 24일부터 26일까지 경선, 미래통합당도 공천 1단계 작업 추진 중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진주을 지역에 한경호 예비후보를 단수추천했다. 앞서 진주갑 지역은 갈상돈, 김헌규, 정영훈 간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4.15총선 진주지역 후보 공천을 위한 1단계 작업을 완료했다.진주 갑 지역은 4.15총선 예비후보로 3명이 지원해 3명 모두가 포함된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경선은
진주서도 코로나19 확진자 2명 나와
부모는 음성판정으로, 자가격리, 대구 신천지 교회 다녀와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21일 경남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자 4명이 발생한 가운데 진주시민 2명이 확진자 명단에 포함됐다.확진자는 진주 상대동 모 빌라에 거주하는 18살(2001년), 13살(2006년생) 형제이다.이들은 21일 새벽 3시 15분쯤 확진자로 판정됐다. 현재 마산의료원 음압병동에서 입원치료 중이다.두 형제는 지난 16일 부모와
만 18세 유권자들 “사회 일원으로 인정 받은 느낌”
입시제도 합리화, 등하교 버스 무료화, 문화향유권 등 요구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지난해 말 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오는 4.15 총선에 만 18세 유권자가 처음으로 참여한다. 올해 고3이 되는 학생 가운데 4월 17일 이전에 태어난 이들은 투표장에서 시민의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 산술적으로 고3 학생 가운데 약 25%이다.학생들은 그들의 손에 쥔 투표권을 어떻게 행사할까. 또 우리 정치를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출마선언] 김유근 예비후보, “이제는 젊은 보수 나설 때”
“소득주도 성장 정책 비판, 산업기반 인프라 구축 등 제시”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김유근 전 경남신당기획단장이 4.15총선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진주갑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 개혁보수의 가치를 지킨, 새로운 보수당이 통합해 미래통합당이 탄생했다”며 “개혁의 선두 주자로 이제는 젊은 보수가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그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이 기업
권순기 교수, 경상대 총장 선출됐지만.. 해결 과제 남아
학생들, “형평성 논란, 절차적 정당성 결여” 거센 반발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권순기 교수가 19일 실시된 제11대 경상대 총장선거에서 권진회 교수를 1.7P% 차로 따돌리며 신승을 거뒀다. 경상대 총추위는 이날 50.85P%를 득표한 권순기 교수를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출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 과정에서 투표권 배분과 절차적 정당성 결여 논란으로 선거제 정비, 학내 구성원간 갈등 해소 등이 과제로 남게 됐다.
[시정질문] 서은애 “인권위원회 설치해야”
이동노동자 쉼터 마련, 장애인 택시 바우처제 도입 등 주장, 정인후 실내빙상장 건립 요구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217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가 19일 열린 가운데 서은애, 정인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시정질문에 나섰다. 서 의원은 이날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바우처택시제도 도입 ▲인권위원회 설치와 관련해 질문했다.정 의원은 ▲실내빙상장을 건립하자고 제안했다. 서은애 의원은 지난해 말 경남 창원에 이동노동자 쉼터가 생겼다며 진주에도
[5분 발언] “서부경남 공공병원 정촌산단에 설립해야”
이현욱 “미사용 목욕탕 굴뚝 빨리 철거해야”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217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서부경남 공공병원을 정촌뿌리산단에 설립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미사용 목욕탕 굴뚝의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자는 지적도 나왔다.류재수(민중당), 이현욱(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날 5분발언에 나서 이같이 말했다.류재수 의원은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서부경남공공병원을 진
사랑이 싹트는 나무 - 진주성 사랑나무
진주 도심 속 진주성에는 숨은 진주(眞珠)가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사랑이 싹트는 나무, ‘사랑나무’입니다. 북장대에서 성곽을 따라, 서쪽 포루를 따라 30여m 걸으면 만날 수 있습니다. 60년 정도의 팽나무와 느릅나무가 뿌리와 몸통이 합쳐져 한 몸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랑나무 앞에 적힌 연리근과 연리목이라는 안내는 잘못 적은 것입니다. 연리목은 수종 같은
김헌규 “진주형 일자리 모델로 일자리 1만개 창출할 것”
갈 후보의 토론 제안, 전 진주시 법률고문변호사 이력 지적에 ‘반박’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김헌규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진주 갑)는 “진주형 일자리 성장모델로 일자리 1만개를 만들겠다”며 19일 기자회견에 나섰다. 그는 ▲항공우주벤처밸리 조성 ▲항공우주산업 메카도시로의 도약 ▲건설산업군 테스트베드시티 조성 등을 일자리 정책으로 제시했다.그는 “통합될 경남 거점국립대에 항공우주 단과대학을 신설하고, 민과 관이 참여
"내동면 자전거 도로 조성 계획, 환경파괴·예산낭비 우려”
진주시 “환경영향평가 대상, 생태계 파괴 요소 면밀히 검토 하겠다”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시 자전거 도로 조성 사업 예산 집행을 두고 시민들의 의견수렴 절차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진주시가 시비 110억 원을 투입, 희망교~남강댐 방면 2.8km 구간을 자전거 도로로 조성하는 사업이 생태계 파괴와 예산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이 구간에는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와 백로 등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
[우리동네 사회적기업] 숲이 아이들의 교실, 교사, 교재
깔깔 유아 숲학교 “오감을 열고 마음껏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해야”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오감을 열고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할 유아기, 아이들은 답답한 실내에서 질서 있게 앉아 있기를 강요받습니다. 돌돌 말린 나뭇잎 속의 애벌레를 보고, 대숲을 지나가는 바람소리를 듣고, 황토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고, 산길에서 산딸기, 오디를 맛보며 소나무가 뿜는 상쾌함을 날마다 느낀다면 아이들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2014년 사회
경상대 총장선거, 투표권 배분 문제로 ‘보이콧’ 위기
교수측, 교수 82%·직원 15%·학생 3% 투표 비율 안 제출.. 직원·학생들 거센 반발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4년 만에 직선제로 치러지는 경상대학교 총장선거가 투표권 반영 비율 문제로 일부 구성원들이 선거 보이콧을 거론할 정도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오는 19일 실시되는 총장선거에서 교수 측을 제외한 모든 구성원들은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투표 불참선언을 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총장선거추진위원회가 학내 구성원간 투
강갑중 “40년 정치인생 심판 받겠다”며 출마 선언
“민의의 힘으로 승리해 진주에 선거혁명의 이정표를 세우는 것이 꿈”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강갑중 전 도의원은 17일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진주을 지역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그는 “40년간 지역에서 흘린 땀과 살아온 노력을 시민으로부터 심판받고 싶다”며 이번 도전이 마지막이라고 밝혔다.그는 그간 13번에 달해 다양한 선거에 출마해왔다. 경남도의원, 진주시의원 등을 역임했다.강 전 의원
시민행동 '버스 재정지원금 지급 부당’, 주민감사 청구
“재정지원금 이중 지출해 혈세 낭비 초래했다”며 환수 요청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시민행동(대표 서도성)은 지난 14일 ‘2016년 진주시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지급 부당에 관한 주민 감사청구서’를 경남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발단은 2017년 진주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당시 발생했다. 당시 시는 삼성교통이 ‘표준운송원가 적절성’에 이견을 제시하자, 노선개편에 참여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 삼성교통 몫
‘문화도시’ 탈락한 진주시, ‘재도전’할 것
‘진주학’ 정립,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연계, 시민 주도형 참여방안 확보 등 당면과제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지난해 문화 예비도시 지정 평가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진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계기로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심의·자문기구인 진주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가 14일 발족하면서다. 하지만 진주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되기까지 난항이 예상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문화도시 지정 전 단계인 예비도시 지정
불혹의 꿈... 독만권서 행만리로
오토바이로 달린 유라시아 왕복기 #1
*이 여행기는 <경북매일>에 함께 연재하고 있습니다. 불혹이 되면 1년 동안 여행자로 살겠다는 꿈을 꾸었다. 서른일곱 살 되던 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진주로 내려와선 인생을 다시 설계했다. 3년 후 마흔 살이 되는 해엔 지금까지 삶을 완전히 내려놓고 다시 출발선에 서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두 가지 목표를 세웠다. 첫 번째가 바로 헌책방을 여는
‘시내버스 특위’ 연장 주장에 자유한국당 ‘반대’
시내버스 특위 성과 없이 18일 활동 종료 예정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지난해 4월 구성된 시내버스 특위가 10개월 간 위원장조차 선출하지 못한 채 활동 기한을 넘기려하자, 더불어민주당 특위위원들이 활동기간 연장을 요청하고 나섰다. 자유한국당 측은 특위가 아니더라도 버스 문제는 상임위에서 다룰 수 있고, 시내버스 문제와 관련된 감사원 감사결과도 곧 공표될 예정이라며 특위 연장에 반대했다.더불어민주당 특
[5분발언] 신도시 개발 자제, 독립유공자 발굴 조례 제정
자전거 도로 안내판 일부 오기, 안전한 자전거 문화 구축해야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217회 진주시의회 임시회가 14일 열린 가운데 의원들은 5분 발언에 나서 ▲신도시 개발 자제 ▲미발굴 독립유공자 발굴 등을 위한 조례제정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위한 개선방안 등을 제안했다. 임시회는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백승흥 의원(자유한국당)은 과도한 인구증가 예측으로 시작된 도시개발
경상대 총장 후보들, 재정문제, 민주적 학사운영 등 거론
13일 오후 4시 경상대 칠암캠퍼스서 두 번째 공개토론회 열려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경상대학교 11대 총장선거에 출마한 권진회(기호1번, 기계항공정보융합공학부 교수), 권순기(기호 2번, 나노신소재공학부 교수) 후보가 13일 두 번째 공개토론회를 가졌다.13일 오후 4시 경상대 칠암캠퍼스 간호대학 복협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대학재정위기 해소방안, 민주적 대학 운영방안, 보건의학계열 학과와 대
[출마선언] 이창희 전 시장, “남부권 교통 요충지 구축”
“남부내륙철도 노선 원안고수, 교통망 구축 통한 외부인구 유입 유도 등 제시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이창희 전 진주시장이 4.15총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진주을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 전 시장은 “27년 동안 국회 17개 부처 업무를 담당한 입법·예산 전문가, 12년 동안 경남발전연구원장과 진주시장을 역임하면서 행정실무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라고 밝히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로 나아가 진주와 국가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대학 교명 선호도 조사 실시
경남통합국립대, 경세대, 경상국립대, 경진대, 경남혁신대 등 후보 5개 압축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국립 경상대와 경남과기대가 통합대학교 교명을 정하기 위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실시한다.양 대학의 통합 교명 후보는 △경남통합국립대학교 △경세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경진대학교 △경남혁신대학교 등 5개로 압축됐다. 양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되는 이번조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설문참여는 제시
경상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개강 ‘연기’
입학식, 학·석사 학위 수여식 취소, 박사 학위 수여식만 간소하게 치를 계획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경상대학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확산으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취소하고, 학위수여식은 박사학위수여식만 간소하게 개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추가 전파 방지와 학생 안전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한
사천 아파트 계약자 1389세대 사업지연으로 피해 속출
일부 계약자들, 조합비 유용 의혹, 인허가 수수료 미납 등으로 시행자 형사 고발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사천 예수화전지구에 설립되는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계약자 1389세대의 발이 꽁꽁 묶였다. 사업 시행자의 자금난, 시공사 우방건설 이탈, 개발행위 제한지역 분류 등으로 인·허가 절차가 2년 이상 지연됐기 때문이다. 2016년 12월, 조합원 출자 방식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당초 2017년 아파트 착공, 2020년 상반기 입주가 예상됐
진주성 맞은편에 1000석 규모 중소공연장 건립 추진
진주시, "2022년 준공 목표로 626억 들여 다목적문화센터 짓겠다"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시는 11일 남강변에 중형 다목적문화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립 예정지는 진주성 맞은편 남강변 일원으로 부지면적은 10,888㎡, 연면적은 10,070㎡이다. 센터(지하 1층, 지상 4층)에는 790석과 250석 규모의 중·소 공연장, 전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총 사업비는 626억 원 규모로 토지보상 및 건축비를
진주(晉州) 속 진주(眞珠), 진주 남강과 촉석루를 품다
진주문고, <나만의 책 출판전시회>
오늘도 우리의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은 바삐 흘러갑니다. 그러다 문득 잰걸음을 반복하는 하루가 힘겨워져 퇴근길, 집으로 가는 길에서 에둘러 찾아간 곳이 있습니다. 진주(晉州) 속 진주(眞珠)를 품은 진주 평거동 진주문고가 바로 그곳입니다. 집에서 승용차로 40여 분 거리에 있지만 인터넷 서점이 아닌 진주문고에 카톡으로 책을 주문하고 찾으러 간 저녁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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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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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2020.2.26 수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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