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선정

국비6억 지원, 골든타임 확보,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기대 이은상 기자l승인2019.09.03l수정2019.09.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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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6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도시 통합관리(방범·교통·재난·환경 등)를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관과 연계, 재난·범죄예방 등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지원하는 것이다.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이 도시에 적용되면 방범·재난·교통·환경 등 도시의 주요 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도시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보다 편리한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6억 원에 시비를 더해 총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올해 안에 ▲112센터 긴급영상 ▲112 긴급출동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연계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같은 시스템이 구축되면 진주시 도시관제센터는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밀접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그간 112, 119 등 재난안전 체계가 개별적으로 운용돼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진주시와 112·119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정보시스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으로 연계된다면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단축 등 시민에 대한 안전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진주시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각종 범죄, 재난, 구조 등의 영상을 112·119·진주시 재난상황실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 시민안전 서비스가 크게 향상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은 방범·재난·교통·환경 등 도시 인프라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연계·활용하는데 핵심 역할을 하는 기반 소프트웨어다. 이 소프트웨어는 고가의 외국산 플랫폼 수입을 대체하기 위해 국가 R&D사업으로 개발됐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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