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정재종 전 부이사관 “진주 경제부흥과 미래성장 동력확보 주력”

“스마트 농업 도입, 진주타워 건설, 경상대 로스쿨 유치 등 제시” 이은상 기자l승인2020.02.06l수정2020.02.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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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뉴스=이은상 기자] 4.15 총선 진주을 지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정재종 예비후보가 6일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 동부권역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 4.15 총선 진주을 지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정재종 예비후보가 6일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 동부권역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진주의 지역 경제 부흥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 유치 △스마트 농업 도입 △제2금산교 건설 △경상대 로스쿨 유치 △진주타워 건설 △구도심 재건 △남부내륙철도 원안 추진 등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수 출신 기업가와의 교류를 통해 상평공단 등에 제조업 공장과 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을 유치해 진주경제를 부흥시킬 것”이라며 “농촌지역 첨단 정보통신 기술 인프라를 도입으로 생산 증대와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수출 감소, 농가 소득 감소, 농촌인구 고령화 등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초장동과 금산면을 연결하는 금산교에서는 늘 출퇴근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제2금산교 건설로 교통난 해소와 진주 동부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 하겠다"고 했다.

이어 “거점 국립대학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로스쿨이 없는 경상대에 로스쿨을 유치해 대학의 위상 강화와 서부경남의 고품격 전문 법조 인력을 키워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히고, “촉석루 등 기존의 관광자원만으로는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선학산에 진주의 랜드마크가 될 진주 타워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토부에서는 남부내륙철도를 당초 계획된 노선대로 조기 착공해 국토균형 발전과 남부내륙 철도교통의 원활화를 위한 목적을 최대한 빠르게 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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