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서 생산한 쌀, 북에서 생산한 밭작물 교류돼야 통일”

진주서 통일쌀 모내기 행사 열려 이은상 기자l승인2019.06.11l수정2019.06.1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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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판문점선언이행, 대북제제 해제, 통일품앗이 실현을 염원하는 행사가 11일 열렸다.

진주시농민회와 진주여성농민회 회원 40여 명은 금산농협 옆 통일쌀 경작지에서 6.15 공동선언 발표 19돌 맞이 ‘2019 통일쌀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한 판문점 선언 이행과 남북 간 전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가로막는 대북제제 해제를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직접 모내기를 하며, 통일쌀이 올 가을에는 북으로 전해지길 기원했다.

이들은 “진주시민과 농민들의 성금·통일쌀 판매로 마련된 통일트랙터가 미국의 대북제재 장벽에 막혀 통일 품앗이를 염원하는 우리 농민들의 애를 태우게 하고 있다”며 “한 손에는 판문점 선언을 들고, 또 한손에는 평화를 약속하는 확실한 수단인 쌀을 들고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물자·정보가 오가고 남녘에서 생산한 쌀이 북으로 올라가고, 북녘에서 생산한 밭작물이 남으로 내려와야 통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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