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35일 근무가 웬 말이냐?" 진주 시내버스들이 최저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버스 앞에 부착하고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박흥준 840039par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디인터뷰] 연극, 외길을 걸어오다 안인득 사건은 포항 지진 ‘국가배상’처럼 될 수 없었나? 홍세화 선생님 부고를 듣고 진주, 세월호 10주기 추모문화제 [한중권의 생태·역사 기행] 우포늪 봄풍경 즐기기 ‘바람의 세월’ 돌아오지 않는 딸을 위한 10년의 기록 “진정한 추모는 안전한 사회 만드는 일” [단디인터뷰] 연극, 외길을 걸어오다 주요기사 진주논개제, 봄의 축제로 오세요 [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건] 부녀회 첫 나들이의 변 [육아일기] "아빠 말이 말 같지 않아?" 나도 이러기 싫은데 [정신과 의사의 하루] 마지막 술은 언제 드셨어요? 진주시 ‘2024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추진 진주대봉로타리 클럽, 진주지역자활센터 저소득층 자활 위한 ‘드림공방’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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