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서부경남 고교졸업생 74명에게 장학금 50만 원씩 전달

장학금지원 사업으로 지역인재 성장과 지역상생 발판 이은상 기자l승인2019.03.12l수정2019.03.12 16:2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올해 서부경남 관내 74개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LH는 총 74명의 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 총 37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LH의 고교 졸업생 장학금 지원 사업은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사업의 실시목적은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고, 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원하기 위함이다. 장학생 선정은 각 학교별로 어려운 여건을 꿋꿋하게 극복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워가는 학생 1명을 학교장이 추천하는 방식이다.

 

▲ 진주 충무공동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사진 = LH)

올해 진주 지역에서 장학금을 수상한 서모 학생은 “졸업 후 사천의 한 기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할 계획”이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인생의 목표를 다짐하게 됐다. LH에 직접 편지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진주 관내 23개 고교를 대상으로 시작해 올해는 서부경남 관내 74개 고교로 규모를 확대 했다. 향후에는 경남지역 전체 고교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LH 지역발전협력단 관계자는 “이번에 장학금을 수상한 학생들이 보여준 강한 의지가 모든 젊은이들에게 확산되길 바란다”며 “LH는 향후에도 많은 관심과 격려로 지역의 청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UPDATE : 2019.3.22 금 19:46
경남 진주시 남강로 691-1, 3층  |  대표전화 : 055-763-0501  |  팩스 : 055-763-0591  |   전자우편 dandinews@hanmail.net
제호 : 인터넷신문 단디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0230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 : 2015년 3월 3일 
발행인 : 박흥준  |  편집인 : 서성룡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순종
Copyright © 2019 단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