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사회학과, ‘지역 공공역사 전문가 특강’ 10월 2일부터 개최

“지역에 기반한 대학인권교육, 지역감수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특강” 김순종 기자l승인2019.10.01l수정2019.10.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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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사회학과는 ‘지역 공공역사 전문가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공공역사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각각 10월 2일, 14일, 23일, 11월 6일 오후 4시 사회과학대 글로벌룸에서 열린다.

첫 번째 특강은 10월 2일 개최된다. 유해정 작가(경희대 외래교수, 4.16 세월호 참사 작가기록단)를 초청해 진행하며 주제는 ‘듣기의 어려움과 재현의 윤리 : 금요일엔 돌아오렴’이다. 두 번째 특강은 10월 14일 열리며 이동기 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가 이끈다. 주제는 ‘공공역사와 민주주의 : 민주인권기념관 건립방향’이다.

세 번째 특강은 10월 23일로 강문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진주평화기림사업회 대표가 맡는다. 주제는 ‘진주 평화기림비와 공공역사’이다. 네 번째 특강은 11월 6일로 조성윤 제주대 사회학과 교수가 이끈다. 주제는 ‘제주와 진주를 잇다 : 제주 4.3사건과 한국현대사’이다.

경상대 사회학과는 “이번 지역 공공역사 전문가 양성과정이 중앙 중심의 교육과정에서 탈피해 현장과 지역에 기반한 대학 인권교육, 지역감수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상대학교 전경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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