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선언] 정영훈 변호사 “복지·산업 조화된 인권도시 구현”

“진주·사천형 항공우주분야 일자리 창출, 진주형 관광산업 추진, 재활전문기관설립 등 제시” 이은상 기자l승인2020.01.20l수정2020.01.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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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정영훈 변호사가 4.15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진주갑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그는 ‘약자의 대변인, 불굴의 정영훈’을 슬로건으로 삼고, “복지와 산업이 조화된 도시, 인권도시 진주를 구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 정영훈 변호사가 4.15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진주갑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진주·사천형 일자리 창출 △진주형 관광산업 추진 △혁신도시 시즌2 완성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및 개통 △원도시 재생사업 추진 △재활 전문기관 설립 등을 제시했다.

그는 “2년 반 전 오른쪽 편마비 장애로 시련을 겪었지만, 지금은 재활에 성공해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을 회복했다”며 “김대중 대통령처럼 지팡이를 짚고서라도 시민들의 심부름을 잘 수행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어 “진주·사천형의 항공우주분야 혁신형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과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그리고 지역 경제계가 참여하는 '진주·사천형 일자리 추진위원회'를 당선 직후 바로 가동 하겠다”고 했다.

또 “진주 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결합한 '진주형 관광산업'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겠다”며 “민주당과 중앙정부가 협력해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24년까지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지역인재 우선채용 비율을 33%까지 확대해 진주 젊은이들의 희망을 만드는 한편, 공공기업의 지역공헌형 예산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부내륙고속철도를 조기에 개통해 진주를 동북아 물류의 전진기지로 만들고, 협치를 통해 원도심 재생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진주는 맞춤형 재활 전문 병원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만큼 어린이, 교통사고, 퇴행성 관절, 뇌병변 환자들의 초기 재활 치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수(水)치료시설이 구축된 재활 전문 기관을 꼭 설립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진주 대아고,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를 맡고 있다. 현대아산 상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진주시갑 지역위원장, 제19대 대통령선거 경남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2.81%의 득표를 한데 이어 20대 선거에서 33.89%를 득표했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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