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생협 ‘펭귄의원’, 문화단체 ‘새노리’에 1000만원 기탁

이문환 이사장 “시민사회단체 열악한 재정상황 안타까워하던 중 후원금 기탁 의결” 김순종 기자l승인2019.11.01l수정2019.11.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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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디(C&D) 의료생협 펭귄의원(이사장 이문환)은 지난 31일 진주시 문화단체 ‘새노리’에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펭귄의원은 올해 초 진양고에 1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역언론사와 시민사회단체도 매년 후원하고 있다.

이문환 이사장은 “시민사회단체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늘 안타까워하던 중 이사회의 중지를 모아 ‘새노리’에 후원금을 기탁하기로 의결했다”고 했다. 김귀영 새노리 대표는 “큰 금액을 후원받아 감사하다. 앞으로 진주시민, 지역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새노리’는 1989년 5월 창단한 전문예술단체이다. 2013년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았다. 문화·예술·환경·교육사업 등을 펼치며, 특히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 사회 서비스 제공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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