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11번 확진자 밀접접촉자 모두 ‘음성’ 판정

비접촉자인 버스 동승자 4명 중 2명 음성, 1명 소재 파악 중, 1명 타지역서 검사 이은상 기자l승인2020.05.22l수정2020.05.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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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발생한 진주 11번 확진자의 접촉자 대부분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지난 21일 발생한 진주 11번 확진자의 말접접촉자 모두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밀접접촉자는 11번 확진자의 가족 3명으로,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비접촉자로 분류된 시외버스 동승자 4명 가운데 버스 기사 1명, 승객 1명도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버스 동승자 2명 가운데 1명은 타지역 거주자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중이며, 1명은 카드번호 조회로 소재를 파악 중이다.

진주지역 누적 확진자 11명 가운데 11번 확진자를 제외한 10여 명은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한 상태다. 자가격리자 수는 123명이다.

진주시는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현재까지 서울 이태원 방문자 174명 중 진주 11번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173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해외입국자와 대구·경북 등 감염병 집중발생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배려검사에서도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21일까지 해외입국자 대상 배려검사에 720명이 응해 71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5명은 안전숙소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집중발생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배려검사에는 지금까지 268명이 검사에 응한 가운데, 267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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