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전통 실크, 최신 디자인을 만난다

실크박람회 2일부터 13일까지 진주시청 시민홀, 칠암동 남강둔치 일대서 열려 이은상 기자l승인2019.10.01l수정2019.10.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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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진주실크박람회’가 칠암동 남강둔치 일원에서 2일 오후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진행된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진주실크를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2019 진주실크박람회’가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2일 오후 7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행사는 진주시와 한국실크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 진주상공회의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경남직물진주실크공업협동조합이 후원한다.

올해 행사는 풍성한 볼거리로 채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어패럴, 액세서리, 실크소품, 마사지팩 등 다양한 진주실크 제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한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전시·판매부스를 운영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크소재 및 패션제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20/21FW 주요컬러 및 이미지를 통한 진주실크 트렌드를 제안하는 자리도 마련돼 디자인경진대회 수상작품과 ‘구르미 그린 달빛’ 드라마에서 주연배우가 입고 나온 출품작 4~5점을 전시하는 등 젊은 층을 겨냥한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한다.

또한 에코백, 코사지, 한복인형방향제 등 실크를 활용한 소품을 직접 만드는 실크체험과 뽕잎을 소재로 한 진주뽕떡을 맛 볼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는 특히 10월 2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실크 패션쇼도 펼쳐진다. 제23회 진주실크 디자인경진대회 시상식과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경진대회 수상작으로 패션쇼가 진행되고, 유명드라마 의상감독 이진희 디자이너를 초청한 실크한복 패션쇼도 볼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실크박람회는 예전의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최신 트렌드의 진주실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체험, 참여프로그램의 확대로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진주실크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추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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