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실의원, 서부경남 공룡 화석산지 녹색관광활용 촉구
경남도, 진주·사천·고성 화석산지 국가지질공원,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 추진 필요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이영실 도의원(정의당)은 제368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6차 본회의가 열린 13일, 5분 발언에 나서 경남도가 서부경남의 공룡 화석산지를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자연환경과 지역 잠재력을 활용한 녹색관광을 미래의 대안 관광으로 들고, 세계적인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가 발견된 진주시, 사천시, 고성군 등
“사회적 재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인권’”
제14회 진주인권학교, ‘사회적 재난과 인권보장’ 주제 토론회
[단디뉴스=김순종 기자]“사회적 재난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시혜라는 소극적 태도에서 벗어나 재난관리 과정 전반에서 재난 피해자의 권리를 확정하고, 그 권리를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 12일 ‘사회적 재난과 인권보장’이라는 주제로 경상대학교에서 열린 14회 진주인권학교에서 김명희 경상대 사회학과 교수는 이같이 말했다.김 교수는 이날 국내에서 재난을 인권의 언
한잠을 푹 자고 난 것처럼 개운한 진주 초전공원
맹렬히 뛰어온 한 해의 끝입니다. 이런 나를 위해서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진주 초전공원을 찾았습니다. 초전공원은 진주 도심에서 멀리 않습니다. 1978~1994년까지 생활 쓰레기를 야적하던 곳이 이제는 체육관과 실내수영장이 있는 시민체육공원으로 거듭나 시민들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수종말처리장 근처에 차를 세우고 공원으로 들어섭니다. 메타세쿼이아 길이 펼쳐
[출마선언] 김영섭 "현역교체로 새정치 보여주겠다"
"당선되면 진주-사천 국제공항 유치에 최우선적으로 힘쓸 것"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김영섭 전 청와대 행정관이 11일 내년 총선 출마(자유한국당, 진주 을)를 공식화했다. 그는 과감한 현역교체로 진주에서 새정치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주-사천 국제신공항 유치 ▲도청 진주이전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상평동 이전 ▲구도심 고도제한 해제, 남강 유람선, 선학산 케이블카 운영 등을 약속했다. 문재인 정부를 거세게
LH, ‘공정무역 실천기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내년 상반기 ‘공정무역 실천기업 인증’ 받을 것”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LH는 11일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사)한국공정무역협의회와 ‘공정무역 실천기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LH가 공정무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최대 발주기관으로서 ‘공정무역 실천기업 인증’을 통해 공정한 시장질서확립의 가치를 공공부문에서 선도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정무역
[종합]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협약 체결... 남은 과제는?
통합추진위, 오는 13일 통합기본계획안 교육부 제출·내년 2월까지 세부실행계획 마련 계획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국토균형발전은 교육균형 발전에서 시작된다. 경상대와 경남과기대의 통합대학 구축으로 교육도시 진주의 명성을 되찾겠다.”경남과기대 김남경 총장은 10일, 양 대학의 통합협약 체결을 선포하며 “통합대학을 남쪽의 서울대학으로 만들어 지역혁신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양 대학이 통합을 공식화한 만큼 통합대학을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지 남
음식 만들기 등으로 한국 이해하는 말레이시아 학생들
진주히포패밀리클럽, 말레이시아 학생 13명 초청해 언어문화교류체험. 16년째 '계속'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히포패밀리클럽은 말레이시아 학생 13명을 초청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언어문화교류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주히포패밀리클럽이 국제 언어문화교류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지는 햇수로 16년째이다.이번 교류는 히포패밀리클럽이 주관해 이루어졌다. 말레이시아에서 우리나라를 찾은 13명의 학생들은 10일부터 김장 담그기, 김밥 만들기
옛 진주역 재생 프로젝트 순항
진주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국비 21억 원 확보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시가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을 위해 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진주박물관 이전은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중 하나다. 6만㎡ 규모의 부지에는 임진왜란관, 어린이박물관 체험관, 시민광장, 도시숲, 작은 도서관, 주차장, 회전 교차로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시는 지난 6월, 국립중앙박물관과 박물관 건립
하진호 씨, “단디뉴스, 약자의 목소리 대변하는 버팀목”
부조리에 대한 감시자역할 해온 단디뉴스에 거는 기대감 크다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내년 7월부터 진주시의회 의정활동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 진주시의회가 지난 9월, 의정활동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 도입 여부를 두고 일여년 동안 벌여왔던 갈등의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이 같은 결정에는 지역 시민단체의 지속적인 요구가 큰 역할을 했다. 이들은 시의원들에게 공문을 보내 의정활동 생중계 도입을 제안했고, 시의회에서 이 시
‘여성 농민의 삶’을 담은 칼럼집 출간
여성농민활동가 구점숙씨 ‘우리는 아직 철기시대에 산다’, 13일 과기대 북콘서트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한국농정신문에 ‘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이라는 주제의 칼럼을 싣고 있는 구점숙 씨가 칼럼을 모아 책을 출판했다. 책 제목은 ‘우리는 아직 철기시대에 산다’이다. 이에 맞춰 구점숙 씨는 13일 저녁 7시 진주 경남과기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출판기념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성농민의 삶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그는 농업과
진양호 전망대에서 서녘 하늘을 보며 힘을 얻다.
진양호 전망대에서 바라본 노을
한 해의 마지막입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벌써 저만치 앞서서 갑니다. 겨울이면 괜히 마음이 바빠집니다. 올 초 세운 계획도 가물가물해집니다. 괜스레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이럴 때 나름 올 한해도 열심히 살아온 나 자신을 보듬어주는 곳이 있습니다. 진주 진양호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진양호공원으로 가는 길은 넉넉한 숲속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시간 여유가 있
경상대 병원, 의료사고 보상 문제... 피해 가족과 ‘분쟁 중’
피해자 측 “사과 없이 1억여원 병원비 청구, 괘씸”, 병원 측 “사과했지만 무리한 보상 요구로 합의 안 된 것”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의료사고 후유증으로 제 동생과 저희 가족의 고통은 말할 수 없는데, 병원 측은 책임 있는 사과는커녕 우리에게 병원비 1억여원을 지급하라는 등의 요구와 소송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의료사고로 동생과 가족의 삶이 무너졌다는 이미경(51)씨는 9일 진주 경상대학교 병원 정문 앞에서 이같이 호소했다.이 씨의 동생은 지난해 5월 17일 창원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불법성 여부 ‘수사’
진상조사위 ‘진주권 공공병원 건립’ 요구에 경남도 어떤 입장 나올지 ‘주목’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의료원 불법폐업 의혹을 창원지검이 지휘수사한다. 창원지검은 지난 3일 이 사건을 형사3부에 배당하고, 해당 사건을 창원중부경찰서가 내년 2월 3일까지 1차 수사토록 지휘했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지난 6일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조사위의 건의에 따라 2013년 이루어진 진주의료원 폐업 관련 도민 메시지를 내놓을지 검토하고, ‘진주권
[공룡영상-3부] 백악기 공룡의 놀이터 진주
1억 년 전 진주서 발견된 생명의 흔적을 찾아서
[편집자주] 이 영상은 합천군 합천초등학교 오현승 교사와 의령군 대의초등학교 류재훈 교사가 영상을 활용한 초등과학 교육을 목적으로 제작됐다.[관련영상] : 현지보존되는 진주 정촌 화석산지엔 어떤 공룡들의 발자국이 있을까?[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경남 진주에서 공룡, 익룡, 도마뱀, 악어, 거북 등 다양한 생물의 발자국 화석이 세
“교통약자 콜택시 늘어나도, 장애인은 이용하기 어려워”
대상자 넓어져 대기시간도 길어질 우려, 택시 바우처제 도입한 성남시 사례 참고해야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교통약자 콜택시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올해 7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으로, 장애인 200명당 1대에서 장애인 150명당 1대의 교통약자 콜택시를 확보해야 하게 됐지만,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가능 장애등급이 1~2급에서 1~3급으로 늘었고, 65세 이상 노인, 이동이 불편하다는 소견서를 받은
미인가 시설 무국적 아동, 진주로 돌아왔지만..
진주시 자체 재원으로 지원 중이지만, ‘국적 획득’ 문제는 남아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무국적 아동이라는 이유로 오갈 데 없이 헤매다 경기도의 한 미인가 시설에 보내졌던 ‘진실이(가명)’가 지난 10월 진주의 한 보육원에 입소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진실이가 거주하고 있는 보육원은 진주시가 재정지원하는 곳으로, 시는 ‘진실이’에게 생계비 등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경기도의 한 미인가 시설에 거주하던 진실이
시민단체 “시의회, 불통행정 거수기로 전락” 비판
“교통복지증진, 시내버스 노선 재개편, 시민 교통행정 참여 담은 조례제정운동 펼칠 것”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시민단체는 지난 3일 진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시내버스 6대 증차 예산안이(국비 3억 2천만원, 시비 12억 8천만원) 통과한 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진주시의 일방적 교통행정과 시의 거수기로 전락한 진주시의회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교통복지증진, 시내버스 노선의 합리적 재개편, 시민의 교통행정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부산교통 기사들 “회사가 퇴직금, 수당 제대로 안줘”
부산교통 측 “법정에서 다뤄야 할 문제”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부산·부일교통이 그간 버스노동자들의 추가근로수당 등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고, 촉탁직 버스노동자들과 11개월씩 계약하는 편법으로 퇴직금 지급을 회피해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부산·부일교통 퇴직 버스노동자들과 전국공공운수노조 부산경남지역버스지부는 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특히 진주시는 매년 표준운
탈춤극, 결혼이주 여성의 한국 적응기 ‘사랑해요 붕따우’
풍류춤연구소, 14일 오후 3시, 7시 현장아트홀 공연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풍류춤연구소가 진주 현장아트홀에서 창작탈춤 ‘사랑해요 붕따우’를 오는 14일 오후 3시, 7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19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작으로 선정됐다. 마당극에서 유명한 김인경 작가와 김헌근씨의 연출이 더해져 눈길이 간다. 사랑해요 붕따우는 베트남 붕따우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뚜엔의 한국적응기를 춤과 연기로
진주참여연대 “진주시 예산안 편성 일관성 없다” 일침
진주시 “경제와 문화 양축으로 각 분야별 균형 있게 예산 편성” 반박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시는 진주성 외성 발굴지와 정촌 공룡화석산지 등 문화유적지에 대한 근본적 대책마련 없이 국비타령으로 일관하고 있다.”진주참여연대가 5일 기자회견을 열어 “경제와 문화를 양 축으로 안전, 교육, 관광, 체육 분야를 중점으로 균형 있게 예산을 편성했다”는 진주시의 2020년도 예산안을 두고 일침을 놓았다. 진주참여연대는 진주시 예
"아이 믿고 맡기는 유치원 만들기, 가능하다"(3)
내 아이와 학부모, 지역사회 바꾸는 공동육아는 또 다른 '사회운동'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이송자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사는 5일 진주아이쿱생협 평거점에서 ‘어린이집, 유치원을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어떻게 만들지?’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강연은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경남․진주지역 단체들이 협동조합형 유치원 설립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앞서 지난달 26일과 29일에도 LH본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 확정
통합공동위, 12월 중 통합안 보완작업 후 교육부 제출 계획
- 경상대 일부 구성원, 절차적 정당성 미확보 지적도[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경상대와 경남과기대의 자율 통합 추진이 확정됐다. 경상대가 4일 학내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대학평의원회를 열어 양 대학이 통합하는 것에 동의한 결과다. 양 대학은 다음 주 중으로 대학통합공동위원회를 다시 열어 통합안에 대한 보완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공동위는 12월 중으로 최종안을 마
진주선관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비용 제한액 공고
갑선거구는 1억7700만 원, 을선거구는 1억6900만 원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비용 제한액을 두고 진주시 갑선거구는 1억7700만 원, 을선거구는 1억6900만 원으로 6일 공고했다.양 선거구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다른 이유는 선거구 내 인구수와 읍·면·동수 등을 기준으로 소비자물가변동률이 감안돼 산정됐기 때문이다. 이번 제한액은 직전 총선
진주시 대형 도시 건설 사업 용역, '예산낭비' 지적
2020년 예산안 심의에서 '오목내 유원지 개발', '진주 대첩 광장 문화공간 사업',' 영남백화점 활용 사업' 재검토 요구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시가 추진하는 도시건설 사업이 도마에 올랐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4일, 2020년 당초 예산안 심사에서 도시건설국의 일부사업에 대한 타당성 용역 추진이 예산낭비라고 지적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평거동 오목내 유원지 개발, 진주성 대첩기념 광장 앞 복합문화공간조성, 영남백화점 활용방안 등 주제를 두고 집행부가 예산을 효율적
젊은춤꾼 김경숙 무용단, 창작무용 ‘콩콩팥팥’ 펼쳐져
8일 오후7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희망과 해학의 메시지 선사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젊은춤꾼' 김경숙 무용단이 오는 8일 오후7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정기공연 ‘콩콩팥팥’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우리의 옛말을 주제로 창작한 한국창작무용이다. 시민들은 무료로 관람가능하다.이 작품은 제목의 의미처럼 꿈과 노력에 좌절된 나의 현실조차도 소중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보다 문화예술도시 조성부터"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확보와 UN이 발표한 2030년 지속가능 발전 목표 실천을 중요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의 도전과 비전’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의 의미와 향후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자로는 조규일 진주시장, 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장, 안재락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진주시는 2016년 11월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
진주 시내버스 증차 예산 시의회 ‘통과’
민주당 이탈표 나와, 찬10:반10:기권1로 수정안 ‘부결’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시가 계획해온 시내버스 증차안이 추진된다. 3일 진주시의회에서 시내버스 증차예산안(국비 3억 2천만 원, 시비 12억 8천만 원)이 예결위안대로 통과하면서다. 이날 민주당은 시내버스 증차예산안 전액삭감을 담은 수정안을 제출했지만, 수정안은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 했다. 표결에서 수정안 찬성 10명, 반대 10명, 기권 1명이 나왔
진주시 유기동물 보호소 시설 개선 작업 착수
올 연말까지 시설 개선과 인력 확충, 내년 말 보호소 추가 확충 계획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시 유기동물 보호소 시설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진주시는 올 연말까지 보호소 시설 개선 관련 예산을 집행하고, 내년 말쯤 보호소 주변부지까지 확보해 노후 된 보호소를 점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시설개선 명목으로 확보한 예산 2500만 원을 활용해 유기동물 분리 수용 시설을 설치하고, 유기동물 입양지원을 위한 사무 관리동
보건노조, ‘진주의료원 불법 폐업 수사 촉구’ 1인 시위
3일부터 창원지검 앞에서 시작, 홍 전지사와 전현직 공무원 3인 법적 책임 주장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의료원 불법 폐업 책임을 물어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검찰에 고발한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조사위와 전국보건의료노조는 3일부터 ‘검찰의 신속한 수사 개시와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28일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전·현직 공무원 3명을 ▲직권남용죄 ▲공공기록물 관리법 위반죄 ▲문서 위조와 공무
시의회 5분 발언, ‘구 영남백화점 활용 방안' 등 제안
‘여성농민 위한 농업 여건 마련’도..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3일 진주시의회 216회 정례회 2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의원들은 5분 발언에 나서 ‘구 영남백화점 활용방안 및 가호동 개양오거리 교통정체 해소’, ‘여성농민을 위한 농업 여건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날 5분 발언에는 조현신 의원(자유한국당)과 김시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나섰다.조현신 의원(자유한국당)은 구 영남백화점 활용방안
한국국제대, ‘진주학사’ 매각으로 재정난 활로 찾을까?
경남도의원 진주학사 매입해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하자 ‘제안’, 국제대 LH와도 매각 협의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만성적 재정 문제로 위기에 봉착한 한국국제대가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진주지역 대학 총장과 경남도의회 의원·진주시의회 의원들이 경남도에 한국국제대 진주학사를 매입해 남명학사 진주관(기숙사)으로 사용해줄 것을 제안했고, 한국국제대도 LH와 진주학사 매입여부를 논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국제대는 경남도나 LH가
버스대책위, 시의회에 “증차예산 전액 삭감” 요구 호소문 보내
진주시의 증차계획 재추진, '시의회 무시한 폭거' 주장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시 시내버스 개혁 범시민대책위원회는 3일 진주시의회 의원들에게 시내버스 증차 예산안을 삭감해달라는 취지의 호소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들은 호소문에서 “지난 9월 진주시의회가 시내버스 9대 증차 예산안을 삭감 의결함에 따라, 시는 이 결정을 존중하고 상응하는 대안을 강구해야 했다”며 “(그럼에도) 시가 재차 증차를 추진하고 있는
명덕초 ‘꿈빛소금’, 전국발명글짓기만화·공모전서 ‘1등’
홍리원·이미린 학생, 이도현 지도교사 각각 대상 수상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경남 창녕 명덕초등학교 과학발명동아리 ‘꿈빛소금’이 제43회 전국초중학생 발명 글짓기·만화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했다. 꿈빛소금 홍리원 학생은 발명글짓기 분야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이미린 학생은 발명만화 분야에서 중소기업중앙회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이도현 지도교사는 특허청장상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은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최·주
진주 정촌 화석산지 현지보존 절차 ‘초읽기’
화석산지 지반 안정성 조사결과 나왔지만 토지보상 범위와 비용 두고 갈등 지속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 정촌 공룡 화석산지가 현지보존 절차 초읽기에 들어갔다. 최근 화석산지 보존 범위와 보존 방법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시된 추가 용역 결과가 나오면서다. 뿌리산단 사업시행자는 이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화석산지 보존계획을 수립, 내달 초 문화재청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화석산지 보존 방법, 보존 범위 등 11개 사안을 담고 있
진주시민 축구단, 2020년 K4리그 참가 준비 박차
선수단 엠블렘 확정, 선수선발 공개테스트 완료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시민 축구단이 2020년 K4리그 참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구단은 지난달 선수단 엠블렘을 확정한데 이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선수선발을 위한 1차 공개테스트를 마쳤다.축구단은 이번 공개테스트에 앞서 지난 달 22일까지 선수모집 공고를 통해 20명의 선수를 추려냈다. 더불어 오는 5일 2차 최종 테스트와 6일 면접심사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사업, 2021년 완공 계획
서부경남KTX 사업과 함께 서부경남 교통 불편 해소 긍정적 효과 기대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경남 진주와 전남 광양이 더 가까워진다. 진주시는 영남과 호남을 잇는 경전선 구간 가운데, 진주와 광양을 연결하는 51.5km 구간의 전철화 사업이 2021년 말쯤 완공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전철화사업은 동력운전방식을 디젤에서 전기로 변경해 수송력 증대와 속도향상 등 철도서비스를 개선하고, 운영경비 절감을 위해 총 사업비 23
삭감됐던 진주 시내버스 증차 예산안, 예결위서 부활
본회의 수정결의안 표결 따라 최종 결정...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 시내버스 증차 예산안을 두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시내버스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일부노선을 증차하는 방안과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노선전면재개편을 단행하는 방안을 두고서다. 지난 28일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됐던 시내버스 증차 예산안(국비 3억2000만 원, 시비 12억 8000만 원)이 2일 예산
올 겨울부터 진주에 ‘야외 스케이트·썰매장’ 개장
12월14일부터 2월9일까지 초전동 실내체육관 일원에.. 이용금액은 2천원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올 겨울부터 진주에 야외 스케이트·썰매장이 개장된다. 진주시는 12월14일부터 내년 2월9일까지 초전동 실내체육관 일원에 야외 스케이트·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약 1620㎡로, 동시간대 최대 400명이 이용할 수 있다.시는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구분해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른까지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의무실,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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