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4시 진주 초전 공원 특설무대
최대 50인 관람 가능, 유튜브 동시 중계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오는 26일 오후 4시 진주 초전 공원 특설무대에서 지역 청년예술인과 함께하는 밴드공연, ‘제7회 락콘밴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최대 50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유튜브에서 동시 중계되며, ‘락콘밴드페스티벌’을 검색하면 유튜브 채널 ‘퍼택트뮤직’을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락콘밴드 페스티벌은 진주에서 활동 중인 청년예술인들이 기획한 공연이다. 2016년 2월 첫 공연이 열린 이후 올해 7번째를 맞았다.
이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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