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일 만에 진주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서울 신촌 주점, 대구 등 방문 이은상 기자l승인2020.05.21l수정2020.05.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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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진주11번 확진자로 분류된 그는 98년생 남성(22세)으로 서울 신촌 주점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확진판정을 받은 직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진주 11번 확진자는 서울 신촌 다모토리5 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0일 경기도 군포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음성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지난 18일 후각둔화 증상이 발현해 20일 오후 3시 자전거를 타고 진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재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21일 오전 7시 40분쯤 양성판정을 받았다.

진주 11번 확진자는 경기지역에 머물다 지난 18일 오후 7시 15분 서수원 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 탑승 후 오후 11시 10분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이후 자차를 이용해 자택으로 귀가했다.

19일에는 자차를 이용해 대구를 다녀왔다.

진주시는 11번 확진자의 접촉자를 7명(버스 승객 4명, 버스 운전원 1명, 가족 2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는 가족 2명, 버스 운전원 1명, 버스 승객 1명 등 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뢰했으며, 나머지 3명의 소재는 파악 중이다.

이로써 코로나19 진주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어났다. 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44일 만이다. 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를 대상으로 일시폐쇄 조치 및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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