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교통노조 "파업 이유 설명하겠다"며 시청 진입시도
“조규일 시장이 시민에 전단지 돌렸으니, 우리도 설명 기회 가져야"
삼성교통이 최저시급 보장을 위한 표준운송원가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22일, 삼성교통 노조는 시청 공무원들에게 파업이유를 설명하려 했지만, 계획을 이룰 수 없었다. 삼성교통 노조는 22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공무원들을 대동한 채 전세버스에 올라 시 측에 유리한 안내문을 나눠주고 있다”며 이를 문제 삼고 “우리도 공무원들에게 입장을 전해야
진주시내버스 파업문제 두고 진주시와 삼성교통 평행선
표준운송원가 두고 삼성교통 “표준운송원가 인상통한 최저시급 보장” VS 시 “총액지원제, 최저임금은 노사 간의 문제”
“삼성교통 노동자는 한 달 35일, 주 80시간, 월 315시간 즉 공무원 두 배로 일해야 410만원을 받는다. 같은 근무일수(26일) 기준으로 다른 지자체보다 140여만 원 적게 받는다. 진주시는 표준운송원가 인상을 통해 최저시급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라”진주 시내버스 최대 규모 업체인 삼성교통 노동자 200여 명이 “최저임금을 보장하라”며 지난 2
삼성교통 파업, '최저시급' 문제 국민청원게시판 올라
"진주시 버스기사들에게 최저시급이라도 보장해주세요"
삼성교통이 21일 오전 5시 파업을 단행한 가운데 19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진주시 버스기사들의 최저시급이라도 보장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22일 10시 27분 현재 이 청원에 참여한 인원은 934명이다.글쓴이는 이 글에서 “삼성교통은 전국을 통틀어 최악의 노동환경을 자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삼성교통 승무원들은 최저시급에도
진주진보연합, 부산교통 불법행위 비호하는 진주시 규탄
부산교통 250번 버스 수익노선 불법투입 따른 유가보조금 지급 환수 조치요구
“부산교통 불법행위 비호하는 진주시를 규탄한다!”진주진보연합 10여 명은 “부산교통이 불법으로 수익노선에 투입해 운행 중인 차량이 있는데도 진주시가 유가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2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를 규탄했다.이들의 요구사항은 △시가 불법적인 유가보조금 지급을 당장 중단하고 모두 환수할 것 △시가
삼성교통, 21일 오전 5시부로 파업 돌입
진주시 "전세버스 100대 투입하고 비상체제 들어갈 것“
삼성교통 시내버스 노조가 21일 오전5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진주시는 파업에 대비, 전세버스 100대를 긴급 투입하는 등 비상태세에 들어갈 예정이다.공공운수노조 삼성교통지회는 전체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 숙고 끝에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삼성교통 노조는 그간 표준운송원가 재산정을 놓고 진주시와 갈등해왔다. 이들은 현재의 표준운송원가로는 최저임금 보장
[단독] 사천에르가 2차 아파트 공정률 조작 의혹
전기·전기소방·기계소방분야 실행공정률 수정 결과 보증사고 요건 면해
세종알엔디가 시행하는 사천에르가 2차 아파트 공정률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단디뉴스>가 단독 입수한 2018년 4/4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전기분야의 12월 실적(실행공정률=0)이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12월에 전기분야의 공사가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보증사고 요건을 피하기 위해 누군가 공정률을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표준운송원가 적정성 검토 결과 중간보고 ' 또 다시 파행'
진주시(용역업체), 통상임금 산정법 틀려 '곤욕'
진주시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 적정성 검토를 위한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용역’ 중간보고회가 18일 다시 열렸지만, 성과 없이 대립만 하다 끝났다.청남회계법인(용역업체)은 업체마다 사정이 달라 표준운송원가 적정성 검토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삼성교통을 비롯한 운수업체 4사는 사실상 현재의 표준운송원가가 부족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진주시는 “올해 표준운
진주 망경동 지하차도 오는 22일 임시 개통
왕복 4차선 중 2차선 우선개통, 전면 개통은 오는 4월
진주시 망경동 지하차도 공사가 상당부분 진행돼 오는 22일 임시 개통된다. 임시 개통구간은 왕복 4차선 중 2차선이며, 전면 개통은 4월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망경동 지하차도는 지난해 11월 30일부터 공사에 들어갔으며, 오는 2월 2일 임시 계통할 계획이었다. 시는 공사로 인한 주변구간의 교통체증 발생 등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공사를 열흘 정도 앞
시민들 김장하 원장 생일날 한목소리 “고맙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노력했지만 부족한 삶, 더 열심히 살겠다”
진주 시민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뒷배인 김장하 남성당한약방 원장(76)의 75번 째 생일을 맞은 지난 16일, 진주시민들은 경남과기대 아트홀에서 행사를 열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은 그간 김장하 원장이 해온 일들을 거론하며 그의 공로에 거듭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김 원장은 이에 “노력했지만 아직 부족한 삶”이라며 “남은 생을
경상대, 시민 위한 '개방형 스포츠 복합단지' 짓는다.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스파 등 2020년 준공예정
국립경상대가 경상대학교 대운동장 옆 부지에 진주시민을 위한 ‘개방형 스포츠 복합단지’를 짓고 있다. 스포츠 복합단지는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0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스포츠 복합단지가 완공되면 볼래로 대학가 문화거리(가좌천 일대)와 가좌천 명품 산책로와 연계해 지역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모인다.‘개방형 스포츠
“민간공원개발 조건부 수용 결정, 전면 재검토해야”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을 조건부 수용은 ‘졸속 결정’
진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5일 진주시 도시공원위원회가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을 조건부 수용한 것에 ‘졸속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특히 가좌․장재공원 시민대책위가 14일 기자회견에서 도시 공원위원회 개최 중단을 포함한 4가지를 진주시에 요구했는데, 이에 대한 어떠한 입장표명도 없이 도시공원위원회를 개최, 가좌․장재공
진주 이현·상봉·상대 아파트 재건축 박차
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 1035세대 규모 36년 만에 가시화
진주지역 곳곳에서 원도심 재생사업을 위한 아파트 재건축이 본격화 되고 있다. 현재 이현·상봉·상대 주공아파트가 진주시 정비계획에 의거,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그중 이현주공아파트는 재건축을 위한 가시화 단계에 들어섰다.진주시는 이현주공아파트의 재건축을 위해 지난 15일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이현주공아파트는 21동 5층 규모,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로 가닥, ‘조건부 가결’
환경단체 측 “문제 있는 결정, 곧 대응할 것”
그간 논란이 돼온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 사업이 사실상 확정됐다. 15일 진주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회의를 열고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 사업 추진을 조건부 가결했다.이날 도시공원위원회에는 위원 15명 가운데 12명이 출석했다. 이들은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 사업 추진 여부를 표결했고, 결과는 찬성 1명, 반대 1명, 조건
삼성교통 "표준운송원가 관련 진주시 반박은 가짜뉴스"
반박에 재반박, 파업-강경대응 정면 대립 예고
공공운수조노 삼성교통지회는 지난 14일 진주시가 배포한 시내버스 관련 보도자료가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삼성교통지회는 진주시의 주장과 달리 삼성교통이 적자문제를 겪고 있는 건 표준운송원가의 불합리한 산정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진주시가 1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깃든 타 자치단체의 표준운송원가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고, 삼성교통 노동자의 임금이 높다
"역사, 문화, 예술, 인물 포괄한 진주학(晉州學) 만들자"
15일 칠암동 모두의아지트서 진주학 정립 첫 공론화 모임
“2019년을 진주학(晉州學) 정립의 원년으로 삼았으면 좋겠다. 진주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되고 밑거름이 되는 진주학,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셔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오늘 원탁회의에서 기탄없이 논의해보자. 진주학을 어떻게 정립해갈지..”15일 김중섭 진주문화연구소 이사장(경상대 사회학과 교수)은 이 같은 말로 “‘진주학(晉州學)’
보증공사, “사천 에르가 아파트 보증사고 요건 아니다”
0.03% 차이 결정, 입주민 “공정률 조작의혹” VS 세종 "외주업체 통한 자체 진행사항"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보증공사)는 에르가 2차 아파트 공사가 장기간 중단됐지만 보증사고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실행공정률과 예정공정률의 편차가 25% 이상나면 보증사고요건에 해당하지만 0.03% 차이로 조건에 미달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시행사인 세종알엔디(이하 세종)는 대체 시공사를 찾는 조건으로 이번 사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세종은 지난
정의당 진주시위원회 "진주시의회, 업무추진비 공개하라"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공개는 미룰 수 없는 과제"
“진주시의회는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즉시 공개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라”정의당 진주시의회는 15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국회도 특수활동비를 폐지하고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공개하는 상황에서 진주시의회 의장단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공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예산이 사적인 용도로 집행되거나 낭비되고 있
진명여중 앞 미끄러운 철판 배수로 뚜껑 ‘안전위협’
주민 “미끄럼 방지 및 배수기능 있는 재질로 교체해야”
진주시 하대동에 위치한 진명여중 앞 인도 배수로가 미끄러운 스테인리스 판으로 덮여 있어 통학길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제보자 A씨는 15일“진명여중 앞 인도 배수로가 미끄러운 스테인리스 판으로 막혀 있어 통학길에 학생들이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겨울철 아침에는 서리가 껴 더 미끄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천 배수로를 스테인리스 판으로 덮다
민노총 “삼성교통 문제해결 시장 직접 개입 촉구”
시내버스문제 관련 표준운송원가·시내버스 용역평가 문제 해결 요구
“진주시장은 삼성교통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라!”민주노총 진주지부 관계자 20여 명은 1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내버스문제에 대한 시민의 교통 불편해소와 버스 노동자의 생존권 문제 해결을 위해 조규일 진주시장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다.민주노총은 특히 삼성교통 노동자들의 임금 체불문제와 지난해 말까지 완료하겠다
임진왜란의 흉터를 알려주는 고마운 흔적 진주박물관
진주 속 진주 - 국립진주박물관
진주 나들이를 계획하며 우리가 떠올리는 것은 남강과 진주성, 논개 등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떨까? 바로 진주성 내에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을 찾으면 옛날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진주 도심 속에 있는 진주성은 접근이 쉽다. 정문에 해당하는 공북문을 들어서면 충무공 김시민 장군 동상이 우리를 반긴다. 진주성을 에둘러 흐르는 남강을 바
대경파미르 입주민 투표 가결됐으나 입주연기 불가피
입주민 71%찬성, 사전점검 결과 소방시설 하자 발견 입주예정일 31일 연기
진주 정촌 대경파미르 아파트 사용승인을 두고 실시된 입주민 투표가 가결됐지만 입주예정일은 31일로 연기됐다. 대경파미르 아파트는 지난 13일 3차 입주자 사전점검, 준공승인을 위한 입주민 투표를 실시했다. 입주민 71% 찬성으로 대경건설은 아파트 준공승인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사전점검 결과 소방시설 등의 하자보수로 인해 기존 21일로 목표했던 입
"표준운송원가 적정성 검토 제대로 안 되면 파업 불사“
진주시 “2018년 임금 대폭 인상한 뒤 표준운송원가 올리라는 건 문제”
“삼성교통은 최저임금조차 지급되지 않는 진주시 표준운송원가(57여만 원)로 2018년 한해 10억이 넘는 적자가 누적됐다. 임금을 지급할 여력조차 없어 현재 임금이 체불되는 상황이다. 표준운송원가 적정성을 검토하겠다며 실시된 용역 중간보고회도 진주시의 무책임으로 파행됐다. 17일 혹은 18일 다시 열릴 용역보고회까지가 우리 인내심의 한계다. 이후 문제가 계
"가좌·장재공원 민간개발 공론화위서 원점 재검토해야"
"진주시가 공원 민간특례개발 사업 추진 확정하고 절차 이행해온 듯"
“공원일몰제에 따른 합리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된 ‘진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민관협의체’를 진주시가 교묘하게 이용했다는 느낌이 든다. 겉으로는 사회적 논의를 하고 있는 척하면서 내부적으로는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 사업 이행 절차를 밟고 있었던 것 아닌가 싶다” ‘진주시 장기미집행도시공원 민관협의체’가 지난 9일 4차 회의를 끝으로 사실상 해체된 가
진주 명석면 버섯공장 화재, 재산피해 1억3천만 원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잔불로 진화작업 다음날 새벽까지.
경남 진주시 명석면에 소재한 버섯공장에 큰 불이 났다.지난 12일 오후 9시17분쯤 명석면 버섯공장에 불이나 공장 3개동과 보관 중인 버섯종균 등이 전소됐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는 1억3천만 원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진화를 위해 투입된 인력은 120여명, 소방차 등 동원된 장비는 42대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저녁 큰 불은 잡았지만, 건
사천 에르가 2차 아파트 공사 빨간불
입주예정자, 계약해지요구·집단소송 등 반발 거세
사천 에르가 2차 아파트 공사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업 시행사인 세종알엔디(이하 세종)가 아파트 공사를 맡을 건설업체를 찾지 못해 공사가 장기간 중단 되고 있기 때문이다. 흥한건설이 지난해 8월 부도 처리된데 이어 사업을 승계하려던 두산건설마저 입주민의 동의율이 부족해 지난 8일 손을 뗐다. 세종은 “대체 건설업체를 찾고 있는 중” 이라는 입장이지만, 입주
[단독]사천 에르가 2차 아파트 공사 중단 장기화
두산건설 마저 손 떼...건설업체 재선정 난항에 900여 세대 입주예정자들 불만 속출
세종알엔디(이하 세종)가 시행하고 있는 사천 에르가 2차 아파트 공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 원래 시공사였던 흥한건설은 지난 8월 부도처리 됐으나 시행사인 세종이 이를 승계할 건설업체를 아직도 선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종은 후속대책으로 두산건설을 선정하려 했으나 입주민의 동의율이 낮아 두산마저 지난 8일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900
진주 도시공원 민관협의체 출범 2달여 만에 해체
도시공원의 민간특례사업두고, 시민단체 “절차상 의혹부터 검증” VS 시 “민간개발 전제 공공성 강화”
진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대비 ‘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가 출범한지 2달여 만에 해체됐다. 구성원 간 의견 충돌이 커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민관협의체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한 사항을 자세히 논의하지 못한 채 도시공원 위원회로 이관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무엇보다 지난 9일 열린 4차 회의서 도시공원의 민간 특례
대경파미르, 입주지연 따른 보상합의서 이행 결의
입주민 안전성 담보 위한 3차 입주자 사전점검·정밀안전진단 실시
진주 대경파미르 아파트의 입주지연에 따른 보상 문제를 두고 건설사와 예비입주자가 손을 맞잡았다. 대경건설과 예비입주자대표협의회(이하 입주자대표협의회)관계자 10여 명은 지난 8일 대경파미르 컨벤션센터에서 입주지연에 따른 보상합의서를 이행토록 결의했다. 보상협상안의 핵심은 3차 입주자 사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의 실시다. 입주민의 안전성 담보문제가 가장 중요하기
진주시 수도검침원들, "우리도 정규직화해달라"
'비정규직 정규직화' 공약에도 진주시 비정규직 6백여명 넘어
진주시 수도검침원으로 16년간 일해 온 A씨, 그는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공약에 따라 진주시가 수도검침원을 직접 고용, 정규직화 해주길 바란다. 최근 경남 김해시, 광주광역시, 충북 청주시가 수도검침원을 정규직화했다. 진주시는 이들을 정규직화할 계획이 아직 없다. 이에 수도검침원들은 노조를 만들었고, 곧 진주시와 정규직화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비정규교수노조 경상대분회, 2018년 단체협약 '체결'
오는 3월부터 2019년 단체협약 시작할 듯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상대분회와 경상대학교 본부가 8일 ‘2018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단체협약 조인식에는 임순광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관계자,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단체협약안 타결에 힘써온 양 측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비정규직 노조와 경상대학 측이 좋은 학교를 만들어가기
[단독] 사람 없이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위험천만’
5일 심야시간 운영 중인 셀프 주유소.. 7곳 가운데 4곳 직원 없어
진주 지역 셀프 주유소 가운데 일부가 심야시간 직원 없이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어 유사시 발생할지 모를 화재 등 안전문제의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다.<단디뉴스>는 지난 5일 오후 11시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진주 지역 셀프 주유소 34곳을 방문했다. 그 결과 34곳 가운데 문을 닫은 주유소는 총 27곳, 영업 중이고 근무자가 있는 곳은 3곳, 영업 중이나
붓끝으로 그린 해돋이 멋진 풍경 볼 수 있는..
진주(晉州) 속 진주(眞珠) – 선학산 전망대
희망을 나누는 1월이다. 지난해보다 더 나은 한 해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되새기고 싶을 때이기도 하다. 단숨에 산정에 올라 탁 트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진주 도심에 있다. 선학산 전망대가 바로 그곳이다.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오전 6시 40분. 말티고개 봉황교 아래에 차를 세웠다. 비봉산과 선학산을 연결하는 봉황교에 올라 진주 시내를 바라보자 까
[단독] 진주 대경 파미르 아파트, 보상협상 타결
3차 입주자 사전점검실시·정신적 피해보상금 630만 원 지급 등
입주지연에 따른 보상 문제를 두고 옥신각신했던 대경파미르 아파트의 협상이 5일 오후 4시 40분 께 마침내 타결됐다. 협상의 주요 쟁점은 3차 입주자 사전점검 실시여부였다. 예비입주자 대표협의회(이하 입주자 대표협의회)는 입주민의 안정성 담보를 위해 사전점검을 반드시 실시토록 요구했고, 대경건설 관계자는 이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협상이 타결됨에 따
3년간 공연 없던 진주시립예술단, 올해 정상화 수순
상임근무자 필요하다는 지적에 "올해는 정상화가 우선"
2015년 정기공연을 끝으로 지난 3년간 단 한차례의 공연도 열지 않은 진주시립예술단이 2019년 정상화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진주시는 3일 진주시립예술단이 올해 총14회의 정기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진주시립예술단 3년간 공연 '0건’ 진주시립예술단은 그간 한 달에 8천만 원의 혈세가 투입됨에도 공연을 열지 않아 문제가 돼 왔
진주YMCA 내부 갈등, 재정문제 겹쳐 ‘위기 상황’
이사회, 이달 19일까지 진상조사 후 향방 결정
70년 역사를 이어오며 지역 시민운동의 '맏이' 역할을 해 온 진주YMCA가 최근 심각한 내부 갈등과 재정문제 등이 겹쳐 위기 상황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진주YMCA 직원 5명은 최근 잇따라 사직서를 제출했다. 현재 지종근 사무총장과 신입직원 1명이 기본 사무를 겨우 처리하고 있다. 이렇게 된 배경을 놓고 퇴직한 직원과 사무총장간에 주장이
진주시립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실시
연암·서부·어린이도서관(전문, 비봉, 도동)등 5곳 대상
앞으로 진주시 관내 시립도서관(연암, 서부, 어린이도서관 세 곳)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게 된다. 상호대차 서비스가 오는 8일부터 진주 관내 도서관 5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를 통해 진주시민들의 독서편의가 증진되고,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호대차 서비스는 대출하고 싶은 도서가 다른
“고문헌 연구로 지역문화 발전 이룰 수 있어 자부심”
[인터뷰] 18년간 묵묵히 고문헌 연구에 헌신해온 이정희 학예연구사
경상대학교 고문헌도서관이 지역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기증받은 도서가 3천 점을 넘어서고, 방문객이 3만5천여 명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곳은 지난해 2월 개관한 국내 대학 최초의 고문헌 전문도서관이다. 개관한 지 일 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문화재적 가치가 뛰어난 고문헌이 많이 기증됐다. 지역민이 고문헌을 자발적으로 기증했기에 큰 의미가
[속보] 진주 (구)영남백화점 화재발생 소방대원 1명 부상
일반인 피해 없으나 상가1~4층 전소·재산피해 8000만원 발생
2일 오후 5시23분께 진주시 인사동 (구)영남백화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일반인 피해는 없었으나 화재를 진압하던 40대 소방대원 한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난간이 없는 계단을 내려오던 중 건물 안이 어두워 실족했기 때문이다. 소방관계자는 소방대원의 의식과 호흡이 정상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목과 발목 부분에 경상을 입었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겨울철 농기계 올바른 보관·관리 방법
외관청결·부품점검·연료관리·안전보관 등 철저
농번기가 끝나고 농기계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겨울철을 맞이했다. 올해 농사준비를 위한 농기계의 올바른 보관·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농기계 외관을 청결히 하고, 엔진과 오일 등 각종연료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트랙터 등 농기계를 보관하기 전에 우선 깨끗
비정규직 교수노조, 경상대학교와 단체협약 '극적 타결'
노조활동 보장, 근로조건 개선 포함됐지만 임금은 ‘동결’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상대분회와 경상대학교 본부가 줄다리기 협상 끝에 ‘2018년 단체협약안’을 마련했다. 2일 경상대 비정규직교수 노동조합은 경상대학교 본부와 지난 27일 단체협약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들은 협상안이 타결되기까지 단체협상 6번, 실무협상 6번, 경남 지방노동위원회를 통한 조정 1번 등의 지난한 과정을 거쳤다. 지난 26일과 27일에는
2019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10가지
최저임금 10.9% 인상, 대형마트·슈퍼마켓 1회용 비닐 사용 금지 등
다사다난 했던 무술년 한해가 저물고, 희망으로 가득 찬 2019년 새해가 밝았다. 단디뉴스는 2019년이 황금돼지처럼 희망으로 가득차길 기원하며, ‘새해면 달리지는 10가지 제도’에 대해 알아봤다.■ 경제- 최저임금 10.9% 인상(8350원)시간당 최저임금은 지난해 7530원에서 올해 8350원으로 10.9% 인상됐다. 이를
2018년, 단디뉴스는 이런 보도를 했습니다.
2018년 '10대 뉴스'
2018년 ‘단디뉴스’는 천여 건(1,063건)의 보도를 했습니다. 연말을 맞아 지난 한 해 ‘단디뉴스’가 보도한 기사 가운데 ‘10대 뉴스’를 간추려 봤습니다. 올해 경남 진주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1. 진주성 외성 흔적 발견, 정촌면 고려시대 토성 발견문화재 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진주성 촉석문 앞 진주대첩광장 조성 부지에서 진주성 외성
29일 롯데시네마 앞, 칼바람 맞으며 '고 김용균 추모집회'
“법 통과됐지만,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필요”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 사회가 가야할 길은 아직 멀다.”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지난 27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고 김용균 씨를 추모하고, 노동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촛불집회가 열렸다. 고 김용균 씨를 추모하는 진주시민들은 29일 오후 6시쯤 중안동 롯데시네마 앞에서 고 김용균 씨 추모 촛불집회를 열고 노동자들의 안전을
교제 거부 당하자 흉기로 살해 시도한 60대 남자 검거
미리 준비한 흉기로 수회 찌르고 목 졸라 살해 시도
교제를 거부하는 상대를 야산으로 유인해 흉기로 살해하려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66)는 지난 29일, 교제를 거부한 것에 앙심을 품고 B씨(61)를 사천시 곤명면 야산으로 유인, 미리 준비한 흉기로 머리, 가슴 등을 수회 찌르고 노끈으로 목 졸라 살인을 시도했다.피해자 B씨는 생명을 유지했지만, 손가락 골절과 얼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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