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가 시설 무국적 아동, 진주로 돌아왔지만..
진주시 자체 재원으로 지원 중이지만, ‘국적 획득’ 문제는 남아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무국적 아동이라는 이유로 오갈 데 없이 헤매다 경기도의 한 미인가 시설에 보내졌던 ‘진실이(가명)’가 지난 10월 진주의 한 보육원에 입소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진실이가 거주하고 있는 보육원은 진주시가 재정지원하는 곳으로, 시는 ‘진실이’에게 생계비 등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경기도의 한 미인가 시설에 거주하던 진실이
시민단체 “시의회, 불통행정 거수기로 전락” 비판
“교통복지증진, 시내버스 노선 재개편, 시민 교통행정 참여 담은 조례제정운동 펼칠 것”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시민단체는 지난 3일 진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시내버스 6대 증차 예산안이(국비 3억 2천만원, 시비 12억 8천만원) 통과한 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진주시의 일방적 교통행정과 시의 거수기로 전락한 진주시의회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교통복지증진, 시내버스 노선의 합리적 재개편, 시민의 교통행정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부산교통 기사들 “회사가 퇴직금, 수당 제대로 안줘”
부산교통 측 “법정에서 다뤄야 할 문제”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부산·부일교통이 그간 버스노동자들의 추가근로수당 등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고, 촉탁직 버스노동자들과 11개월씩 계약하는 편법으로 퇴직금 지급을 회피해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부산·부일교통 퇴직 버스노동자들과 전국공공운수노조 부산경남지역버스지부는 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특히 진주시는 매년 표준운
진주참여연대 “진주시 예산안 편성 일관성 없다” 일침
진주시 “경제와 문화 양축으로 각 분야별 균형 있게 예산 편성” 반박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시는 진주성 외성 발굴지와 정촌 공룡화석산지 등 문화유적지에 대한 근본적 대책마련 없이 국비타령으로 일관하고 있다.”진주참여연대가 5일 기자회견을 열어 “경제와 문화를 양 축으로 안전, 교육, 관광, 체육 분야를 중점으로 균형 있게 예산을 편성했다”는 진주시의 2020년도 예산안을 두고 일침을 놓았다. 진주참여연대는 진주시 예
"아이 믿고 맡기는 유치원 만들기, 가능하다"(3)
내 아이와 학부모, 지역사회 바꾸는 공동육아는 또 다른 '사회운동'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이송자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사는 5일 진주아이쿱생협 평거점에서 ‘어린이집, 유치원을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어떻게 만들지?’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강연은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경남․진주지역 단체들이 협동조합형 유치원 설립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앞서 지난달 26일과 29일에도 LH본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 확정
통합공동위, 12월 중 통합안 보완작업 후 교육부 제출 계획
- 경상대 일부 구성원, 절차적 정당성 미확보 지적도[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경상대와 경남과기대의 자율 통합 추진이 확정됐다. 경상대가 4일 학내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대학평의원회를 열어 양 대학이 통합하는 것에 동의한 결과다. 양 대학은 다음 주 중으로 대학통합공동위원회를 다시 열어 통합안에 대한 보완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공동위는 12월 중으로 최종안을 마
진주선관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비용 제한액 공고
갑선거구는 1억7700만 원, 을선거구는 1억6900만 원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비용 제한액을 두고 진주시 갑선거구는 1억7700만 원, 을선거구는 1억6900만 원으로 6일 공고했다.양 선거구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다른 이유는 선거구 내 인구수와 읍·면·동수 등을 기준으로 소비자물가변동률이 감안돼 산정됐기 때문이다. 이번 제한액은 직전 총선
진주시 대형 도시 건설 사업 용역, '예산낭비' 지적
2020년 예산안 심의에서 '오목내 유원지 개발', '진주 대첩 광장 문화공간 사업',' 영남백화점 활용 사업' 재검토 요구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시가 추진하는 도시건설 사업이 도마에 올랐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4일, 2020년 당초 예산안 심사에서 도시건설국의 일부사업에 대한 타당성 용역 추진이 예산낭비라고 지적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평거동 오목내 유원지 개발, 진주성 대첩기념 광장 앞 복합문화공간조성, 영남백화점 활용방안 등 주제를 두고 집행부가 예산을 효율적
젊은춤꾼 김경숙 무용단, 창작무용 ‘콩콩팥팥’ 펼쳐져
8일 오후7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희망과 해학의 메시지 선사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젊은춤꾼' 김경숙 무용단이 오는 8일 오후7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정기공연 ‘콩콩팥팥’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우리의 옛말을 주제로 창작한 한국창작무용이다. 시민들은 무료로 관람가능하다.이 작품은 제목의 의미처럼 꿈과 노력에 좌절된 나의 현실조차도 소중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보다 문화예술도시 조성부터"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확보와 UN이 발표한 2030년 지속가능 발전 목표 실천을 중요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의 도전과 비전’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의 의미와 향후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자로는 조규일 진주시장, 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장, 안재락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진주시는 2016년 11월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
진주 시내버스 증차 예산 시의회 ‘통과’
민주당 이탈표 나와, 찬10:반10:기권1로 수정안 ‘부결’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시가 계획해온 시내버스 증차안이 추진된다. 3일 진주시의회에서 시내버스 증차예산안(국비 3억 2천만 원, 시비 12억 8천만 원)이 예결위안대로 통과하면서다. 이날 민주당은 시내버스 증차예산안 전액삭감을 담은 수정안을 제출했지만, 수정안은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 했다. 표결에서 수정안 찬성 10명, 반대 10명, 기권 1명이 나왔
진주시 유기동물 보호소 시설 개선 작업 착수
올 연말까지 시설 개선과 인력 확충, 내년 말 보호소 추가 확충 계획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시 유기동물 보호소 시설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진주시는 올 연말까지 보호소 시설 개선 관련 예산을 집행하고, 내년 말쯤 보호소 주변부지까지 확보해 노후 된 보호소를 점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시설개선 명목으로 확보한 예산 2500만 원을 활용해 유기동물 분리 수용 시설을 설치하고, 유기동물 입양지원을 위한 사무 관리동
보건노조, ‘진주의료원 불법 폐업 수사 촉구’ 1인 시위
3일부터 창원지검 앞에서 시작, 홍 전지사와 전현직 공무원 3인 법적 책임 주장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의료원 불법 폐업 책임을 물어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검찰에 고발한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조사위와 전국보건의료노조는 3일부터 ‘검찰의 신속한 수사 개시와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28일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전·현직 공무원 3명을 ▲직권남용죄 ▲공공기록물 관리법 위반죄 ▲문서 위조와 공무
시의회 5분 발언, ‘구 영남백화점 활용 방안' 등 제안
‘여성농민 위한 농업 여건 마련’도..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3일 진주시의회 216회 정례회 2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의원들은 5분 발언에 나서 ‘구 영남백화점 활용방안 및 가호동 개양오거리 교통정체 해소’, ‘여성농민을 위한 농업 여건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날 5분 발언에는 조현신 의원(자유한국당)과 김시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나섰다.조현신 의원(자유한국당)은 구 영남백화점 활용방안
한국국제대, ‘진주학사’ 매각으로 재정난 활로 찾을까?
경남도의원 진주학사 매입해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하자 ‘제안’, 국제대 LH와도 매각 협의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만성적 재정 문제로 위기에 봉착한 한국국제대가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진주지역 대학 총장과 경남도의회 의원·진주시의회 의원들이 경남도에 한국국제대 진주학사를 매입해 남명학사 진주관(기숙사)으로 사용해줄 것을 제안했고, 한국국제대도 LH와 진주학사 매입여부를 논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국제대는 경남도나 LH가
버스대책위, 시의회에 “증차예산 전액 삭감” 요구 호소문 보내
진주시의 증차계획 재추진, '시의회 무시한 폭거' 주장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시 시내버스 개혁 범시민대책위원회는 3일 진주시의회 의원들에게 시내버스 증차 예산안을 삭감해달라는 취지의 호소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들은 호소문에서 “지난 9월 진주시의회가 시내버스 9대 증차 예산안을 삭감 의결함에 따라, 시는 이 결정을 존중하고 상응하는 대안을 강구해야 했다”며 “(그럼에도) 시가 재차 증차를 추진하고 있는
명덕초 ‘꿈빛소금’, 전국발명글짓기만화·공모전서 ‘1등’
홍리원·이미린 학생, 이도현 지도교사 각각 대상 수상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경남 창녕 명덕초등학교 과학발명동아리 ‘꿈빛소금’이 제43회 전국초중학생 발명 글짓기·만화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했다. 꿈빛소금 홍리원 학생은 발명글짓기 분야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이미린 학생은 발명만화 분야에서 중소기업중앙회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이도현 지도교사는 특허청장상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은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최·주
진주 정촌 화석산지 현지보존 절차 ‘초읽기’
화석산지 지반 안정성 조사결과 나왔지만 토지보상 범위와 비용 두고 갈등 지속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 정촌 공룡 화석산지가 현지보존 절차 초읽기에 들어갔다. 최근 화석산지 보존 범위와 보존 방법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시된 추가 용역 결과가 나오면서다. 뿌리산단 사업시행자는 이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화석산지 보존계획을 수립, 내달 초 문화재청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화석산지 보존 방법, 보존 범위 등 11개 사안을 담고 있
진주시민 축구단, 2020년 K4리그 참가 준비 박차
선수단 엠블렘 확정, 선수선발 공개테스트 완료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시민 축구단이 2020년 K4리그 참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구단은 지난달 선수단 엠블렘을 확정한데 이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선수선발을 위한 1차 공개테스트를 마쳤다.축구단은 이번 공개테스트에 앞서 지난 달 22일까지 선수모집 공고를 통해 20명의 선수를 추려냈다. 더불어 오는 5일 2차 최종 테스트와 6일 면접심사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사업, 2021년 완공 계획
서부경남KTX 사업과 함께 서부경남 교통 불편 해소 긍정적 효과 기대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경남 진주와 전남 광양이 더 가까워진다. 진주시는 영남과 호남을 잇는 경전선 구간 가운데, 진주와 광양을 연결하는 51.5km 구간의 전철화 사업이 2021년 말쯤 완공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전철화사업은 동력운전방식을 디젤에서 전기로 변경해 수송력 증대와 속도향상 등 철도서비스를 개선하고, 운영경비 절감을 위해 총 사업비 23
삭감됐던 진주 시내버스 증차 예산안, 예결위서 부활
본회의 수정결의안 표결 따라 최종 결정...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 시내버스 증차 예산안을 두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시내버스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일부노선을 증차하는 방안과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노선전면재개편을 단행하는 방안을 두고서다. 지난 28일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됐던 시내버스 증차 예산안(국비 3억2000만 원, 시비 12억 8000만 원)이 2일 예산
올 겨울부터 진주에 ‘야외 스케이트·썰매장’ 개장
12월14일부터 2월9일까지 초전동 실내체육관 일원에.. 이용금액은 2천원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올 겨울부터 진주에 야외 스케이트·썰매장이 개장된다. 진주시는 12월14일부터 내년 2월9일까지 초전동 실내체육관 일원에 야외 스케이트·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약 1620㎡로, 동시간대 최대 400명이 이용할 수 있다.시는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구분해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른까지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의무실, 휴게실
"아이 믿고 맡기는 유치원 만들기, 가능하다”(2)
김미애 전 과천 공동육아협동조합 어린이집 원장 “공동육아 협동조합 장점 많다”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김미애 전 과천 공동육아협동조합 어린이집 원장은 29일 LH 본사 홍보관에서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유아 교육, 어떤 교육이 가능한가’를 주제로 강연을 열고 공동육아협동조합 유치원의 장점에 대해 거론했다. 강연은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경남·진주지역 단체들이 협동조합형 유치원 설립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진주의료원 진상조사위 “불법 폐업 철저히 수사해야”
28일 창원지검에 홍 전 지사 등 4명 고발장 접수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조사위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는 28일 진주의료원 불법 폐업 책임을 물어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전현직 공무원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진주의료원 폐업이 불법이라고 대법원이 판시한 바 있지만 그간 증거가 부족하고, 수사기관의 의지가 없어 수사는 진행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에 총체적 진실을 밝히기
6.15운동본부 “나경원, 자유한국당 뒤안길로 사라져야”
나 원내대표가 미국 측에 ‘총선 전 북미회담 자제 요청’한 것 작심 비판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 6.15운동본부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미 정부 측에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28일 “당리당략을 위해 한반도 평화마저 팔아먹는 나경원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의 매국, 사대 정치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한다”고 성토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20일 방미 중 비건 미 국무
중앙동 로데오 거리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관계자 “쇠퇴한 구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될 것”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올해도 진주 구도심 지역에서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가 열린다. 시는 지난 1일 진주시 중앙동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점등식을 개최했다.이날 점등행사를 시작으로 매일 이곳에서는 거리문화공연과 노래자랑, 다양한 체험 행사 등이 열린다. 축제는 12월 말까지 한 달
진주 시내버스 증차 예산, 상임위서 '전액 삭감' 결정
3차 추경에 국비 포함 16억원 계상, 예결위, 본회의에서 공방 이어질 듯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 시내버스 증차예산안 12억 8천만원(시비)이 상임위서 전액삭감됐다. 28일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019년 진주시 3차 추가경정예산안 계수조정에 들어가 시내버스 증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더불어민주당, 민중당 의원 4명(서정인, 서은애, 윤갑수, 류재수)이 삭감에 찬성했고, 자유한국당 의원 3명(백승흥, 이현욱, 강묘영
방화 살인 피의자 안인득에 1심 법원 ‘사형 ‘ 선고
끝까지 죄 반성하는 모습 없어, 곧바로 항소할 뜻 내비쳐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입게 한 안인득(42)이 사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방법원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해 안씨에게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국민참여재판에 배심원으로 참여한 시민 9명 가운데 8명이 사형, 1명이 무기징역 의견을 낸 것을 고려해서다.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인 수도검침원, 정규직화하라”
진주시 “정규직 전환 심의 계획 아직 없다”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라 수도검침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민중당 진주지역위원회 여성당원모임은 28일 진주시 수도검침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7월 고용노동부에서 수도검침원을 진주시에 등록된 용역근로자로 인정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지침이 내려왔다”며 “하지만 시는 이것이 권고사항일 뿐 법이 아니라며 따
“시민이 노선개편에 참여해 효율적 노선 만들어야”
27일 시내버스 개혁 시민대책위 ‘시내버스 개선 시민토론회’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시 시내버스 개혁 범시민대책위원회는 27일 오후 7시 진주YMCA 4층에서 ‘진주시 시내버스 개선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열고 시내버스 문제 해결방안을 강구했다. 패널로는 대학생, 고등학생, 일반시민, 시민단체 대표, 진주시의원, 운수업체 대표 등 6명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진주시,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도 패널로 참석해줄 것을
“도시 확장 멈추고 기존 장소 시민위한 공간 탈바꿈 해야”
‘함지네(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원도심 공동화 대책 토론회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망경동의 빈 점포를 청년 창업자에게 무상 임대하고, 천수교 아래 공터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질 수 있는 놀이터로 만들자.” 함지네(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27일, LH 남강홀에서 제2차 ‘따뜻한 지역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공간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모여 도시 재생사업에 대한 다양
진주시 증차예산 국비 삭감에 “시비 더 투입해 증차”
진주시의원들 증차예산안 두고 또 다시 ‘갑론을박’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시는 시내버스 증차를 위해 지원받은 국비 8억 원 중 4억 8천만 원이 삭감됐다며 삭감된 국비를 시비로 충당해 시내버스 증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시는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2019년 제3차 추경예산안에 오른 시내버스 증차예산 12억 8천만원(시비)을 통과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의원들은 시가 추진하는 시내버스 증
진주의료원 진상조사위 “홍준표 폐업 지시문서 확인"
폐업 한 달 전 도지사 지시문건에 폐업 목표일 기재, 진주의료원 이사회 의결서 조작’ 주장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조사위원회는 26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진주의료원 폐업은 불법행위라는 점이 드러났다며,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 전 지사가 경남도 조례 개정 전 사실상 폐업을 결정하고 업무를 추진토록 지시한 것은 직권남용의 범죄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날 정보공개요청 등으
홍준표 “좌파들 세상 되니 별 일 다 생겨”
26일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조사위 최종보고회 소식에 반박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좌파들의 세상이 되니 별 일이 다 생긴다”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조사위원회가 26일 진주의료원 폐업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발견됐다며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홍 전 지사는 이같이 반박했다. 홍 전 지사는 27일 자신의 SNS에 “좌파들이 작당해서 진주의료원 폐업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했다고 한다”며 “진
금산면 주민, “시내버스 증차해 교통 복지문제 해소 요구"
진주시의회에 “증차 관련 예산 통과시켜 달라” 요구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시 금산면발전협의회가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금산면 운행 시내버스 증차를 진주시의회에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9월, 시내버스 9대 증차를 위한 추경예산안이 진주시의회에서 삭감된 것에 따른 움직임으로 보인다. 이들은 시내버스 예산 삭감으로 금산면 교통 불편문제가 가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금산면은 유동인구가 3만 여 명에 달하
"아이 믿고 맡기는 유치원 만들기, 가능하다”
정치하는 엄마들’ 김소향 활동가, "정책적 기반 마련 급선무"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김소향 활동가(정치하는 엄마들)는 26일 LH본사 홍보관에서 ‘우리는 왜 유치원 문제에 나섰는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유아 대안 교육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정치하는 엄마들이 구성된 배경과 그간의 활동을 설명하고, 경남에 공동육아 협동조합(유치원)이 생기려면 무엇보다 먼저 정책적 기반(조례 등)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중
로클리, “정촌 화석산지, 한국의 스톤헨지로 거듭나길”
진주층 화석, 다양한 생물군 화석 밀집지로서 ‘라거슈타테’ 입증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공룡 발자국 화석 연구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미국 콜로라도 대학 마틴 로클리 교수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누구보다 한국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연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관련기사] : 로클리 교수 “진주 정촌 공룡 화석산지 반드시 보존돼야”공룡 발자국 화석연구를 위해 1987년 고성군을 첫 방문
[책소개] 남해서 매를 부렸던 사람, ‘주갈치’를 찾아서
한학자들이 밝혀내지 못했던 수수께끼 새롭게 풀어내다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경남 남해군에는 매의 얼굴에 뻘겋게 화장을 하는 풍속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다. 이 풍속은 야생매와 대비되는 것으로 군견처럼 매에게도 특별한 지위를 부여했다는 징표다. 남해에서는 매를 부리는 사람을 ‘주갈치’라고 불렀다. 남해의 주갈치는 매를 사냥하는 행위를 두고 ‘매사냥’이 아닌 ‘매놓기’라 불렀다.매사냥이란 단어는 일제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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