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진주역 재생 프로젝트 순항

진주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국비 21억 원 확보 이은상 기자l승인2019.12.11l수정2019.12.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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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시가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을 위해 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 복합 문화 예술 공원이 들어설 옛 진주역 부지

국립진주박물관 이전은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중 하나다. 6만㎡ 규모의 부지에는 임진왜란관, 어린이박물관 체험관, 시민광장, 도시숲, 작은 도서관, 주차장, 회전 교차로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월, 국립중앙박물관과 박물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비 3억 원이 정부 당초예산에 편성됐다.

옛 진주역 재생 프로젝트는 진주철도 역사전시관, 생태공원, 키즈파크 조성, 예술인의 거리, 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등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020년 착공하고, 2025년 완공될 전망이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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