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화석 세계 권위자 로클리 교수, ‘진주화석’을 말하다

22일 오후 5시 진주교대서 ‘진주 공룡화석의 가치’ 주제 대중 강연 이은상 기자l승인2019.11.21l수정2019.11.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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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뉴스=이은상 기자] 공룡발자국 화석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마틴 로클리 교수를 진주에서 직접 만나볼 기회가 생겼다.

[관련기사] : 공룡 화석 권위자 로클리 교수 “정촌 화석산지 반드시 보존돼야”

로클리 교수 "정촌 화석산지는 세계유산 후보로서 최고등급, 현지보존 해야"

▲ 마틴 로클리 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5시 진주교대 제1강의동 대강의실에서 진주 공룡 화석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마틴 로클리 교수는 오는 22일 오후 5시 진주교대 제1강의동 대강의실에서 진주 공룡 화석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시민들은 무료로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진주교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강연은 공룡 화석분야의 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에게 공룡 화석의 가치와 보존방안을 설명하는 자리다.

한국지질유산연구소 소장 김경수 교수는 “이번 강연은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한 국내외 석학들을 만나볼 좋은 기회”라며 “진주시민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진주에서 화석연구에 직접 참여한 마틴 로클리 교수.

한편 미국 콜로라도 덴버 대학의 마틴 로클리 교수는 정촌 화석산지에서 발견된 완벽하게 보존된 공룡발자국 피부화석 연구 논문의 공동저자로도 활약한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 8월, 우리나라에 정촌 화석산지 현지보존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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