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사업 ‘순조롭게 진행 중’

부지 매입 및 협의 완료, 복합문화공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김순종 기자l승인2020.06.23l수정2020.06.23 15:4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구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사업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구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사업(복합문화공원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과 구 진주역 부지 매입, 매각 협의가 완료됐고, 지난 22일에는 구 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됐다. 시는 2025년까지 구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2일 구 진주역 재생사업 부지 14만 제곱미터 가운데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지 매입과 매각승인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부지 3만4358제곱미터의 매입을 완료했고, 한국철도시설공단 소유 부지 4만7391제곱미터는 4월 매각승인 협의를 마치고 매입 전 1년간 무상사용키로 협의했다는 것.

 

▲ 구 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공모 당선작

또한 시는 구 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공모 당선작을 지난 22일 선정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있다. 당선작은 ‘스튜디오이공일조경기술사무소’가 제출한 ‘진주백년공원’이다. 구 진주역사, 차량정비고, 전차대를 활용한 문화전시공간, 시민휴식 광장 및 도시숲, 문화거리, 국립진주박물관 등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복합문화공원 조성을 지향했다.

복합문화공원에는 진주철도 역사전시관, (맹꽁이) 생태공원, 키즈파크(미니트레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문화거리는 구 진주역부터 남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자 우선도로로, 이곳에는 예술인의 거리, 카페거리가 조성된다. 또한 2025년까지 국립진주박물관이 이곳 부지 일대에 이전 건립될 예정이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순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UPDATE : 2020.7.10 금 18:06
경남 진주시 동진로49번길 7 2층  |  대표전화 : 055-763-0501  |  팩스 : 055-763-0591  |   전자우편 dandinews@hanmail.net
제호 : 인터넷신문 단디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0230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 : 2015년 3월 3일 
발행인 : 강문순  |  편집인 : 김순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순종
Copyright © 2020 단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