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구도심 거리, 역사 문화 상권 어우러지게 탈바꿈시킨다.

주요지점별 역사표식, 중앙광장을 만남의 광장으로.. 김순종 기자l승인2020.06.09l수정2020.06.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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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중앙광장 일원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시는 신도심 개발 등으로 낙후돼 가는 구도심을 살리기 위한 거리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진주교 근방부터 시작해 갤러리아 백화점으로 이어지는 구도심 구간을 역사와 문화, 상권이 어우러지는 거리로 탈바꿈시키겠다고 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진주성~진주대첩광장~중앙시장을 잇는 진주대로를 역사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거리로 조성하는 것. 보도바닥에 주요지점별 역사표식(관가 등)을 만들고, 무분별하게 배치돼 있는 공공시설물을 정리하는 한편, 중앙광장을 만남의 광장으로 탈바꿈시키는 내용이다.

진주시는 지난 2월 디자인 용역에 착수했으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역사, 문화, 상권이 어우러진 명품거리 조성으로 원도심 활성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신도심과 다른 구도심의 매력을 느끼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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