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사업, 2021년 완공 계획

서부경남KTX 사업과 함께 서부경남 교통 불편 해소 긍정적 효과 기대 이은상 기자l승인2019.12.03l수정2019.12.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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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경남 진주와 전남 광양이 더 가까워진다. 진주시는 영남과 호남을 잇는 경전선 구간 가운데, 진주와 광양을 연결하는 51.5km 구간의 전철화 사업이 2021년 말쯤 완공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 진주시는 영남과 호남을 잇는 경전선 구간 가운데, 진주와 광양을 연결하는 51.5km 구간의 전철화 사업이 2021년 말쯤 완공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전철화사업은 동력운전방식을 디젤에서 전기로 변경해 수송력 증대와 속도향상 등 철도서비스를 개선하고, 운영경비 절감을 위해 총 사업비 2395억 원이 투입된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KTX) 사업과 함께 서부경남 지역의 교통, 관광, 교육, 물류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구간은 진주시 내동면, 사천시 곤명면, 하동군 북천면·횡천면·적량면·하동읍 일원과, 전남 광양시 다압면·진월면·진상면·옥곡면 등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동서화합의 상징성을 가지는 구간인 만큼 양시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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