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소득 불평등 막는 ‘살찐 고양이 조례안’ 제정
경남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 최저임금 대비 7배 이내로 제한, “살찐고양이법 제정도 필요”
경남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을 최저임금 대비 7배 이내로 제한하는 ‘살찐 고양이 조례안(경상남도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조례)’이 지난 18일 경남도의회를 통과했다. 이영실 의원(정의당)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는 양극화와 소득불평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겨례>의 분석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통합소득
일본 수출 규제 여파로 진주 제조업체 ‘약 381억 원 손실’ 집계
제조업체 211개사 가운데 0.9% 직접 영향, 16.1% 간접영향, 5.2% 직간접적 영향
진주지역 제조업체 211개사 가운데 0.9%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직접적인 영향을, 16.1%는 간접적 영향을, 5.2%는 직간접적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진주상공회의소가 8월26일부터 9월11일까지 관내 10인 이상 제조업체 211개사를 대상으로 ‘일본 수출규제 관련 진주지역 기업체 실태조사’를 편 결과이다.수출규제로 인해 예상되는 매출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25일부터 진주종합경기장서 '개막'
27년만에 진주서 다시 개최, 올해 30주년으로 상징성 깊어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하 ‘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5일 오후 5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천년역사 진주에서 하나 되는 우리 경남’이라는 구호 아래 개회식을 갖고 3일 간 진행된다.올해 생활체육대축전은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등 28개 종목(정식 25, 시범3)에 역대 최다수준인 1만 970명의 임원 및 선수들이 참가한다.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종합순
“진주시 노동부권고 따라 수도검침원 정규직 전환하라”
민주노총 진주시수도검침원지회, ‘정규직 전환’, ‘업무재해 보장’ 촉구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동조합 경남 진주시수도검침원지회가 2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시는 수도검침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사업주로서 이들에게 발생하는 업무상 재해를 보상하라”고 촉구했다.[관련기사] : “일하다 다쳐도 산재 적용 못 받고, 계약 해지당할까 걱정”이들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는 지난7월
[동물복지-6] ‘혐오시설’서 ‘테마파크’로..동물복지 시설
진주시, 유기동물 3마리당 1마리 안락사 시키는 현실... 전담부서 설치, 교육프로그램 활용 등 ‘절실’
인구대비 유기동물 보호소 적정수용 비율 도내 최하위. 동물 안락사 27%, 도내 최고수준. 진주시 동물복지의 현주소다.[관련기사] : 진주시 유기동물 보호소 실태, 경남도내 ‘최악’[동물복지-1부] “진주에는 왜 동물화장장이 없나요?”진주에서는 유기동물이 넘쳐나고, 동물복지 시설유치 문제로 지역민이 집단갈등을 빚고 있으며, 반려
경상대 항공연구팀, 항공기 인증논문 경진대회 우수상
강용성, 박세웅, 김윤곤 항공기 낙뢰 시험 및 인증 분야 독창성 인정 받아
경상대학교 대학원 기계항공공학부 항공우주전산모델링 연구팀이 지난 15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제1회 항공기 인증논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항공기 안전성 확보와 국민 항공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항공안전기술원이 주최하고,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가 주관한다.이번 대회에서 강용성(석
진주시, 10월 축제 관광객 155만 7000여 명 ‘성황’
개천문학제 수상자 번복, 봉황새 추락, 태풍피해 따른 행사일정 조정 등 지적도
조규일 진주시장이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관광객 수가 늘고, 수입도 증가하는 등 올해 10월 축제가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KT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올해 축제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155만 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14만 4000명 늘어난 수치로 10.2% 증가한 것이다.유등축제의 총 사업비는 37억 500
호주 선교사 ‘커를’은 진주에 무엇을 남겼을까?
진주문화연구소, <호주선교사 커를과그의 동료들>, <진주성 촉석루> 발간 기념 토크콘서트
진주문화연구소(이사장 김중섭)가 남성문화재단(이사장 김장하)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년간 내온 ‘진주문화를 찾아서’ 시리즈의 19호와 20호를 발간한다.이번에 발간하는 책은 ‘호주 선교사 커를과 그의 동료들(저자 조헌국)’과 ‘진주성 촉석루(저자 황의열)’이다. 진주문화연구소는 발간에 맞춰 두 차례 ‘진주 이야기판’을 개최한다.첫 번째 이야기판은 22일 오
대학통합 반대 기류 “의견수렴부터 다시 하자”
경상대, 학생의견 반영위한 서명운동, 사회대 교수들 통합 반대운동 등 진행
- 경남과기대 총동창회 "89.9% 통합 반대, 통합 진행 절차 상 위법여부 지적"[관련기사] : 경상대 학생들 “대학 통합 논의 의견수렴 다시 하라”“대학 통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커녕, 공지조차 받은 적 없습니다.”경상대 이창환 (경제학과·4)학생은 경상대에서 열린 ‘대학통합 학생 총투표를 위한 학생총회 개최 서명운동’에 참
화물연대 “화물차 공영주차장 건립 서둘러 달라” 요구
진주시 “내년 9월 전에 완공하겠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진주지회는 18일 진주시청 옆 도로에서 화물차 공영주차장 확보를 서둘러 달라며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주차장이 부족해 자가용 전용 공영주차장이나 인도에 차를 대다 20만 원 상당의 과태료를 내야 하는 일이 잦다며 진주시가 진주JC부근(호탄동)에 건립 중인 화물차 주차장 건립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화물차를 주차할 곳이
지구와 내 몸 살리는 쓰레기 처리 방법은?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분리배출 기준 지키고, 생산과 소비 자체를 줄여야”
“하루 40만 톤이 넘는 생활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개인은 물론 정부 차원에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지구를 망치고, 우리 몸을 망친다”17일 경남과기대 백주년기념관 아트홀에서 열린 ‘쓰레기는 다 어디로 갔을까’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
‘시내버스 노선 재개편’ 등 시의회 임시회 5분발언
"축제장 일부 시의원 참가한 조국사퇴 시위 문제" 발언에 항의 나오기도
제215회 진주시의회 임시회가 17일 열린 가운데 의원들은 5분 발언에 나서 시내버스 노선 재개편과 혁신도시 순환버스의 필요성, 성공적 10월 축제를 위한 제언, 도시관제센터의 기능 확대 등을 언급했다.정인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17년 시내버스 노선개편 후 시내버스가 불편해져 승객수가 급감했고, 시가 운수업체에 주는 재정
‘통합 반대’ 주장에 “전체의견이라 볼 수 없다” 반박
대학 측 “현 통합 과정에 위법 요소 없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16일 경남과기대 총동창회가 동문 89.9%가 통합을 반대하고 있다는 주장을 편 것을 반박했다. 아울러 총동창회의 주장과 달리 대학 통합 과정에 위법요소가 없고, 대학 평의원회 구성 비율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경남과기대는 17일 반박 자료를 내고 “동문 89.9%가 (통합에) 반대하고 있다는 총동창회 측의 주장은 무리수”라고 밝혔다
경남과기대 총동창회 “대학통합 시민토론회 열자”
통합작업추진중지 가처분신청, 대학평의원회 불합리화 등 통합 진행 절차상 문제점 지적도
“언론인이 주최하고, 지역민이 참여하는 시민토론회를 열자.” 경상대와 경남과기대 간 통합문제를 두고 시민토론회를 열자는 의견이 나왔다. 경남과기대 총동창회가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밝힌 내용이다. 이들은 대학 통합문제가 지역의 주요 현안인 만큼 지역민의 의사참여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들은 양 대학의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통
서은애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선고 ‘또 연기’
검찰 추가 증거 제출, ‘사망했다는 배즙사건 관련자, 본인여부 확실치 않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은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선고기일이 다시 한 번 연기됐다. 검찰이 지난 8일 변론재개신청서를 재출했고, 이것이 받아들여지면서다. 검찰은 17일 창원지법 진주지원 201호에서 열린 공판에서 추가증거를 제출했다. 2017 12월21일 통장협의회 회장과 서 의원이 통화한 내역과 서 의원이 평거동 소재 경로당에 배즙 한 상자를 가지고
버스개혁위 “증차예산 삭감 환영, 노선개편 서둘러야”
“주민의견 수렴해 효율적 노선개편 해야”
진주시내버스개혁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는 지난달 26일 시내버스 증차 추경 예산안이 진주시의회에서 삭감된 것을 환영하며, 진주시는 시내버스 노선 전면재개편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다. 시민대책위는 앞으로 진주시 진주시의회 전문가와의 간담회, 지역주민과 이해당사자와의 대화 등으로 시내버스 노선재개편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대책위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 계획안' 설명회 열린다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10월 16일부터 4회에 걸쳐 실시
국립 경상대학교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의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 설명회’를 학내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0월 7일 열린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상정된 대학 통합 기본계획(안)을 학내 구성원들에게 설명함으로써 대학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설명회는 캠퍼스별로 열린다. 첫 설명회는 10월 16
경상대 학생들 “대학 통합 논의 의견수렴 다시 하라”
학생 2만 명 중에 간부 48명 의견만 반영, 통합 최종 의사를 묻는 조사도 아냐.
“경상대는 통합의사 결정과정에서 학생들을 배제하지 말라." 경상대 학생들이 경상대와 경남과기대 간 통합문제를 두고 이같이 꼬집었다. ‘2019년도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린 15일, 경상대학교 국정감사장 앞에서 양 대학 간 통합과정의 문제점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경상대와 경남과기대 간 통합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수렴 과정에서 대학
[국감] "경대-과기대 통합하고, 이름은 '국립 경남대'로"
"전체 학생 포함한 구성원들 의견 수렴 노력 필요하다" 지적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을 서둘러야 한다는 발언이 나왔다. 다만 일부 의원은 통합 과정에서 경상대 학생 등 학내 구성원의 여론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이 부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15일 오전 10시부터 경상대 컨벤션 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됐다. 이날 오전 교육위는 경상대, 부산대,
[국감] 여영국 “국립대 병원 청소 경비 인력 직접 고용”
지역국립대병원 청소․경비․시설 노동자 정규직화 늦다”
경상대․부산대 병원이 청소․경비․시설 노동자들을 하루 빨리 정규직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영국 의원(정의당)은 15일 경상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경상대 시간강사 수가 올해 12%가량 줄었고, 비정규교수노조가 이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며 이 문제를 원만히 풀어달라고도
[국감] 미성년 공동저자 논문 “문제 없는 것 맞나?”
이상경 총장 “미성년 자녀 모두 과학고, 교육부 재검증에서 문제 있다면 조치할 것”
15일 경상대 컨밴션센터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미성년 공동저자 논문에 대한 경상대 자체 감사가 다소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경상대는 교육부가 진행한 미성년자 공동저자 논문 조사에서 미성년 공동저자가 36명, 이 가운데 교수 자녀 공동저자 수가 5명에 달하는 걸로 지난 5월 밝혀졌다. 김해영(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교육부 조사
[국감] 경대병원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이유 뭐냐"
경상대병원 “환자 위해 동의받고 재사용”
경상대병원이 심혈관 시술에 쓰이는 고가의 일회용 의료기기를 재사용한 혐의로, 사정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국정감사에서 이와 관련된 발언이 나왔다. 15일 경상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신경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 문제를 거론했다. 신 의원은 “고가의 일회용 의료기기(150여만 원)를 재사용했다는 건데, 현재 기소의견으로 사건이 검
[국감] 경대 졸업요건 재검토, 군기문화 해결책 마련해야
김해경 의원 “졸업요건에 취업지원 10건 이상 등 있는 학과 있어”
경상대 일부학과서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동 졸업요건 외 별도의 졸업요건을 제시하고 있고, 그 요건이 교육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체육교육학과 군기문화 방지를 위해 학교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5일 경상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김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같이 지적했다. 김해영 의원은 이날 “(학
진주시 유기동물 보호소 실태, 경남도내 ‘최악’
진주시 40마리 수용기준, 안락사 27%, 보호소 인력 2명.. 보호소 개선 ‘시급’
- 거제시 수용기준 200마리 ·안락사 1.9%·인력 4명, 용인시 수용기준 100마리·안락사 3.9%·인력 17명진주시 유기동물 보호소가 경남도에서 가장 열악한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시설 면에서 그렇다. 경남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진주시 유기동물보호소의 적정 수용 기준은 40마리로 인구수 대비 가
가좌 장재공원 시민대책위, “감사 결과 수긍할 수 없어”
"민간특례개발사업 관계 법안 허술한 점 확인된 것”
가좌·장재공원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는 지난 10일 발표된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위법 등에 대한 주민감사 청구’ 결과를 수긍할 수 없다고 14일 밝혔다. 시민대책위는 올해 2월28일 민간특례사업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경남도에 주민감사를 청구했다. 경남도는 주민감사 후 지난 10일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에 별다른
공화당 “축제장 인근 조국사퇴 서명운동은 정당활동”
더불어민주당 진주 갑을 지역위 지적에 '정당탄압' 주장
우리공화당 진주지역 당원들(이하 ‘우리공화당)은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진주 갑을 위원회가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의 조국사퇴 서명운동에 ‘축제를 정쟁으로 오염시키지 말라’는 내용의 논평을 내놓은 것을 반박했다.이들은 유등축제 기간 축제장 인근에서 그들이 편 조국사퇴 서명운동은 정당한 ‘정당활동’이고, ‘집회신고’ 후 진행한 것이라며 “우리당의 합법적 활동
진주 성북지구(성북·중앙동) 도시재생 사업 최종 선정
2024년까지 421억 투입해 청소년 진로 설계, 문화 특화거리, 상업 환경 개선 등 추진
진주시 성북지구가 2019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공모)에 최종 선정, 국비 18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에 선정돼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북지구 도시재생 사업은 낙후된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해 성북·중앙동 일대 20만m² 규모의 부지를 ‘나눔과 머뭄, 치유’의 공간으로
‘광화문 집회’에 아이들 데리고 간 지역아동센터, 논란
아동센터장 “아이들과 서울 갔지만, 집회는 나 혼자 참여”
진주시 평거동에 위치한 ‘ㅂ’ 지역아동센터가 초중등 학생들을 광화문 집회(조국 퇴진 집회)에 데려가거나, 아이가 북한 핵에 대해 말했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문제를 제기하는 등 정치편향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다.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아이들을 교육하는 아동센터가 정치적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의식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지역주민 A씨는
가좌 장재공원 특례사업 감사 결과, ‘부당 절차 없음’ 결론
경남도 “법적 하자 없어, 차질 없이 추진해야”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사업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제기했던 주민감사청구 결과 “진주시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과정에 부당한 절차는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다. 시는 10일 이같은 결과를 경남도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시민단체로 구성된 ‘가좌․장재공원 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월 경남도에 주민감사청구를 한 바 있다. 진주시와
삼현여중·고 설립한 고 최재호 씨 올해 진주시민상 수상
19일 24회 시민의 날 맞아 열린 ‘진주시민의 날 행사’서 시상식
올해 진주시민상 수상자는 교육자, 언론인, 시인이자 문화예술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진주발전에 헌신한 고 최재호 씨(1917년 5월 6일~1988년 3월 25일)에게 돌아갔다. 그는 삼현여자 중·고등학교를 설립해 서부경남 여성교육에 앞장선 바 있다.고인을 대신해 상을 받은 차남 최무석 씨는 “시민의 뜻이 담긴 의미가 남다른 상을
불에 덴 듯한 통증 유발하는 '화상벌레' 주의보
접촉하면, 문지르지 말고 흐르는 물로 씻은 후 피부염 연고 발라야
‘화상벌레’라고 불리는 ‘청딱지 개미 반날개’가 진주지역에서 발견되고 있어 시민들이 피해 예방 요령을 준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화상벌레는 ‘페데린’이라는 독성물질을 지니고 있어 피부에 접촉하거나 물릴 경우 화상을 입은 것 같은 염증과 통증을 유발한다. 진주시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피해 예방요령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화상벌레가 국내 여러 곳에 잇따
자한당 '조국사퇴 서명운동'에, 민주당 "중단하라"
"민관 혼연일체로 왜적 물리쳤던 진주성 전투를 기리른 축제 성격과도 안맞아"
더불어민주당 진주시 갑·을 지역위원회는 10일 “진주시 10월 축제를 정치행위로 오염시키는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 당원들은 정파적 주장을 선전하는 정치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로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조국사퇴를 주장하며 축제장에서 관련 서명을 받고 있는 행위를 중단해달라는 것.지역위는 “자유한국당 시의원과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부스를 설치해
삼성교통 "쟁의 중단했으니 진주시는 대화에 나서라"
진주시, '쟁의 중단과 완전한 파업 철회'를 전제 조건으로 내세워
“진주시장은 약속대로 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한 대화에 나서라” 지난 1월부터 50여일 간의 파업에 나섰던 삼성교통은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전면파업을 철회하고 현업에 복귀한지 7개월, 고공농성을 해제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진주시장은 약속과 달리 대화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교통은 파업 당시 조규일 진주시장이 “파업을 풀면 대화를 하겠다”,
가을빛이 내린 진주 남강, 유등축제
가을이 익어갑니다. 가을이 뿌린 가을빛은 두 눈 가득 안고 가슴속 깊은 곳으로 들어와 물들입니다. 요즘 진주 남강에 가을이 내려왔습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드라마 페스티벌이 강낭콩보다 더 붉게 남강을 물들입니다. 10월 5일과 6일 저녁에 가을이 내려앉은 현장을 찾았습니다. 먼저 5일 날은 진주공설운동장 주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진주성으로 향
문화예술공동체 '큰들',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으뜸상'
"누구든 함께하는 열린 공간' 의미, 지역에서 35년째 활동하며 전국적으로 이름 알려
문화예술공동체 ‘큰들’이 ‘2019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이름 뽑기 행사’에서 으뜸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한글학회 진주지회는 ‘큰들’이라는 이름이 가진 뜻도 훌륭하지만, 우리말로 단체 이름을 짓는 일이 생소했던 1984년부터 ‘큰들’이라는 이름을 지어 활동한 것을 높게 평가했다. ‘큰들’은 ‘넓은 들’이라는 뜻으로 진주
"등교시간 사고 위험은 이제 그만"
참여연대 주민토론회에서 나온 제안 적용, 경남 사회혁신 실험프로젝트 사업
진주 신진초등학교 앞 배곳터(스쿨존)에서 ‘등교시간 학교 앞 차없는 거리 만들기’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진주참여연대는 고질적인 학교 앞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등교시간 학교 앞을 차없는 거리로 운영할 것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 앞 불법주차를 막고, 배곳터 진입차량은 우회토록 안내하는 내용이다. 등교시간 학교 앞 차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추진 기본계획안’ 마련
대학 구성원 의견 수렴 거쳐, 11월 중순 통합 여부 심의·의결
경상대학교-경남과학기술대학교 통합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다. 두 학교는 7일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통합추진 기본계획안을 심의했다. 계획안에는 대학 통합시기, 특성화 전략, 단과대 및 캠퍼스 구성, 향후 통합추진일정 등이 담겼다.이번 계획안은 지난 6월 두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발족한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가 15차례의 실무위원회 회
노후된 방송통신대 건물, 신축 이전지 찾느라 '전전긍긍'
1순위 구법원 부지 과기대 선점, 2순위로 경상대 학습림 신축안과 현지 리모델링안 두고 '고심'
진주시 주약동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이하 ‘방송대) 경남지역대학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가능성은 적어졌지만, 낙후된 건물을 지역 내로 이전할지 혹은 현재 건물을 리모델링해 사용할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구 검찰·법원부지로의 이전을 1순위로 한다는 점은 방송대 본대와 경남지역대 이전추진위(이하 ‘이전추진위)의 생각이 같지만, 2순위를 두고는 입장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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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2019.10.22 화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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