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진보연합 "판문점 선언 역행, 군사 훈련 중단하라"
판문점 선언은 평화 번영 통일 위해 꼭 지켜져야
“판문점 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 시작된 한미연합 훈련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진주진보연합은 2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 선언에 역행하는 한미 연합 공군훈련 ‘맥스선더’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5월11일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맥스선더 한미 공군 연합 훈련으로 판문점 선언 후속조치를 위한 남북고위급 회담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는
갈상돈,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해 최저가격 보장”
재해보험안전료 지원 늘려 가입률 제고, 안정적 영농활동 보장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후보는 지난 18일 “진주시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하고 진주시의 농업인 재해안전보험료 지원 비율을 확대하겠다”는 농가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갈 후보는 이를 통해 농가소득의 안정성을 담보하고 사고 시에도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가능토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갈 후보는 이날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을 통해 농산물 가격 폭
진주시장 후보 첫 TV토론, 지역현안 보는 ‘눈’이 달랐다.
조규일 정보력 우위 속 관료주의 엿보여, 갈상돈 전문성 부족하지만 개혁 의지 드러내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자유한국당 조규일 예비후보는 17일 ‘6.13 지방선거 진주시장 예비후보 TV 토론(MBC)’에 나서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버스터미널 통합 이전, 공공의료원 확충 문제, 유등축제 무료화 예산 확보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이날 토론에서 갈상돈 후보는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려 했지만 아직 지역 행정과 이슈에 대한 정보가 부
여성 시의원 후보 민주당은 44%, 한국당은 23%로 나타나
도의원 여성후보는 민주당 0%, 한국당 25%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진주시의원 후보 공천에서 여성 및 정치신인 공천 비율 약속을 지킨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진주지역 경남도의원 후보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4곳 모두에 남성을, 자유한국당은 4곳 모두에 기성 정치인을 공천해 약속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은 당헌 당규로 지역의원 공천 시 여성 후보 비율을 30% 이상으로 할 것을 규정하고
10대 수강생과 성관계한 학원장 결국 '구속'
아동복지법 17조 위반으로 판단
경남지방경찰청은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에 다니는 10대 수강생 A씨(13)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경남지역 사설학원 원장 B씨(32)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B씨의 구속 이유에 “피의자가 피해자의 성적가치관과 능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아니해 성적 자기결정권을 제대로 행사하기 어렵고, 적극적인 거부나 반항을 못할 것을 알고서 성적학대 행위를 했기 때문”
논개제 기간 '세계 민속예술 초청 무대' 열려
11개국 민속예술 엿볼 수 있는 기회
5월 논개제 기간에 세계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세계 민속예술 초청 무대’가 열린다. 진주시는 이번 행사를 유네스코 콩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지청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초청 공연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태국 등 11개국 80여 명이 참여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남강 및 평거 야외무대, LH한국토지주택 공사 등에서
“자신의 엄마, 누나, 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진주여성단체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2주기 추모 행동’ 개최
진주지역 9개 여성단체가 강남역 화장실에서 희생된 여성을 추모하고, 여성 폭력 근절을 촉구하는 행사를 열었다.2016년 5월 17일 서울 강남역 인근 공동화장실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처참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가해자는 여성에 대한 혐오와 분노로 여성 대상자를 기다려 살해를 저질렀다고 진술해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17일 오후 4시 경상대학교 앞에서
“페미니스트가 싸울 자리는 ‘정치’”
여성민우회 6월1일까지 5차례 여성주의 학교 열어
진주여성민우회는 5얼17일부터 6월1일까지 여성주의 학교 ‘정치, 페미니스트가 싸울 자리’라는 주제로 총 5강의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지역사회에서 여성 대표성 확대를 위한 작은 씨앗을 만들고 아울러 정치가 페미니스트의 ‘싸울 자리’임을 확고히 만들기 위해 준비됐다.정혜정 진주여성민우회 대표는 17일 “남성에게 독점적인 정치구조는 또 다시 사회에 만연한
교수채용비리 강경모 학장 항소심서 집행유예
재판부, 건강 좋지 못하고 고령인 점 고려
교수채용 과정에서 4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던 강경모 한국국제대학교 이사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석방됐다. 16일 창원지법 형사 3부(금덕희 부장판사)는 강 이사장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다만 원심에서 선고한 추징금 4천만 원은 유지했다. 재판부는 이날 “
진주유기동물보호소 돈 받고 애완견 팔았나?
“20만원 주고 ‘말티즈’ 구입했다” 주장
진주시유기동물보호소 근무자로부터 유기견으로 보이는 개를 돈 주고 샀다는 증언이 나왔다. 진주시 담당부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묵인해온 게 아닌지 의심 받고 있다.지난해 1월 B씨는 애완견을 입양하기 위해 진주시 집현면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았다. 보호소에서 만난 A씨는 찾는 품종(말티즈)이 없다며 B씨를 돌려보냈다. 그런데 이틀 후 B씨는 A씨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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