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뒤벼리서 시내버스 미끄러졌지만, 부상자 없어

뒤벼리 절벽 충돌 직전 차량 멈춰, 탑승자 4명 '무사' 김순종 기자l승인2019.05.19l수정2019.05.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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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5시30분쯤 진주 시내버스 한 대가 빗길에 미끄러져 뒤벼리 절벽에 부딪칠 뻔한 사고가 일어났다.

버스는 도로를 이탈해 뒤벼리 아래 화단 쪽까지 진입했지만, 다행히 벽면에 부딪치지 않아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당시 버스에는 기사를 포함해 시민 4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었다.

진주경찰서는 “빗길에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일어난 사고다. 부상자가 없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진주소방서는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출동했지만, 부상자는 없었다. 병원으로 이송된 시민은 없다”고 밝혔다.

 

▲ 19일 오후 5시30분쯤 진주 시내버스 한 대가 빗길에 미끄러져 뒤벼리 절벽에 부딪힐 뻔한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 = 독자 정재훈 씨)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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