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 19일 진주서 반려견 예절교육 강연

‘매너견을 위한 예절교육’ 주제로 MBC 공감 이야기쇼 진행 이은상 기자l승인2019.09.05l수정2019.09.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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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의 강연이 열린다. 오는 19일 오후 2시 한국남동발전 대강당에서 ‘매너견을 위한 예절교육’을 주제로 MBC공감 이야기쇼가 개최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반려인의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예절교육, 관찰놀이, 산책예절 등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또한 강연 참여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이 교수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다.

[관련기사] : [동물복지-4부] “반려인과 비반려인 갈등 해결방안은?”

▲ 진주에서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의 강연이 열린다. 오는 19일 오후 2시 한국남동발전 대강당에서 ‘매너견을 위한 예절교육’을 주제로 MBC공감 이야기쇼가 개최된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이 교수는 진주시에서 일어나는 반려견과 비 반려인의 갈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강연에서 올바른 반려문화와 펫티켓, 반려인과 비 반려인이 함께 소통하고 동행하는 올바른 방법을 전할 생각이다.

강연에 나서는 연암대학 동물보호계열 이웅종 교수는 SBS 동물농장이라는 프로그램에 10년 이상 출연하며, 반려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그는 반려견 행동교정사로 이삭애견훈련소 대표, 둥글개봉사단 단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동물복지에 힘쓰고 있다.

 

▲ 진주시 유기동물 보호소

그는 진주시와도 인연이 깊다. 그는 둥글개봉사단과 함께 진주 일송 작업장을 찾아 장애인과 함께하는 동물매개 치료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진주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 교수는 앞으로 진주 초전동 소재 애견카페 ‘달려라 밴지’ 윤현아 대표(둥글개봉사단 실장)와 함께 하는 바른 산책 문화만들기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회성에 그치는 강연이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프로 그램으로 활성화 되어 진주시도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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