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터 24일까지 201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의안 심의 의결

진주시의회는 15일 제1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2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기에도 시민 방청은 계속 될 것으로 보여진다.

진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1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7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정례회 의사일정은 15일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해 회기를 결정하고 결산 승인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 진주시의회 본회의장. 시민 방청이 눈에 띈다.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상임위원회별로 결산 승인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심사하며,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산 승인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18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에도 시민들이 대거 방청할 것으로 보여진다.

▲ 시민들이 방청하기 위해서는 진주시의회 사무국에서 의회 방청권을 받아야 한다.

진주지역 시민단체인 생활정치 시민네트워크 진주같이 관계자는 "제186회 제1차 정례회는 2015년도 예산을 결산하고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회기로서 예산이 제대로 집행됐는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조례안 심의 등이 진행된다"며 "시민들도 의정 활동이나 시정 집행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모니터링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진주같이는 의정지기단을 결성해 지난 4월부터 진주시의회 회기가 열릴 때마다 방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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