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것도 서러운데...” 고령 노점상 겁박해 금품 강탈한 50대 구속

욕설, 협박으로 47회에 걸쳐 81만원 상당 금품 빼앗아 김순종 기자l승인2019.05.08l수정2019.05.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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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는 고령의 노점 상인들을 협박해 판매 상품 및 현금 등을 빼앗은 혐의로 ㄱ씨(52)를 지난 5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ㄱ씨는 올해 2월 초부터 진주시 OOO길 주변에서 고령의 영세 노점 상인들을 상대로 욕설과 협박을 일삼으며 총47회, 81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는 범죄를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노점 상인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진행해 ㄱ씨가 약 3개월 전부터 금품을 빼앗아온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현재 ㄱ씨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 진주경찰서 전경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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