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종 사진작가 남해서 ‘겨울 꿈’ 주제로 러시아 사진전 연다.

2월4일부터 3월15일까지 남해바래길 작은 미술관에서.. 김순종 기자l승인2020.01.28l수정2020.01.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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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근종 사진작가가 2월4일부터 3월15일까지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에서 사진전을 연다.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러시아의 겨울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러시아 사진으로 유명한 유근종 사진작가의 전시회다. 전시회는 2월4일부터 3월15일까지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에서 ‘겨울 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유 작가가 러시아를 방문해 찍은 사진 중 겨울철 사진만을 전시한다.  

유 작가의 러시아 사진전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유 작가는 2000년~2001년 러시아에 살면서 찍은 사진들로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아, 아르바뜨!’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2006년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간 기록을 담아 ‘9288, 그 여름의 꿈’이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진주MBC에서 열었던 바 있다.

그는 러시아 사진 외에도 문화재와 건축물 사진을 주로 찍으며, 일상적인 기록과 러시아 사진 등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재하고 있다. 그간 ‘복자 정찬문’, ‘원학동’, ‘진주성 촉석루’ 등의 책에 깃든 사진을 찍었으며, 각종 사보나 사외보 등에 다양한 사진을 기고하고 있기도 하다.

유 작가는 이번 사진전 개최에 “13년만에 제 전공인 러시아를 주제로 사진전을 열게 돼 무거우면서도 홀가분한 마음”이라며 “보여주고 싶은 사진과 이야기가 많지만, 러시아 겨울 사진만을 골라 전시회를 열게 됐다.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 남해에서 눈 구경할 수 있는 사진전을 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 유근종 사진작가가 2월4일부터 3월15일까지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에서 사진전을 연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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