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화석산지 원형보존 안될 시, 시민들에게 죄 짓는 일”

진주시에 ‘정촌 화석산지 원형 보존 입장 밝히라’ 촉구 이은상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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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정촌에서 발견된 세계최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원형그대로 보존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존 시민모임, 13일에는 생활정치시민네트워크 ‘진주같이’가 화석산지 원형보존을 촉구한데 이어 17일에는 정의당 진주시위원회도 진주시가 화석산지 원형보존에 힘쓸 것을 촉구했다.

 

▲ 정촌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이들은 “정촌 뿌리산단 조성부지 현장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큰 화석이 대거 발견돼 전 세계의 언론과 학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진주시는 화석산지의 원형보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촌 화석산지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게 된다면, 이미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화석산지 3곳과 연계해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진주시가 이들 화석산지를 세계지질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면, 진주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정촌 화석산지 원형보존 여부를 두고, 문화재청과 진주시가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무엇보다 진주시가 화석산지 원형보존을 위해 적극적 자세로 정책을 검토 및 제시하지 않는다면, 전 세계 시민들에게 죄를 짓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덧붙였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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