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코로나19 확진자 모두 ‘완치’, 이태원 방문자 153명 ‘음성’ 판정

관내 373개 유흥시설 방역지침 준수여부 확인결과, 모두 ‘준수’ 김순종 기자l승인2020.05.15l수정2020.05.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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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 10번 확진자가 지난 14일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고 퇴원하면서, 진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10명) 모두가 완치됐다.

진주시민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으로 치료 중인 사람은 더 이상 없다.

15일 오후 4시 기준 진주시민 가운데 서울 이태원 지역 방문자는 모두 153명으로 파악됐다. 이들 모두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14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경남도, 경찰 등과 함께 관내 유흥시설 방역 지침 준수여부를 확인했다. 유흥시설 모두는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었다.

관내 유흥시설은 모두 373개소로 클럽 형태인 2개소는 지난 11일 집합금지 행정명령, 254개 업소는 지난 8일 운영자제 행정명령, 단란주점 117개소는 운영 자제를 권고받았다.

시는 이외에도 코로나19 집중 발생지역 거주 대학생과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배려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까지 대학생 배려검사를 받은 261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해외입국자 배려검사에 응한 668명 가운데 660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8명은 안전숙소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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