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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과 2019 국어정책 합동세미나 열어 이은상 기자l승인2019.11.04l수정2019.11.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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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국어문화원(원장 박용식 교수)이 지난달 31일 GNU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과 경남 국어책임관 국어정책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 경상대 국어문화원(원장 박용식 교수)이 지난달 31일 GNU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과 경남 국어책임관 국어정책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국어기본법에 의거, 국어능력 향상과 공공언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경남도 문화예술과장(경상남도 국어책임관), 시·군 국어책임관, 중앙부처 국어책임관 30여 명,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 관계자 5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어책임관 제도 소개 및 협업 사례, 국어문화원의 역할, 알기 쉬운 공문서 쓰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공공언어의 중요성과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위한 노력에 대해 많은 고민을 나눴다.

박용식 국어문화원장은 “경상남도에는 예부터 이극로(의령), 이우식(의령), 안호상(의령), 이윤재(김해), 이은상(마산), 윤병호(남해) 등 뛰어난 국어학자들이 많았다”며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과 경남 국어책임관이 앞장서 공공언어의 중요성과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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