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해진 체험프로그램... ‘진주논개제’ 24일부터
체험프로그램 강화하고, 진주 교방문화 이해하는 데 중점 둬
진주논개제를 중심으로 한 진주 봄 축제가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성과 남강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진주논개제는 시민들과 관람객이 진주 교방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왜장을 안고 순국한 논개의 넋을 기리기 위해 축제 첫날 제례형식으로 개최하던 의암별제는 축제기간 매일 열리며, 2일차와 3일차에는 관람객이 직접 제례
양귀비 유혹에 넘어가다, 하동 - 꽃양귀비 축제
"삶에 지친 우리를 위로하는 꽃들"
봄을 빛내는 존재는 단연 꽃입니다. 봄이 농익어가는 요즘, 새빨간 꽃양귀비의 유혹에 꽃길만 걸을 수 있는 축제가 있습니다.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하동군 북천면 일대에서 열리는 제5회 꽃양귀비 축제가 그곳입니다. 연둣빛이 초록으로 짙어지는 요즘, 들녘마다 붉은 기운으로 가득한 북천면. 진주에서 하동 북천에 들어서는 입구부터 붉은 기운이 반갑게 인사를 건
라온스테이호텔 집단소송 결과, ‘수분양자 직영’ 체제로
민사 소송 조정에 합의, 운영사 손 떼기로... 법인설립해 6월부터 직접 운영
호텔 운영회사 씨엔에스㈜ 와 70여 명의 호텔 수분양자 간의 대립으로 논란이 됐던 진주 충무공동 ‘라온스테이호텔(1차)’ 문제가 마무리되면서 6월1일부터 호텔 수분양자들이 호텔을 직접 관리하게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 ‘라온스테이호텔’ 수분양자 70여명, 운영사에 “집단소송”)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민사1부는 올해 1월 29일 조정조서를 통해 “씨엔에스㈜
국제대대책위 교육부 장관에 서한 보내 ‘대학정상화’ 촉구
대책위 “사학관리는 교육부의 의무, 그간 의무 다하지 않았다”
한국국제대학교정상화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가 한국국제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교육부 장관에게 보냈다. 이들은 그간 학교법인 일선학원의 비리로 학교가 재정적 어려움에 처했다며 교육부에 학교법인 일선학원의 임원승인 취소와 관선이사 파견을 요구해왔다.이들은 공개서한에서 학교법인 일선학원의 비리는 교육부의 소극적인 관리로 빚어진 참사라고 주장하고, 비리행위
박철홍 의원 “정촌면 공룡화석산지 꼭 현장보존해야”
“이전보존하면 후손들이 우리를 원망하게 될 것”
박철홍 진주시의원은 21일 진주시의회 21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에 나서 정촌뿌리산단 조성부지에서 발견된 공룡화석산지를 현장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정촌 뿌리산단 조성부지에서 대형 초식공룡 발자국, 피부자국이 완벽하게 보존된 육식 공룡 발자국 화석, 육식공룡 구애 흔적 화석, 거북이 보행렬과 수영흔적, 도마뱀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환경오염 최소화할 것”
진양호 오염 우려에 “환경영향평가 진행하고, 문제 있으면 사업 방향 다소 수정”
진주시는 진양호 활성화를 위한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을 발표한 뒤 일각에서 거론되는 환경오염 우려에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면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지만, 시민들 가운데 일부는 여전히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에 의구심을 품고 있다.지난 17일 진주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2430억 원을 들여 진양호 공원 활성화를 위한 진
학생인권조례안 반대한 장규석 도의원 규탄집회 예고
주최 측 “촛불의 힘으로 당선된 의원들이 촛불의 목소리를 거역했다”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이 지난 15일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22일 오후 7시 진주시청 앞에서 학생인권조례안에 반대표를 던진 장규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진주)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집회를 주최하는 ‘조례만드는청소년’, ‘촛불시민연대진주추진위원회’는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학생인권조례안을 3(찬성) 대 6(반대)으로 부결시켰다”며
‘공정무역 그림 그리기 대회’ 25일 LH본사 운동장서 개최
경남과기대, 진양고 공정무역 학교 선언식도 열린다.
진주시공정무역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019년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LH본사 운동장에서 공정무역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공정한 지구마을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정무역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서는 공정무역을 알리고 그 가치
“의회 의정활동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 도입 서둘러야”
조현신 운영위원장 “의원들 의견 존중해야..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
시민단체 회원들이 진주시의회 의정활동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 도입을 서둘러달라는 입장을 진주시의회에 전했다. 진주같이, 진주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 4명은 20일 조현신 의회 운영위원장을 만나 의정활동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 도입 결정을 조속히 내달라고 촉구했다. 조현신 위원장은 이날 “개인적으로 의회 의정활동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 도입에 찬성한다”면서도 “
“경남학생인권조례 반대, 박 교육감 사퇴” 주장
“학생인권조례안 경남도의회 상임위 부결 반긴다”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에 절대 반대한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사퇴하라”함께하는경남시민연합은 2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경남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이 부결된 것을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다.이들은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자신의 선거공약인 학생인권조례를 도민 다수가 반대하고 있는 만큼 금번 상임교육위원회에서 부결된
진주 뒤벼리서 시내버스 미끄러졌지만, 부상자 없어
뒤벼리 절벽 충돌 직전 차량 멈춰, 탑승자 4명 '무사'
19일 오후 5시30분쯤 진주 시내버스 한 대가 빗길에 미끄러져 뒤벼리 절벽에 부딪힐 뻔한 사고가 일어났다. 버스는 도로를 이탈해 뒤벼리 아래 화단 쪽까지 진입했지만, 다행히 벽면에 부딪히지 않아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당시 버스에는 기사를 포함해 4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었다.진주경찰서는 “빗길에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일어난 사고다. 부상자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진양호 활성화 시도한다.
조규일 “진양호, 시민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하면서 편안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
-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 사업비 2430억 원 투입진주시는 진양호 공원 활성화를 위해 2430억 원을 투입,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진양호 공원에는 전망대, 동물원, 놀이공원 등이 있지만 이용자가 해마다 감소해 그간 활성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세가지 사업으로 진행된다. 레저R
진주시, 서부도서관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진주지역의 항일의병 주제, 내달 5일부터 19일까지 3회 걸쳐 실시
진주시가 ‘진주지역의 항일의병활동’이라는 주제로 서부도서관에서 ‘2019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진주시는 이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대중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욱 진주문화원 향토사연구실장이 강사로 나서, 진주지역의 의병활동과
장재공원 아파트 부지 면적 25.24% ⇒ 17.78% 변경
- '전국 최저수준' 요구한 진주시 조건부 수용안 받아들여
- 진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받을 것"- 전문가, "아파트 부지 비율 전국 최저 아냐, 더 줄여야"진주시가 전국 최저수준 아파트 부지 면적 비율로 가좌‧장재공원을 개발하라는 조건부 수용안을 우선협상대상업체에 통보한 가운데 중원건설이 장재공원 아파트 부지 면적을 기존 25.24%에서 17.78%로 줄여 개발하겠다는 변경안을 진주시에 제출한 것
강남역 살인사건 3주기, "더 나은 사회 위해 행동하자"
"제 2, 제 3의 강남역 사건은 현재도 진행 중, 사회 구조 바꿔야"
진주시 여성단체들은 17일 경상대 정문 앞 광장에서 강남역 살인사건 3주기 추모집회를 열고 “여성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 성차별적 사회구조 변화”를 촉구했다.이들은 “2016년 5월17일 일어난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여성에 폭압적인 사회구조가 드러났지만지난 3년간 이 같은 사회구조가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정부에 △여성범죄사건사고 초동대응
[5분발언] “제로페이 활성화”, “집현면 사무소 입구 정비” 제안
진주시의회 211회 임시회 17일부터 21일까지, 11개 안건 다룰 예정
진주시의회 211회 임시회가 17일 열린 가운데 이상영, 서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5분 발언에 나섰다. 이상영 의원은 이날 ‘제로페이 조기정착화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고, 서정인 의원은 ‘집현면 사무소 청사 앞 진입로 부지 확보’를 건의했다.이상영 의원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카드 수수료 부담이 0%대인 제로페이
정의당, “화석산지 보존 안될 시, 시민들에게 죄 짓는 일”
진주시에 ‘정촌 화석산지 원형 보존 입장 밝히라’ 촉구
진주 정촌에서 발견된 세계최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원형그대로 보존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존 시민모임, 13일에는 생활정치시민네트워크 ‘진주같이’가 화석산지 원형보존을 촉구한데 이어 17일에는 정의당 진주시위원회도 진주시가 화석산지 원형보존에 힘쓸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촌 뿌리산단 조성부지 현장에서 문
“진주화석은 백악기 다양한 생물들 보여주는 지질학 창”
15일 ‘진주같이’ 주관 ‘진주속의 진주 백악기 공룡발자국’ 강좌 열려
“진주에서 발견된 화석은 백악기 다양한 생물의 모습을 보여주는 지질학적 창(Geographical Window)이다”진주교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장 김경수 교수는 지난 15일, 진주같이 주최로 열린 ‘진주속의 진주 백악기 공룡발자국’ 열린 강좌에서 이 같이 밝히고, 화석의 문화재적 가치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생물의 뼈 화석 보다는 발자국 화석을 통
5.18 광주민주항쟁 다룬 다큐영화 ‘반성’, 오는 20일 무료상영
광주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뜻 깊은 영화
진주에서 5.18 광주민주항쟁을 다룬 영화 ‘반성’ 무료 상영회가 열린다. 이번 상영회는 진주같이, 진주시민미디어센터, 극단현장 공동주최로 열리며, 시민들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 영화를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영화 ‘반성’은 이정국 감독이 광주시민들과 함께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내용은 계엄군 신순용 장교의 양심선언을 다루
‘정촌 화석산지 원형 보존’ 목소리 고조돼
현지보존 시민모임 이어, 시민소통위원회도 원형 보존 입장
- 뿌리산단 측 “문화재청의 신속한 결정과 보상 진행되길”세계최대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원형보존 여부를 두고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진주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존 시민모임이 결성돼 이 문제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민소통위원회(이하 소통위)도 지난 15일 정촌 화석산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향후 입장을 정리해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시장, 추억을 쌓다-6] 진주중앙시장의 새벽을 여는 수산시장
[청년기록단 인터뷰] 동아수산 김영주 아재, 성덕수산 김형빈 씨
[편집자 주] 진주지역 청년들(진주중앙유등시장 청년기록단)이 지난해 12월부터 1월말까지 진주중앙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 작은 책자를 펴냈다. 책자 이름은 ‘시장, 추억을 쌓다’이다. 총 8편의 기록을 단디뉴스가 기사화한다. 젊은 청년들의 눈에 중앙시장은 어떻게 비춰졌을까?중앙시장의 큰길을 따라 걷다 꿀빵 가게 앞에서 시장 골목 안으로 들어가
경남학생인권조례 부결에 "본회의 직권상정" 요구
반대측 “여론에 따른 결과, 직권상정 안돼”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이 경남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부결됐다.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5잃 오후 회의를 열고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표결 처리했다. 표결결과는 반대 6명, 찬성 3명이었다.이날 반대표를 던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원성일(창원), 장규석(진주) 의원과 자유한국당 조영제(비례), 박삼동(창원), 이병희(밀양), 무소속 강철우(거창) 의원이
한국국제대 구성원, 일선학원 퇴진 요구 세번째 집회
“학생들 학습권 침해 주장에 어떻게 그런 일은 없다고 말할 수 있나”
한국국제대학교 학생, 교직원이 15일 학교법인 일선학원 퇴진을 요구하며 진주시청 앞 광장에서 3번째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총학생회가 거론해 온 ‘학습권 침해’ 문제에 학교법인이 “학습권 침해는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며 분개했다.박지군 한국국제대학교 교수협의회 의장은 “학교 법인이 총학생회가 주장해온 학습권 침해 문제에 ‘그런 사실은 없다’는 답변을 보내
진주 일부 가로수들, 심한 가지치기로 몸통만 남아 '수난'
전문가 "가로수 기능 상실 우려", "송진 떨어지는 수종은 가로수로 부적절" 지적
진주시 일대 가로수 일부를 두고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가로수로 적합하지 않은 개잎갈나무가 심겨진 일부 지역에서 가지치기 작업 후 떨어지는 송진액으로 시민이 불편을 느끼고 있고, 또 일부 가로수는 가지치기를 심하게 해 사실상 가로수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는 것. 15일 하대동 우체국 앞 일대에 심겨져 있는 개잎갈나무 아래는 가지치기 뒤 떨어진 송진액으로 바닥
경상대, 미성년 공저자 논문 수 전국 2위 '충격'
자녀 부정 등재 논문 36건, 부실학회 참석 25회로 교육부 특별 사안 조사 대상에 올라
교육부가 자신의 자녀 등 미성년자를 부당하게 논문 공동저자로 올리고, 와셋 등 돈만 내면 논문을 발표할 수 있는 부실학회에 참여한 교수들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경상대학교가 ‘대학의 미성년 저자 논문 및 부실학회 참여 조사에 대한 특별 사안조사’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특별사안 조사는 △부실학회 참석자 및 미성년 자녀 논문 건이 다수 있는 대학 △이에 대한
"포장마차 철거하라” 통보에 “생계 문제 막막” 호소
일부 상인들 “계절학기 끝나는 7월말까지라도 여유 달라”
경상대 후문 포장마차 상인들이 포장마차 뒤편에 진행되고 있는 개방형 스포츠 콤플렉스 신축공사로 5월 말까지 포장마차를 철거할 것을 통보받은 가운데 일부 상인들이 생계 문제를 고민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경상대 후문 포장마차 가운데 6곳은 경상대 부지에서, 4곳은 진주시가 관리하는 철도청 부지에서 영업 중이다. 이들 모두는 5월 31일까지 포장마차를
세계최대 공룡 화석산지 원형보존 여부 여전히 불투명
문화재청 평가회의 잠정연기... 화석산지 발굴조사 사실상 중단
세계최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원형보존 여부가 또 불투명해졌다. 진주 정촌 육식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천연기념물 지정여부를 두고 지난 13일, 문화재청 평가회의가 열렸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채 회의가 잠정 연기됐다. 화석산지 보존방법을 두고 평가위원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기 때문. 이 문제는 향후 심층적 논의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평가회의를
“화석산지 없애고 공장 짓는 건 밥 팔아 똥 사먹는 짓”
진주시에 ‘정촌 화석산지 원형 보존 입장 밝히라’ 요구
세계 최다 공룡화석 발굴지인 진주시 정촌면 공룡화석산지를 보존하자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존 시민모임(약칭)이 기자회견을 열어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존을 촉구한 데 이어 13일에는 생활정치시민네트워크 ‘진주같이’가 정촌면 화석산지 현지보존을 진주시에 요구하고 나섰다.‘진주같이’는 이날 “진주시는 정촌면 공룡화석산지 이전보존
'진주 역사를 한 눈에..’ 진주역사관 건립 추진된다.
“진주 역사 재정립하고, 천년도시 진주 정체성 확립시킬 것”
진주 역사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는 진주역사관 건립이 추진된다. 진주시는 13일 오후 3시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역사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그간 진주 역사를 한 눈에 보여줄 전시관이 없었던 터라 역사관이 지어지면 진주 역사를 재정립하고, 유물 전시를 통해 천년 역사 도시 진주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진주역사관
[단독] 문화재청, “정촌 공룡화석산지 원형보존 여부 '진주시 의지'에 달려”
오는 13일 평가회의, 뿌리산단 40% 지분가진 진주시 대응방식이 핵심과제
진주 정촌에서 백악기 공룡발자국 화석이 세계최대 규모로 발견돼 화석산지를 원형그대로 보존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문화재청은 오는 13일, 문화재위원 평가회의를 최초로 열어 화석산지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를 논의하게 되지만 현지보존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진주시와 뿌리산단 측이 재정적 부담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기 때문.문화재청이 이곳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게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오는 23일부터 4일간 열려
8개국 세계민속예술공연팀 참가
진주에서 세계 민속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춤 공연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오는 23일부터 4일간 열리는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2019’ 축제를 통해서다.이번 축제는 진주창의산업진흥회 주최로 경남문화예술회관, LH 대강당, 탈춤한마당, 논개제 행사장 등에서 열린다.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터키, 일본, 중국, 필리핀, 한국 등 8개국 세계민속예술공
중증 정신질환자 강력범죄 막으려면 제도 개선 필요하다.
“보호관찰제 정비하고 사전 치료 동의서 받아야”
지난 달 17일 20여명의 사상자를 낸 안인득 사건과 같이 중증 정신질환자로 인한 강력범죄를 막기 위해 중증 정신질환자에게 치료를 강제할 수 있도록 보호관찰제를 정비하고, 중증 질환을 앓기 전 치료 동의를 받아둬 치료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9일 김재경 의원(자유한국당, 진주을) 주최로 열린 ‘정신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사회안전
"정촌면 공룡화석산지의 현지보존을 원합니다”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존 시민모임 “문화재청, 진주시장 면담해 현지보존 이끌어낼 것”
“진주시민은 정촌 공룡화석산지의 현지보존을 원합니다”진주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존 시민모임은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문화재청은 유·무형 문화재를 보호하고 가꾸는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문화재청에 정촌면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존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이같은 입장을 문화재청에 전하고자 이날 2시 문화재청 사무관 등을 면담할 예정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서은애, ‘벌금 100만원’ 구형 받아
서 의원 측 “금품 기부할 생각 전혀 없었다”며 무죄 주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은애 진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검찰이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서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평거동 통장협의회 송년회에 케익 한 상자를, 평거동 소재 경로당에 배즙 한 상자를 두고 온 혐의로 기소됐다.검찰은 이날 벌금 100만원을 구형한 이유에 “피고인이 전한 물품이 소액이고, 또한 피고인이 초범이지만 끝까지 범죄행위
(속보) 진주 혁신도시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 ‘화재’
상가동 3층 스티로폼 재질에 전기 스파크 불꽃 튀어.. 20여분만에 진화
9일 오후 2시 40분쯤 진주 혁신도시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상가동 3층 외각벽 절단작업 중 스티로폼 재질에 전기스파크가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2시 47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재진압팀은 2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 논의에 ‘탄력’ 붙었다
경상대 학내구성원 70.1%, 경남과기대 60.53% 통합 필요성 공감
경상대학교와 경남과기대가 통합추진위를 구성해 두 대학의 통합을 본격화하기로 결정했다. 두 대학이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통합 찬반 조사에서 각각 70.1% 60.53%가 찬성한다는 답변을 내놓으면서다.두 대학은 통합추진위를 구성해 통합대학에 대한 청사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통합추진위에서는 통합대학 교명, 대학본부 및 단과대학 등 캠퍼스 배치, 유사
“진주YMCA의 옛 명성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
[인터뷰] 윤현중 진주YMCA 신임 이사장
진주YMCA 54대 이사장에 윤현중 이사가 선출됐다. 지난 4월 진주YMCA 이사회의 의결을 통해서다. 그는 대학4학년이던 1992년 진주YMCA와의 인연을 시작했다. 대학선배가 진주YMCA에 실무자가 필요하다고 해 진주YMCA에 일하게 됐다는 것, 그는 이후 3년 반 정도 진주YMCA에서 근무했고, 2010년부터는 진주YMCA 이사로 활동해왔다. 진주YM
철탑 고공농성 노동자 2명에 검찰, ‘불구속’ 결정
검찰 “증거인멸, 도주 우려 없어”
‘최저임금이 보장된 표준운송원가 현실화’을 요구하며 진주IC 부근 45미터 철탑에서 53일간 고공농성을 벌였던 삼성교통 노조원 2명이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검찰이 법원에 구속영장 청구를 하지 않으면서다. 검찰은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없다”며 전파법·집시법·옥외광고물법 위반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동파이프 훔치려다 발각, 흉기로 시민 겁박한 50대 구속
피의자 범죄 시인, 경찰 여죄 수사중
에어컨 실외기 동파이프를 훔치려다 발각돼 도주하던 중 뒤따라온 시민에게 공업용 커터 칼을 휘두르며 위협한 50대 ㄱ씨가 지난 7일 구속됐다.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ㄱ씨(53)는 지난 5월 5일 21시25분쯤 진주대로 소재 00갈비 옆 골목에서 에어컨 실외기 동파이프를 훔치려다 피해자 ㄴ씨(68)에게 발각됐다. ㄱ씨는 도주했고, ㄴ씨가 뒤따라오자 공업용 커터
진주시, 텅비어가는 구도심 살리려 '안간힘'
118억원 들여 주제별 테마거리로 조성, "사전심의, 전문 용역 필요하다"는 지적도
진주시 구도심 태반이 빈 점포다. 특히 구도심을 대표하는 중앙지하도상가와 로데오거리상가 공실률은 각각 45.6%, 25.7%로 심각한 수준.중앙시장과 중앙지하도 상가 등 진주 구도심 상권이 장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가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단일 상권을 하나로 묶고, 구도심 상권에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것. 시는
“늙은 것도 서러운데...” 노점상 금품 강탈한 50대 구속
욕설, 협박으로 47회에 걸쳐 81만원 상당 금품 빼앗아
진주경찰서는 고령의 노점 상인들을 협박해 판매 상품 및 현금 등을 빼앗은 혐의로 ㄱ씨(52)를 지난 5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ㄱ씨는 올해 2월 초부터 진주시 OOO길 주변에서 고령의 영세 노점 상인들을 상대로 욕설과 협박을 일삼으며 총47회, 81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는 범죄를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노점 상인을 상대로 탐문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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