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연구에 매진할 것"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정인후 진주시의원(무소속)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불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20일 “무소속으로 출마할 지 고심도 했지만, 다시 한 번 출마하기보다는 충전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심했다”며 불출마 선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향후 계획을 두고는 “100세 시대를 맞아 이와 관련된 연구에 매진하고 싶다”고 답했다.
정인후 의원은 2018년 제7회 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가 선거구)로 출마해 당선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으면서 당을 탈당했다. 구체적인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당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정 의원은 “6.1 지방선거에서 보다 훌륭한 일꾼이 선출되길 바란다”며 “그간의 성원에 감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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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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