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 “진주시 관내 미등록 경로당 복지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다”

532개 등록 경로당 외 미등록 경로당 지원방안 마련해달라. 김순종 기자l승인2019.06.28l수정2019.06.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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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의원(자유한국당)은 28일 진주시의회 21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 나서 진주시에 미등록 경로당 지원을 당부했다.

진주시 관내 532개 경로당은 진주시에 등록돼 여러 혜택을 받고 있지만, 등록되지 못한 경로당은 복지사각지대로 방치돼 있어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 정재욱 진주시의원(자유한국당)

그는 “기대수명과 노령 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진주도 전체 시민의 15.6%인 5만 4천여 명이 65세 이상 노인”이라며 “이들이 주로 찾는 경로당 가운데는 노인복지법에 따른 경로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 냉난방비도 지원받지 못 하는 미등록 경로당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법적 근거가 없어 지원할 수 없었던 미등록 경로당에 대해 판례 등을 적극 검토해 법적 지원근거를 마련할 방법을 조속히 찾아달라”며 “진주시 관내 어르신 모두가 공평하게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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