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남부발전협 “도정 공백 우려, 김경수 지사 불구속 재판 바란다”
“경남 경제 발전 위해 도정 복귀할 수 있도록 선처해 달라”
경상남도서남부발전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1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김경수 도지사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촉구했다.이들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해 대법원 판결이 확정될 때 까지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선처해주기를 바란다”며 “김 지사는 도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됐고, 그동안 도정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진주소방서, 심장정지 환자 응급처치에 총력 기울여
지난해 심장정지환자 173명 중 18명 회복
진주소방서가 심장정지 환자 응급처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진주소방서의 출동건수는 총 1만 7566건이며, 9818명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심장정지환자는 173명, 그중 18명이 회복됐다.지난해 진주관내 자발순환회복율(구급대원의 응급처치로 병원도착 전 심장이 스스로 뛰어 맥박이 만져지는 상태)은 10.4%로 소폭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시의회, “특위 구성으로 삼성교통 파업사태 조정”
삼성교통, “실효성 있는 특위구성 시 파업중단고려”
진주시의회가 지지부진했던 삼성교통파업 사태를 두고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다. 특위, 연구회 등을 설립해 대중교통 문제점을 진단하고, 삼성교통 파업 해결책 제시를 조건으로 삼성교통 파업을 유보시키겠다는 것.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 7명은 “시와 삼성교통 간 입장차가 극명해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며 “시내버스는 공공성을 띈 대중교통이기 때문에 단
진주시 “가좌 장재공원 아파트 개발 최하위 비율로 하라"
“업체가 수용하지 않으면 시비로 매입해 공원화"
진주시는 14일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 우선협상업체(흥한주택, 중원건설)에 ‘전국 최저 비율’ 수준으로 비공원시설(아파트 부지) 부지를 설정하라 통보했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지난 1월31일 우선협상업체에 민간특례개발 조건부 수용을 통보한 바 있다. 진주시는 이날 열린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시정주요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밝히고, 만약 우선협상업체가 이
진주시의회 “축제 전문재단 구성” 등 촉구
삼성교통 파업으로 시의회 문 걸어 잠궈, 시민들 비판
- 업무추진비 공개 요구에 3월 중순 의원 간담회서 결정할 것208회 진주시의회 임시회가 13일 개최된 가운데 진주시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으로 ‘축제효율성 담보를 위한 전문재단 구성’, ‘고질적 교통문제 해소’, ‘관광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한편으로 이날 진주시의회는 파업 중인 삼성교통 노조가 진주시의회를 점거할 것을 우려, 정문에서부터 신분을
경남도민운동본부, “김경수 도지사 불구속 재판 촉구”
김 지사 재판 여론조사는 부정적 반응 앞서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을 위해 김경수 도시사의 도정복귀와 불구속재판이 꼭 필요하다”김경수 도지사 불구속재판을 위한 경남도민운동본부는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도정공백을 우려해 불구속 상태에서 김 지사의 재판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김 지사가 드루킹 사건 1심 재판 결과, 법정 구속돼 경남도
삼성교통 가족, 면담요구하며 시장실 향했지만 저지 당해
“고임금 받는다는 주장 사실 아냐. 최저임금 보장 약속 지켜달라” 주장
“진주시장님, 저희 남편이 운전대를 잡고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나라에서 정한 최저임금을 지켜주세요”삼성교통 파업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삼성교통 노동자 가족들은 버스 노동자의 열악한 현실을 토로하며 “진주시가 최저임금 보장 약속을 지켜 달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삼성교통 노동자 가족 30여 명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보장 약속을
삼성교통 “파업 비판 전단지 배포한 진주시 고소할 것”
자원봉사협의회는 “허위사실공표”로, 진주시는 “직권남용”으로
진주시가 각 읍면동 이·통장을 동원해 삼성교통 파업을 비판하는 전단지를 배포해 관권을 이용,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삼성교통은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시가 직권남용으로 민간단체 명의의 전단지를 배포, 삼성교통 죽이기를 노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주시는 거짓주장과 허위사실이 담긴 전단지 배포를 즉각 중단하고, 전단지를
보증공사, “에르가, 계약자 동의율과 사업정상화는 별개"
시행사, 계약이행 전제 보상금 1000만 원 등 새로운 카드 꺼내들어
보증사고 처리여부를 앞두고 지지부진했던 사천 에르가 2차 아파트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시행사인 세종알엔디(이하 세종)가 지난 10일 계약자 설명회를 열고, 계약이행 전제 보상금 1000만 원 지급 등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기 때문이다. 향후 계약자들의 반응이 변수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지만 보증공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계
가슴 뜨겁게 하는 ‘내고 박생광_대안동 216번지에서’ 전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내고 박생광 전시회 2월 24일까지
“역사를 떠난 민족은 없다. 전통을 떠난 민족 예술은 없다. 모든 민족 예술은 그 민족 전통 위에 있다.” 역사학자가 아닌 한국적인 소재와 채색화로 새로운 경지를 만든 그대로(乃古⸱내고) 박생광 화백((朴生光, 1904~1985)이 82세의 생을 마감하며 한 말이다. 우리나라 겨레 정서에 맞는 그대로를 화폭에 옮긴 그의 작품 전시 ‘내고 박생광
진주소방서, 심정지 온 60대 남성 응급처치로 살려
구급대원들,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의미의 하트세이버 선정 예정
진주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심정지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60대 남성을 응급처치로 살려냈다.지난 7일 새벽 3시쯤 60대 진주시민 A씨(남, 상봉동)는 갑작스레 발생한 심정지로 의식을 잃었다. 그는 의식을 잃기 전 흉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했다.이에 진주소방서 중앙구급대원들은 신고를 받고 A씨의 자택으로 출동, 심정지를 확인한 뒤 자동 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산부인과 당직의료 인력 부족으로 유산, "억울하다"
의원급 의료기관 당직 의료인력 편성 의무 없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전문의 부재
“설 연휴 기간 응급처치를 제대로 받지 못해 저의 소중한 태아가 유산되고 말았습니다. 한 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당직의사가 없었습니다. 다른 병원에도 당직의사가 잘 없고, 초진이라 아무런 처치를 받지 못했습니다. 큰 병원에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없고, 의료 경험이 적은 전공의에게 진료를 받아 진료를 받는 내내 불안했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너무나 억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진주지역에서 3월17일 진행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경남에서 진주가 유일 참여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가 개최하는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대상 지역에 진주가 포함됐다. 진주에서는 오는 3월17일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가 개최된다. 전국 22개 개최지 가운데 경남에서는 진주가 유일하게 선정돼 의미가 깊다.이날 행사에서는 기생과 걸인이 중심이 돼 3.1운동을 전개한 진주지역 독립만세운동
밤중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금품 훔친 20대 구속
진주경찰서 “차량 내 귀중품 보관하지 말아야” 당부
밤중 잠기지 않은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20대가 구속됐다. 진주경찰서는 8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 침입, 현금 등 3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A씨(27)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달 2일 1시40분쯤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피해자 차량에 침입, 현금 15만 원과 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5차례 걸쳐
조규일 “최저임금 약속 없었다. 삼성교통 파업 풀어야”
삼성교통 “최저임금 반영한 표준운송원가 보장하라” 입장 고수
조규일 진주시장이 삼성교통 파업에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조 시장은 7일 진주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삼성교통이 조건 없이 파업을 풀지 않는 한 먼저 파업 해결에 나설 뜻이 없다고 천명했다. 그는 삼성교통 파업 문제 해결방안을 묻는 기자들에게 “삼성교통이 일단 파업을 푸는 게 중요하다. 조건 없이 파업을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교통은 이 같은 조 시장의
정경옥 제21대 진주YWCA 회장 취임
2003년부터 진주YWCA 활동, 한국국제대학교 교육과학대학장 역임
제21대 진주YWCA 회장으로 정경옥 진주YWCA 이사가 선출됐다.정경옥 신임회장은 인천교육대학교와 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경상대학교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로 20년 재직 후 1997년부터 진주전문대학 조교수, 한국국제대학교 교육과학대학장 등을 역임했다.YWCA에서는 2003년부터 활동했다.
2019년도 검정고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원서접수
4월 13일 시험, 5월 9일 합격자 발표
2019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접수가 실시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2일 까지 총 5일간 이며, 진주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현장접수 하면 된다.응시자격은 △초졸 검정고시(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아니한 자) △중졸 검정고시(초등학교 졸업자 및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 △고졸 검정고시(중학교 졸업자
진주시,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 기반 다져
지난해 수출 4985만 달러 기록 역대최고 실적... 딸기 수출량 70% 차지
진주시가 전국 제1위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로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다. 시의 지난해 농산물 수출 규모는 4985만 달러며, 이는 역대 최고치의 실적이다. 유형별로는 신선농산물 4293만 달러, 가공농산물 536만 달러다. 품목별로는 △딸기 3123만 달러 △파프리카 818만 달러 △새송이 149만 달러 △배 73만 달러 △단감 49만 달러 △꽈리고추 46만
사천 에르가 보증사고 처리여부 2월 중순께 날 듯
공정률 허위보고에도 관련기관 아무런 제제 없어 계약자 피해만 늘어
세종알엔디(이하 세종)가 시행하는 사천 에르가 2차 아파트의 공정률이 허위 보고된 것으로 밝혀졌다. 동일한 공정률을 두고 감리단이 사천시와 주택보증공사(이하 보증공사)에 제출한 공정률자료가 서로 상이했다. 이에 시와 보증공사는 감리단에 해명자료를 각각 요구했다. 결국 감리단은 보증공사에 제출한 자료(보증사고 요건에 해당하지 않음)가 아닌 시에 제출한 자료(
[팩트체크3] 삼성교통 파업, 무엇이 진실인가?
삼성교통 모든 노동자의 기본급은 최저임금. 법정근로시간 한참 넘겨야 400만 원
삼성교통이 지난 21일 파업에 나선지 12일이 지났지만 진주시와 삼성교통의 대립은 계속되고 있다. 삼성교통은 진주시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가 낮아 최저임금 지급조차 힘들다며 표준운송원가 인상을 요구한다. 반면 진주시는 운수업체에 지원하는 표준운송원가는 총량지원제이고, 최저임금 보장은 각 업체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한다. 이같은 대립 속에 양 측은 여러 주장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진주시 응급진료 기관 현황
병원 20여 곳, 약국 여 100여 곳, 보건소, 한의원 등 운영
진주역의 보건소를 비롯한 당번 병원과 약국 등은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의료사항을 대비해 진료를 하고 있다.다음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 등의 진료현황과 운영시간 등이다. □ 응급실운영병원상급종합병원 : 경상대학교 병원종합병원 : 제일병원, 진주고려병원병원 : 진주세란병원, 진주복음병원, 바른병원, 한일병원
진주평화기림사업회 “고 김복동 할머니의 뜻 이어갈 것”
1일 진주교육지원청 부지 소녀상 앞에서 추모식 열어
“고 김복동 할머니는 마지막까지 일본정부의 진정어린 사죄와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아직 일본 정부는 일본군 성노예피해자(위안부)들에게 진정어린 사죄는 물론 배상도 않고 있습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의 뜻을 이어가 하루 속히 진정어린 사죄와 배상을 받아야 합니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진주평화기림사업회(이하 평화기림사업회) 진주교육지원청 옆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고
진주 정촌 대경 파미르아파트 31일 사용승인 결정
입주민 120여 세대, 설 명절 이전 입주 예정
진주 정촌 대경파미르 아파트가 우여곡절 끝에 사용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입주 첫날인 31일, 준공승인 이후 20여 세대를 시작으로 내달 3일까지 총 120여 세대의 입주민이 설 명절 이전에 입주할 수 있게 됐다.대경건설은 지난 8일 예비입주자 협의회와 입주지연에 따른 보상 문제를 두고 합의서를 작성했다. 하지만 소방시설 등의 하자보수로 사용검사 접수절차가
농협조합장 선거, 경로당 음식 제공한 후보 예정자 고발
11만 5000원 상당 음식물 제공, 입후보 예정자 명함 배부 혐의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진주지역 농협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기부행위를 한 입후보 예정자 A씨와 조합원 B씨를 지난달 30일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에 고발했다.이들은 오는 3월 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과와 관련해 지난달 중순 께 마을 경로당 9곳을 순회했다. 이들이 방문한 경로당은 농협조합원과 그 가족의 다수가 이용하는 곳이다
[팩트체크2] 삼성교통은 왜 파업을 시작했나?
최저임금 보장 약속 지켜지지 않고, 시내버스 노선 개편 후 적자 쌓여
진주 시내버스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운행대수(91대)를 보유한 삼성교통이 지난 21일부로 파업을 단행했다. 이들은 진주시가 표준운송원가 인상을 통해 최저임금을 보장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파업에 나섰다. 이들은 그간 모든 운전직 노동자의 인건비(기본급)를 최저임금에 맞춰 지급해왔다. 1년 차이든 10년 차이든 기본급(주40시간, 월209시간)
진주 뒤벼리 암반사면 낙석방지망 정비공사 실시
오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작업구간 내 3개차선 중 2개 차선 통제
뒤벼리 암반사면의 낙석방지망 정비공사가 오는 11일부터 4월 30일 까지 실시된다. 실시구간은 상대동 새한주유소부터 옥봉동 동방호텔까지다. 공사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작업구간 내 3개차선 중 2개 차선을 통제한다.이 공사의 실시목적은 암반사면에 설치한 낙석방지망이 노후 돼 전면적인 정비를 하기 위함이다. 진주시는 공사가 완료되면 도로를 이용하
“가좌·장재공원 특례개발, 국토부 지침 위반한 특혜 개발”
강철기 교수 ‘가좌 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 설명회’서 주장
지난 15일 진주시 도시공원위원회가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을 조건부 수용하면서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진주시는 2월1일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 조건부 수용을 사업자들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도시공원위에서 아파트 부지 축소를 조건으로 사업제안서를 수용했지만 현재까지 거론되기로 가좌공원에는 3천 세대, 장재공원에는 1220여 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
진주시민행동 "삼성교통 파업투쟁 연대하겠다"
"진주시는 최저임금 보장하고, 투명한 교통행정 펼쳐라"
“삼성교통노조의 파업이 10일을 맞이한 상황에서 숙련되지 못한 전세버스 대체운행으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주시는 삼성교통 노동자의 최저임금을 하루 빨리 보장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버스행정을 실시해야 한다.” 진주시민행동은 31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시민들의 안전과 시내버스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해 삼성교통노조의 파업
진주 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규탄
주휴수당 폐지·최저임금법 개정 등 촉구
진주소상공인연합회 회원 10여 명은 3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휴수당 폐지와 최저임금법 개정을 주장했다.이들은 “정부가 최저임금 위반 산정기준에 주휴시간을 포함시키도록 명문화하고,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인상해 소상공인들을 범법자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주휴수당도 함께 올라 소상공인 대부분은 이
갈상돈 대표, 조규일 시장 정면 비판 "소통·공감 실종"
공원일몰제, 시내버스 파업 대응, 공룡화석 보존 대책 등 현안문제 입장 밝혀
진주혁신포럼 갈상돈 대표가 “최근 조규일 진주시장의 지역현안 대응 태도에 대해 ‘소통과 공감’이 실종한 것 아니냐”며 3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신년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그는 조 시장이 대표 공약으로 내 걸었던 ‘소통과 공감’이 과연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반문하며, 지역현안에 대한 조규일 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지적된 지역현안은 △공원일몰제의
서부경남 KTX 사업 예비타당성 면제, 경제활성화 기대
서부경남 8만개 일자리 창출·10조원 생산유발효과 기대 속 빨대효과 우려도
서부경남의 숙원 과제 중 하나인 서부경남 KTX 사업이 가시화 됐다. 정부는 그동안 서부경남 KTX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었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 이 사업을 정부재정 사업으로 확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진주시를 포함한 서부경남 지역 정·관계 인사들은 8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10조원의 생산유발 효과 등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부경남 KTX
정촌면 공룡화석단지, 지역사회 '현장 보존' 목소리 높다
문화재 위원들, 지층 균열, 경제성 따져 옮기는 쪽으로 가닥
백악기 공룡 발자국 4천여 점이 발견된 정촌면 ‘공룡 발자국 화석지’가 현장 보존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역에서는 “‘라거슈타테(대규모 공룡화석 발굴지)’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은 화석 발굴지를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들은 정촌면 뿌리산단 공룡발자국 화석지를 현장조사한 후, 현장보존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경상대 기숙사 앞 음란행위 사진 커뮤니티 올라 반발
수요일의 페미니즘 "학내 여성혐오적 분위기의 연장선"
지난 23일 한 남성이 경상대학교 에브리타임(앱 게시판)에 여자기숙사 앞에서 자위하는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총학생회는 이 사건을 음란물 게시사건으로 보고 대학본부와 함께 진주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방문, 신고했다. 또한 형법 245조 ‘공연음란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7의 ‘음란물 유포죄’로 해당 사건을
진주 대경파미르 아파트 사용승인 신청
입주민 대다수 신속한 입주원해, 진주시 사용승인 검토 박차
진주 정촌 대경파미르 아파트가 28일 우여곡절 끝에 사용승인 신청서를 접수했다. 하자보수는 완벽하게 이행되지 않았지만 아파트 사용승인을 두고 설 명절 이전에 입주를 원하는 입주민들의 여론이 컸다. 입주민 대다수가 입주를 원하는 만큼 사용승인을 신청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진주시는 그 동안 입주가 지연돼 온 만큼 사용승인 검토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교통 이낙연 총리에 호소문 전달, 시민버스는 파업 지원 움직임
고용노동부 삼성교통 파업 관심, 진주시민소통위는 중재 나서
삼성교통이 최저임금 보장을 위한 표준운송원가 인상을 주장하며 파업에 돌입한 지 일주일여가 지난 가운데 진주시민버스가 파업을 우회적으로 지지하는 모양새다. 또한 삼성교통은 26일 진주시 수곡면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파업 정당성을 호소하는 문건을 전달했고, 고용노동부도 이 사안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
[팩트체크] 삼성교통이 진주시에 ‘노선’ 돌려달라는 이유는?
2017년 6월 노선개편 후 진주시 재정지원금 늘었지만, 삼성교통 매출 줄어
- 재정지원금 해마다 늘어나는 원인은?“진주시는 삼성교통에서 뺏어간 (수익) 노선을 돌려달라” 최근 진주시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단지가 돌고 있다. 전단지 배포는 삼성교통 직원 2백여 명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새벽 5시부로 최저임금 보장을 위한 표준운송원가 인상을 주장하며 파업에 나선 삼성교통은 왜 이 같은 전단지를 뿌리고 있는 걸까.
논란됐던 진주YMCA '정상화 방안' 마련
지종근 총장 "논란 일어나 죄송하고, 정상화 위해 노력할 것"
진주YMCA가 최근 일어난 내부 갈등과 재정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지난해 말 진주YMCA 직원 5명이 지종근 사무총장과의 대립으로 모두 사표를 던진 가운데 진주YMCA는 진상조사단을 꾸려 그간 일어난 문제의 원인을 규명해왔다.24일 열린 진주YMCA 이사회에서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진상조사단이 조사한 내용에 기초, 진주YMCA 정
보증공사, “사천 에르가 2차 보증사고처리 가능성 높다”
사업 정상화 가능성, 대체 시공사 선정, 민원해결 등이 관건
세종알엔디가(이하 세종) 시행하는 사천 에르가 2차 아파트가 보증사고를 막기 위해 공정률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택보증공사(이하 보증공사)가 해당사업장을 보증사고로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관련기사] 보증공사, “사천 에르가 아파트 보증사고 요건 아니다”[관련기사] [단독] 사천에르가 2차 아파트 공정률 조작 의혹보증공사
“시내버스 파업사태에 시의회는 뭐하나?”
대안 제시 못하고, 시민소통위에 책임 미루는 기자회견 열어
“진주시의회는 뭐하지. 행사장에 얼굴 내미는게 시의원? 이런 문제(삼성교통 파업)를 조정하고 해결해야지” 삼성교통 파업 소식에 한 시민이 단 댓글이다.시내버스 파업사태가 벌어졌지만 시의회가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시민 여론이 높다. 시와 삼성교통의 극명한 대립으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의회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표명했다. 의회는
시민단체, 가좌·장재공원 민간개발 의혹 ‘감사 요청’할 것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 불통, 비밀, 특혜 행정으로 진행돼”
“우리는 공정성 상실, 특혜의혹이 넘쳐나는 진주시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을 상위기관(감사원 혹은 경남도)에 공익감사 청구키로 했다”. 가좌·장재공원 시민대책위는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진주시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이 불통, 비밀, 특혜 행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국토교통부가 2017년 9월29일 개정한 장
삼성교통 파업 '사회적 합의로 풀자' vs '그럴 계획 없어'
진주시 '운송원가 기준 운수업체 동의해', 공문보니.. 압박 따른 동의?
“진주시 집행부와 시내버스 회사, 시민대표가 동수로 참여하는 ‘가칭’ 진주시 시내버스 운행 관련 사회적 합의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 진주참여연대는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혔다. 진주시는 이에 "표준운송원가 문제를 사회적 합의로 풀어가는 곳은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진주참여연대는 이날 △진주시는 문제 많은 진주시내버
삼성교통지회장 “최저임금 받고싶다는 게 잘못인가”
“삼성교통 최저시급 준수 비용 연 11~13억, 전세버스 임차 한 달 비용 23억”
삼성교통이 현재의 표준운송원가(57만 4천원)로는 최저시급을 보장받을 수 없다며 21일 새벽 5시부로 파업을 단행했다. 이들은 그간 진주시가 최저시급 보장을 약속했으니 약속에 따라 표준운송원가를 61만 5천원으로 올려달라고 주장한다. 최저시급을 지킬 수 있는 마지노선이 이 금액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진주시는 진주시 표준운송원가제는 총량지원제라며 최저시급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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