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도시 되려면 제도, 교육, 시민들 노력 병행돼야”
김중섭 교수 ’당신의 인권 안녕하신가요?’ 강연
- 경남 학생인권조례 “극단적 사례로 반대해서는 안돼”“인권 보장을 위한 국제기구, 국가, 헌법, 법률 등이 있지만 이것만으로 인권이 확충되지는 않는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인권문제를 해결하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16일 김중섭 경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당신의 인권, 안녕하신가요?’라는 주제로 진주교육지원청에서 강연을
17일, 진주시의원 의정비 정할 심의위원회 출범
현재 진주시의회 의정비 3천746만원, 전국 평균에 못미쳐
진주시의회 의원들에게 주어질 의정비를 심의·결정하기 위한 ‘진주시 의정비 심의위원회’가 17일 오전 11시 진주시청에서 발족했다. 이들은 지방자치법규정에 따라 오는 2019년부터 4년간 시의원들이 받을 의정활동비, 월정수당금액 등을 결정하게 된다.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규정에 따라 지방의원의 선거가 있는 해에 열려 시의원들의 의정활동비, 월정수당금
진주진보연합 "한미방위비분담금 협정 폐기해야"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은 불평등한 한미관계의 상징
진주진보연합은 16일 성명서를 통해 한미방위비분담금 협정을 폐기하라고 주장했다. 진주진보연합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될 2019년 이후 한미방위비분담금 제8차 회의가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점을 들고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은 협정 자체가 위법하고(한미 SOFA 협정위반), 집행과정도 각종 불법으로 점철된 ‘불평등한 한미관계의 상징”이라고
진주시, 미지원 어린이집 아동 보육료 '시비'로 지원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아이행복카드 결제하면 자동 수납
진주시는 내년 1월부터 민간·가정 등 정부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세~5세 누리과정 아동에게 보육료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소득·재산에 관계없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무상보육이 확대 시행되며 국공립 등 정부인건비 지원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3세~5세 아동을 둔 부모들은 보육료 부담이 없었다. 문제는 민간·가정 등
진주시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 나선다.
출산장려금 확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신혼부부 주택자금 지원 등
진주시는 16일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들이 행복한 진주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고용, 주거, 결혼, 출산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향후 4년간 16개 사업에 3천여 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특히 올해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 이상 250만 원을 지원하던 출산장려금을 각각 50만
극단 큰들, 오는 20일 새 마당극 '남명' 선보여
"남명 조식의 가르침이 지금 시대를 일깨우는 큰 울림이 되길"
남명 조식(1501~1572)의 일대기를 주제로 한 창작극이 초연된다. 마당극 전문극단 <큰들>은 오는 20일 11시 50분 산청 시천면 소재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새 창작극 <남명 조식>을 펼친다. 마당극 <남명>은 20여 명의 출연진이 1시간에 걸쳐 남명 조식의 일대기를 풀어내는 내용이다. 마당극 전반부는 남명 조식이 학문에 힘쓰고 있던 조선 명조 때
박용진 의원 공개한 비리유치원 1146곳 중 진주 소재 유치원도 포함돼
에덴유치원, 교비 부당 사용 소득공제 부적정 등으로 중징계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2013~2017년 감사를 벌인 결과 각종 비리가 적발된 유치원 1146곳의 실명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는 진주지역 유치원 1곳을 비롯해 경남지역 유치원 6곳이 포함돼 있었다. 진주지역 유치원 1곳은 하대동 소재 ‘에덴유치원’이다. 에덴유치원은 유치원회계 운영 부적정(공금 횡령·유
제11회 '진주같은영화제' 지역민 참여 '두드러져'
오는 27일 영화제 위한 '아름다운 하루' 평안점 아름다운 가게에서..
제11회 ‘진주같은영화제’가 11월2일(금)부터 4일(일)까지 롯데시네마 진주혁신점에서 개최된다. ‘진주같은영화제’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독립영화제로, 지역에서 만들어진 영화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는 장편영화 1편과 단편 지역영화 4편이 관객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진주같은영화제'는 2년 전부터 영화제 메
LH 출신 허위 경력 기술자, 공사 158건 수주해 '부실공사 우려'
허위 경력 기술자 총 132명, LH 발주 용역만 '75건' 배당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각종 향응과 금품 수수로 징계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난지 3일만에 (관련기사 : 한국토지주택공사(LH), 4년간 5억 4천만 원 상당의 금품 및 향응 받아) 이번에는 LH 퇴직자들이 지난 4년간 경력을 부풀려 재취업하고, 용역을 통해 수주한 금액이 무려 2천33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이들이 수주한 용역 가운
주택관리공단, 채용업무 부당처리에도 담당자 경징계에 그쳐
2015년 합격자 채용 취소, 2017년 합격자는 그대로 복무
진주시 충무공동에 본사를 둔 주택관리공단이 2015년과 2017년 인사 담당 직원들의 채용업무 부당처리에도 불구, 그들에게 경징계인 견책 처분만을 내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주택관리공단은 최근 두 차례의 채용업무에서 인사담당자의 부적절한 업무
[인터뷰] 조규일 시장 취임 100일, “소통과 참여는 골고루 잘사는 진주의 원동력”
“기대 어긋나지 않도록 공약 추진에 열성 쏟겠다”
“취임 후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고자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쳐온 것이 가장 큰 보람이다. 하지만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이 17조 규모의 미공군 차기 고등훈련기 사업 수주에 실패해 항공우주산단 조성에 다소 차질이 생긴 점, 또 진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진주시가 탈락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지난 8일로 취임
진보연합 "5.24조치 해제는 미국이 승인할 문제 아냐"
"미국은 내정간섭 중단하고, 대북제재 해제하라"
진주진보연합은 11일 성명서를 통해 “미국 정부가 선(先)비핵화를 고집하며 우리 정부의 대북제재 해제와 남북관계 개선을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며 “미국은 내정간섭을 중단하고 대북제재를 해제해,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이 하루빨리 체결될 수 있도록 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지난 10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그들(대한민국)은 우리의 승인 없이는 그렇게 하지 않
2018 남강유등축제, 유료화 3년 ‘후유증’ 벗어나긴 일러
축제 후반에 관람객 몰렸지만 유료화 이전만 못해
지난 14일 막을 내린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성공여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4년만의 입장료 폐지로 유료화 당시보다는 많은 관람객이 축제 현장을 방문했지만, 유료화 이전인 2014년에 비해서는 크게 흥행이 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민들은 무료화 덕에 축제기간을 축제기간처럼 보냈다는 입장이다. 작년에는 축제 현장을 1~2회 방문했다는 시민 A씨는 “
유등축제 한편에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집회
"박근혜 대통령 석방, 대통령직 복귀까지 집회 계속할 것"
박근혜 대통령 즉각 석방 천만인 투쟁 진주본부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진행 중인 진주 망경동 중앙광장에서 11일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촉구하는 천만인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경 이 곳을 방문한 기자는 박근혜 대통령 즉각 석방 천만인 투쟁 진주 본부장인 구명서 씨에 이 같은 서명운동을 펴고 있는 이유와 시민들의 호응은 어느 정도인지 물어봤다
논란됐던 조규일 시장 주식 보유, "착오였다" 해명
"부산교통 주식 320주 3월21일 양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조 시장이 취임 후에도 직무와 직접적인 관련 있는 지역 시내버스업체(부산교통)의 비상장주식 320주를 보유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진주시는 11일 기자의 요청에 따라 3월21일 작성됐다는 주식거래매매계약서를 확인시켜주기는 했지만 사진촬영은 거부해 다소 논란의 불씨를 남겼다.진주시청을 출입하
뒤벼리 아래 설치된 '민족반역자 안내판' 훼손돼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반역행위자에 대한 관용적 태도가 만든 일"
진주 8경 가운데 하나인 뒤벼리에 음각된 민족반역자들의 악행을 알리기 위해 1999년 12월28일 뒤벼리 절벽 앞에 세워진 ‘민족반역자 안내판’이 누군가에 의해 훼손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족문제연구소 진주지회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지적하고, “민족반역자를 두둔하는 시민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10일 현재 뒤벼리 아래에 설치된 ‘민족반역
LH, 4년간 5억 4천만 원 상당의 금품 및 향응 받아.
4년간 75명 징계, 파면 해임은 22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지난 4년간 각종 비위로 챙긴 향응 및 금품이 5억 4천만 원에 달하고, 이와 관련해 징계처분을 받은 사람은 총 75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진주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이 같은 비위 행위에 시민들은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
제23회 진주시민의 날, '더 새로운 진주' 다짐
진주시민상은 농가소득 향상 기여하고, 장학사업 펼친 정성근 씨에게
진주시는 지난 10일 오후 4시 제23회 진주시민의 날의 맞아 남강야외무대에서 시민과 출항인사 등 내외 귀빈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경축행사를 가졌다. 진주시는 426년 전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전투 승전일을 기념해 매년 10월10일을 진주시민의 날로 제정하고,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 한마당을 개최해왔다. 이날 행사는 전자현악 공연팀과 댄스
노래하고 춤추는 대나무 도깨비에 아이도 어른도 “신통방통”
‘놀이하는 이모네’ 지역 8곳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펼쳐
연극놀이연구소 ‘놀이하는 이모네’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소규모순회프로그램에 선정돼 대나무 인형극 ‘신통방통도깨비’공연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부터 경남지역 작은학교 및 작은 도서관 8곳에서 순회공연을 펼친 이 공연은 10월 중 남은 2곳에서 순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남은 순회공연은 오는 17일 11시20분 사천 축동초등학교, 19일 19시 진주
10월 문화가 있는 날, 가수 '김두수' 공연 펼친다.
오는 18일 오후 7시 LH대강당
오는 18일(목) 오후 7시 LH 대강당에서 ‘설레거나 두근거리거나’라는 주제로 진주시 10월 문화가 있는 날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김두수 씨가 초대돼 ‘자유를 노래하다’는 이름으로 노래공연을 펼친다. 초대가수 인디언 수니의 특별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가수 김두수 씨는 1986년 ‘시오리길’로 데뷔, 현재까지 총 5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대표곡으
조규일 시장 100일, ‘불통’ 벗고 ‘소통 진주시’로 탈바꿈
다양한 현안 문제 "열어놓고 시민, 전문가 의견 반영하겠다"
취임 100일을 맞은 조규일 진주시장은 1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100일 시정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그는 이날 “지난 100일 동안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정을 펼치고자 쉼없이 달려왔다”며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새로운 진주의 모습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루하루 새로운 마음으로 더 많이 보고 듣고 뛰는 시장이
'경남학생인권조례' 두고 기독교 단체, 청소년 단체 '대립'
'아수나로' 진주지역 학생인권실태조사 발표
8일 진주교육청 앞마당에서 진주지역 학생 인권 실태조사를 발표하려던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와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반대하는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 등 20여개 단체가 대립했다. 두 단체는 집회 중 상대 단체에 도발적인 언행을 내뱉기도 했지만 특별한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두 단체는 2시쯤 진주교육지원청 앞에 모였다. 이들은 마이크 볼륨을 올리며 각각 집회와
대곡 금산 하우스 농가들, 태풍 콩레이 침수 피해는 '인재'
"배수펌프 제때 작동하지 않아 피해 키웠다"
지난 5일 태풍 ‘쿵레이’의 영향으로 진주지역에 평균 239.9mm의 비가 내리면서 논과 밭, 하우스 등이 침수돼 농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진주농민회에 따르면 피해는 대곡면과 금산면에 집중됐다. 진주 농민회는 “물에 잠겼던 작물들이 향후 얼마나 생존할 수 있느냐에 따라 피해 규모는 달라질 것”이라면서도 “시설 하우스에서는 농가 장비가 고장나는 등 피해가
'콩레이' 물벼락 맞은 유등축제 현장 복구작업 '분주'
진주시 "4일 상인들에게 집기뺄 것 권유했고, 7일부터 축제 정상운영"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5일부터 6일까지 진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유등축제 현장이 물에 잠겨 상인들이 피해를 입었다.기상청에 따르면 5일부터 현재까지 진주지역은 221.3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폭우로 인해 남강댐에서는 어제부터 1초에 2백 톤 가량의 물을 방류했다. 이에 유등축제 현장이 물에 잠겼고, 시민들은 유등축제가 7일부터 정상화될 수 있을지
고 김수업 이사장, 한글 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 받는다.
9일 한글날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보관문화훈장' 수여
올해 6월 23일 세상을 떠난 고 김수업 진주문화연구소 이사장이 9일 한글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서하는 ‘한글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보관문화훈장’을 받게 된다. 고 김수업 이사장은 우리말 연구 권위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배달말학회, 모국어교육학회, 우리말교육현장학회 등을 일으키고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장
진주남강유등축제 입장료 폐지됐지만.. 상인들 여전히 '어려워'
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노력할 것"
진주남강유등축제 입장료가 4년만에 폐지되면서 축제 기간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가 곳곳에서 나왔지만, 상인들은 유료화 당시와 비교해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4일 <단디뉴스>는 축제가 열리고 있는 진주성과 남강변 일원의 상점, 풍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올해 매출이 어떠한지 물어봤다.숙박업소의 경우 입장료 유료화로 진행된 예년과
홀로 먼 집으로 '떠난' 허수경 시인
장례는 독일 현지에서 수목장으로.. 10월말 쯤 진주에서 추모행사
“사는 힘도 힘이지만 죽음으로 가는 힘도 힘인 것을..” - 허수경, <길모퉁이 중국식당> 중에.. -“자주 지나다니는 길은 잊어버릴 수 없어. 우리가 잊어버릴 수 없는 이유는 마음속으로 서로 자주 지나다녔기 때문이야” - 허수경, <너 없이 걸었다> 중에.. - “당신, 이 저녁 창에 앉아 길을 보는 나에게, 먼 햇살, 가까운 햇살, 당신의 온 생애를 다
태풍 '콩레이' 북상, 내일 오전 남부권 '직접영향'
내일 진주지역 예상 강수량 80~138mm, 최대풍속 23 m/s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태풍 콩레이는 5일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270km 해상에서, 25km/h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중심기압은 975hPa, 최대풍속 32m/s로 중형급 태풍으로 분류된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는 오늘(5일) 저녁 9시쯤 제주도 남남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도달하며
진주남강유등축제, 태풍 '콩레이'로 5~6일 중단
태풍 지나간 7일부터 다시 시작
2018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진주시 10월 축제가 10월5일부터 6일까지 중단된다. 태풍 ‘콩레이’가 5일부터 6일 저녁까지 남해안 일대를 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다만 제68회 개천예술제 예술경연대회 중 실내에서 진행되는 무용경연대회, 음악경연대회 등은 계획대로 진행된다. 진주시와 축제 주관단체는 5일 현재 유등 및
진주경찰서, 택시 손님 가장해 현금 훔친 피의자 검거
택시 수익금 15만 원 훔쳐, 절도죄 적용할 것
진주경찰서는 택시 손님으로 가장해 택시에 탑승한 후 택시 콘솔 박스에 있던 현금 15만 원을 훔친 피의자 A씨(21)를 지난 달 30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지난 달 27일 20시 10분쯤 진주시 OO로 소재 OO 학교 앞 노상에서, 또 그 이전에는 OO로 소재 OO서적 앞 노상에서 피해자 B씨(61) 의 택시에 탑승한 후 콘솔 박스에 있던 수
가요무대 진주시편 "친일 찬양 방송에 다름 없다"
남인수, 이재호, 손목인 등 친일파 작품으로 가요무대 꾸린 KBS 비판
지난 1일 저녁 KBS가 방영한 <가요무대-진주시편>이 “친일찬양 방송이나 다름 없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민족문제연구소 진주지회는 4일 성명서를 내 이 같이 지적하고 “KBS가요무대 진주시편 방송을 개탄한다”고 밝혔다.민족문제연구소는 이날 “KBS가 친일행적이 뚜렷한 남인수, 이재호, 손목인 등 진주출신 음악가들의 작품으로 <가요무대-진주시편>을 구성했다
'드론아트쇼',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5,6일 중단
지난 1일 드론 10여대 추락하며 안전문제 지적되기도
진주시는 오는 5일과 6일로 계획된 ‘드론아트쇼’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진주시는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며 오는 7일까지 강한 바람과 폭우가 예상되고, 지난 1일에도 공연 중 드론이 추락하는 등 문제가 있었기에 ‘드론아트쇼’를 잠정 연기한다는 입장이다. ‘드론아트쇼’는 공연 첫날인 1일 드론 10여대가 추락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문제가 됐
9.13 대책 반대하는 한국당, 진주지역 의원도 강남 주택 보유.
9.13 부동산 대책의 최대 피해자는 국회의원. 지역구의원 25% 강남에 주택 보유
문재인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노컷뉴스>는 지난 17일 국회의원들의 다주택 및 강남주택 보유 현황을 전수조사해 보도했다.그 결과 진주지역 국회의원인 박대출 의원(자유한국당)은 서초구에 1채의 주택을 보유(자가)하고 있었으며, 김재경 의원(자유한국당)은 서초구에 1채의 주택을 임차(전세)하고
기독교 연합회 "학생인권조례, 암적 교육환경 조성할 것"
청소년 인권단체 "암적인 교육환경 아닌 평등한 학교 만드는 출발점"
“경남 학생인권조례안은 그 깊이가 구정물과 같고, 검증되지 않은 정책이다. 폐수와 같은 혼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암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이 분명하다”진주시기독교 총연합회를 비롯한 15개 시민단체는 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추진하고 있는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에 학생인권조례안 제정을 중지하라고 촉
"미세먼지 관리책 개선하고 위험성 인지해야"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미세먼지로 인한 사망자 많아"
사회적기업 (유)춘염원은 1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미세먼지와 친환경 환기시스템’이라는 주제의 좌담회를 열고 국내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해결책,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대책의 미비점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에는 미세먼지 전문가인 전홍표 창원시의원(더불어민주당)과 친환경 열회수 환기장치업체인 셀파씨앤씨의 이중훈 연구소장이 나섰다. 먼저 발
진주남강유등축제 1일 개막, 입장료 무료에 시민들 '화색'
입장료 무료화로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 방문
2018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시작된 가운데 4년만에 맞은 입장료 ‘무료화’로 시민들은 들뜬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첫날부터 적지 않은 인파가 남강변 축제장에 몰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짐작된다.진주남강유등축제는 1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저녁 진주성과 남강일원에는 7만여 개의 유등이 일제히 불을 밝혔다. 하늘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졌고 올해 처
"지방소멸 막으려면 자치분권과 시민 역량 강화 필요"
[인터뷰] 8월1일 문 연 지역재생연구소 최승제 소장
지난달 13일 한국고용정보원이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로 인구 30만 도시(26개) 가운데 진주시가 두 번째로 빨리 소멸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가운데 지난달 1일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재생연구소’가 문을 열었다. 지역재생연구소는 지역불균형 발전을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 연구소이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지방소멸을 방지하기 위해
공지영 "야만 응징하고 행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야만적 행위 사회에 신고하고, 국가에 행복을 위한 조치 요구해야"
소설 <해리>, <도가니>, <봉순이언니> 등 숱한 저작을 써낸 작가 공지영 씨는 27일 진주 LH 토지주택박물관을 찾아 ‘야만에 대한 통찰’이라는 주제 아래 토크콘서트를 펼쳤다.그는 이날 “타인들이 보는 앞에서 누군가를 억압하는 것이 야만”이라고 규정하며 “나를 위해 제3자를 위해 야만을 응징할 수 있어야 좀 더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주시산악연맹 허위서류로 지원비 횡령 정황, 경찰수사 의뢰
경남도민체전 성적에 따른 지원비 1200만 원 횡령 혐의
진주시체육회는 진주시산악연맹(이후 ‘산악연맹)이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지원비를 횡령한 정황을 포착, 경찰 수사의뢰 등 적법절차를 거치겠다고 27일 밝혔다.진주시체육회는 지난 4월27일부터 30일까지 진주시에서 열린 제57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지원비를 지급한 바 있다. 종합 1위의 성적을 낸 산악연맹에는 지원금 120
진주시, 버스 미인가 운행한 부산교통에 과징금 5천만 원
미인가 운행 수익금은 재정지원금에서 삭감 처리
진주시는 관내 운수업체인 부산교통이 지난 6월29일부터 운행시간 인가 없이 운행하고 있는 250번 시내버스 6대에와 관련해 부산교통에 과징금 5천만 원을 1차 부과했다고 27일 밝혔다.진주시는 부산교통이 250번 시내버스 6대를 미인가 운행한 것은 지난해 8월 대법원의 판결 후 진주시가 행한 행정조치에 있다고 보고 있다.대법원은 지난해 8월 부산교통이 20
10월, 진주는 축제로 꽃 피운다.
유등보고, 예술공연 즐기며, 드라마 주인공이 되어보자.
10월1일부터 14일까지 약 보름간 경남 진주에서는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지방종합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 별들의 축제인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 “2018 진주남강유등축제”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는 하늘을 나는 최첨단 콘텐츠(드론), 베트남 다낭의 용다리를 볼 수 있다. 시내 곳곳에도 유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하늘을 나는
진주시의회 '도시공원 보존 위한 사회적 논의 촉구 결의안' 채택
"사회적 합의 없는 도시공원 개발, 막대한 사회적 비용 초래할 것"
진주시의회는 21일 열린 진주시의회 제20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진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보존과 이용을 위한 사회적 논의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이날 결의문 설명에 나선 허정림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진주시에는 도시공원일몰제에 적용되는 공원이 21개 있다”며 “진주시는 현재 이 가운데 가좌공원, 장재공원을 민간개발하려 하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놓고 찬반 대립 ‘팽팽’
학생들 '인권보장 위해 필요'와 '교권 추락으로 반대'로 갈려
경남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 도입을 예고하며 지난 11일 ‘인권친화적 학교 조성을 위한 경상남도 교육조례’ 초안을 발표한 가운데 학생인권조례 도입을 두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지난 19일 경남지역 108개 시민사회단체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촛불시민연대’를 발족해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힘을 싣고 있는 반면 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 경남연합회, 경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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