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 민속예술공연제작 활성화 위해 다양한 예술작품과 공연 펼쳐져

[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진주창의산업진흥회가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축하하는 공연 ‘진주’를 내달 4일 오후 7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진흥회는 민속예술분야 창작자와 공연단체의 작품창작을 지원하고, 융·복합 민속예술공연제작활성화를 위해 이 공연을 마련했다.

이 날 공연에서는 진주 민속예술의 정신과 미학을 담은 창의적인 예술작품과 함께 홀로그램 형태의 미디어 아트, 진주의 공예·민속예술이 만난 융·복합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 진주창의산업진흥회가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축하하는 공연 ‘진주’를 내달 4일 오후 7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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