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페미니즘 나아갈 길 찾는 ‘성평등 강사 양성 교육’ 열린다.

진주여성민우회 오는 12일부터.. ‘한국 페미니즘, 걸어온길 돌아보기 가야할 길 바라보기’ 김순종 기자l승인2020.06.01l수정2020.06.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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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뉴스=김순종 기자] 한국 페미니즘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성평등 전문강사 양성 교육이 열린다. 진주여성민우회는 오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한국 페미니즘, 걸어온 길 돌아보기 가야할 길 바라보기’를 주제로 강의를 연다.

6월 12일 첫 강의는 ‘지방에서 페미니스트 여성청년으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페미니스트 문화기획자 그룹 ‘보슈’가, 17일 두 번째 강의는 ‘디지털 성착취 연대기’를 주제로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권김현영이 진행한다.

23일은 정치학자 이진옥의 ‘21대 총선과 페미니스트 정치’, 29일은 심귀연 교수의 ‘코로나 시대의 페미니즘 철학’, 7월 3일은 손희정 평론가의 ‘페미니즘으로 다시 쓰는 세계’, 7월 7일은 이민경 작가의 ‘지금과 가장 가까운 페미니즘’이 진행된다.

모든 강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강의 장소는 평거동 진주여성민우회 교육장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명의 인원제한을 두고 진행된다. 방역지침도 준수한다. 강의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진주여성민우회 페이스북, 인스타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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