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영 “제로페이 활성화”, 서정인 “집현면 사무소 입구 정비” 제안

진주시의회 211회 임시회 17일부터 21일까지, 11개 안건 다룰 예정 김순종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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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211회 임시회가 17일 열린 가운데 이상영, 서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5분 발언에 나섰다. 이상영 의원은 이날 ‘제로페이 조기정착화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고, 서정인 의원은 ‘집현면 사무소 청사 앞 진입로 부지 확보’를 건의했다.

▲ 이상영 진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이상영 의원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카드 수수료 부담이 0%대인 제로페이 사업이 추진됐지만, 소비자 유인책과 현장 홍보가 미흡해 조기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이 제안한 방안은 △행정, 은행, 소상인 관련 단체 등과 협업해 제로페이 가맹접 모집을 위한 집중홍보 기간 설정 △한시적으로 공공시설 사용료에 한해 제로페이 결재 시 할인 △지역상품권, 공무원 복지포인트 제로페이 포인트로 전환 등이다.

서정인 의원은 “집현면 사무소 앞에 중부농협 본소, 폐업주유소 건물 등이 들어서 있어 미관적으로 좋지 않을뿐더러, 차량 진입시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면사무소 입구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서정인 진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그러면서 “이창희 전 시장에게도 이를 건의한 바 있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예산상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집현면 사무소의 답답한 미관과 좁은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주시가 입구 정비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의회 제211회 임시회는 5월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의원들은 이번 임시회에서 진주시 정책실명제 운영조례안, 진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조례안. 진주시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 보험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 11개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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