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흡한 경찰 대응이 안인득 참사 키웠다"
주민들 수차례 신고했지만 이웃간 불화 등 대수롭지 않은 일로 판단
- "안씨 형의 입원요청에 행정입원 설명했어야"경찰이 지난 4월 안인득 사건 전에 있었던 주민들의 잇따른 신고에 미흡하게 대처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경남경찰청(진상조사팀)은 4월17일 사건 발생 전 있었던 안인득 관련 신고 8건 가운데 4건에서 경찰 조치가 미흡했다고 밝혔다. 위층 주민의 신변보호요청에도 경찰은 미흡한 대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경남개발공사,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1000억 원 투자 의향
진주시의회, 진양호 상수원 오염· 예산확보 방안 등 우려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경남개발공사의 1000억 원 투자의향으로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이 사업 추진에 따른 진양호 상수원 오염과 예산 확보 문제 등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진주시는 14일 열린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남개발공사가 진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 이번 사업에 참여할 의향을 내비쳤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업무협약을 통해 예산부담을
행정사무감사서 부산교통 특별 대우사례 집중 ‘추궁’
류재수의원 “재정지원금 중단하면 될 일을 재판한 이유 뭐냐”
- 시내버스 감차 문제 두고 의원들끼리 찬반논쟁13일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교통행정과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가운데 △부산교통 부당이익금 28억 원을 재정보조금에서 삭감하지 않고, 반환소송을 진행한 점 △2017년 삼성교통 재정보조금 3억5천만 원을 삭감한 것과 관련해 법원에서 진주시가 패소한 점 △부산교통의 250번 시내버스 미인가 운행에
진주시의회 “진주문화예술 사업 부진” 한목소리
행정사무감사서 이성자미술관, 시립교향악단, 10월 축제, 소싸움경기장 개선방안 등 요구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사업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3일 열린 제212회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진주시립 이성자미술관, 진주시립교향악단, 10월 축제, 소싸움 경기장 운영 등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 진주시립 이성자미술관 이용률 저조진주시립 이성자미술관 하루 방문객 수가 평균 30여 명에 그쳐 대책마련이
경상대 비정규교수노조 무기한 철야노숙농성 돌입
“대학강사 사회적 생존권 보장 위해 파업에 돌입한다”
경상대학교 비정규교수들이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상대분회(이하 경상대분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조합원 95명 가운데 87명이 참석해 94.3%(82명)가 파업에 찬성했다며 13일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무기한 철야 노숙농성을 대학본부 앞 천막에서 시작했다.경상대분회는 앞서 대학 측과
시민단체, 한국국제대 정상화 촉구
한국국제대 공동대책위 “대책위 요구에 법인 답변 없고, 교육부도 종합감사 미루어”
진주시민행동 등 시민단체는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국제대 정상화를 위해 (교육부는) 비리재단 일선학원을 퇴출하고 관선이사를 파견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지난 4월 한국국제대 총학생회, 대의원회, 교수협의회, 대학노조가 ‘한국국제대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한 후 학내 선전활동, 촛불집회, 기자회견을 폈고, 공개서한을
“2022년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대 신입생 모집할 것”
이달 중 경상대-경남과기대 대학통합 추진위 구성할 것, 13일 통합실무위 회의 시작
국립경상대학교 이상경 총장은 12일 취임 3주년을 맞아 “2022학년도부터 경상대와 경남과기대 통합 대학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상대학교는 2017년 11월 교육부의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유형Ⅱ(대학 간 혁신형)에 선정되며 경남과기대와 연합대학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양 대학은 이후 대학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대학
심야시간 차량 침입해 금품 훔친 피의자 검거
진주 비롯해 경남 일원에서 10회에 걸쳐 1442만원 상당 금품 훔쳐
진주경찰서는 심야시간 경남지역 일원에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차량 내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피의자 A씨(28)를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5월9일 새벽 1시쯤 진주시 정촌면 소재 OO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잠겨있던 차량에 침입, 통장 등을 훔친 뒤 728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올해 4월부터 6월11일까지 진주를 비롯해 마산, 진해,
여행하기 위해 진주에 오면 여행은 끝이다-진주 팔경
진주문화연구소 주최 진주문화 자취를 찾아서
진주는 아름답다. 아름다운 진주(晉州) 속 진주(眞珠)를 찾아가는 <‘시(詩)와 함께하는- ‘진주 팔경’의 자취를 찾아서>가 진주문화연구소 주최로 6월 8일 열렸다. 진주문화사랑모임에서 1999년 선정한 진주 팔경은 제1경 진주성 촉석루를 비롯해 남강 의암, 뒤벼리, 새벼리, 망진산 봉수대, 비봉산의 봄, 월아산 해돋이, 진양호 노을이다. 이날 『진주 팔경
고 이희호 여사 분향소, 시청 앞 14일 새벽 6시까지 운영
더불어민주당 진주지역위 “이희호 여사의 못다 이룬 민주·평화의 바람을 이어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진주지역위원회는 고 이희호 여사가 10일 밤 소천한 것에 깊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밝히고, 11일 저녁 8시부터 14일 새벽 6시까지 진주시청 앞 광장에 이희호 여사 분양소를 설치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고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배우자, 영부인이기에 앞서 대한민국 1세대 여성운동가였다.고 이희호 여사가 대학을 졸업하던 해 한국전쟁이
진주시 체육회 회원단체 가운데 ‘골프’ 회원수 가장 많아.
골프 대중화 영향인 듯, 그 다음 배드민턴, 테니스, 축구, 탁구, 야구 인기
진주시 체육회 회원단체 41곳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 수를 보유한 것은 골프 종목인 것으로 나타났다.경상대 권선옥 교수가 펴낸 ‘지역연고운동 및 창단 및 발전방안’ 책자에서다.배드민턴, 배구 종목 회원 수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한때 고급 스포츠라 불리던 골프의 대중화와 함께 골프를 즐기는 시민들이 대거 늘어난 셈이다. 골프 종목 회원 수는 총 30
“홍준표 전 지사, 진주의료원 폐업지시” 문서로 확인
진상조사위 “경남도의회 의결 전 부채청산 대출 서류에 서명해 사실상 강제폐업 지시한 것”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옛 진주의료원 폐업강행을 지시했다는 내용을 담은 문서가 최초로 공개됐다.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가 지난 11일 발표한 1차 조사결과에서다. 홍 전 지사와 경남도는 그간 “의료원 이사회의 폐업결정(2013년 3월11일)에 따라 경남도의회가 폐업을 의결(2013년 6월11일)했다”고 주장했지만 공개된 문서는
[공룡기획-5부] 진주 공룡화석산지, “관광자원으로 특화”
관광자원화 전략, 화석보존 인프라 구축, 지질공원 활용 등 “진주시 의지가 관건”
- 진주화석 산지 4곳,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필수요소진주시에서 발견된 공룡화석산지 4곳은 진주시가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기에 좋은 기회다. 이들 화석산지를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특화시킨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관련기사] : [공룡기획-4부] 진주 공룡 화석 산지, 나아갈 길을 묻다[공룡기획-1부] “라거슈타테라 불리는 진
진주시 체육회 회원단체 가운데 ‘골프’ 회원수 가장 많아.
골프 대중화 영향인 듯, 그 다음 배드민턴, 테니스, 축구, 탁구, 야구 인기
진주시 체육회 회원단체 41곳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 수를 보유한 종목은 골프인 것으로 나타났다.경상대 권선옥 교수가 펴낸 ‘지역연고운동 및 창단 및 발전방안’ 에서다.그간 배드민턴, 배구 종목 회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한때 고급 스포츠라 불리던 골프의 대중화와 함께 골프를 즐기는 시민들이 대거 늘어난 셈이다. 골프 종목 회원 수는 총
진주 상평산단에 ‘복합문화센터’ 들어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 국비 28억 원 지원받아 2022년 준공 예정
진주 상평일반산업단지에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진주시가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에 공모한 결과, 사업대상지로 최종선정되면서다. 진주시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노후 산업단지인 상평일반산업단지 내 근로자의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층 유입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복합문화센터는 총 사업비 40억 원(국
“남에서 생산한 쌀, 북에서 생산한 밭작물 교류돼야 통일”
진주서 통일쌀 모내기 행사 열려
진주에서 판문점선언이행, 대북제제 해제, 통일품앗이 실현을 염원하는 행사가 11일 열렸다.진주시농민회와 진주여성농민회 회원 40여 명은 금산농협 옆 통일쌀 경작지에서 6.15 공동선언 발표 19돌 맞이 ‘2019 통일쌀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한 판문점 선언 이행과 남북 간 전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가로막는 대
시의회 정례회 첫날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 등 5분발언
11일부터 19일까지 행정사무감사, 27일까지 예결산 심의 계획
제212회 진주시의회 정례회가 10일 열린 가운데 윤성관, 이현욱, 황진선 의원은 5분 발언에 나서 ‘진주형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진주시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대처방안 마련’, ‘진주시립교향악단 공연 노쇼족 근절 방안 마련’ 등을 진주시에 촉구했다.또한 진주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18년도 예산결산 심사를 위한
진주시 대곡면 돼지 농장 오폐수 농경지·남강 유출
인근 주민들 "식수 이용하는 지하수 오염될까 걱정"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돼지 축사 아래 논에 축사에서 내려온 것으로 보이는 오수가 스며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축사에서 돼지분뇨를 배출해 오수가 생긴 것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하지만, 축사 측은 축사 개보수 공사과정에서 축사 아래 논에 묻은 비료가 비에 녹은 것 뿐이라 주장하고 있다. 7일 현장을 방문하니 오수가 흘러들어온 논 바로 위쪽에는 10
진주보건대 교수들, '원직복직' 판결 받고도 재임용 문제로 법정다툼(2)
진주보건대학교, 교수 2명과 파면, 재임용 문제로 4년 넘게 법정싸움 중
진주보건대학교가 20여년간 재직한 교수 2명을 2015년 파면했다가 법원으로부터 파면결정이 위법해 복직시켜야 한다는 결정을 받았지만, 재임용 문제로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진주보건대 관계자는 “파면 취소 처분 결정은 이미 대법원 판결까지 나온 터라 더 이상 거론할 것이 없는 문제”라면서도, 2018년 재임용 문제는 법정다툼 중이라는 이유로
진주시의회 일부 의원들 "이럴거면 용역 왜 했나"
이현욱 의원 "다른 회사 잘 운영하는데, 삼성교통만 적자로 파업 벌여"
2018년 진주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용역 최종보고회가 5일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일부 의원들은 “이번 용역의 목표이던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 적정성 여부가 판단되지 않았다”며 용역 결과에 불만을 토로했다. 류재수 위원장(민중당)은 용역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며 “진주시에서 용역업체에 용역비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보
정의당, ‘진보정치의 방향’ 강연 개최
오는 12일 평거동 진주아이쿱생협서 진보정치가 주목하는 세상의 흐름 설명
정의당 진주시의원회가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평거동 진주아이쿱생협 2층 강의실에서 ‘진보정치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이날 강연은 정의당 진주시위원회 및 경남도당 주최로 열리며, 장석준 부소장(정의당 정의정책연구소 부소장·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기획위원)은 강연자로 나서 진보정치가 주목하는 세상의 큰 흐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은 정의당
"비단길 청년몰 청년상인 3인을 만나다"
[청년기록단 인터뷰] 로드카우 강동현, 핫덕후 서정현 씨, 고량진미 이학원
[편집자 주] 진주지역 청년들(진주중앙유등시장 청년기록단)이 지난해 12월부터 1월말까지 진주중앙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 작은 책자를 펴냈다. 책자 이름은 ‘시장, 추억을 쌓다’이다. 총 8편의 기록을 단디뉴스가 기사화한다. 젊은 청년들의 눈에 중앙시장은 어떻게 비춰졌을까? “우리는 파이팅하는 이미지”. <로드 카우> 강동현 씨- 자기소개 부
'원직복직' 판결 받고도 재임용 문제로 법정다툼(1)
진주보건대학교, 교수 2명과 파면, 재임용 문제로 4년 넘게 법정싸움 중
진주보건대학교가 20여년간 재직한 교수 2명을 2015년 파면했다가 법원으로부터 파면결정이 위법해 복직시켜야 한다는 결정을 받았지만, 재임용 문제로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진주보건대 관계자는 “파면 취소 처분 결정은 이미 대법원 판결까지 나온 터라 더 이상 거론할 것이 없는 문제”라면서도, 2018년 재임용 문제는 법정다툼 중이라는 이유로
환경단체 "구 진주역 개발 과정에 맹꽁이 보호대책 필요"
진주시 "맹꽁이 보호할 수 있는 공원개발 하겠다"
진주시가 구 진주역 부지에 2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진주박물관을 이전하는 등 복합 문화예술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힌 가운데 환경단체 관계자는 이곳이 멸종 위기종(2급)인 맹꽁이가 서식하는 구역이라며 개발과정에서 맹꽁이를 보호할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환경단체 관계자는 4일 “구 진주역 부지 전반에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고, 전문가에 따르면 그 수가 무려
경상대학교 북문 포장마차 자진철거됐지만..
상인 A씨, “지난해 권리금 3천만 원 주고 들어와 피해 크지만 어쩔 수 없어”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북문 앞에서 장사하던 10여명의 포장마차 점주들이 지난 3일 시설물들을 자진철거했다.이들 포장마차 점주들은 경상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개방형 스포츠 콤플렉스’ 신축공사와 관련해 경상대학교와 진주시로부터 시설물 자진 철거를 요구받아왔다.점주들은 경상대 부지, 진주시가 관리하는 철도청 부지 등을 오랜기간 불법점거한 채 장사를 이어왔다.경
옛 진주역, 문화·예술 공간 탈바꿈
국립진주박물관, 철도역사전시관, 문화거리 조성 등 복합 문화·예술 공원 조성
옛 진주역 부지 일대가 복합 문화·예술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진주시는 복합 문화·예술 공원 조성사업(이하 복합공원)을 위해 예산 2000억 원을 투입, 오는 2025년 까지 천전동 일대(140,000㎡)를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에는 국립진주박물관, 젊음의 문화거리, 도심 속 친환경 근린공원, 철도역사 복합문화 공간이 들어선다. 먼저 복합공원에
진주 이현종합상가 근처 '땅꺼짐 현상(싱크홀)' 발생
다행히 피해는 없어
진주 이현종합상가에서 공설운동장으로 내려가는 도로에 너비 1미터 가량의 땅거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했다.다행히 피해는 없는 상황이지만, 조속히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현재 땅거짐 현상이 벌어진 도로 앞뒤에는 인근 차량정비소 직원들이 타이어와 안내판을 설치해 둔 상황이다. 사람이나 차량이 진입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다.진주시
경상대 비정규교수노조 “6월13일부터 파업 시작할 수도"
시간강사 임금 및 고용 보장 문제 등 두고 학교 측과 입장 차 좁혀지지 않아.
지난 달 27일 강사법의 온전한 시행과 시간강사 고용 보장을 위해 천막농성을 시작한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상대분회(분회장 이성웅)는 그간 대학당국과 5차례 단체협상을 진행했지만 생각 차가 좁혀지지 않아 오는 13일부터 파업을 단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노조 측은 “5월30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경남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했고, 3일 쟁의행위에 대한 조합원 찬반
용역업체, 진주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 적정성 ‘판단 불가’ 발표
주 52시간 근무 대비 정부 지원, 요금 인상 대책 필요
2018년 진주시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용역 최종보고회가 30일 열렸지만, 용역의 주요한 목적 가운데 하나이던 표준운송원가 적정성 여부(표준운송원가 내 인건비 적정성 여부, 최저임금 미달 여부)는 판단하지 못한 채 보고회가 마무리됐다.지난해 8월 삼성교통 노조가 표준운송원가 부족 등을 이유로 파업을 예고하자, 시의회는 중재에 나서 2018년 경
[공룡인터뷰-3부] “정촌 화석산지 원형보존 방법 있다”
경상대 조형성 교수 “경남 유일 지질공원 지정 가능성 높다”
“진주 화석산지가 국가지질 공원으로 인정받는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정촌 육식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는 세계최대 공룡화석산지로 국가지질 공원과 유네스코 지질공원 인증의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다”경상대 지질과학과 조형성 교수는 지난 29일, 이 같이 밝히고, 정촌 화석산지 원형보존 방법뿐 아니라 이곳을 활용할 수 있는 구체
“시는 삼성교통과 대화하고, 의회는 특위 가동해야”
“진주시 묵묵부답, 특위는 개점휴업”
진주시민행동은 29일 성명서를 내고 진주시에 삼성교통과 대화에 나설 것을, 진주시의회에는 시내버스 특위 가동을 서둘러 줄 것을 촉구했다.삼성교통 노동자 2명이 철탑 고공농성을 해제하고 내려온 지 한 달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진주시는 대화 요청에 답변도 하지 않고 있고, 진주시의회는 한 달이 지나도록 특위 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들은 “삼성교
“정촌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전이 진주시, 뿌리산단 측에 부담 덜 될 것”
진주 공룡화석산지 시민모임 “이전보존하면 비용 많이 들고, 산단 조성 기간 연기된다” 주장
정촌면 공룡화석산지를 이전보존하는 것보다 현지보존하는 것이 진주시나 뿌리산단 주식회사 측에 부담이 덜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진주백악기 세계최대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존 시민모임’에 의해서다.이들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비용 측면에서 살펴보면, 현지보존 시 이전보전보다 진주시, 뿌리산단 주식회사 측이 감당해야 할 비용이 줄어들게 된다”고 주장했다.
의를 실천한 여인, 논개를 기리는 논개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논개제가 열렸다.
초록이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오월의 마지막 주말이면 진주에서는 의기 논개를 기리는 진주 논개제가 열린다.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논개제가 열렸다. 25일 진주성 서장대 아래쪽 나불천 복개도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성으로 들어갔다. 서문을 들어서면 호국사가 정면에서 반기고 오른쪽으로는 계단이 성벽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서장대 가는 길이 나온다. 호국사
“민주당 학생인권조례 부결로 민심 잃었다”
“다음 본회의에서 학생인권조례안 본회의 상정해야”
조례만드는청소년은 28일 성명서를 내고 경남도의회 상임위에서 부결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이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은 것에 유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에 조례안을 다음 본회의에 상정해 통과시켜줄 것을 당부했다.경남학생인권조례안은 지난 15일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찬성3, 반대6으로 부결된 바 있다. 당시 반대 측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장규석(진주1)
촉석루 부속 누각 사진 ‘첫 확인’ 기사는 ‘오보’
이미 10여년 전에 확인, 2010년, 2015년 해당 사진 실린 책 출간되기도
진주성 촉석루 동쪽에 익루(부속 누각)가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한 사진이 또 한 번 거론되고 있다. <경남도민일보>가 28일 ‘진주 촉석루 익루 사진으로 첫 확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면서다. 하지만 해당 사진이 첫 확인됐다는 이 기사의 내용은 ‘오보’다.사진은 이미 10여 년 전 출판물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알려졌다. 2010년 이 사진을 실은 고토
민주노총, “ILO 핵심협약 비준 조속히 이행하라”
“국회비준 동의, 입법절차 추진 과정 이유로 실효적 조치 미루면 안 돼”
민주노총 진주지부 등(이하 민주노총)은 28일 진주노동지원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했던 ILO(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을 조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얼마 전 ILO 핵심협약 비준을 발표하고, 핵심협약 비준을 위해 관계부처 협의, 노사 의견수렴을 거치겠다고 했다. 그것 자체로 바람직한 일”이
뿌리산단 시행사, 화석 발굴 교수에 ‘언론 통제’ 나서 논란
뿌리산단 “문화재보호와 사업정상화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야”
- ‘기밀 위반’ 사유로 ‘계약해지, 손해배상’까지 언급하며 ‘압박’진주정촌뿌리산단 시행사가 공룡 화석산지를 발굴조사하고 있는 교수에게 언론 노출을 통제하는 내용의 압박성 공문을 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 주식회사 진주뿌리산단개발은 지난 15일 김경수 교수 앞으로 공문을 보내 “(언론 인터뷰 등으로) 사업전반에 막대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계약서상
경남과기대 전국 최초 공정무역대학 선언
진양고도 실천학교 선언, 공정무역 도시로 나아가는 큰 걸음 떼
진주시 공정무역마을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2019 세계공정무역의날’ 행사가 지난 25일 LH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서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진양고등학교가 공정무역 실천학교 추진을 선언했다. 특히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전국대학 중 공정무역대학 선언을 한 최초사례로 의미가 크다. 공정무역이란 무역 당사자 간 상호 존중에 기초,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더 나은
경상대 비정규직교수노조, 처우개선 요구 천막농성
경상대 “등록금 10년 째 동결...정부에서 지원책 적극 마련해야”
“시간강사 평균월급은 99만원. 퇴직금과 건강보험은 규정조차 없다. 강사법의 온전한 시행과 시간강사 고용보장을 촉구한다”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대학교 강사 7만 5000여 명 중 2만여 명이 해고됐다는 추산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 경상대학교분회는 이같이 밝히고, 27일 대학본부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경상대 비정규직교수노조
열심히 일한 우리에게 주는 선물 같은 경남수목원
문득 일상이 힘겨워진다면 진주시 이반성면에 있는 경남수목원을 찾자. 누구라도 기꺼이 품에 안는 경남수목원에서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숨을 고를 수 있다. 진주와 창원의 경계 근처인 수목원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초록빛 싱그러움이 밀려온다. 수목원 입구를 지나면 산림박물관이 저만치에서 어서 오라고 알은체를 한다. 박물관에 들러 산과 나무에 관한 이해를 돕는
[공룡기획-4부] 진주 공룡 화석 산지, 나아갈 길을 묻다
공룡화석 관광 자원 개발 국내·외 우수 사례 분석
진주시에는 세계적인 공룡화석산지가 4곳이나 되지만, 그간 이들 화석은 기대만큼 제대로 보존되지 않았다. 특히 정촌 화석산지는 세계 최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원형보존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단디뉴스>는 지난번 공룡기획 3부로 이같은 문제를 지적했다. 하지만 진주시의 이같은 행보와는 달리 국내·외에서 공룡 화석산지를 원형그대로 보존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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