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4일부터 △ 편집인 김순종 △ 편집이사 서성룡 단디뉴스 dand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포토뉴스] 벚꽃엔딩 내가 ㅇㅇ비례대표 정당을 지지하는 이유 22대 총선, 진주와 서부경남은 '변화'보다 '보수' 선택 [단디인터뷰] 연극, 외길을 걸어오다 [편집장칼럼] ‘심판’ 너머 ‘희망’을 볼 수 있을까 결국 법의 문턱 넘지 못한 국가배상청구권 진양호에 내린 봄 풍경 [포토뉴스] 벚꽃엔딩 주요기사 홍세화 선생님 부고를 듣고 진주 사립중 전 교장, 성비위에 성적 조작, 강사비 횡령까지 안인득 사건은 포항 지진 ‘국가배상’처럼 될 수 없었나? ‘세계 물의 날’ 기념 진주시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열어 [육아일기] "아빠는 머리숱 없어서 너무 좋겠다" [포토뉴스] 하늘에서 바라본 진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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