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바를 실천에 옮긴 지식인의 흔적이 깃든 부사정
남명 조식의 발자취를 찾아서 -
모두가 지식인인 요즘. 참된 지식인은 누굴까. 아는 것을 실천에 옮긴 지식인을 찾아 뜨거운 여름의 햇살을 동무 삼아 집을 나섰다. 실천하는 학자였던 남명 조식 선생의 제자로 배운 바를 실천에 옮긴 부사(浮査) 성여신(成汝信, 1546~1623) 선생의 흔적이 깃든 부사정(浮査亭)을 찾아 나섰다.진주시 금산면 금산농협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빠른 길이지만 금호
통합반대추진위 “경상대-과기대 통합 중단해야”
“통합 통한 거대 종합대학 마련, 시대에 역행하는 조치”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경상대학교와의 대학 통합을 즉시 중단하고 교육도시 진주를 교육특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경남과학기술대학교 통합반대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경상대학교 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진주지역 발전을 위해 진주를 교육특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노
진주시 100만 부강도시 되기 전 사라질 판?
‘지방소멸 위험지역’ 보고서, 30만 도시 중 진주시 두 번째로 위험
진주시가 전국 인구 30만 이상 도시 26개 중 두 번째로 빨리 소멸될 수 있다는 전망을 담은 보고서가 나왔다.한국고용정보원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로 나타날 수 있는 지방소멸위험도를 분석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전국 228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멸위험지수를 계산해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분석했다.소멸위
시민단체 “가좌·장재공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문제 있다”
제3자 제안 공모는 국토부 지침 위반한 것
진주시가 지난 17일 가좌·장재공원의 민간개발 우선협상 대상자를 최초제안자(개발업체)로 선정한 가운데 진주환경연합을 비롯한 진주지역 10여개 시민단체가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진주지역 10여개 시민단체는 2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좌·장재공원 민간개발은 공공자산을 이용해 사기업에 개발특권, 개발이익을 안겨주는 것”이라며 “반칙과 편법으로
아침 이슬보다 더 고운 진주 속 진주를 만나다
국립진주박물관 특별전 <진주(晉州)의 진주(珍珠)>
아침 이슬보다 더 고운 진주. 우리나라에서 이보다 아름다운 지명을 가진 도시는 없다. 천년 고도의 기품이 서진 진주 속 진주를 보기 위해 진주성에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을 찾았다. 진주성으로 가는 데 주차장 앞에 있는 식당에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 시구절을 옮겨 적은 걸개가 보인다. 자세히 보아야
진주성 전투에 사용된 '비차' 소재로 한 영화, 뮤지컬 제작된다.
영화 비차는 내년 하반기, 뮤지컬은 올해 겨울 목표로..
임진왜란 제1차 진주성 전투 당시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하늘을 나는 비밀병기 ‘비차’를 소재로 영화와 뮤지컬이 제작된다.16일 비차발전위원회와 영화사 비차, 극단 바투컴퍼니는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내년 하반기 영화 비차를 개봉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뮤지컬은 올해 겨울쯤 공식 공연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
진주시의회 업무추진비, 4년 간 3억...“밥값이 90%”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과 목적은 모두 ‘비공개’
진주시의회 의장단이 지난 4년간 쓴 업무추진비가 3억여 원에 이르고, 이 중 90%가 ‘밥값’으로 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업무추진비 내역은 시민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사용 목적 역시 밝히지 않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의회 사무국에 따르면 의장단(6명)이 사용할 수 있는 업무추진비는 의장 월 262만원(연간 3144만원), 부의장 월 126만
시민단체 ‘간판 바꾸기 아닌 기무사 완전 해제’ 촉구
“군사안보지원사, 언젠가 국민에게 총구 들이댈 것”
진주지역 11개 시민단체는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촛불집회 당시 계엄령 문건 을 마련했던 기무사의 완전 해체를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문재인 정부가 시민진영의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14일 국무회의에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제정령을 통과시킨 것은 기무사의 간판만 바꿔단 채 명맥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진주지역 11개 시민단체는
대낮 흉기 들고 편의점 침입해 현금 강탈한 피의자 검거
형법 334조 적용, 무기 또는 징역 5년 이상 형벌
진주경찰서는 얼굴을 가리고 미리 준비한 흉기로 편의점 업주를 위협, 현금 4만 9천 원을 갈취한 피의자 A씨(21)를 지난 14일 검거했다고 밝혔다.14일 16시 10분쯤 피의자 A씨는 검정색 빵모자로 얼굴을 가린 후 진주시 OO동 소재 편의점에 침입, 흉기로 피해자 B씨(53)를 협박해 현금 4만 9천원을 갈취한 뒤 달아났다. 피해자 B씨는 직후 112에
진주평화기림사업회, 위안부 국가기림일 맞아 '문제 해결' 촉구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부정의한 상황 바꿔야
일본군강제성노예피해자진주평화기림사업회는 1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와 문재인 정부에 일본군 성노예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했다.이들은 “2017년 정부가 8월 14일을 일본군 위안부 국가기림일로 지정해 올해 처음 국가적으로 기림일 행사를 가지게 된 점은 반긴다”면서도 “고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이 있은 지 27년이 지났지만 지금
현장실습생에 '공짜 노동' 강요하는 사회
실습에 잡무까지 떠 맡아도 교통비 식비 지급 못받아
- "실습지원비 원칙 아닌 의무로 규정해야"‘대학생 현장실습제’에 나선 대학생들이 ‘열정페이’를 강요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3일 진주지역 모 대학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서 씨(45)는 현재 간호과가 시행 중인 실습제도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대학생이 현장실습을 나가면 원칙적으로 실습지원비를 받게 돼 있는 걸로 아는데
진주 희망교서 신원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
경찰 “신원 확인 중”
진주 희망교 아래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진주경찰서에 따르면 12일(일) 오후 18시께 희망교 아래 남강변 산책로 흙더미에서 신원 미상인 남성을 시민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발견 당시 이 남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고, 소방관에 의해 경상대학병원으로 인계됐다.
김부선 SNS 프로필에 도민일보 김주완 사진이.. 도대체 왜?
이재명 지사 사진으로 오인한 듯... 김 이사 ‘대응할 가치 없어’
배우 김부선 씨가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이사의 사진을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하고, “누가냐 넌 누구냐”라는 댓글을 달아 그 배경에 의구심이 일고 있다. 김 이사의 사진을 마치 이재명 경기지사인 양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김 씨는 13일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과 함께 커버사진도 교체했다. 커버사진은 그가 2007년 12월12일 이 지사가 촬영해 온
‘군립공원’ 떼고 → ‘방어산 시립공원’ 제 이름 찾았다
‘진주시 시립공원 관리 조례안’ 공표
방어산군립공원의 명칭을 ‘방어산시립공원’으로 바꾸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진주시 시립공원 관리’ 조례안이 13일 공표됐다. 진주시는 이제야 시(市)에 맞는 시립공원의 명칭을 제대로 찾았다고 보고 방어산시립공원 활성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1995년 진양군이 진주시와 통합했지만 20여 년이 넘도록 진주시 지수면에 위치한 방어산군립공원은 ‘군립공원’이라는
진주시립예술단 3년간 공연 '0건'
지휘자 없는 문제 방치됐고 상임근무자 '0명'
진주시립예술단이 지난 3년간 단 한차례의 공연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진주시립예술단은 한 달에 8천만 원의 보조금을 진주시로부터 받고 있어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익명을 요구한 진주시립예술단원은 “지휘자가 오랜 기간 부재한 상황이라 사실상 공연을 시행하기 힘들다”며 “예술단의 정상화를 위해서 지휘자를 새로 임명하고,
진주시의회 중재로 삼성교통 '파업' 유보
평가용역 시 시의회, 운수업체 참여하기로
8월20일 전면 파업을 예고했던 진주지역 최대 시내버스 업체 삼성교통 노조가 진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류재수)와의 간담회를 계기로 파업 유보를 결정했다.이날 간담회는 삼성교통이 오는 20일 파업을 예고하자 경제도시위원회가 마련한 자리였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이날 삼성교통 측의 파업 결정 배경과 경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진주시의 파업 관련 대책을 보고받
진주경찰서, 잦은 폭행에 아버지 살해한 아들 검거
주방 흉기로 살해 후 경찰에 자수
진주경찰서는 아버지의 잦은 폭행을 참다못해 주방에 있던 흉기로 아버지의 가슴과 복부 등을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회사원 31)를 10일 검거했다고 밝혔다.9일 오후 8시쯤 진주시 향교로 소재 주거지에서 아버지 B씨(자영업, 66)는 피의자 A씨에게 폭행 및 폭언을 퍼부었다. 이에 피의자 A씨는 폭행을 참지 못하고 주방에 있던 흉기로 아버지 B씨의 가슴과
연간 11억 원 아끼려, 한달 21억 원 쓰겠다는 진주시
“표준운송원가 빌미 파업, 용납 못해”
삼성교통 노조가 오는 8월20일 일제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진주시는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세버스 100대를 임차하는 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다. 전세버스 한 대당 일일 임차료는 70만 원으로, 파업이 한 달 동안 계속되면 시는 전세버스 임차료로 21억 원을 소모하게 된다.삼성교통은 진주시의 이 같은 결정에 “삼성교통 직원들의 최저임금을
신진주역세권 공사 현장서 ‘삼국시대 추정 유적’ 발견
“용역 통해 유적의 존재 유무, 분포 범위 확인”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부지에서 삼국시대 유적으로 추정되는 집터 등이 발견됐다.진주시는 '신진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2지구 문화재 정밀발굴조사 용역‘을 실시하기로 하고 6일 용역업체 입찰 절차에 들어갔다.현재 진주시는 경전선 복선전철화사업에 따른 신도시 건설을 위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을 오는 2020년 3월 준공 목표로 진행
6.15공동선언실현진주본부 10일 '진주시민 통일한마당' 개최
진천규, 김련희, 황선 씨 초청연사로 나서
6.15공동선언실현진주시민운동본부(이하 6.15선언실현진주본부)는 10일 저녁 7시 대안동 현장아트홀에서 ‘평화와 통일의 문을 열자’는 주제로 2018 진주시민 통일한마당을 개최한다.행사 1부는 문화공연으로 붐웨커 맥박의 공연을 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진천규, 김련희, 황선의 통일이야기 ‘오늘의 북한과 한반도 평화 콘서트’가 이어진다.세 명의 연사는 모두
시민소통위 내년 초 발족, 소통 중재 제안 역할 기대
"시민의견 수렴하고 갈등 중재해야"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약사업인 ‘시민소통위원회’가 내년 초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8일 “시민소통위원회 상설화를 위한 작업 중에 있다”며 “올해 하반기 시민소통위원회를 창단하고, 내년 초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민사회 진영에서는 시민소통위원회의 권한과 기능, 역할을 구체적으로 정해 원활한 운영이
엠비씨네 CGV시대 접고 12월 초 롯데시네마로 재개장
10월 초 리모델링. 대형특화관 리클라이너 소파 도입 예정
진주시 가좌동 엠비씨네가 9월 말 CGV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12월 초 롯네시네마로 탈바꿈해 시민들을 찾아간다. 엠비씨네는 오는 10월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가 12월 초 롯데시네마로 재개장될 예정이다.12월 초 개장할 엠비씨네 롯데시네마는 기존에 없었던 대형 스크린을 도입해 ‘대형 특화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최고급 리클라이너 소파를 설치하고, 음향을 특
학교통폐합 설문 학교마다 다르게 설정해 ‘논란’
대곡중과 지수중 학부모 설문조사 기준 ‘제각각’
진주교육지원청(이하 진주교육청)이 ‘작은 학교 통폐합’을 관철시키기 위해 설문조사 대상 범위를 학교마다 다르게 설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제각각 기준의 설문조사 결과로 대곡중학교는 통폐합이 확정됐고, 지수중학교는 반성중학교의 분교로 편입이 거의 확실시 됐다.진주교육청은 이달 3일 지수중을 ‘반성중학교 지수분교장’으로 명칭을 바꾸고, 내년 3월 반성중 분
주거급여, 10월부터 부양의무제 폐지
8월13일부터 주거급여 사전 신청
‘부양의무자’ 기준이 오는 10월1일 폐지되면서 돈을 버는 자녀가 있어도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 의지가 없어 주거급여 수급 대상에서 배제돼온 저소득 가구를 위해서다. 진주시는 부양의무자로 인해 주거급여를 받을 수 없었던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9월28일까지 주거급여 사전 신청을 받는다. 수급자로 선정되면 1
정의당 경남도당, "노회찬 추모사업 펼칠 것"
노 의원 주장해온 정치개혁 추모사업에 담겨야 한다는 지적도
정의당 경남도당은 지난달 23일 세상을 떠난 노회찬 의원의 정신을 잇는 추모 및 기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추모사업은 8월14일 경남도당 운영위원회에서 본격 논의된 뒤 9월10일을 전후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용국 경남도당 부위원장(진주시위원장)은 7일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8월14일 열릴 경남도당 운영위원회에서 추모사
경상대 정동인 교수팀, '국내 동물용 캡슐내시경' 첫 성공
알약 먹듯 먹고, 마취 필요 없는 게 장점
국립경상대학교 수의학과 정동인 교수팀은 7일 국내 기술로 만든 동물용 캡슐내시경을 동물환자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동인 교수팀은 9~11kg 체중의 반려견에게 8회 이상 캡슐내시경 검사를 진행해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7월24일 동물병원 내원 환자에게 이 기술을 처음 적용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환자가 알약처럼 삼키면 소장과 대장
'어린이날’ 유래, 진주에서 시작됐다
11일, ‘방정환과 진주소년회 발자취를 찾아서’ 행사
‘진주는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의 발상지이다’라고 하면 다들 고개를 갸우뚱하지만 진주는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의 발상지가 맞다. 진주에서는 1920년 강영호, 고경인, 강민호 등 진주지역 천도교인들이 주축이 돼 진주소년회를 조직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진주소년회는 우리나라 소년운동의 시발점으로 향후 소년회가 전국적으로 조직되는 데 기여했다. 국가기록원 나라
극단 큰들, 남명 일대기 마당극으로 재현한다
오는 10월 남명선비문화축제에서 첫 공연
극단 큰들이 조선시대 남인의 지도자이던 남명 조식의 일대기를 마당극으로 재현한다. 큰들은 지난 1일 오후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남명 조식> 마당극 제작 스토리 시연회를 열고 오는 10월 남명선비문화축제 때 마당극 <남명 조식>의 첫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마당극 <남명 조식>은 나라의 안녕과 백성의 행복을 위해 임금에게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던 처사 남명
공원 민간특례개발 문제로 진주시-시민단체 정면충돌
시민단체 "토론회 의견 묵살, 특혜시비 밝히지 않겠다는 것"
진주시가 가좌공원과 장재공원 부지를 민간업자가 아파트로 개발하고, 나머지는 공원으로 조성하려는 사업을 일정대로 추진한다고 밝혀 진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단체로 반발하고 있다.진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는 가좌·장재 도시공원 제3자 민간특례개발을 위한 행정절차를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내일로
조규일 시장, 원도심 활성화 위한 '뉴딜사업' 선정에 박차
'천년도시 진주의 향기'를 주제로 진주 외성 관광로 등 9개 사업
- 최종선정시 국비 1백50억 포함 총 2백 50억 사업비 투입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조 시장은 3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을 직접 방문해 진주지역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와 이 사업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최종 선정되기
시민단체 “도시공원 민간특례개발 중단하라”
공정성 객관성 투명성 훼손 우려
- 진주시 “6일까지 입장 정리할 것”“가좌·장재 도시공원 제3자 민간특례개발을 위한 행정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대안 마련을 위한 진주시장(조규일)과의 면담자리를 마련해달라”진주지역 8개 시민단체는 2일 ‘진주시 도시공원 일몰제 문제(제3자 민간특례개발)에 대한 진주시민사회 입장과 긴급요구사항’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이 촉구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료화 3년만에 다시 '부분 유료화'
진주시, 입장료 폐지하되 부교와 유람선 이용 등은 유료화
지난 3년간 유료화로 진행돼온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오는 10월부터 부분 유료화된다.정재민 진주부시장은 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소한의 재정확보를 위해 부교, 유람선 등은 유료화하지만 입장료는 무료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전면 유료화되기 전의 모습으로 찾을 것으로 보인다.그는 “진주 남강유등축제가 그간 해
주택가 무료 주차장, 이면도로 '노상적치물'로 시민 불편 가중
불법 적치물 설치 시 1제곱미터당 10만 원 과태료
주택가 무료 공영주차장, 이면도로 등에 화분, 물통 등 노상적치물을 설치하는 시민들이 있어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이 개인주차장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다.31일 오후 장대동 주택가 무료 공영주차장 인근에는 화분, 물통 등 노상적치물이 곳곳에 설치돼 있었다. 이로 인해 일부 시민들은 비어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없었고, 더운 날씨에 주차공간을 찾아
“진주시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 방안은 특정업체 몰아주기”
도시공원 일몰제 시민 토론회에서 ‘특혜’ 시비 공방
진주시가 ‘특혜’ 시비에 휩싸이고 있다.1일 진주시가 마련한 '진주시 도시공원 일몰제 해소 방안' 시민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진주시가 민간업자에 특혜를 주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전 시장 임기 막바지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주시가 모집 공고를 낸 것을 두고 이미 한차례 ‘특혜’ 시비가 있었다. 이에 대해 진주시는 ‘특혜 의혹’을
진주시, 근로빈곤층 자립지원 ‘희망키움통장’ 신규 가입자 모집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목돈 마련 지원
진주시는 근로 저소득층의 일을 통한 자립과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희망키움통장Ⅰ·Ⅱ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청년희망 키움통장은 8월 1일부터 13일까지 읍·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중에서 월 일정액 이상의 근로·사업소득(3인가구이면 883,956원 이상)이
[인터뷰] “영호남연극제, 지역 넘어 ‘생활’ 속으로 들어가겠다"
30일 개막하는 영호남연극제, 고능석 기획실장 인터뷰
올해도 어김없이 영호남연극제가 진주 시민을 찾는다. 오는 30일(월)부터 8월5일(일)까지 진주시내 현장아트홀 등 진주 각지 공연장에서 열린다. 영호남연극제는 영호남 교류와 화합이라는 의미와 더불어 18년의 역사를 함께한 연극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국비중단 등 의 이유로 영호남연극제의 위기를 논하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제로페이' 도입에 소상공인들 "활성화될까?"
지역화폐 활성화 등 추가 대책 필요해
경남도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힘겨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카드 결제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 40%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제로페이’를 내년 1월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일부 소상공인들은 카드 수수료가 없는 ‘제로페이’ 도입에 환영한다면서도 “제로페이를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할지 알 수 없다.
경남학생인권조례 이번엔 통과될까?
인권연대 "조례는 가이드 라인, 구체적 정책과 예산 뒤따라야"
경상남도 학생인권조례 제정이 재추진된다.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공약으로 내건 박종훈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하면서다.도교육청은 이달 중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7월 말 공개하고, 8월 말 창원, 9월 초 진주에서 1,2차 공청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결국 폐기
시민 의견 반영해 원점에서 재추진키로
진주시는 25일 “진주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개정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원점에서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지난 3일 주민 의견수렴 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조례안 개정의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지역위원회를 설치하고 그 기능을 각각 지방재정계획심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대행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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