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조한 분양률에 정촌면 뿌리산업단지 유치업종 '확대'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등 3개 업종서, 비금속광물 제조업 등 8개 업종으로 김순종 기자l승인2019.12.26l수정2019.12.26 13:3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단디뉴스=김순종 기자] 진주시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 유치업종이 확대됐다.

내년 3월 준공을 앞둔 뿌리일반산업단지 분양률은 10%내외에 불과해 유치업종 확대로 분양률이 높아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뿌리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는 유치업종 확대를 위한 산업단지계획 신청서를 지난 6월 진주시에 제출한 바 있다. 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련기관과의 협의와 경남도의 최종 승인을 받아 26일 유치업종 확대가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뿌리일반산업단지 유치업종은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등 3개 업종에서 비금속광물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로 제조업,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등 8개 업종으로 확대됐다.

시는 유치업종 확대로 뿌리일반산업단지 분양률이 높아질 것이라 보고 있다. 또 저렴한 분양가로 도심지에서 산업용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뿌리일반산업단지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유치업종 확대는 실수요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분양률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 뿌리산업단지 토지이용 계획(사진 = 진주시)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순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UPDATE : 2020.1.27 월 05:27
경남 진주시 남강로 691-1, 3층  |  대표전화 : 055-763-0501  |  팩스 : 055-763-0591  |   전자우편 dandinews@hanmail.net
제호 : 인터넷신문 단디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0230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 : 2015년 3월 3일 
발행인 : 강문순  |  편집인 : 서성룡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순종
Copyright © 2020 단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