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서 이름 바꾼 진보당, 진주시위원장은 김준형 씨

“당원들과 함께 한국사회 변화 위해 뛸 것” 이은상 기자l승인2020.06.22l수정2020.06.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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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뉴스=이은상 기자] 민중당이 지난 20일 진보당으로 당명을 바꾼 가운데, 진보당 진주시위원회는 김준형 씨(21대 총선 민중당 진주갑 후보)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부위원장으로는 김명희 민주노총 진주지부 부의장과 전옥희 전 민중당 중앙위원이 선출됐다.

▲ 김준형 진보당 진주시위원회 위원장

김준형 위원장은 “당원들과 함께 한국사회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 뛰겠다. 앞으로 진보당의 새시대를 열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15총선 당시 진주갑 지역에 출마해 1.3%p의 득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진보당은 이날 상임대표로 김재연 전 의원을 선출했다. 김 대표는 19대 총선에 통합진보당 비례후보로 출마해 당선됐지만, 2014년 헌법재판소가 통진당 해산을 결정해 의원직을 잃은 바 있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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