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4,5번 확진자 추가 감염 차단에 주력

밀접 접촉자 23명 중 18명 자가격리, 5명 소재 파악 중 이은상 기자l승인2020.03.31l수정2020.03.3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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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뉴스=이은상 기자] 31일 오전 8시 20분쯤 진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진주 4번(여성), 5번(남성)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는 현재까지 총 23명으로 파악됐다.

 

▲ 31일 오전 8시 20분쯤 진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진주 4번(여성), 5번(남성)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는 현재까지 총 23명으로 파악됐다.

진주시는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23명 가운데, 연락이 닿지 않은 5명(스파랜드 이용자 4명, 택시기사 1명)의 소재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진주시는 이날 확진자가 다녀간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된 18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으며, 이들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들 확진자는 충무공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부부로 해외 및 국내 집중발생 지역의 방문이력이 없으며, 신천지 관련자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과 진주시는 이들 확진자의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경로 규명에 주력하고 있다.

4번 확진자의 추가경로가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25일 친구의 승용차를 타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스파랜드 이용 후 산청군 소재 지인의 집으로 이동, 4명과 함께 식사 후 오후 5시쯤 진주로 출발됐다. 그는 오후 5시 20분쯤 칠암동 통계청 사거리 앞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오후 6시 14분쯤 귀가했다.

4번 확진자는 26일부터 무기력증, 미열 등으로 몸에 이상을 느껴 자택 밖으로 나가지 않은 만큼 한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30일 오후 12시 10분 전까지 추가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5번 확진자는 27일 성지원 골프연습장, 30일 한일병원 선별진료소와 충무공동 옵티마미소약국 방문 이외 추가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4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는 20명(가족 2명, 친구 1명, 스파랜드 종사자 5명, 스파랜드 이용자 8명, 식사 2명, 택시기사 1명, 옵티마 미소약국 1명)이다. 4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를 제외한 5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는 총 3명(골프강사 1명, 골프장 방문 지인 2명)이다.

이들 확진자는 증상 시작일로부터 자택 밖으로 나가지 않았고, 식사는 집에 있는 식료품으로 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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