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단디뉴스를 지지해주신 독자, 후원자분들께 고맙습니다.

■ 강문순 대표이사 : 올 한해도 단디뉴스 사랑하고 지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내년에는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서성룡 편집장 : 단디뉴스는 다른 것은 없습니다. 제대로 된 지역신문을 만들고자 했던 사람들이 모여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단디뉴스는 정상화의 길에 거의 다달았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십시오. 저희도 독립언론으로서 권력과 자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보도해나가겠습니다. 올 한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많이 힘든 한해였습니다. 내년 전망도 밝지 않지만 저희 단디뉴스,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힘을 내시고 며칠 남지 않은 한해 잘 마무리하기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은상 기자 : 저는 단디뉴스에서 비쥬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웃음). 올 한해 파미르, 에르가 아파트. 공룡 발자국 화석, 대학 통합까지 굵직한 사건이 많았습니다. 독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 김순종 기자 :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단디뉴스, 올 한해 열심히 해왔고요. 독자분들도 올 한해 뜻이 깊었을 것 같습니다.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는 좋은 일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열심히 뛰는 단디뉴스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정옥 사무장 : 여러분 덕에 올 한해 잘 보냈습니다. 내년에도 지켜봐주시고 힘주십시오.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 황규민 이사 : 독립언론 단디뉴스. 권력으로부터의 독립, 자본으로부터의 독립. 기본이 자본으로부터 독립인데 거의 다 돼 갑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도와주시고 지지해주십시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 김현숙 이사 : 이사를 맡고 있는데 제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독자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단디뉴스가) 잘 걸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0년에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독자분들 많은 사랑주시고요.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병용 이사 : 단디뉴스는 진주에 꼭 필요한 언론입니다. 후원자들과 함께 늘 단디뉴스를 응원하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소원하시는 것들 모두 다 이루시고, 건강하고 복된 한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언제까지라도 단디뉴스와 함께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윤현중 이사 : 한 명의 아이를 잘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합니다. 지역신문사 하나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온 지역민이 나서야 합니다. 지방자치분권시대에 꼭 필요한 지역신문, 우리 지역에는 단디뉴스가 있습니다. 구독과 후원으로 단디뉴스를 키워주신 모든 분들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영상 촬영에 함께하지 못한 여러 이사(장상환, 박범주, 김미라, 백인수)들을 대신해서도 감사인사드립니다. 

[촬영 및 편집 : 김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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