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제12회 진주같은영화제 상영작 공모

경남에서 활동하는 혹은 경남 출신 영화인, 경남 배경 영화라면 공모가능 김순종 기자l승인2019.06.24l수정2019.07.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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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진주같은영화제 상영작 공모가 시작됐다. 진주시민미디어센터는 6월20일부터 7월11일까지 경남지역부문과 일반단편부문으로 나눠 상영작 공모를 진행한다.

경남에서 활동하는 영화인, 경남 출신 영화인의 작품, 경남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이라면 이번 공모에 응할 수 있다. ‘경남지역부문’은 60분 이상의 장편, ‘일반단편부문’은 35분 이내의 단편영화를 공모대상으로 한다. 공모작은 2018년 1월 이후 제작된 작품으로 한정된다.

 

▲ 2019 진주같은영화제 상영작 공모가 시작됐다.

공모된 작품 가운데 진주같은영화제에 올릴 작품은 영화제 프로그램팀과 사무국이 선정한 시민 프로그래머가 함께 선정한다. 진주같은영화제는 타 영화제와 달리, 시민 프로그래팀이 상영작 선정에 참가한다. 영화제에 시민이 함께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공모 결과는 8월29일쯤 진주시민미디어센터 홈페이지와 진주같은영화제 SNS에 공지된다. 개별적인 연락도 간다. 공모에 대한 문의는 진주같은영화제 사무국인 진주시민미디어센터로 전화(055-748-7306) 또는 이메일(jjff@jjmedia.or.kr)로 하면 된다.

진주같은영화제는 올해 11월1일부터 3일까지 엠비씨네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진주같은영화제는 2005년부터 진주에서 열리고 있는 지역영화제이다. 지역에서 만들어진 작품을 지역민들이 볼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지역에서 영화를 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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