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씨 20일 경상대서 ‘인권’ 주제 강연

오후 7시30분, 경상대 교양동(24동) 171호에서 ‘지지 않을 용기 - 을의 비상’ 김순종 기자l승인2019.11.14l수정2019.11.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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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뉴스 = 김순종 기자] 오는 20일 박창진 정의당 국민의 노동조합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진주를 찾아 강연을 연다.

박 위원장은 2014년 대한항공 사무장으로 근무하면서 땅콩회항 사건으로 인사상 불이익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후 대한항공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해 지난 5일 2심에서 승소했다.

강연은 오후 7시30분 경상대학교 교양동(24동) 171호에서 열린다. 주제는 ‘지지않을 용기 - 을의 비상’이다.

박 위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2014년 땅콩회항 사건 이후의 투쟁과정을 비롯해 노동과 인권문제 전반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정의당 진주시위원회와 정의당 경상대학교 학생위원회 주최로 열린다. 시민 누구든 참석할 수 있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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