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의 날 맞아 여태훈 진주문고 대표, '문화부장관상' 받는다.

"서점발전 및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 김순종 기자l승인2018.11.08l수정2018.11.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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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훈 진주문고 대표가 11월11일 ‘서점의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9월, 서점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추천을 공고한 바 있는데 여 대표를 비롯한 5인이 이에 선정됐다. 장관상 수상자 선정기준은 서점업에 종사해 서점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서점을 문화공간과 연계해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자 등이다.

 

▲ 진주문고 여태훈 대표 (사진 = 경남도민일보 김구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식은 오는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이날 한국서점조합회는 ‘2018 서점의 날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에서는 전국 서점인들과 서점 관련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서점이 나아갈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일 행사장 로비에서는 서점인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꾸며진 ‘서점 박물관’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는 11월11일은 ‘서점의 날’이다. '서점의 날'은 전국 서점과 서점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제정됐다. 11월 11일이 서점의 날로 제정된 이유는 ‘서가에 꽂혀 있는 冊(책)’과 이를 읽기 위해 ‘줄지어 서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연상케 하는 날짜인 까닭이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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