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사과문]지난 2019년 7월10일 <단디뉴스>에 실린 “아이들에게 더 많은 여성 서사가 필요하다”는 제목의 이장원 씨 칼럼은 원 저작자인 박한아 씨가 온라인 매체 ‘브런치’에 기재한 3편의 글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이 일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과 상처를 입었을 박한아 작가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단디뉴스>를 믿고 아껴주시는 독자여
정인후 의원 "진주시, 소녀상에 무관심, 조례 만들어야"
관련 조례 없어 3년째 매월 부지 임대료 내는 중
“진주시는 더 이상 평화 소녀상을 방관하지 말라”22일 열린 진주시의회 213회 임시회에서 정인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5분발언에 나서 이같이 주장했다. 정 의원이 이같은 발언을 한 것은 2017년 3월1일 진주교육지원청 앞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에 진주시가 무관심하다는 판단 때문이다.이 무관심 때문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는 주축이 된 진주평화기림
윤갑수 의원 "제2금산교 새로 만들어야"
금산교 진주관내 교통량 최대... 난간 구조적 결함 차량추락사고 발생 우려
윤갑수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22일 열린 21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에 나서 금산교 안전 보수공사와 함께 제2금산교를 건설할 것을 촉구했다. 금산교의 통행량은 3만2539대(1일 기준)로 진주관내에서 가장 많지만,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교량 난간의 구조적 결함 등으로 차량추락 사고를 막지 못하고 있다. 이에 윤 의원은 금산
'살찐고양이조례' 추진하는 이영실 경남도의원 “최저, 최고임금 격차 줄여야 건강한 사회”
경남도 산하 공기업 기관장 연봉, 최저임금 7배 이하로 묶는 조례 발의준비 중
“소득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최저임금제는 있는데 왜 최고임금 상한제는 없을까?” 날로 소득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정의당이 최고임금 상한제를 도입해 소득불평등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의당 광역의원단은 서울, 충남, 전북, 제주, 경남 등에서 ‘공공기관 최고임금 조례(일명 ‘살찐고양이조례)’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경
용의 전설 깃든 곳에서 마음 쉼표 그리다 - 진주 금호지
비 맞은 듯 땀 흘리는 요즘. 뜨거운 햇볕에 몸과 마음은 지쳐간다. 지친 마음에 쉼표 하나 그릴 수 있는 곳이 진주 금산면 금호지(일명 금산 못)다. 어디에서 서도 금호지의 넉넉한 품은 아늑하다. 금호지는 넓어 쉽사리 전체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금호지는 언제 만들어졌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신라 때 형성된 자연 못이라고 전해오는데 현재 전제 면적
진주시,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525만 원... 하반기 11월 신청
진주시가 지난 6월부터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 신혼부부 117가구에 총 1억 300만 원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혼부부 모두 진주시 동일 주소에 거주하고, 혼인신고 5년 이내 중위소득 18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중위소득 180% 이하는 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525만 여원, 건강보험료
진주시, 나이 많은 진주성 안 나무 142 그루 '정밀 진단'
호국사 앞 600살 나무 쓰러진 뒤 취해진 '후속조치'로 보여
진주시는 7월11일부터 18일까지 진주성내 노거수 142그루를 대상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진주성 호국사 앞에 서 있던 600여년 된 느티나무가 쓰러진 뒤 취한 조치로 보인다.정밀점검은 진주시와 산림조합 전문가가 함께 했으며, 나무의 성장을 방해하는 각종 지장물과 생육환경을 방해하는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뒀다.시는 고사목과
극단현장 18일부터 19일까지 ‘카툰마임쇼’ 무료 공연
대사 없이 몸짓과 표현만으로 감정을 연기하는 ‘카툰마임쇼’
극단현장의 ‘카툰마임쇼’가 7월18일과 19일 오후 7시30분 현장아트홀(진주시 동성동)에서 펼쳐진다.'카툰마임쇼'는 극단현장의 대표적 공연 가운데 하나로 판토마임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유쾌하고 활력 있는 공연이다. 마임 공연 특유의 위트와 재치, 정서적 호소력으로 시민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감성을 제공한다. 판토마임은 대사 없이
진주시민 '안전보험', 6개월간 한 건도 보상 없어
지난 1월부터 운영 중, 최고 1000만원까지 보상, 진주시 홍보부족 지적
진주시가 지난 1월부터 시민에게 발생한 사고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시가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시민 안전보험’에 가입했지만, 아직까지 보험 혜택을 받은 시민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의 홍보부족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시민 안전보험은 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보험에 가입되고, 타 보험에 가입해도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
경남과기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2021년까지 15억원 지원, 4차산업혁명 시대 인재양성에 박차 가할 것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교육부가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은 4차 산업혁명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취업과 연계토록 하는 국가재정지원사업이다.경남과기대는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으로 2021년까지 매년 5억원 씩, 모두 1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이를
진주같은영화제 공모작품 작년보다 늘어 총 541편 접수
시민미디어센터 “경남지역부문 공모작 늘어 반갑다”
올해 11월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12회 진주같은영화제’ 상영작 공모에 총 54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는 작년에 비해 10편 가량 늘어난 것이다. 진주같은영화제를 주최/주관하는 진주미디어센터는 “특히 올해는 경남지역부문에 예년보다 많은 작품이 응모돼 의미있다”고 밝혔다.진주같은영화제는 2005년부터 진주에서 열리고 있는 지역영화제이다. 지역에서 만
진주시, 지역연고 실업축구팀과 육상팀 창단 추진
토지주택공사(LH), 남동발전 등 혁신도시 공기업 대표와 협의 계획
진주시 지역연고운동부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이 추진된다.진주시는 18일 진주시 지역연고운동부 창단추진위원회에서 체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축구팀과 육상팀을 창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축구팀은 지역연고운동부로, 육상팀은 직장운동경기부로 창단이 추진된다.진주시는 지역연고운동부 창단을 위해 그간 전문가 용역, 의회간담회, 시민공청회, 창단추진위원회 운영 등의 노
“진주는 기업하기 어려운 도시”, 대책마련 시급
전국 또는 경남 지역에 비해 기업경기주수 1/3 수준
진주지역 기업경기가 날로 악화되면서 진주가 ‘기업하기 어려운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진주지역 기업경기지수는 전국, 경남지역에 비해 2~3배 이상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진주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해온 만큼 대책마련이 절실해 보인다.진주상공회의소 진주지역경제연구센터는 올해 6월13일부터 26일까지 진주지
공회전 제한구역서 2분 이상 공회전..과태료 5만 원 부과
종합경기장·한일병원·평거탑마트 등 11개소 공회전 제한구역 추가지정
진주시가 내달 8일부터 종합경기장, 한일병원 등 주차장 11개소를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으로 추가 지정한다. 미세먼지, 대기오염, 연료낭비 등 공회전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방지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진주시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공영차고지 등 19개소를 공회전 제한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해 왔지만, 여건의 변화로 제한지역 조정이 불가피하
중진공 왜 이러나? 자격 없는 기업에 6000억 부당 지원
감사원 감사 결과 ‘평가시스템' 허술... 지원 대상 9개 업체엔 22억원 미지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최근 3년 간 정책자금 융자 대상을 잘못 선정해 6000억 여 원이 잘못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지원대상 등급인 9개 업체가 22억 여 원을 지급받지 못한 반면, 지원대상에 미치지 못하는 업체 2574곳이 3227억 여 원을 잘못 지급 받는 결과를 낳았다. 감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진공 기관운영 감사보고서를
“김경수 지사, 서부경남 공공병원 신축 의사 확인했다”
공공병원설립운동본부 김 지사 면담 내용 공개 후 농성 ‘철회’하기로
서부경남공공병원설립도민운동본부는 16일 김경수 경남지사와 공공병원설립 문제를 두고 면담을 가진 뒤 경남도의 서부경남공공병원 설립 의지를 확인했다며, 지난 8일 시작한 농성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도민운동본부 강수동 대표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서부경남에 진주의료원을 대체할 공공병원을 조기에 신축해야 한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했다. 다만 진주에 병원이 많은 점
가까운 곳에서 피서를.. 진주시, 도심 물놀이장 6곳 개장
오는 27일부터 실내체육관, 종합경기장, 신안둔치, 진주시청, 남가람 공원, 석류공원 등 어린이 무료입장
진주지역 학교들이 본격적으로 여름방학에 들어가는 시기에 맞춰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 여러곳이 무료로 운영된다.진주시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진주지역 6곳에 무료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미취학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입장 해야 허용된다. 이번에 개방되는 물놀이 장
임진왜란 비밀병기 '비격진천뢰' 한자리에서 볼 기회
진주박물관 7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특별전시회 열어
“1592년 9월 8일 조선군은 일본군에 빼앗겼던 경주성을 탈환하기 위한 공격을 시작했지만, 성벽을 넘고 승리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이때 지휘관 박진이 완구에 동그런 쇳덩이를 넣은 뒤 성안으로 발사했다. 일본군은 이것이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자, 장난치듯 쇳덩이를 발로 치고 공처럼 굴려댔다. 그때 쇳덩이가 큰 굉음과 함께 갑자기 폭발했다. 안에서는
진주 학생들 “대학진학만 내세우는 학교, 변해야 된다”
일방적 수업방식 개선, 대학진학/우열 가리는 시험제 반대 등 의견 내놔
“다양한 형태의 수업방식 가운데 즐거움을 주면서도 효과적인 수업방식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싶어요” “생활기록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치활동으로써 학생회와 동아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의논해보고 싶어요” “학창시절 연애도 성숙한 자아를 만드는 것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12일 진주 충무공동 갈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원탁회의, 진주
한여름 무더위 식혀줄 진주 지역 문화행사 '풍성'
토요일 밤 문화공연,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 서경열린콘서트, 진주호반음악제 등 펼쳐져
진주에서 한 여름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 남강야외 무대와 평거야외무대에서는 토요일 밤 문화공연 '樂 In Summer', 진주성야외공연장에서는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이 열린다. 또한 내달 9일 칠암동 남강야외무대에서는 서경방송 열린 콘서트, 23일 남강댐 노을공원에서는 제16회 진주호반음악제가 개최된다. 토요
분양률 저조한 진주 뿌리산단, '해법' 없나?
선 분양방식 고집말고, 입주기업이 원하는 시설과 지원 방법 고민해야
- 비싼 분양가, 기업유치전략 부재에 경기침체까지 겹쳐 난항진주 정촌 뿌리산단 조성사업이 분양률(8.3%)이 저조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선 분양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다른 자치단체도 기업유치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주시의 분양률이 일부 자치단체보다 낮은 터라 분양률을 높일 방안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진주 파리떼 “정체 알 수 없고 방제 방법도 딱히 없어”
농가 피해 보고된 바 없고, ‘작은뿌리파리’인지 확실치 않아
작은뿌리파리로 추정되는 벌레가 진주시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대량 출몰하면서 이같은 현상이 일어난 뒷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기물이 많고, 습한 곳에 파리가 알을 놓고 이후 성충이 되는데 진주 지역에 이러한 조건이 성립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했다.이들은 부엽토(낙엽이 섞인 땅)나 나무가 죽은 곳에 파리가 자라기 쉽다면서도 올해 파리가 창
서은애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 선고 연기
서 의원이 배즙들고 방문했다고 한 김 할머니 생존여부와 사망시점 파악해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은애 진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의 선거공판이 연기됐다. 재판부는 서 의원의 혐의 가운데 하나인 경로당 배즙 전달 건에서 확인이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6월13일 예정됐던 선거공판을 미루고, 7월 11일 변론을 재개했다.재판부는 그간 서 의원이 경로당에 배즙을 전달한 혐의를 증언한 증인들이 서 의원이 배즙을 전달하는 것을 직접
이성자 미술관 ‘인터렉티브 아트’ 선보여
오는 16일부터 3차 기획전시 개최
진주시립이성자 미술관이 오는 16일부터 10월 13일 까지 2019년 3차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이 작품의 일부가 되어 소통하는 ‘인터렉티브 아트’를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성자 화백의 예술세계는 시기별로 △대지와 여성 △도시, 음과 양 △대척지로 가는 길 △우주시대로 구분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4명의 작가들은 이
경상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이전 공공기관 의무 채용비율 30% 달성 목적, 2019~2024년 15억여 원 투입
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 협력형)’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방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가 협력해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2022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비율 30%를 달성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는 공공기관과 지역
농가 골칫거리 '작은뿌리파리', 도시에도 대량 출몰
진주시 “방역 작업 펴고 있고, 대책 마련 할 것”
“오늘도 엄청 때려 잡았어요. 아파트인데 방충망에 엄청 붙어있어요. 다른 아파트 단지에 놀러갔는데 거기도 많더라고요” “주말에 집 창문을 열어놨더니 밖에서 유입된 파리로 인해 너무 괴롭네요” 지난 7일과 8일 포털사이트 카페 ‘진주아지매’와 ‘진주혁신도시 카페’에 올라온 글 내용이다.최근 진주 지역에 ‘작은뿌리파리’가 대량 출몰하면서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약속 지켜라"며 무기한 농성
도민운동본부 "민간병원 공모 지정은 공공병원 확충과 상관 없어"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농성이 8일 오전 8시30분부터 경남도청 앞마당에서 시작됐다. 강수동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도민운동본부대표는 지난 달 6월27일 열린 경남도 공공보건 의료 확충 자문단 회의에서 공공병원을 설립하겠다는 경남도의 의지가 엿보이지 않아 이번 농성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경남지사
텅 빈 진주시 원도심 살릴 묘책은?
진주시 경관 기본계획 공청회, 특색있는 수변공간, 강변 전통 한옥마을, 상설 유등 전시 등 제안
“천년역사 진주시를 대표하는 조형물이 과연 있습니까? 진주시를 특색 있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게 해 주세요” 원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침체되어 있는 진주시를 두고, 한 시민이 이같이 꼬집었다. 본성동과 중앙동 일대 원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 주택경관과 주최로 진주시 경관기본계획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공청회가 8
진주경찰서, 야간 주거침입으로 금품 훔친 40대 구속
5회 걸쳐 150만 원 상당 금품 훔쳐
진주경찰서는 심야시간 문이 잠기지 않은 주택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7일, 하대동 소재 주택에 침입해 안방에 있던 현금과 신용카드 등 1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수법으로 총 5회에 걸쳐 문이 열린 주택에 침입했지만, 4번은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지난 5일
진주시 ‘기업가정신 수도 구축 사업’ 추진 잰걸음
진주시 지수면 우리나라 굴지 기업 창업주 5명 배출한 곳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 창업주들을 배출한 진주시가 ‘기업가정신 수도’로 발돋움하기 위한 걸음을 서두르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8일 옛 지수초등학교 부지에서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시 지수면은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GS 허만정, LS 구태희, 효성 조홍제 등 우리나라 대표 기업 창업주들이
검찰, "안인득 사건은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
정신 감정의 "조현병으로 사리 판단 힘들어"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사건 피의자 안인득(41)이 재판에 넘겨졌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안인득을 살인·살인미수·특수상해·현주건조물방화치상·재물손괴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안인득 사건의 피해자는 총 22명이다. 그 대상은 살인 5명, 살인미수 4명, 특수상해 2명, 연기흡입 등으로 인한 방화치상 11명 등이다.검찰은
진주 학교비정규직 노조원 160명 상경투쟁
- 기본급 6.4% 인상 등 처우개선 요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3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진주에 거주하고 있는 조합원들도 이번 파업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160여명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오전 관광버스 4대에 몸을 싣고 서울로 향했다. 일부 조합원은 진주시청 앞에서 피켓 시위를 열었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는 기본급 6.24%, 근속수당과 근속수당 가
신진주역세권 특혜 의혹 ‘사실무근’으로 판명
국토부 “종합적으로 적정”, 류재수 위원장 “납득할 수 없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문제가 제기됐던 역세권 토지 공급가격 감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국토부는 지난 1일 이같은 결과를 진주시에 통보했다. 국토부는 감정평가 과정이 대체로 타당하다며 당시 감정평가법인이 제출한 감정평가서는 종합적으로 ‘적정’하다는 결과를 전했다. 진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류재수)는 지난해 11월6일부터 13일까
경상대 비정규교수노조 철야농성 중단, 성적입력 시작
강사 임용기준 합의했지만, 채용 인원 줄어 '불씨'
한국비정규교수노조 경상대분회는 3일 12시부터 철야천막농성과 성적입력 거부(지연) 투쟁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대학본부와 노조가 협의를 진행하면서 논란이 된 강사임용 규정(신규채용 부분)에 어느 정도 합의를 봤고, 학생들의 성적확정일인 5일이 다가오면서 학생들이 입을지 모를 피해를 우려해서다.경상대분회는 3일 보도자료를 배포해 이같이 밝히고, 대학본부와 합
더불어민주당 진주갑 지역구위원장 김헌규 변호사 선출
김헌규 변호사, “당내 결집력강화 등 조직개편 최우선 과제”
더불어민주당 진주갑 지역구위원장에 김헌규 변호사(58)가 선출됐다. 김 변호사는 내년 4.15 총선에서 진주지역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경선결과 김헌규 후보가 363표(58.45%)를 득표해 258표(41.55%)를 얻은 갈상돈 후보를 앞섰다. 이번 경선은 ARS 투표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당내 권리당원 1083명 중 621명이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쓰러진 진주성 600살 느티나무, '보호수' 제외돼..
진주 관내 보호 노거수 73그루는 비교적 건강한 상태
지난달 18일 진주성 호국사 앞에 서 있던 600여년 된 느티나무가 쓰러진 가운데 진주시에는 73그루의 고령 보호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호국사 앞 느티나무는 보호수로 지정되지 않아 그간 관리가 소홀했을 것으로 짐작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연간 1억 원 내외의 예산을 책정해 보호수를 관리하고 있으며, 경남도 조례에 따라 연간 1회 이상 정기점검을 펴고 있다
진주시립도서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사람책 행사실시
어린이 도서관 3곳서 여름방학 맞이 문화교실도 운영
‘도서관에서 만나는 작가 사람책’ 행사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진주 서부도서관에서 실시된다. 사람책이란 종이책인 아닌 사람이 책이 되어 독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것을 말한다. 작가와 대화를 통해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해당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의 ‘태원준 작가’의
진주시 공무원, 대경 파미르 아파트 계약 해제 과정 '특혜' 의혹
입주민 일부, 입주지연 따른 피해보상 문제로 건설업체와 또 다른 '갈등'
진주 정촌 대경 파미르 아파트가 입주지연에 따른 계약자 피해보상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다. 특히 진주시청에 근무하는 A씨는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해 자신이 계약한 아파트 1채를 위약금 없이 계약해제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진주시 감사팀은 지난달 5일 A씨에 대한 감사를 착수, 28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감사팀은 수사결과에 따라 A씨의 징계여부를 결정
"진양호 예산 확보 방안 찾아야, 운송원가는 그대로"
'사업비 4000여 억원 마련 계획 구체성 결여' 지적, 운송원가 재조정 요구 거절해 논란 재점화 예고
“사업이 처음부터 완벽한 계획으로 시작되는 건 아니다. (공공기관과 맺은) MOU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범위, 재정 확보방안에 구체성을 더해 가도록 하겠다”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에 대해 용역기관에서 적정성을 판단할 상황이 아니라고 했다. 표준운송원가를 그대로(기존의 인상 기준으로) 진행하고, 주52시간제 도입시기와 맞물려 적정시점에 조정하겠다”
조규일 시장 “정촌 화석산지, 현지보존 우선순위”
서은애 의원 “화석산지 보존비용 산출, 뿌리산단 사업설계변경 검토 등 적극적 행정 요구”
- 조 시장 “현지보존 거듭 요구, 월권행위”조규일 진주시장이 정촌 화석산지 보존문제를 두고, “현지보존이 우선순위지만 이전보존이 불가피한 경우, 화석을 관내에서 보관·활용 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에 요구했다”고 28일 진주시의회 21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밝혔다. 진주시가 이 문제에 대해 공식적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단디TV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UPDATE : 2019.7.22 월 17:57
경남 진주시 남강로 691-1, 3층  |  대표전화 : 055-763-0501  |  팩스 : 055-763-0591  |   전자우편 dandinews@hanmail.net
제호 : 인터넷신문 단디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0230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 : 2015년 3월 3일 
발행인 : 강문순  |  편집인 : 서성룡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순종
Copyright © 2019 단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