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이프 훔치려다 발각되자 흉기로 시민 겁박한 50대 구속

피의자 범죄 시인, 경찰 여죄 수사중 김순종 기자l승인2019.05.09l수정2019.05.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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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 동파이프를 훔치려다 발각돼 도주하던 중 뒤따라온 시민에게 공업용 커터 칼을 휘둘러 위협한 50대 ㄱ씨가 지난 7일 구속됐다.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ㄱ씨(53)는 지난 5월 5일 21시25분쯤 진주대로 소재 00갈비 옆 골목에서 에어컨 실외기 동파이프를 훔치려다 피해자 ㄴ씨(68)에게 발각됐다. 

ㄱ씨는 도주했고, ㄴ씨가 뒤따라오자 공업용 커터 칼을 휘두르며 위협했다. 

ㄴ씨는 ㄱ씨를 뒤쫓으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피의자 동선을 따라 00아파트 내·외부를 수색하던 중 3층에 숨어있던 피의자를 발견, 검거했다.

ㄱ씨는 범행을 시인한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 진주경찰서 전경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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