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체육회 민선 첫 회장에 김택세 전 체육회 상임부회장

김택세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해 체육복지 실현할 것” 김순종 기자l승인2019.12.27l수정2019.12.27 17: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시체육회 민선 첫 회장에 김택세 전 진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두 명의 후보가 나섰지만, 선거를 하루 앞둔 26일 박은경 후보가 불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해 투표 없이 김택세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27일 “약속드린 대로 스포츠로 시민건강과 행복구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진주시민들이 쉽게 즐기는 체육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체육회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당선인은 체육회장 후보에 나서며 △시민체육대회 개최종목 확대 △공공기관 직장경기부 창단 유도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체육시설 건립 △개방형 체육공원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은 바 있다.

한편 박은경 후보가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관권이 개입한 불법 선거라고 주장하며 사퇴해 김 당선인은 이를 수습해야 할 과제를 안게 됐다. 박 후보의 사퇴로 체육인들이 체육회 분열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택세 당선인은 “박 후보가 이의제기한 부분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체육회가 분열하지 않도록 상대후보의 공약도 참고하겠다. 체육회가 통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당선인은 내년 1월 16일부터 진주시체육회 회장직을 수행한다. 임기는 3년.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순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UPDATE : 2020.8.7 금 17:33
경남 진주시 동진로49번길 7 2층  |  대표전화 : 055-763-0501  |  팩스 : 055-763-0591  |   전자우편 dandinews@hanmail.net
제호 : 인터넷신문 단디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0230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 : 2015년 3월 3일 
발행인 : 강문순  |  편집인 : 김순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순종
Copyright © 2020 단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