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 '호기심'에 외제차 훔친 피의자 2명 검거
"호기심에 수입차량 훔쳐 운행했다"
심야시간 주택가 인근에 주차돼 있던 외제차량을 훔쳐 운행한 혐의로 피의자 A(20)씨가 구속되고 피의자 B씨(20)는 불구속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진주경찰서는 특수절도혐의로 이들을 수사하고 있다. 피의자 A씨와 B씨는 친구사이로 지난 5일 오전 1시30분 쯤 잠기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산타페)에서 스마트키 1개를 훔쳤다. 이어 이 키로 인근에
'아름다운 건 제자리에 있다', 2018환경음악회 22일 열려
환경운동연합, "자연과 인간, 뭇 생명이 공존하며 살자는 취지"
2018 환경음악회가 ‘아름다운 것은 다 제 자리에 있다’를 주제로 오는 22일 열린다.진주환경운동연합은 22일 저녁 7시 경남과기대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18 환경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테너 김준홍, 앙상블로제, 우창수와 개똥이어린이예술단, 더펄스콰이어 등이 출연한다. 음악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진주환경운동연합은 이
진주시. 벽화, 로고라이트로 '담배연기 없는 산책길 조성' 박차
금호지, 신안동 소공원 등에 조성, 향후 사업지역 늘려갈 것
담배연기 없는 산책길 조성을 위해 진주시가 시내 일원에 로고라이트와 벽화거리를 조성했다.진주시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금호지 둑길, 신안동 소공원, 천전초등학교, 대곡고등학교 담장을 우선 지역으로 선정, 담배연기 없는 산책길 조성을 추진했다. 진주시는 이 사업을 점차 확대해갈 방침이다.특히 이번 금연길 조성 사업은 지역의 뜻있는 작가들이 모여 만
비봉산 전망정자 '대봉정' 준공식 열려
비봉산의 원래 이름 '대봉산' 따 정자 이름 선정
비봉산의 원래 이름인 대봉산의 이름을 딴 비봉산 전망 정자 ‘대봉정’의 준공식이 지난 17일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관계기관 및 단체, 시민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대봉정은 촉석루 형태의 전통형 전망정자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면적 44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됐다. 대봉정에 올라서면 정면으로 진주성과 천수교, 망진산을 바라볼 수 있고 동쪽으로는 월아산
"백악기 진주에는 참새만한 공룡이 살았다"
혁신도시에서 발견된 ‘달리는 도마뱀’ 공룡, 세계 최소 크기 인증
지난 2010년 진주혁신도시에서 발굴된 길이 1cm의 공룡 발자국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룡 발자국으로 공인됐다. 경남 진주교육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가 2010년 진주혁신도시에서 발견된 랩터 공룡 발자국 공동연구결과를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하면서다.랩터 공룡 발자국은 중생대 백악기에 해당되는 1억1천만 년 전의 지층에서 발견됐다. 랩터 공룡
진주시, 남강제방 옹벽 낮추기 위해 노력
"시민 교통 불편해소와 도시 미관 고려해 남강제방 옹벽 낮춰 달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진주교에서 동방호텔까지 이어지는 남강제방 옹벽 정비를 위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14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직접 방문해 청장을 면담, 시민 교통 불편 해소와 관광지 주변 남강 미관을 고려해 홍수예방에 문제가 없는 범위에서 남강제방 옹벽을 하루 빨리 낮춰 달라고 요청했다. 진주교에서 동방호텔까지 이어지는
"역세권 개발사업 특혜 의혹, 국토부 조사 결과 기대"
[인터뷰] 류재수 진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
진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류재수)는 11월6일부터 13일까지 신진주역세권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행정사무조사했다. 위원회는 13일 결과보고서를 내고 21일 진주시의회 본회의에 결과보고서를 상정, 의회의 공식입장으로 채택할 계획이다.결과보고서에는 5가지 건의사항이 담겼다. △ 국토부에 신진주역세권 부지 감정평가서에 대한 조사의뢰를 건의할 것 △ 진주시의
학교, 지역사회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만든다.
진주시와 경남교육청 '행복교육지구' 협약 체결
진주시와 경상남도교육청이 진주 행복교육지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행복교육지구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1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경남서남부발전협회 '서부경남 KTX' 착공 한 목소리
"국가균형발전 초석 다지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조기착공해야"
경상남도서남부권발전협의회는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을 촉구했다. 이들은 “서부경남 KTX사업은 50년 묵은 경남도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서부경남 KTX사업의 예비 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반드시 정부재정사업으로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이어 “그동안 인구밀집지역인 수도권
공공병원설립운동본부, “진주의료원 폐업했던 공무원 여전히 요직에”
“곳곳에 도사린 홍전지사 망령 청산하는 것이 김경수 지사의 책무”
진주의료원이 2013년 홍준표 전 지사에 의해 없어진 뒤 6년의 시간이 흐른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가 서부경남공공병원 확충을 도정 4개년 계획에 중점과제로 포함하면서 진주의료원을 대체할 공공병원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김경수 지사는 300병상 이상의 서부경남공공병원을 2022년 착공한다는 계획 속에 천억 원의 재원조달방법을 계획해둔 상황이다.이러한 상황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진주 25명. 총 8억3천5백만 원
"재산 은닉자 추적조사 강화하고, 강력한 체납처분 실시할 것"
경상남도가 2018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519명의 명단을 11월 14일 공개한 가운데, 진주지역에서는 25명, 총 8억3천5백만 원의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남 전체를 기준으로 보면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518명 중 개인은 337명(135억 원), 법인은 181개(120억 원)으로 체납액은 총 255억 원이다. 1인당
소방의 날 환자 소생시킨 진주소방서 구급대원
"환자 생명 살려 소방의 날 의미 더해"
소방의 날을 맞은 9일 진주소방서 문산 구급대(소방위 김회정, 소방사 조형근, 강소정)는 의식소실과 무호흡 증상으로 쓰러진 50대 여성의 소중한 생명을 되살려 소방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9일 문산읍 소문리 소재 한 식당에서 일하던 50대 여성 A씨는 일하던 도중 갑자기 쓰려져 의식소실과 함께 무호흡 증상을 보였다. 이를 발견한 동료 B씨는 신속히 11
수능 D-1, 수능 당일 이것만은 꼭 지켜야
"전자담배 및 블루투스 기능 이어폰 반입금지 물품 추가"
경남도내 3만5천551명의 수험생들이 15일 103개 시험장에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 진주에서는 이날 6천317명이 시험에 나선다. 수험생들은 교육청이 알린 유의사항을 지켜 혹시 있을지 모를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수험생들은 15일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1교시 시작음이 울리는 오전 8시40분 이후에는 입실이 불가능하다
서은애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
영상 제작자 A씨 "의정보고서 일부 글자 실수로 오기한 것일 뿐"
서은애 진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사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 의원은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케이크를 한 단체의 회관에 두고 온 점과 선거 동영상에 담긴 의정보고서 내용이 사실과 달라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고 있다.서 의원은 14일 이에 대해 “케이크를 일부러
진주시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장은수 대표' 초청해 22일
22일 오후 7시 능력개발원 세미나실에서 개최
‘진주시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오는 22일(목) 오후 7시 능력개발원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이날 행사는 올해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가 ‘인공지능시대의 공부와 독서’라는 주제 아래 진행한다.장은수 대표는 강연에서 인공지능으로 상징되는 초연결사회에 학교가 가져야 할 고민과 아이들을 무분별할 지식 경쟁으로 내모는 시
"진주시 청소 용역업체서 여성 미화원 상습 성추행"
민주노총, "청소노동자 인권과 처우개선 위해 진주시가 직접고용하라."
민주노총 일반노동조합은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노동자들이 인권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문제를 해결하려면 진주시가 청소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최근 '진주환경'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했다. 하지만 진주환경은 가해자에게 감봉 1개월에 해당하는 경징계만을 내렸
도시공원 민관협의체 출범, 가좌, 장재공원 논란 실마리 찾을까?
시민사회 "도시 공원 훼손 않는 대안 찾아야"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 합리적인 대안을 찾기 위한 ‘진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민관협의체’가 13일 구성됐다. 이들은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진주시가 진행하고 있는 가좌·장재공원 민간개발사업의 타당성에 대해 집중 논의할 전망이다.민관협의체는 11월 중 첫 회의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수시로 회의를 개최한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가좌·장재공원
진주지역 5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유권자 표심 정확히 반영하는 국회 만들어야"
“정치개혁의 출발점에 선거제도 개혁이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라”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노동당 등 5개 정당은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구 획정을 앞둔 지금이 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하고 관철시킬 적기”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촛불혁명 이후 사회 곳곳에 만연해 있던 적폐
"책을 사랑하는 진주시민들이 진주문고의 힘이다"
[인터뷰] 33년간 지역서점을 지켜온 여태훈 진주문고 대표
인터넷 서점의 발전으로 동네책방이 위기에 처해있다고 하지만, 33년간 한결 같은 모습으로 경남 진주에서 서점을 운영해온 인물이 있다. 그는 많은 서점이 사라지는 과정에서도 매번 위기를 극복하며 이 서점을 진주의 대표 서점으로 자리잡게 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여태훈 진주문고 대표이다.여태훈 진주문고 대표는 1986년 인문/사회과학 서적을 전문적으로 다루던
경상대학교병원 직원 '의료기기 납품 비리'로 구속
"현금 및 상품권 1억원 수수한 혐의"
경상대학교병원 직원이 의료시술자재 납품 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됐다.진주경찰서는 12일 경상대학병원에서 근무했던 의료기사 A씨(49)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하고, 의료시술자재 납품업체 대표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2012년 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기사로 근무하며 심혈관 조형술에 필요한 의료시술 자재를 납품
신진주역세권 개발 특혜 의혹, '국토교통부' 조사 받게 될 듯
"감정평가서 타당성에 대해 국토교통부 조사 맡겨보자"
12일 열린 진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류재수) 행정사무조사에서 ‘신진주역세권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 문제를 국토교통부가 조사토록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류재수 위원장과 노성배 도시건설국장 간의 대화에서다. 신진주역세권 개발사업은 그간 C-1, A-1 아파트 부지가 조성원가(345만원 추정)보다 낮은 감정평가액(272만원)으로 거래돼
얼음과 펭귄의 땅, 남극으로 간 진주사람 이영호씨
장보고기지에서 극점으로 향하는 3,000km K-루트 개발에 참여
지구가 탄생한 이래 수십억 년 동안 인간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았던 눈과 얼음의 땅 남극대륙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밟고 있는 진주사람이 있다.지난 10월 17일 진주를 떠나 경유지인 호주를 거쳐서 23일 새벽 남극대륙에 발을 디딘 이영호씨(50세)가 그 주인공이다.대한민국 사람이 최초로 남극에 발을 디딘 것은 40년 전인 1978년이다.
진주지역 야3당 '선거제도 개혁' 위한 정당연설회 열어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시대정신은 정치의 다양성을 담보할 새로운 선거제도를 요구하고 있다. 유권자들의 표심을 정확히 반영해 사회 저변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민심 그대로’의 선거제도가 필요하다.”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등 야3당은 10일 오후 2시 진주시 대안동 국민은행 앞 일대에서 공동정당연설회를 열어 이 같이 밝히고, 정당득표율에 비례해 의회 의석이 배분되는
"층수 제한 없는 역세권 부지가 15층 제한 지역보다 보다 낮게 평가돼" 지적
진주시 "토지 분양가 높으면 시민 부담으로 귀결돼 추첨 입찰 한 것"
7일 진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류재수)는 ‘신진주역세권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열고, 특혜 의혹을 조사했다.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진주시가 신진주역세권 아파트 부지 일부를 조성원가인 345만 원보다 낮은 272만 원에 분양한 것을 문제삼으며 시작됐다. 진주시의원들은 이 문제를 두고 진주시가 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것이라 의심한다. 또
"통합반대추진위 입장은 총동창회 공식입장과 달라"
"경상대, 경남과기대 간 연합·통합 논의 결정된 바 없고, 향후 입장 전할 것"
경남과기대 통합반대추진위원회가 경남과기대와 경상대 간의 통합을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과기대 총동창회는 "통합반대추진위의 활동과 의견은 동창회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밝혔다.경남과기대 총동창회는 8일 입장문을 내고 “경남과기대와 경상대의 연합·통합에 반대하는 통합반대추진위의 활동과 의견은 총동창회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라고 했다. 이들은 “아직 두 대
서점의 날 맞아 여태훈 진주문고 대표, '문화부장관상'
"서점발전 및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
여태훈 진주문고 대표가 11월11일 ‘서점의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9월, 서점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추천을 공고한 바 있는데 여 대표를 비롯한 4인이 이에 선정됐다. 장관상 수상자 선정기준은 서점업에 종사해 서점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서점을 문화공간과 연계해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자 등이다.
여중생과 성관계한 학원장, 징역3년에 집행유예 5년
성적 가치관, 판단력 없는 여중생과 성관계는 성적학대에 해당
여중생과 수십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학원장 A씨(32)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A씨는 여중생과 자신이 연인관계이며 합의 하에 성관계를 한 것이라 항변했지만, 법원은 A씨가 아동에 관한 음행 강요·매개·성희롱을 금지한 아동복지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지난 6일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5단독부(최성수 부장판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에 다니던 여
경남과기대 총장, 경상대와 통합 두고 '오락가락' 행보
통합반대추진위, "논의 후 법적 대응할 것"
경남과학기술대와 경상대학교 통합여부를 두고 김남경 경남과기대 총장이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 총장은 10월 4일 대학통합추진을 반대하는 경남과기대 총동창회에 보낸 공문에서 “양 대학의 통합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같은 달 31일 경남과기대 교직원에게 보낸 글에서는 “통합 찬반에 대한 결정사항이 없다”고 전했다. 이에 두 대학의 통합과 관
진주시, 망경동 지하차도 평면화 작업 착수
"시민 불편 해결 위해, 11월 중순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진주시는 11월 중순부터 망경동 지하차도구간 평면화 사업을 본격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망경지하차도 평면화 사업은 지하차도 주변의 철도 교량 구조물을 철거하고, 지하 공간을 메워 이곳의 도로 높이를 기존 도로와 맞추는 것이다.이번 평면화 작업은 이곳을 지나던 철도 노선이 폐선되며 시민들이 지하차도를 평면화해줄 것을 요구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됐다. 시민들은 그
신진주역세권 개발사업 '특혜' 의혹 조사 시작
A감정법인 직원 "특혜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진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류재수)가 6일 ‘신진주역세권’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시작한 가운데, 신진주역세권 아파트 부지를 감정평가한 A감정법인 직원 C씨는 “특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신진주역세권 개발사업 특혜 의혹은 지난해 말부터 계속 거론돼 왔다. 의혹의 핵심은 부지 조성원가 345만 원보다 적은 272만 원에 일
이영실, "버스운전노동자 건강관리 위한 조례안 준비"
"버스운전노동자 건강과 도민 안전, 두 마리 토끼 잡겠다"
짧은 배차 간격, 장시간의 노동, 부족한 휴식 시간으로 버스운전노동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이영실 경남도의원(정의당)이 버스운전노동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이영실 의원은 지난해 같은 당 여영국 의원이 실태조사한 경남지역 버스운전노동자들의 건강상태, 근무상태 등의 자료를 받아 ‘경상남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및 대중
진주참여연대, '보육조례개정안' 문제 있어
"국공립유치원 지도감독 내용 시민 알 길 없고, 재수탁 횟수제한 없다."
진주참여연대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진주시가 지난 10월16일부터 11월5일까지 입법예고한 ‘진주시 보육조례 전부개정안’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 어린이집 지도감독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규정이 조례안에 없고 △ 국공립유치원 수탁자의 재수탁 가능 횟수제한이 없어 특정인이 재수탁을 지속할 염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먼저 “조례안 12
"끊어진 남북 철도 연결 위해 민간이 앞장서자"
(사) 평화철도, "한 사람당 만원 씩 기증해 남북철도 잇자"
“끊어진 남북 간의 철도를 연결하기 위해 민간이 앞장서 나아갑시다.” (사) 평화철도(공동대표 권영길)는 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북평화와 남북경제공동체 구축을 위해 끊어진 남북 간 철도를 하루 빨리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세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지고 다른 무엇보다 먼저 남북 철도 연결
진주시농민단체협의회, "쌀값 안정화 요구"
"문재인 정부는 쌀값 하락 유발하는 공공비축미 5톤 방출계획 철회하라"
“문재인 정부는 2017년산 공공비축미 5만 톤 방출계획을 즉각 철회하라”진주시농민단체협의회는 5일 진주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오랜만에 쌀값이 제값으로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재고 쌀을 방출, 쌀값 하락을 도모한다니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들에 따르면 10a당 쌀 생산비는 2004년 58만7748원에서 6
"협동조합 발전이 민주주의 발전, 복지국가 건설 이끈다"
"우리나라도 한 때 북유럽 모델 도입하려 했지만, 노조 조직률 낮아 실패"
정부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경남 진주에서 ‘세계협동조합’의 사례를 둘러보고 성공적인 협동조합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찾는 강연이 열렸다.1일 정원각 경남사회적경제활성화민관추진단장은 진주 아이쿱생협(신평점)에서 ‘세계협동조합여행’을 주제로 강연을 열고 선진국의 성공적인 협동조합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날 북유렵의 사례
지리산댐 건설 백지화 축하하는 '지리산 No Dam 축제' 열린다.
"지리산댐 건설 두고 일어난 갈등 털어내고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로 거듭나야"
지리산댐 건설 백지화와 국가주도의 대규모 댐 건설 중단을 환영하는 ‘지리산 NO DAM 축제’가 오는 3일(토)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일대에서 펼쳐진다. 그간 지리산댐 건설 백지화를 주장해온 진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 3곳은 “시민사회의 오랜 숙원인 지리산댐 건설 백지화를 지난 9월18일 정부가 결정했고, 아울러 대한민국 물 정책 방향까지 전환했다”며 “이
서부경남KTX 조기착공 목소리 점차 커져
경남울산재향군인회 등 결의대회 열어
서부경남KTX 조기착공을 위한 결의대회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경남울산재향군인회는 2일 창원 미래웨딩 캐슬에서 3백여 명의 재향군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하고 ‘KTX조기착공’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부경남KTX 조기착공을 위해 중앙정부가 이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할 것을 주문하고, 지역균형발전, 교
진주시의회, 신진주역세권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조사 진행
"감정가보다 조성원가 낮아 진주시 2백억 원 피해봤을 것"
진주시의회가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추진과정에서 일어난 '특혜 의혹'을 행정사무조사한다. 진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진주시의회 제20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진주시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추진 관련 의혹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통과시키고 오는 11월6일부터 13일까지 행정사무조사를 진행키로 의결했다. 진주시의회는 1
경남지역자동차노조 파업 유보 결정, 1일 버스 정상 운행
경남지노위의 기본급 13만원 인상 조정안 받아들여.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1일 오전 4시로 예정했던 버스 총파업을 유보했다. 노조와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경남도, 경남지방노동위원회(경남지노위)는 1일 새벽까지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사정 마라톤협상을 벌였다.이날 경남지노위는 시내·시외·농어촌버스 운전 노동자의 기본급을 13만원 인상하고, 지난 7월부터 이를 소급하는 조정안을 제시했다.
현 진주신문 논란에 대한 답변
'언론조정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기고문입니다.
현 진주신문은 지난해 6월 경남도로부터 진주신문 제호를 합법적인 절차로 등록, 지면과 인터넷 신문을 함께 하고 있는 언론사로서 지난 8월 창간 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지역 언론으로서 품위를 지키고 역할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다하고 있다.현재 본지는 이러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진주신문을 창간하면서 온·오프라인 매체를 지향하는 지역 토종 신문으로 거듭나기
영화 관람 후 감독과 대화.. ‘진주같은 영화제’ 2일 개막
11월2일부터 4일까지 롯데시네마 진주혁신점(3관)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제작된 독립영화, 예술영화를 함께 보고 영화를 매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진주같은 영화제’가 11월2일(금)부터 11월4일(일)까지 롯데시네마 진주혁신점(3관)에서 펼쳐진다.2005년 진주시민미디어센터 주최·주관으로 시작한 ‘진주같은 영화제’는 올해 제11회를 맞아 처음으로 롯데시네마 진주혁신점에서 개최된다. 진주시민미디어센터의 독립영
고 김수업 전 이사장 추모 및 문화훈장 추서 축하행사
11월2일 오후7시 경남과기대 100주년기념관 아트홀에서
진주문화연구소는 11월2일 오후7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 아트홀에서 고 김수업 전 진주문화연구소 이사장을 추모하고 그의 문화훈장(보관문화훈장) 추서를 축하하는 자리를 연다고 밝혔다. 고 김수업 전 진주문화연구소 이사장은 우리말 연구에 평생을 바쳐온 인물이다. 그는 배달말학회, 모국어교육학회, 우리말교육현장학회 등을 일으키고 우리말살리는겨례모임
진주농민회 '통일쌀 추수행사, 통일농기계 보내기 선포식' 열어
"남북평화는 외세 아닌 남북 교류협력 증진으로 이루어야"
남북평화를 위한 ‘통일쌀 추수행사 및 통일농기계(트렉터) 보내기 선포식’이 30일 진주시 금산면 중천리 일원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를 주최한 진주시농민회 외 2개 단체는 “우리는 통일쌀 추수로 수확한 쌀을 종잣돈으로 진주시 농민과 시민들의 모금을 받아 통일 트랙터를 마련, 이를 북에 보내 내년 북에서 씨앗갈이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는 “‘분단의 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단디TV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UPDATE : 2018.11.20 화 16:25
경남 진주시 남강로 691-1, 3층  |  대표전화 : 055-763-0501  |  팩스 : 055-763-0591  |   전자우편 dandinews@hanmail.net
제호 : 인터넷신문 단디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0230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 : 2015년 3월 3일 
발행인 : 박흥준  |  편집인 : 서성룡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순종
Copyright © 2018 단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