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살인 사건 아파트 주민들 “두려워 못 살겠다"
사 지원, 아파트 환경개선, 재발방지책 등 마련해 달라.
방화 및 살인사건이 난 진주시 소재 아파트 주민 일부는 19일 오후 6시30분 입주민 회의를 열고 “사고가 난 이후 길을 걷기도 두렵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이를 타개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지역구 의원인 윤성관(더불어민주당), 류재수(민중당)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과 논의하며 대책 마련에 힘썼다.특히 사건이 일어난 아파트 000동 주변 주민들은 여전히 사고
시내버스 특위 구성안 통과됐지만, 한두 달 뒤 활동할 듯
감사원 감사 최대 6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
19일 진주시의회 210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시의회는 진주시 시내버스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만장일치였다.또한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진주시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진주시의회는 이날 2시 본회의를 열고 시내버스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시내버스 특위 활동기간은
“정규직 전환 노동자에 차별 없는 임금 지급하라”
류재수 조현신 서은애 의원 5분 발언
- 국제대 정상화 노력, 공군 장병 지원 시책 등 요구19일 오후2시 진주시의회 210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류재수, 조현신, 서은애 의원은 5분발언에 나섰다.이들은 한국국제대 정상화를 위해 진주시가 노력할 것, 지역활성화를 위해 공군장병 지원시책 및 특화프로그램을 개발할 것, 정규직전환 노동자들에게 차별 없는 임금을 지급할 것 등을 촉구했다
한국국제대, 시청 앞 촛불집회 열고 “일선학원 물러날 때가지 투쟁할 것”
“시민단체와 연대해 일선학원과 싸우겠다”
한국국제대학교 재학생 등 5백여 명은 지난 18일 저녁 진주시청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학교법인 일선학원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들은 각계 시민단체 등과 연대해 학교법인 일선학원을 퇴출하는 날까지 투쟁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지군 한국국제대 교수협의회 의장은 이날 일선학원의 비리혐의를 일일이 지적하고 “보다 투명한 학교경영을 위해 교육부 종합감사가 필요하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 ‘범행 계획 정황' 드러나
여성, 노약자 골라 급소 노려 공격. 짧은 시간 사상자 많은 이유
- 흉기 2~3개월 전 구매 등 계획범죄 정황 드러나주거지 방화 후 대피하는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20여명의 사상자를 낸 피의자 안 모 씨(42)가 비교적 힘이 약한 노약자를 대상으로 급소만 노려 공격했고, 범행도 계획적으로 준비한 정황이 드러났다. 지난 17일 안 씨가 방화를 시도한 뒤 경찰과 대치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10여분, 짧은 시간 동안 안 씨의
시민단체 "남가람공원 정비사업 절차적 하자 있다"
“남가람공원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현상변경시 문화재청 허가 받아야”
진주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정당 등(11개 단체)은 18일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남가람공원 정비사업에 절차적 하자가 발견됐다”며 남가람공원 정비사업 백지화를 진주시에 다시 한 번 촉구했다.진주시는 지난 3월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들여 남가람공원 정비사업을 시작했다. 남가람공원 대나무숲의 일부를 잘라내 200미터 구간의 산책로로, 길이 100미
“이 걸이 저 걸이”가 “파랑새”로 이어진 역사 현장을 찾아서
- 진주농민항쟁기념탑
"이 걸이 저 걸이 갓 걸이, 진주(晋州) 망건(網巾) 또 망건, 짝발이 휘양건(揮項巾), 도래매 줌치 장도칼(장독간), 머구밭에 덕서리, 칠팔 월에 무서리, 동지 섣달 대서리."157년 전 진주농민항쟁 때 백성들이 부른 우리나라 최초 혁명 가요다. 이 노래는 2년 뒤 동학농민항쟁 때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방화 후 무차별 살인 피의자 '과거 폭행 및 병력' 드러나 (종합)
상습폭력 협박 위협 전력자 관리 소홀 지적
17일 새벽 자신이 거주하던 진주시 소재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던 이웃 주민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안 모 씨(남, 42)가 과거에도 폭력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그는 최근까지 이웃주민들에게 욕설과 함께 위협적인 행동을 해 논란이 돼 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10여년 전부터 조현병(정신분열증)을 앓아왔다. 경찰
아파트 사건 피해자 유족, "피의자 방치해 발생한 인재"
유관기관의 안일한 대처에 유사사례 반복과 피해자 양산
지난 17일 진주 가좌주공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후 무차별 살인사건으로 누나를 잃은 유가족 이창영씨는 이날 오후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한일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 입장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아파트 주민들이 오랜 시간 피의자의 위협적인 행동을 경찰과 파출소에 수차례 신고했지만 관계 기관의 조치가 없었다"며 "관할 동사무소, 임대주택 관리소에
진주서 '묻지마 범죄' 발생, 12세 여아 등 5명 사망
사망자만 5명, 12살 아동(여)도 사망해
17일 새벽 진주 가좌주공아파트(3단지)에서 ‘묻지마 범죄’가 일어났다. 피의자 안 아무개 씨(42)는 이날 새벽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화재를 피해 대피하던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현재까지 사망자만 5명, 부상자는 10여명에 달한다. 불이 난 건 새벽 4시30분 쯤, 안 아무개 씨는 자신의 아파트(4층)에 불을 지른 뒤 대기하다 대피하던 이웃
방화 및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조현병’ 관리 명단 빠져
시, "관리명단 등록하면 여러 혜택주나 꺼려,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명단 받을 수도 없어"
- 조현병 자체는 폭력성과 관련 없어, 범죄율도 일반인보다 낮아17일 진주시 가좌동에서 방화 뒤 흉기 난동을 부려 5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13명의 부상자를 낸 피의자 안 모 씨가 조현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진주시가 관리하고 있는 160여 명의 조현병 환자 가운데 안 모 씨는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강력 범죄를 일으킨 사람 가운데
4월 동백을 본다면 제주 4.3을 떠올려보자
제주 4.3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흉터⓷
눈물마저 죄가 되었던 대한민국 현대사의 흉터, 제주 4.3의 흔적을 찾아 4월 2일부터 4일까지 다녀온 역사탐방을 3회에 걸쳐 나눠 적는다. 역사탐방은 제주도 초청으로 경남을 비롯한 전국 14개 시도 파워블로거와 SNS기자단, 공무원 90여 명의 <제주 4.3 역사 바로 알기 역사탐방>에 경상남도 인터넷뉴스 <경남이야기> 명예기자 자격으로 다녀왔다. 팸투어
관리소홀 지적됐던 청동기문화박물관 ‘새단장’ 중
6억 원 예산 확보해 시설물 정비, 학예사 채용. 박물관 관리 노력 중”
관리소홀로 논란이 됐던 진주시 청동기문화박물관(대평면 소재)이 정상화되고 있다. 16일 방문한 청동기박물관은 1년여 전과 많이 달라져 있었다. 방치돼 있다시피 했던 시설물은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고, 휑하기만 했던 박물관 부지는 소풍 온 유치원생들로 붐볐다. 한켠에서는 지금도 정비작업이 계속되고 있었다. 이 같은 변화는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청동기 박물관 재
꽃 피워라 제주 4.3정신
제주 4.3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흉터
눈물마저 죄가 되었던 대한민국 현대사의 흉터, 제주 4.3의 흔적을 찾아 4월 2일부터 4일까지 다녀온 역사탐방을 3회에 걸쳐 나눠 적는다. 역사탐방은 제주도 초청으로 경남을 비롯한 전국 14개 시도 파워블로거와 SNS기자단, 공무원 90여 명의 <제주 4.3 역사 바로 알기 역사탐방>에 경상남도 인터넷뉴스 <경남이야기> 명예기자 자격으로 다녀왔다. 팸투어
정의당 진주 “한국국제대 정상화” 요구
“학교는 개인이나 법인의 것이 아닌 학생들의 것이니 이들 목소리 경청해야”
정의당 진주시위원회는 16일 “비리백화점 일선학원은 학교 경영에서 손을 떼고, 교육부는 임시이사를 파견해 학교를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내 이 같이 밝히고 “1년여 전 경남도당이 한국국제대 비리 척결과 대학 정상화를 요구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이 요구는 유효하다”고 설명했다.이들은 “강경모 전 이사장은 교수채용비리, 교내 기숙사
진주시 “봄철 폭군, 미세먼지 해결 위해 총력 기울일 것”
경유차 폐차, 보일러 교체, 전기차 구입 보조금 확대, 공기청정기 지원 등 대책 추진
올해 2월15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진주시는 미세먼지 대책을 수립, 미세먼지 줄이기와 대기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주시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자동차 질소산화물 저감 조치, 비산업부문 미세먼지 저감 노력, 미세먼지 안전 시스템 구축 등으로 미세먼지 문제에
[인터뷰] 로클리 교수 “정촌 공룡 화석산지 보존해야"
본지 단독 서면 인터뷰 “전세계 사람들이 향유할 환상적 관광지로 만들어야” - 정촌 화석산지는 학계에서 이미 ‘라거슈타테’로 불려
진주 정촌면에서 8천여 점의 공룡발자국이 발견된 가운데 공룡 화석 연구분야의 국제적 권위자인 마틴 로클리 콜로라도 덴버대학교 교수는 “진주 정촌면에서 발견된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세계 최대 규모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곳이고, 이미 학계에서 ‘라거슈타테'(대규모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로 불리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세계 1위의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세월호 5주기 추모 문화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
“이윤보다 생명이, 돈보다 사람이 존엄함을 기억해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둔 지난 13일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세월호를 비롯한 각종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는 행사가 진주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열렸다. 세월호진실찾기진주시민모임(이하 세진모)이 주최한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문화제이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6명의 발언자가 세월호를 비롯한 각종 사회적 참사를 이야기하며 ‘좀 더 안
민홍철 국회의원 “시내버스 문제, 노력해보겠다”
시민단체, 노조원 100여 명 14일 집회열고, 철탑 방문해 고공농성자들 격려, 위로해
민홍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 갑)은 15일 삼성교통 노동자 2명이 한 달 넘게 고공농성을 펴고 있는 진주IC 부근 철탑을 방문해 “삼성교통 파업 문제 등이 풀릴 수 있도록 당대표에게도 이야기 해 문제를 풀어보겠다”고 말했다.이날 1시30분쯤 민홍철 국회의원을 비롯한 서소연 진주을 지역위원장, 갈상돈 진주혁신포럼 대표,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의원들은 진주
섬뜩한 진실과 마주하는 제주 4.3기념관
제주 4.3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흉터
툭 하고 동백이 질 때면 제주도로 떠나야 한다. 동백을 보러, 흉터를 보러 갈 때다. 시간이 흐르면 그날의 기억은 흐려진다.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았던, 더구나 침묵을 강요받았던 그 날의 상처는 이제 봄이면 동백으로, 대한민국 현대사의 흉터로 다가온다. 흉터는 그날을 떠올리게 한다. 눈물마저 죄가 되었던 대한민국 현대사의 흉터, 제주 4.3의 흔적을
오는 20일, 진주서 ‘통일토크쇼’ 열려
진주혁신포럼·통일의병 진주지부, “통일을 준비하는 진주의 역할이란”
진주에서 ‘통일토크쇼’가 열린다. 진주혁신포럼과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 진주지부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진주혁신포럼 사무실에서 ‘통일을 준비하는 진주의 역할’을 주제로 토크쇼를 개최한다.이번 토크쇼는 진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김광수 이사장과 진주혁신포럼 갈상돈 대표가 진행자로 참가한다.한편 통일의병 진주지부는 판문점 선언
갈상돈 대표 “조규일 시정 문제 있다”
“내년 총선에서 시민 섬기는 정치인 당선되게 노력해 지역발전 도모할 것”
갈상돈 진주혁신포럼대표는 1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규일 진주시장이 임기를 시작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진주에 새로운 희망이 싹트고 있는 것 같지 않다”며 “조 시장은 남은 임기 3년 간 더 겸허하게 고개를 숙이고 시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정책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그는 “내년 총선에서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정치인을 선
진주 정촌 화석 산지 공룡 발자국 ‘수만 점’ 달할 듯
전체 총 8개 지층면으로 구성, 3층에서만 8천여 점 발굴
- ‘현지 보존’ 결정 안되면 모든 지층 조사 못한 채 파묻힐 위기- 학계, “시설물 설치하고, 접착 강화 처리하면 보존 가능” 진주시 정촌면 뿌리산업단지 조성지에서 8천여 점에 달하는 공룡화석이 발견돼 이곳을 ‘현지보존’하느냐, ‘이전보존’하느냐가 초미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총 8개 지층면 가운데 3번째 지층면에서만 7714점의 화석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
경상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탈락, 유학생 유치 '비상'
경상대 관계자 “지난해 말 유학생 30여명 잠적한 사건이 영향 준 듯”
경상대학교가 2019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에 실패하면서 이를 비판하는 경상대 교수회의 목소리가 높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받으면 유핵생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대학의 유학생 선발 자율화,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경상대학교 교수회는 10일 거점 국립대학 가운데 경상대만이 2019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에서 탈락했다고 밝히고, 전국
한국국제대 학생회 '촛불집회', 학교 정상화 요구 본격화
학생 5백여명 모여 대학본관 앞마당에서 “일선학원 퇴진, 학습권 보장” 촉구
한국국제대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고정원) 가 학교법인 일선학원 퇴진과 대학 정상화를 요구하며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총학생회는 11일 저녁 7시부터는 ‘일선학원 퇴진, 학습권보장’등의 구호를 외치며 학교를 30여분간 돌고 대학 본관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었다. 촛불집회 참여자는 500여 명 정도. 촛불집회는 5분간의 침묵시위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는 학생과
택시요금 인상 첫날, 예고된 ‘미터기 대란’ 발생
종합경기장 부근 택시 700대 몰려 5시간 이상 대기, 관계기관 대책 없어
진주 택시 기본요금이 기존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된 11일, ‘미터기 대란’이 일어났다. 택시미터기 조정 첫째 날, 미터기를 조기에 조정하기 위한 택시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이는 택시기사들이 인상된 요금에 따라 조견표를 보고, 손님과 가격 실랑이를 하는 불편함을 피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미터기 조정일자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이지만 택시
진주소방서, 10대 심정지 환자 살려내
축구하다 쓰러지자 동료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펼치기도..
진주소방서 구급대원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 심정지로 쓰러진 학생 ㄱ씨(10대, 남)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학생 ㄱ씨는 지난 8일 장재동 소재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하다 심정지로 쓰러졌다. 이에 같은 반 학생들이 119에 구조를 요청하고,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펼쳤다.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제세동 및 심폐소생술을
서은애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 세 번째 공판 ‘케익’ 공방
서은애 의원 “깜빡두고 온 것”
지난해 6.13지방 선거 당시 지역민에게 금품울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서은애 진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의 세 번째 공판이 11일 진주지원 201호 법정(부장판사 에서 열렸다. 서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평거동 소재 경로당에 배즙 한 상자를, 평거동 통장협의회 송년회에 케익 한 상자를 두고 온 혐의로 기소됐다.
삼성교통 새노조 “최저임금 맞춘 임금 인상 현실성 없어”
삼성교통 관리단 ‘이들 주장에 문제 있지만 차별은 없을 것’
삼성교통에 새노조(제2노조, 우리노동조합)가 설립되며 색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1일 삼성교통 새노조는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교통이 지역 대표 운수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노사민정의 소통을 통해 공생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힘없는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관리단이 들어선 지 10여년이 지났지만 회사는 경영적자에
김종훈 국회의원 “국회서 시내버스 문제 풀어보겠다”
“진주시 문제 해결 의지 없으면 진주시의회가 나서야 할텐데..”
김종훈 국회의원(민중당, 울산 동구)은 10일 “삼성교통 파업 문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시내버스 문제를 국회에서 공식 질의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해보겠다”고 말했다. 삼성교통 노동자 2명이 한 달째 고공농성을 펴고 있는 진주IC 부근 45미터 철탑 아래를 방문해서다. 그는 이날 삼성교통 노조 간부들과 간담회를 열어 이야기를 나누고 고
'사회적 참사' 말하는 세월호 5주기 추모제 연다.
13일 진주교육지원청에서 가습기살균제 사건, 잇따른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 문제 등 다룰 예정
세월호 참사 5주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고 진실규명을 바라는 진주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문화제’를 개최한다. ‘세월호 진실찾기 진주시민의 모임(이하 세진모)’은 오는 13일 저녁7시 진주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문화제 ‘세월호 다섯 번째 봄’을 펼친다고 밝혔다.5주기 추모 문화제는 세월호와 그 너머에 있는
진주사람이 만든 노무현 전 대통령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18일 개봉
김재희 감독 “우리 영화를 통해 과거의 그리움과 추억, 그리고 현재를 돌아봤으면 한다”
진주사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을 맞아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감독 김재희)’이 18일 개봉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10년이 흘렀고, 이전에도 여러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됐지만, 노 전 대통령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는 여전히 묵직하다는 평가가 나온다.‘노무현과 바보들’은 우리사회의 변화를 바란 바보들에 대한
[시장, 추억을 쌓다-4] “구두 외길, 다른 일한 적 없어"
[청년기록단 인터뷰] 덕미양화점 김용문 아재
[편집자 주] 진주지역 청년들(진주중앙유등시장 청년기록단)이 지난해 12월부터 1월말까지 진주중앙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 작은 책자를 펴냈다. 책자 이름은 ‘시장, 추억을 쌓다’이다. 총 8편의 기록을 단디뉴스가 기사화한다. 젊은 청년들의 눈에 중앙시장은 어떻게 비춰졌을까? 믿음만으로 시작된 구두장이의 삶덕미양화점은 중앙시장 터줏대감 격이다.
진주시, 추경 1442억원 제출 "시민생활 개선 위한 것"
2019년 당초예산 보다 10% 증액돼 총 1조5천794억원, 19일부터 의회 심의
진주시는 경제 활성화 및 시민생활환경 개선사업이 반영된 2019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10일 진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은 2019년 당초예산보다 10% 증액된 1조5천794억 원 규모로 당초예산 대비 1442억 원 증가됐다. 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남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에 21억 원, 중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개발 경남도 감사청구
"불공정한 방식과 절차로 특정업체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여건 조성" 주장
가좌·장재공원 시민대책위원회가 가좌·장재공원 민간개발과 관련한 주민감사를 경상남도에 청구했다. 이번 주민감사청구에는 진주시민 384명이 동의했다.이들이 주민감사를 청구한 것은 “진주시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채, 불공정한 방식과 절차로 가좌·장재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해 특정업체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여건
“세계최대 공룡 화석지 보존위한 시민대책위 결성된다”
진주뿌리산단서 발견된 7000여 점 공룡발자국 화석지 현지보존 목소리 커
진주 정촌 뿌리산업단지 조성부지에서 세계최대 규모인 백악기 공룡발자국 7000여 개가 발견돼 이곳을 현지 그대로 보존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역사진주시민모임 등 10여 개 시민단체는 9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재청이 공룡발자국 화석지를 문화재로 지정, 현지보존조치를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진주지역의 유래를 1억만 년 이전으로
"한국국제대 정상화 일선학원 퇴진이 답이다"
일선학원 "학교 정상화 위해 노력 중, 논란돼 죄송하다"
"한국국제대학교 정상화를 위해 학교법인 일선학원의 퇴진과 교육부의 관선이사 파견을 요청한다. 교육부와 감사원은 학교법인 일선학원에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비위행위를 밝혀내 교육사회에서 즉각 퇴출하라. 검찰은 일선학원 전 이사장의 비리 의혹을 철저히 수사해달라”한국국제대학교 총학생회, 대의원회, 교수, 교직원은 9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
[단독]진주 정촌 공룡발자국 7700여개로 ‘세계 최대’ 수준
문화재 전문가 검토회의 열렸으나 현지 보존은 여전히 ‘불투명’
진주 정촌뿌리산업단지(이하 뿌리산단)조성 부지에서 공룡발자국 7714개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볼리비아에서 발견된 공룡발자국 5000여 개가 역대 최고 기록이었는데, 정촌 지역은 이미 이 기록을 훌쩍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4일 전문가검토회의를 열어 정촌 화석단지에 대한 문화재 지정 및 보존방법을 결정하려 했지만 보존여부는 여전히 불투명
진주경찰서, 누범기간 중 빈집털이 40대 구속
15차례 걸쳐 3500여만 원 훔쳐
진주 경찰서는 누범기간 중 부산·경남일대 빈집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10일 구속했다.A씨는 지난달 8일 진주 동 B씨의 집에 침입해 725만원 상당 귀금속을 훔친 것을 비롯해 지난 1월부터 지난달 15일까지 15차례에 걸쳐 부산·경남일대에서 현금과 귀금속 등 354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해 10
시민행동, 시내버스 특위 구성 위해 양당 접촉
“4월19일 특위 구성안 시의회 통과되도록 해달라”는 입장 전해
진주시민행동 대표단은 지난 6일과 8일 서소연 더불어민주당 진주을 지역위원장과 조현신 진주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만나 오는 19일 개원하는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내버스 정상화 특별위원회 구성 안건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진주시민행동 대표단은 “탈법과 위법, 특혜와 편파로 얼룩진 시내버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내버스를 정상화하기 위해
진주-산청, 자전거 도로망 연결 등 '상생 협력'사업 추진
진양호 수계 생태계 보존, 진양호 및 상류지역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이웃사촌’ 간인 진주시와 산청군의 ‘상생발전 협력사업’이 실질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두 시군은 8일 오후 2시 산청군청에서 상생발전 2차 실무회의를 열고 △ 자전거 도로망 연결 △축제·관광분야 교류협력 △진양호 수계 생태계 보존 △진양호 및 상류지역 환경정화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두 시군은 현재 진주 명석면 오미마을에서 대평면 청동기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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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2019.4.19 금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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