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참여연대 “진주시의회 기능 마비”
추경예산 2천 296억원 삭감 없이 통과, “원안대로 팍팍 밀어주자”는 발언도
진주시의회가 21일 진주시가 제출한 2018년 제2차 추경예산안 2천296억 원을 원안 그대로 통과시키면서 의회의 예산심의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21일 진주참여연대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안 자동 통과 거수기로 전락한 진주시의회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진주참여연대는 매년 진주시의회 모니터링단을 꾸려 의정을 감
서정인 의원 "진주시민의 날 11월13일로 변경해야"
조 시장 "변경 힘들지만 검토해볼 것"
서정인 의원(무소속)은 21일 열린 진주시의회 제20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나서 진주시민의 날을 10월10일에서 11월13일로 바꾸고, 2014년부터 매년 11월13일에 열리고 있는 진주대첩기념제에 진주시가 보다 많은 재정적 지원을 해줄 것을 촉구했다.서 의원이 이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은 진주대첩 승전일이 음력으로 10월10일, 양력으로 환산하면
윤성관 의원 "아파트 내 도로 법적 의미의 도로 만들어야"
"주민 부담 경감, 안전사고 예방 등 효과"
더불어민주당 윤성관 의원은 진주시의회 제205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에 나서 “공동주택단지(아파트) 내 도로가 도로교통법상의 도로로 인정받지 못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조례를 통해 공동주택단지 내 도로를 법적 의미의 ‘도로’로 지정해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윤 의원은 “아파트 단지 내 도로는 도로교통법상의 도로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선거제도 개혁 "길은 정해졌다. 이제 행동만 남았을 뿐"
20일 경남과기대서 '비례대표제 토론회' 열려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길은 정해졌다. 이제 행동이 필요한 때이다.”19일 경남과기대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는 ‘유권자를 배반하지 않는 선거제도를 꿈꾼다’는 주제 아래 비례대표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의 발제에 이어 서소연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을 지역위원장, 이영실 정의당 경남도의원, 소희주 민중당 진주시위원회 부위원
서부경남KTX 조기착공 위한 '진주시민 결의대회' 열려
조규일 진주시장, 박성도 진주시의회 의장 등 시민 백여 명 참석
서부경남의 숙원 사업인 서부경남KTX 조기착공에 진주시민들이 나섰다.진주시와 진주상공회의소는 20일 오후 2시30분 진주시 대안동 차 없는 거리에서 조규일 진주시장, 금대호 상공회의소 회장, 박성도 진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진주시민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경남KTX 조기착공 촉구 진주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진주시, 복합터미널 건설과 함께 제2터미널 건립 검토
"원도심 공동화, 구도심 지역 교통 불편 해소 위해"
진주시는 가호동에 추진 중인 진주여객자동차터미널(이하 진주복합터미널) 도시개발 사업과 함께 시민들의 의견을 물어 제2터미널 건립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주시의 이 같은 입장은 터미널 통합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와 이로 인한 반대 민원, 구도심 지역의 교통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진주시는 기존의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은 1973년 건립돼 4
진주참여연대 '제7회 주민참여예산학교' 오는 27일 개강
진주시의회 의정연구회와 함께 진행
진주참여연대는 9월27일부터 10월24일까지 진주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지난 2011년 진주 시민사회단체들이 ‘올바른 주민참여예산 도입을 위한 진주시민위원회’를 조직하며 시작됐다. 올해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진주시의회 의정연구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진주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수립과정과 결산 과정 등을 체계적
지리산댐 건설 계획 사실상 '백지화'
환경운동연합 "결정 환영하고 수자원 관리 등 앞으로 남은 과제"
환경부가 지난 18일 논란이 돼온 지리산댐 건설 추진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10여 년 동안 정부와 시민단체의 갈등을 초래해온 지리산댐 건설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지리산댐 건설에 반대해온 환경단체들은 정부의 이 같은 결정을 반기고 있다.환경부는 18일 향후 물관리 정책방향과 과제를 담은 ‘지속 가능한 물관리를 향한 첫걸음’ 발표를 통해 댐 정
진주시민단체 “시의회 의정활동 생중계” 제안
시의원 일부 찬성, 대다수는 예산 들먹이며 ‘난색’
진주지역 4개 시민단체들은 진주시의원 21명을 대상으로 진주시의회의 모든 회의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것을 제안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진주시의회 본회의를 비롯해 상임위원회 회의 등 모든 회의를 실시간으로 공개할 것을 제안하며 진주시의회 회의규칙을 개정해 이에 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해주길 촉구했다.이들은 이 같은 제안을 한 이유에 대해
말티고개 아래 속도위반 사례 한달 새 '100배' 증가
경찰 '기준 강화한 것' VS 시민 '사전 공지했어야'
경남지방경찰청이 지난 6월 학교 앞 자동차 속도제한 카메라 위반 기준을 강화하면서 속도제한 카메라에 찍힌 속도위반 사례가 많게는 100배에서 적게는 10배까지 늘어나 시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단디뉴스가 경남지방경찰청에 정보공개를 요청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진주 말티고개 아래 금성초 앞 속도제한 카메라에 포착된 속도 위반 사례는 5월 46건에서 6월 4
진주경찰서, 차량 침입해 금품 훔친 청소년 3명 검거
경찰, 형법 331조 적용할 것, 징역 1년 이상 10년 이하
진주경찰서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 침입해 현금 등 3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피의자 3명(청소년)을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피의자 3명은 학교 친구 및 선·후배 사이로 올해 7월25일 오전 4시쯤 진주시 OO로 소재 OOO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 침입해 현금 2백만 원을 훔치는 등 9월1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현금 3
진주 중심의 국가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 '본격 추진'
"혁신도시 시즌2, 항공산업국가산단과 더불어 진주 발전의 계기될 것"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2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진주혁신도시 중심의 경남국가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남 국가혁신클러스터는 진주혁신도시 일대를 항공부품‧소재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내용으로 혁신도시 인근 직경 40㎞ 이내 지역(진주, 사천, 함안, 고성), 총면적 11.6㎢가 국가혁신클
진주지역 학생 인권 수준은 몇점? 청소년 단체 설문조사 나선다
결과 나오는대로 교육청과 학교에 대화 요구할 것
경남도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지역 학생 인권운동 단체가 학교 안의 인권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진주시지부는 9월14일부터 10월3일까지 진주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인권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인터넷 설문을 통해 진행되며 대상은 진주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이다. 그간 학생인권 실태조사가 여
더불어민주당도 '서부경남KTX 조기 착공' 한 목소리
국토균형발전 위해 서부경남KTX 조기 착공해야"
“정부는 경제성만을 근거로 수차례 서부경남KTX 사업을 미루어왔던 미온적 태도를 버리고 서부경남KTX 조기 착공을 위해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임해줄 것을 촉구한다”더불어민주당 진주시 갑·을지역 위원회 및 시·도의원들은 18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정부는 서부경남KTX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면제하고 국가재
4천 7백만 원 요구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현장 검거
추석절 금융기관 특별방범진단 근무 중 현행범 체포(구속)
진주경찰서는 17일 피해자 A 씨(73)로부터 4천 7백만 원을 전달받으려던 보이스피싱 조직원 B씨(28, 중국교포)를 현장에서 체포해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금감원을 사칭한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계좌명의가 도용돼 범죄로 이용되고 있으니 계좌에 있는 돈을 인출해 B씨에게 전달하라”고 전해 들었다. 이에 A씨는 현금 4천 7백만
지역을 교육의 장으로, 진주교육공동체 '결' 설립
17일 모두의 아지트에서 포트락 파티 열고 단체 설립 자축
진주교육공동체 ‘결’(상임대표 배경환)은 17일 경남과기대 산학협력관 옆 골목에 위치한 ‘모두의 아지트’에서 포트락 파티(각자 음식을 가져와서 나누는 파티)를 열고 단체 설립을 자축했다.교육공동체 ‘결’은 학교만이 가졌던 ‘교육’의 책임을 청소년과 학생, 학부모, 교육,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들은 “교육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서부경남KTX 조기 착공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 열린다.
시민 3만 5천면 서명 목표로 9월20일 대안동 차 없는 거리에서..
서부경남KTX 조기 착공을 위한 범시민 결의 대회가 오는 20일 대안동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된다. 진주시는 시민 3만 5천 명 이상의 서명을 목표로 이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결의대회가 오는 20일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서부경남KTX 조기 건설을 통해 진주시가
'제2회 아름다운 남강그리기 대회' 10월6일로 연기
10월6일 오전9시부터 12시까지 초전동 초전공원에서..
진주환경운동연합은 17일 ‘제2회 아름다운 남강그리기 대회’가 우천으로 인해 예정된 날짜였던 9월15일에서 10월6일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남강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숲 놀이 부스, 대안에너지 체험 부스 등도 진행된다. 대회는 10월6일(토) 오전9
유권자 배반 않는 선거제도 위한 '토론회' 열린다.
9월19일 오후 7시반 경남과기대 산학협력관 대회의실
“나는 지금도 여전히 국회의원 선거구제를 바꾸는 것이 권력을 한 번 잡는 것보다 훨씬 큰 정치 발전을 가져온다고 믿는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경남과기대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유권자를 배반하지 않는 선거제도를 꿈꾼다’는 주제 아래 비례대표제 관련 토론회가 개최된다.이날 토론의 발제는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가 맡는다
진주민예총 예술제에 조규일 진주시장 참석해 '눈길'
9월 16일 평거동 남강둔치에서 열린 '우리가 예술이다' 공연
지난 16일 진주시 평거동 남강둔치에서는 진주민족예술단체총연합(대표 김태린, 이후 ‘민예총’)이 5회째 여는 예술제 ‘우리가 예술이다’ 공연이 펼쳐졌다.오후 4시 ‘예술로 놀자’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프린지 공연(형식 없이 예술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는 공연)에는 플라멩코, 민요, 어쿠스틱 밴드, 노래 버스킹, 오카리나, 뮤지컬 넘버, 춤 등 다양한 분야
진주성 외성벽 발견, “외성 변천사 읽는데 중요한 사료될 것”
[인터뷰] 진주성 변천사 연구해온 김준형 경상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진주성광장 부지에서 진주성 외성벽 일부 구간이 발견된 가운데 학계와 시민단체는 이번 발견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발견된 외성벽이 과거 진주성 외성이 지나가던 길을 추측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사료가 될 것이라 판단되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이번에 발견된 외성벽의 하단부 축조시기가 드러나면 하단부 축조시기와 상단부 축조시기 사람들이 살았던 생활면(생활하던
유등축제 꼬마등 터널, 남강조망권 살리고 안전도 확보
2018년 유등축제에는 진주교에만 설치
2018 진주남강유등축제 입장료가 폐지된 가운데 진주시는 천수교와 진주교에 설치돼 시민들의 조망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았던 꼬마등 터널을 진주교 한곳에만 설치한다고 밝혔다.단, 올해 설치되는 꼬마등 터널은 축제 입장료 유료화시절과 모습이 다르다. 입장료 유료화시절 꼬마등 터널이 남강조망권을 해쳤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진주시는 꼬마등 터널에 높이 1m,
내홍 겪던 배드민턴 협회 정상화 길로 접어드나
선수등록제로 인한 갈등 치유하고 경남도 협회 가입 추진하기로
‘전국선수등록제’로 내홍을 겪어오던 진주시배드민턴협회가 분열 위기를 극적으로 넘기고 정상화의 길로 들어섰다.경상남도 배드민턴 협회는 지난달 진주시협회 앞으로 공문을 보내 ‘선수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은 도 배드민턴 협회 및 진주시 배드민턴 협회의 회원이 아니’라고 통보했다. 아울러 지난달 17일 단위클럽 회장단과 상임대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수등록제’를 거부한
진주 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두고 '갈등' 불거질 조짐
진주상인연합회 "터미널 이전 사실이면 대응할 것"
진주시가 진주복합터미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문제를 두고 갈등이 불거질 조짐이 보인다. (관련기사 : 진주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가호동 복합터미널' 로 합쳐진다.) 10일 정대용 진주상인연합회 회장은 “진주시의 방침은 장대동 시외버스터미널과 가호동 복합터미널 두 개를 두는 것인 줄 알았다”며 “상세한
진주경찰서, 농촌 돌아다니며 차량 내 귀중품 훔친 A씨 검거
형법 329조 적용, 6년 이하 징역, 1천만 원 이하 벌금
진주경찰서는 11일 렌터카를 이용해 심야시간 농촌을 돌아다니며 차량에 침입, 현금 2백만 원 상당을 훔친 피의자 A씨(27, 하동군)를 검거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씨는 올해 8월9일 새벽 2시35분쯤 진주시 ㅇㅇ 길에 위치한 피해자 B씨(농업, 31세)의 집 마당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 침입, 박스에 있던 현금 및 귀금속 등 2백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
[알림] 단디뉴스에서 함께 일할 수습기자를 모십니다.
진주지역 독립언론 <단디뉴스>가 지역언론의 자존심을 지켜갈 실력과 의지를 갖춘 인재를 모시고자 합니다. 지원자격은 없으며, 전형은 ‘기자로서의 자질’에 초점을 맞춰 진행됩니다. <단디뉴스>와 함께 지역언론의 자존심을 지키고 언론다운 언론을 함께 만들어갈 예비 언론인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전형방법 및 모집인원 : 1차 서류, 2차 면접(서류전형 후 작문
진주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가호동 복합터미널' 로 합쳐진다.
내년 4월 진주복합터미널 착공 들어갈 듯
진주 장대동 시외버스터미널과 칠암동 고속버스터미널이 가호동 진주여객자동차터미널(이하 진주복합터미널)로 합쳐진다.진주시는 10일 “진주복합터미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장대동 시외버스터미널과 칠암동 고속터미널은 가좌동 진주복합터미널로 일원화된다”고 밝혔다. 가좌동에 들어설 진주복합터미널은 주거,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형태를 띨 예정이다.진주시는 진
가좌·장재공원 민간개발 "시민에게 도움될 것 없고, 민간업자만 배불려"
[인터뷰] 조창래 진주참여연대 대표
진주시의회는 지난 3일 2018년 진주시의회 정례회를 시작했다. 진주시의회는 4일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이다. 진주참여연대는 그간 진주시의회 정례회, 임시회 등을 매번 모니터링해왔다. 올해도 마찬가지. 진주참여연대는 현재 진행 중인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하고 있다.8일 진주참여연대 조창래 대표를 만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가장 주요한 지역이슈가 무엇이라
진주경찰서, 저층 아파트 침입해 금품 훔친 피의자 검거
경찰 "구속영장 발부받았고, 여죄 수사중"
진주경찰서는 일몰 후 불 꺼진 저층 아파트에 침임해 현금 및 귀금속 3천450만원 상당을 훔친 피의자 A씨(53)를 지난 6일 검거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씨는 지난 6일 20시20분경 진주시 소재 ㅇㅇ아파트 거주자 B씨(37)가 외출한 사이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잠기지 않은 안방 창문으로 침입, 목걸이 등 귀금속 28점 천만 원 상당을 훔쳤다.진주경찰서는
진주시, 시외버스터미널 '안전사고 방지책' 마련
진주시 시외버스터미널 '안전사고 방지책' 마련
지난 3일 시민 A씨가 진주시외버스터미널로 진입하던 시외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진주시는 4일과 5일 경상남도, 진주경찰서,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시외버스터미널 합동 점검을 실시,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진주시는 이번 합동점검에서 최근 발생한 시외버스터미널 사고가 구조적 문제에 기인했다고 보고 안전요원의 취약지 상시 배치, 안전휀스 및 보행자
"비정규직 교수노조로 뭉쳐 정당한 이름과 지위 찾겠다"
[인터뷰] 경상대 비정규직 교수노조 이성웅 분회장
6일 국립 경상대학교는 개학을 맞아 분주했다. 학생들 가운데 일부는 지난한 여름 끝에 시작된 학기에 수업을 받으러 다니느라 바빠 보였고, 일부 학생들은 벤치에 앉아 동료 학생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다. 지방거점 국립대라는 경상대학교. 이곳에는 눈에 보이는 풍경과 달리 저임금과 차별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이 있다. 비정규직 교수들이다.경상대학교에서 교수,
경대 비정규직 교수노조 출범, "대학 내 차별 해소할 것"
전국에서 10번째 비정규직 교수노조 가입한 경상대
국립 경상대학교가 전국 250여 개 대학 가운데 10번째로 한국비정규직교수 노동조합에 가입한 대학이 됐다. 7일 경상대학교 비정규직 교수들은 경상대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 경상대학교분회(분회장 이성웅)가 출범함을 선언했다. 이들은 노조 출범선언식에서 대학 비정규직 교수는 오랜 기간 차별받아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동일한 교육을
조 시장, 민선7기 운영계획 밝히며 "부강한 진주 만들 것"
민선7기 진주시, ' 5대 시정목표, 17개 추진 전략, 114개 추진과제' 발표
민선7기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6일 5대 시정목표, 17개 추진 전략, 114개 추진과제를 수립해 향후 4년간 진주시를 운영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시정 목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진주시의 5대 시정목표는 △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 △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 남강이 특별한 문화도시 △
충무공동 아파트 공사장서 신나가스 중독 후 '추락사'
사망 1명, 경상 3명. 경찰 "시공사 상대 안전관리 여부 수사 중"
진주시 충무공동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5시15분 쯤 노동자들이 지하주차장 1층에서 페인트 방수 작업을 하던 중 일어났다. 경찰은 이들이 신나 가스에 중독된 상태에서 지하로 떨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5시35분 쯤 동료 인부 A(43)씨로부터 신
극단 큰들, 산청에 2만평 부지 '마당극 마을' 조성한다.
[인터뷰] 전민규 예술감독 "단원들 삶과 공연의 균형점 찾기 위한 방편"
마당극 전문 극단 큰들이 산청군 산청읍 내수리에 ‘마당극 마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극단 큰들은 지난 30일 산청군 산청읍 내수리 일대 2만평 부지에 ‘마당극 마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예술단체가 시부지나 교육부지를 활용해 마을을 조성한 적은 있어도 자체 힘으로 부지를 구매, 마을을 조성하는 것은 처음이다. 극단 큰들은 마당극
“민화는 고대부터 전해진 상징과 철학 미학의 결정체”
진주문고 10일 민화 연구가 강우방 강연회
미술사를 생각하면 다빈치와 램브란트, 인상파의 고흐와 고갱에 익숙한 우리에게 '우리의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우리의 것은 그저 조잡한 실용적 목적으로 그려진 그림으로 취급되지 않는가?오는 10일(월) 오후 7시30분 평거동 진주문고에서 <민화>의 저자인 미술사학자 강우방 씨의 특별강연 ‘민화 새로 읽기’가 진행된다. 그는 국립중앙박물관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진입 차량에 치여 70대 노인 사망
시외버스터미널 하차 시스템 바꿔야 한다는 지적 나와
진주시외버스터미널 하차장을 지나던 시민 A씨(78)가 터미널에 진입하던 시외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3일 오전 10시쯤 진주시외버스터미널 하차장에서 길을 건너던 보행자 A씨(78)는 터미널로 들어오던 시외버스에 부딪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시외버스 승차권을 구입하기 위해 터미널 하차장을 지나던 중 남마산에서
부산교통 미인가 운행에 진주시, '과징금 부과' 등
"대중질서 혼란케 하는 사안으로 엄정조치할 것"
진주시는 4일 부산교통이 지난 6월29일부터 운행시간 인가 없이 운행해온 시내버스 250번 노선에 과징금을 부과하기 위한 사전처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그간 부산교통이 미인가 운행으로 취득한 수익금을 매월 지원하는 재정지원금에서 상계처리해왔다. 진주시는 부산교통의 미인가 운행사태가 지난해 8월 대법원의 판결 후 진주시가 행한 행정조치에 있다고 보고
지수중학교 통폐합 철회됐지만, 논란은 남아
면 지역 초중고, 학생수 60명 이하면 매년 통폐합 대상
경남도교육청은 지수중학교를 반성중학교 분교로 통폐합시키려던 기존의 계획을 지난 8월30일 철회했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달 3일 지수중학교를 ‘반성중학교 지수분교장’으로 명칭을 바꾸고 내년 3월 반성중학교 분교로 편입시키는 계획을 행정예고한 바 있다. 이에 지수면 주민들은 지수중 통폐합에 반대하며 박종훈 교육감과의 면담, 반대 의결서 제출 등으로 통
진주문화연구소 신임 이사장으로 김중섭 교수 선출
지난 6월 타계한 김수업 이사장 후임으로 추대
진주문화연구소 신임 이사장으로 김중섭 경상대학교 교수가 선출됐다.진주문화연구소는 지난달 30일 진주 신안동 더하우스 갑을에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지난 6월 서거한 고 김수업 전 이사장의 뒤를 잇는 신임 이사장으로 김중섭 경상대 교수를 선출했다. 김중섭 이사장은 현재 경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진주 인권회의 대표와 역사진주시민모임 공동대표를 겸임
임재용 씨 “조영득에 사퇴 종용한 적 없어”
“선거 악영향 우려해 조언한 것일 뿐”
- 조 씨 “조언이라면 공천 전에 말했어야”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진주시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조영득 씨가 당시 더불어민주당 진주시 갑지역구 사무국장이었던 임재용 씨를 공직선거법 230조 1항 등을 위반한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임재용 씨는 31일 조 씨의 주장에 대해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관련기사 : 조영득 전 시의원 예비후보 "사무국장이 사퇴 종
조영득 전 시의원 예비후보 "사무국장이 사퇴 종용했다."
사생활 거론하며 사퇴 종용하고, 구체적 자리 알선해와..
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진주시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조영득 씨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진주시 갑지역구 사무국장이었던 임재용 씨를 공직선거법 230조 1항(매수 및 이해유도죄), 232조 2항(후보자에 대한 매수 및 이해유도죄)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조 씨는 올해 4월 말경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선거 1차 공천을 마친 상태에서 임재용 전 더불어민주
8년동안 상가 가치 올려놓자, “아들 줄 계획이니 나가라”
“임대차 보호기간 늘리고 권리금 보호 방안 필요. “
진주교육청 앞에서 수제초콜릿 전문점 ‘초코숲’을 운영하는 박해경 씨는 10월 26일부로 8년 간의 임대계약을 끝내고 점포를 비워야 한다. 임대인의 대리자를 맡은 부동산 중개사 A씨가 “임대인의 아들에게 점포를 운영하게 할 계획”이라며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대로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한 이유다.박 씨는 8년 전 진주교육청 앞거리 상권이 활성화되지 않았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단디TV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UPDATE : 2018.9.22 토 11:36
경남 진주시 남강로 691-1, 3층  |  대표전화 : 055-763-0501  |  팩스 : 055-763-0591  |   전자우편 dandinews@hanmail.net
제호 : 인터넷신문 단디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0230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 : 2015년 3월 3일 
발행인 : 박흥준  |  편집인 : 서성룡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순종
Copyright © 2018 단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