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차량이 상점으로 돌진 사고 발생
운전미숙에 따른 단독사고 추정...인명피해 없어
18일 17시 10분 쯤 진주시 상대동 일원에서 도로변을 주행하던 모닝 차량 한 대가 상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차량이 인도를 가로지르며 인근 상점으로 돌진하는 돌연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상점으로 돌진한 차량은 상점의 유리창을 깨뜨리고, 자전거 3~4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운전자 A(30·여)씨 에게 음주 측정을 한
“부산교통 250번 불법운행 즉각 중단, 강력한 행정처분” 요구
진주시 “과징금 통지서 6일 보냈고, 재정지원금서 부당이익금 차감하고 있다”
- 부산교통 “지난 3일 법원 판결문 받았고, 조치 검토 중이다. 다소 시간 걸리는 것”부산교통 미인가 운행 시내버스(250번)를 두고 일어난 법정소송에서 진주시가 지난달 30일 최종 승소한 가운데, 진주시민행동은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시는 부산교통의 시내버스 불법운행이 즉각 중단되도록 조치하고, 강력한 행정처분을 가하라”고 촉구했다.대법원은 2017년
이현욱 의원, ‘신 중년을 위한 정책지원’ 촉구
진주시, 5060세대를 위한 일자리 정책 부족
제214회 진주시의회 정례회가 17일 열린 가운데, 이현욱 의원(자유한국당)이 5분 발언에 나서 ‘신 중년을 위한 정책지원’이 절실하다고 진주시에 촉구했다.이 의원이 신 중년을 위한 정책지원을 제한한 이유는 노인과 청년을 위한 일자리 정책에 비해 신 중년을 위한 정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이 의원은 “서울시, 성남시 등
진주서 발견된 ‘도마뱀 발자국 화석’ 국제 학술지에 올라
김경수 교수 “백악기 진주층 라거슈타테(대규모 화석발견지) 입증한 것”
진주교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소장 김경수)는 진주혁신도시서 발견된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화석에 대한 연구 결과를 16일 네이처 자매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했다. 화석은 진주혁신 도시 조성 공사 지역 백악기 진주층(1억 1천만년 전)에서 발견된 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중생대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화석 가운데 가장 크고 많으며, 완벽한 형태를
경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오는 24일 개원
재난상황 체험,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대처방법 교육 기대
경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이 오는 24일 개원한다. 이 시설은 재난상황을 체험하며,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이다. 교육청 단위 전국 최초로 건립됐다.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사업비 238억 원을 투입, 옛 문산중학교 터에 6214m²,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지어졌다. 교육원은 재난안전과 생활안전 등 8가지 교육 프
경제발전추진위원회, ‘동부지역 문화부흥프로젝트' 추진
하수종말처리장 문화예술 공간 탈바꿈 기대
진주경제발전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인철)가 ‘진주동부지역 문화부흥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진주시 동부지역 발전의 장애요인으로 꼽히는 하수종말처리장을 지하화해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골자이다. 진주시 하수종말처리장은 그간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왔다. 위원회는 이번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초전, 금산, 하대, 상대 등 진주 동
총선 D-7개월, 진주지역 출마 예정자 '윤곽'
공직선거법 개정안 국회 통과하면 단일 선거구로 치러질 가능성 높아
총선 7개월을 앞두고 수면 아래에서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걔 중 일부는 선거캠프 구성작업을 이미 시작했다. 내년 4월15일 실시되는 21대 총선에서 진주지역에는 어떠한 후보들이 출마하게 될까.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과 출마 가능성이 높은 인사들을 추석을 앞두고 정리해본다.지금까지 출마가 거론되는 인사는 진주 갑 지역 7명, 진주을 지역
진주시, 시내버스 232대 공공와이파이 설치 완료
시내버스 이용객, 통신비 부담 없이 인터넷 무제한 사용 가능
진주시가 시내버스 232대에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차량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내버스에서 이용객이 통신비 부담 없이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사업은 진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통신 요금을 부담하는 방식이다. 사업 시행 통신
김명옥 교수 개발한 ‘치매 조기진단키트’ 상용화 예정
“치매증세가 나타나기 전 진단으로 치매예방 및 치료에 큰 도움될 것”
올해 말 치매(알츠하이머성) 진단 기술을 담은 ‘치매 조기진단키트’ 상용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기진단키트에는 김명옥 경상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등록한 특허기술과 2018년 민간기업에 이전한 기술 등이 적용된다. 김 교수가 개발한 치매 신개념 조기진단 기술은 지난 12일 관련 논문이 국제 과학 저널인 ‘네이처’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
여성주의 색 짙은 ‘쪽빛극장’ 진주서 열린다
오는 27일-28일 진주시민미디어센터 주최
진주에서 여성주의 영화를 선보이는 영화제가 열린다. 진주시민미디어센터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아트홀에서 ‘2019 진주 여성영화제-쪽빛 극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대행사로 감독과의 대화, 영화 추전 프로그램, 가수 이마주와 선우의 공연도 열린다. 영화제는 27일 오후 7시 이선희 감독의 <얼굴, 그 맞은 편>을
더불어민주당, “KBS진주방송국 통폐합 계획 철회해야”
“KBS진주 역할 강화로 지역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진주시 갑·을 지역위원회(이하 ‘지역위’)가 KBS진주방송국 통폐합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지역위는 1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KBS의 일방적인 진주방송국 폐쇄계획은 지역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에 역행하고, 서부경남 지역민을 무시하는 행위로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지역위는 “KBS진주방송국은 40년 이상 서부경남 지역주민의
진주민예총 예술제 ‘우리가 예술이다’ 오는 21일 열린다.
본공연과 아울러 시민과 함께하는 프린지 공연, 진주아트마켓도.
2019 진주민예총 예술제 ‘우리가 예술이다’가 21일 오후 3시부터 8시30분까지 진주 평거동 남강둔치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예술제는 본공연, 프린지 공연과 함께 진주아트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로 어느 해보다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당일 3시부터는 진주아트마켓이, 4시부터는 시민과 함께 하는 프린지 공연이 시작된다. 본공연은 오
한푼두푼 모아 장학금 내놓은 권정수 할머니 '감동'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
진주시 상봉동에 거주하는 권정수 할머니(87)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평생 모은 재산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권 할머니는 32년 전 남편을 잃고 어려운 살림 속에서 한푼두푼 절약해 모은 재산 10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이 돈은 홀로 살아오며 먹을 것, 입을 것을 아껴 마련한 노후 생활자금이었다.권 할머니는 교
제3회 아름다운 남강 그리기 대회 22일 개최
“자라나는 청소년에서 남강의 소중함 알리고, 환경보호 필요성 공유하는 장”
진주환경운동연합 주최로 제3회 아름다운 남강 그리기 대회가 22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진주시 초전동 초전공원 일대에서 열린다.대회 참가 대상은 진주시 관내 학생(유치부, 초등부) 300여명으로, 상상화와 풍경화를 그리게 된다.대회 참여자에게는 경남도교육감상,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 진주교육지원청장상, 경남환경운동연합의장상, 진주환경운동연합의장
진주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1조 7204억 원’
지역경제 활력, 사회안전망 구축,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역사문화 관광도시, 미래사업 투자 위해
진주시는 1회 추경예산 대비 1410억 원 증가된 1조 7204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9일 진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과 사회안전망 구축, 역사문화 관광도시 기반 조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미래 사업 투자 등을 위해 이번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늘어난 예산 1410억 가운데 일반회계는 1311억 원, 특별회계는 99억 원이다.
한국국제대, 교직원 10명 해임 결정으로 논란
임금 체불 속 교수, 교직원 자발적으로 떠나기도...
한국국제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사학비리 재단 퇴진을 요구하며 촛불집회와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이 정상화 대신 교직원 10여명을 해임하는 결정을 내려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개최된 징계위서 학교 측은 10여명의 교직원에게 해임결정을 내렸다. 징계위는 3년간 지문근태관리시스템으로 집계된 결근율이 60%가 넘어 해임을 결정했다는 입장이지만
위안부 할머니에게 수익금 기부하는 ‘아름다운 하루’
중고물품 기증받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 기부. “중고물품 기증해주세요”
‘아름다운가게’와 청소년문화공동체 ‘필통’이 동명고, 진명여중 학생들과 함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아름다운 하루’를 준비하고 있다. ‘아름다운 하루’는 중고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에게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21일 하루동안 아름다운가게 진주시청점에서 열린다.이들은 이날 판매할 중고물품을 기증받고 있다.
비정규 교수노조 "강사채용과정에서 노조탄압" 주장
경상대학교 관계자 "인위적 구조조정 있을 수 없다"
한국비정규교수노조 경상대분회는 올해 2학기 시간강사 채용 결과를 두고 지방노동위원회에 경상대학교 본부와 일부 학과 교수를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시간강사 채용과정에서 학교 측이 비정규직교수 노조원들을 탄압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영학과는 총 8명의 면접자 가운데 비노조원 3명만을 합격시켰고, 회계학과는 객관적 점수가 1위인 노조간부를 탈락시
“시내버스 문제 풀겠다”.. 범시민대책위 ‘발족’
합리적 노선 재개편, 버스 운영 조례 제정, 한정적 버스 면허제 도입 등 목표.
진주지역 시민단체 15여개가 시내버스 문제 해결을 위해 ‘시내버스 개혁 범시민대책위(이하 시내버스 대책위)’를 발족했다. 이들은 6일 칠암동 모두의 아지트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시내버스 문제를 해결해나가자고 결의했다.시내버스 대책위의 활동 목표는 ▲합리적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내버스 회사에 대한 재정 지원 및 안전운행에 대한 조례 제정 ▲시내버스 준
유기동물 보호소, 비인도적 동물 안락사 처분 방식 '논란'
다른 동물들 앞에서 안락사 실시, 전염병에 속수무책... 대책마련 ‘시급’
진주시 유기동물 보호소의 운영방식이 도마에 올랐다. 보호소에서 격리된 공간 확보 없이 안락사를 진행해 동물의 인도적 처리 원칙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또한 보호소에서 매년 3~5회 전염병이 발생하고 있지만, 감염된 동물 대부분은 치료 없이 안락사를 시킨다는 점이다. 보호소 시설개선과 함께 의료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관련기사] : [동물복지
상평교~혁신도시 아름다운 자전거 길 개통
길이 1.26Km, 폭 5.5m. 9일 오전 동호인 300명과 함께 개통식 열어
상평교부터 혁신도시를 잇는 자전거도로가 9일 오전 10시 개통됐다. 진주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민, 자전거 동호인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도로 개통식을 열었다. 개통된 구간은 총 길이 1.26Km로, 폭은 5.5m이다. 시는 2018년 5월부터 약 60억 원을 들여 이번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날 식전행사로 가호동과 충무공동 풍물단의 풍물놀이가
진주 미천면 상미리, 지렁이 사육시설 놓고 '갑론을박'
업주, '폐기물 처리시설 허가 불가' 처분에 진주시 상대로 행정심판 제기
- 주민들, “청정자연 구역인 상미리 환경 해친다”며 거세게 반발진주시 미천면 상미리 일대가 지렁이 사육시설 건립 문제로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다. 지렁이 사육시설이 들어서면 "악취와 환경오염 피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며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고, 업주는 "법적 하자가 없는데도 진주시가 시설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시민단체, 위안부 역사관 2021년 건립 목표로 추진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은 고 김복득 할머니 생전 소망”
경남지역 시민단체들이 2021년을 목표로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역사관 건립 추진에 나선다. 이들은 “경남지역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우리 모두의 손으로 건립하자”며 자치단체와 일반 시민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역사관 건립은 고 김복득 할머니의 생전 소망이었다. 김 할머니는 2013년 11월 역사관 건립에 써달라며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시민단체 회원
원직복직 판결에도 재임용 거부당한 교수 또 한번 '승소'
재임용거부 취소소송 1심과 위자료 청구 소송 모두 이겨, 학교는 또 항소 검토 중
2018년 대법원에서 복직판결을 받고도 재임용 거부 처분을 받아 법정다툼을 이어오던 진주보건대 A교수가 재임용 거부 처분 취소 소송과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진주보건대는 이번 판결에 항소하거나 항소를 검토하고 있어 문제는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A교수는 앞선 2015년 학교 측으로부터 파면 결정을 받았다. 학사과정상 인권침해가 있었다고 국민권익위원
시간도 길을 잃는 진주 남강의 끝자락, 의령 장박마을
문을 열면 가을이 와락 안기는 요즘입니다. 어디로든 가야 할 듯 가을은 우리의 등을 떠밉니다. 여름을 건강하게 보낸 나 자신을 위해 조금 느려도 괜찮은 시간 사치를 넉넉하게 누리려 진주와 의령의 경계를 이루는 의령 장박마을로 향했습니다. 진주 시내를 에둘러 흐른 남강이 진주를 완전히 벗어나 의령과 함안으로 만나는 곳이 장박마을입니다. 진주 지수면에서 남강을
진주시, 10월부터 ‘브라보 행복택시’ 시범운영
벽지마을에서 면소재지까지 정기운행, 이용요금 100원으로 저렴
오는 10월부터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는 진주 관내 12개면, 31개 마을에 ‘브라보 행복택시’가 도입된다. 이용 요금은 100원으로 저렴하다. 이용거리는 해당마을에서 면사무소 소재지까지다.브라보 행복택시는 국·도비 포함 연간 4억2000만 원의 예산으로 53대가 운행된다. 진주시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행을 실시하고, 보완할 사항을 반영해 내년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서은애 의원 ‘무죄 가능성에 무게’
‘경로당에 배즙 전달’ 최초 거론했다는 김 할머니 2018년 1월 전 사망한 것으로 확인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은애 진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의 경로당 배즙 제공 혐의를 최초 거론했던 김 할머니가 배즙 제공이 있었다는 2018년 1월 이전에 사망한 것으로 드러나 서 의원이 이 혐의에서 무죄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간 경로당 할머니들은 서 의원이 배즙을 가져왔다는 이야기를 김 할머니에게 전해 들었다고 증언했지만, 당시 김 할머니는
'커피 찌꺼기로 배터리 만들기’에 성공한 최종현 씨
경상대 졸업 후 피츠버그주립대 교환학생으로 유학한 최씨,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보탬 되고 싶다”
커피 찌꺼기로 효율 높은 배터리를 만드는데 성공한 국립 경상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부 졸업생 최종현 씨(26)가 미국 지역 언론에 관심을 받고 있다. 최 씨는 미국에서 생활하며 커피 찌꺼기를 처리하는데 적잖은 비용이 든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커피 찌꺼기 재활용 방안을 고민해왔다.최종현 씨는 그가 소속된 캔자스 폴리머 리서치 센터(KPRC; Kans
진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보류’ 결정
지역 하도업체 보호, 건설노동자 우선고용 골자, 류재수 의원 “보완해서 재추진”
진주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안 발의가 보류됐다. 지난 3일 해당 조례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간담회에서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면서다. 이 조례안은 상위법에 저촉될 수 있고,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진주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안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노동자를 우선고용하고, 관내 하도급 업체의 참여
KBS 지역국 통·폐합 추진 가시화
KBS 진주방송국지키기 시민대책위 “지역국 역량 강화하고, 구조조정은 본사가”
KBS가 진주방송국을 포함한 7개 지역국을 통·폐합하는 정책이 가시화 되고 있다. KBS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어 지역국의 핵심기능을 지역총국으로 이전하기로 결의했다. KBS는 오는 10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이사회 의결을 통해 지역국 통·폐합을 즉각 실행할 계획이다. KBS 진주방송국지키기 진주시민대책위원회가 이러한 정책을 적극 반대하고 나섰
진주시, 세계적 지구과학 현장 체험 학습장 각광
개관 앞둔 혁신도시 익룡 전시관, 교육·관광 자원화 관건
“반짝반짝 빛나서 금인 줄 알았더니, 황철석이라는 돌이라고 합니다. 1억만 년도 넘은 암석이 이렇게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신기할 따름 입니다” 진주 혁신도시 익룡전시관 주변, 노두(암석이나 지층이 노출된 곳)를 관찰한 사무엘 조셉(아이티)학생은 이같이 말했다.진주시가 세계적인 지구과학 현장체험학습장으로 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
진주시 동물화장장 설치 반대운동 재점화
사업 시행자 행정소송 제기에 대곡민들 대규모 집회로 맞서
진주시 대곡면 동물화장장 설치 반대운동이 재 점화됐다. 이 문제는 지난 7월, 건축법 상 구비요건 등의 미비로 건축 허가가 반려됐지만, 최근 사업시행자가 진주시의 건축신고 불허가 결정에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지역주민들은 사업시행자의 재산권 행사에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관련기사] : 반려동물은 좋지만, 동물 화장장은 혐오시설?[
진주 정촌 화석산지엔 어떤 공룡들의 발자국이 있을까?
문화재청 연구원들이 화석산지 현지를 원형보존하기로 결정한 배경과 학술적 가치
세계에서 공룡발자국 화석이 가장 많은 곳인 경남 진주시라는 사실 아십니까? 진주 정촌 뿌리산단 조성터에서 1억 1천만 년 전에 살았던 공룡발자국 화석이 세계 최대 규모로 발견됐는데요. 문화재청은 지난 22일, 평가회의를 열어 화석산지를 현지보존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관련기사] : [공룡영상-1부] “공룡도 뜨겁게 사랑을 나눴다고요?” -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 19일 진주서 반려견 예절교육 강연
‘매너견을 위한 예절교육’ 주제로 MBC 공감 이야기쇼 진행
진주에서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의 강연이 열린다. 오는 19일 오후 2시 한국남동발전 대강당에서 ‘매너견을 위한 예절교육’을 주제로 MBC공감 이야기쇼가 개최된다.이번 강연에서는 반려인의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예절교육, 관찰놀이, 산책예절 등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또한 강연 참여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이 교수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진주시, 국토안전관리원 유치 적극 나서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관리공사 통합... 신청사 건립 요구
진주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시설안전공단과 경북 김천 혁신도시에 소재하는 한국건설관리공사가 ‘국토안전관리원’이라는 명칭으로 기관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가 통합본사 신청사 건립 유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지속가능 기반시설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양 기관의 통합과 함께 국토안전관리원 설립 추진
진주시, 주민참여예산 내년도 첫 반영
주민이 공모한 사업 68건, 15억 여 원 반영 예상
진주시가 주민참여예산을 내년도 당초 예산에 첫 반영한다.시는 지난 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다. 위원회(위원장 정대용)는 이날 내년도 당초 예산에 반영할 공모예산 68건, 15억 여 원을 최종심의·확정했다. 주민참여 예산제는 예산편성을 포함한 과정에 주민이 직
국립진주박물관, ‘우리는 한가위 박물관 탐험대’ 행사 개최
12·14·15일, 박물관 일원서 전통놀이와 박물관 탐험 동시에
국립진주박물관이 한가위를 맞이해 오는 12일과 14일, 15일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우리는 한가위 박물관 탐험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전통놀이와 함께 박물관 탐험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미션은 △열두달우리떡 △내얼굴 전통놀이 액자꾸미기 △전통무늬지갑만들기 △신나는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행
[종합] 진주 화석산지, '관광자원화 추진 전담팀' 만들자
화석산지 보존 인프라 구축, 지질공원 인증,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 추진해야
문화재청이 정촌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원형보존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은 가운데, 이곳을 어떻게 보존하고, 활용하느냐에 이목이 집중된다. 정촌 화석산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 진주시가 ‘세계 최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타이틀을 적극 활용,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기회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22일 화석산지 보존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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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2019.9.18 수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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