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주시민상 수상자는 삼현여중·고 설립한 고 최재호 씨

19일 24회 시민의 날 맞아 열린 ‘진주시민의 날 행사’서 시상식 김순종 기자l승인2019.10.11l수정2019.10.11 10:4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올해 진주시민상은 교육자, 언론인, 시인이자 문화예술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진주발전에 헌신한 고 최재호 씨(1917년 5월 6일~1988년 3월 25일)에게 돌아갔다. 그는 삼현여자 중·고등학교를 설립해 서부경남 여성교육에 앞장선 바 있다.

▲ 고 최재호 씨

고인을 대신해 상을 받은 차남 최무석 씨는 “시민의 뜻이 담긴 의미가 남다른 상을 아버지 대신 받게 돼 영광”이라며 “평생 교직에 헌신하고 진주 교육 발전에 앞장선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한없이 기뻐하셨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제24회 시민의 날을 맞아 남강야외무대에서 열린 ‘진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다. 진주시민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 승전일(음력 10월10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선열들의 호국정신 등을 이어받아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다.

이날 행사는 중국 자매시인 정저우시의 소수민족 민속춤 공연, 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 등 식전행사와 시민헌장 낭독, 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시민의 노래 제창, 초대가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과 출향인사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순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UPDATE : 2019.10.22 화 18:34
경남 진주시 남강로 691-1, 3층  |  대표전화 : 055-763-0501  |  팩스 : 055-763-0591  |   전자우편 dandinews@hanmail.net
제호 : 인터넷신문 단디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0230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 : 2015년 3월 3일 
발행인 : 강문순  |  편집인 : 서성룡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순종
Copyright © 2019 단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